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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43건 조회 2,449회 작성일 12-10-29 06:25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어제 부산에서 불꽃 축제를 보셨나요?

나는 이제까지 그렇게 멋진 불꽃축제를 본적이 없습니다.

그것은 상상을 뒤엎는 그런 규모외 아름다운 불꽃놀이였습니다.

한마디로 장관입니다.

 

그런데 어제는 캐나다에서 7.7의 강진이 일어났고, 미국에서는 허리케인이 휩쓸고,

러시아와 유럽에 때 아닌 폭설이 내리는등, 자연재해가 엄청 납니다.

 

한쪽에서는 테러와 파괴로 수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잃고, 세계 인심이 흉흉해 집니다.

이러한 때에 교황청에서는 교황님께서 10월 11일 부터 내년 11월 24일 까지를 "신앙

의 해"로 선정하시어 하느님을 믿고 교황님의 지시에 따르는 모든이들에게 전대사의

은총을 파격적으로 선포하셨는데 ,이것이 얼마나 큰 하느님의 은총인지를 깨달아야 합

니다.

 

교황청에서는 마지막날이 연중시기가 끝나는 그리스도왕 축일을 끝으로 정하셨지만,사

실은 그 안에는 지난 2006년 10월 11일부터 주님께서 연일 일주일동안 대량의 성혈

을 흘려 주셨고 24일에는 성체를 내려 주셨고, 또한 교황님을 위한 메시지도 주신 의미

가 깊은 날이었습니다.

 

알아 들을 수 있는 귀를 가진 사람들은 교황님의 의중을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광주가 이단으로 취급한 나주가 정말 이단이라면, 2년전에 율리아님이 교황청에 가셨

을 때 입국을 허용했을까? 또한 교황청에서 어떻게 일주일동안 머물러 있을 수가 있었

을까? 그리고 그곳에서 큰 성체기적이 일어나지 않았던가.

 

교황님이 그런 것을 보시고도 모른체 하실 분이신가, 그것이 광주에서 말하는 나주에서

꾸민 일이라고 한다면, 교황청에서 나주에 대하여 뭐라고 한마디 했을 것입니다.

 

한국에 정진석 추기경님이 은퇴하셨으니 한국에는 추기경님이 안계신 것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세계적인 추세로 보나 교회의 규모로 보나 한국 교회에는 적어도 2~3명의 추

기경이 있어야 합니다.

 

교황청에서 추기경님을 임명할 때 한국만을 제외시킨 이유에 대하여 한국 교회는 생각

을 해야 합니다.

 

지난 해의 성금요일에는 성부 하느님께서 율리아님의 영혼을 부르시어 한번의 기회를

더 주시겠다고 겁나는 말씀을 하셨습니다.사실 하느님께서는 그동안 참으시고 또 참으

며 몇번의 기회를 더 주셨습니다.

 

전에 소돔과 고모라 시대에나 노아의 홍수때나 하느님께서는 경고를 주셨고, 그때도 계

속 기회를 주셨지만, 종래는 징벌을 내리셨습니다.아주 처참하리만치 큰 징벌이었습니

다.

 

지금의 세계는 하느님께서 세상을 멸하고 싶어하시며 의노의 잔을 높히 들고 계심을

성모님께서 알려 주셨고, 성모님께서 하느님을 살득하시어 한국을 택하시고 나주에 오

시어 하느님께서 하늘의 별 수만큼, 바다의 모래알 수만큼 많은 사람들중에서 가려 뽑

으신 그의 도구이신 율리아님을 통하여 역사하시며 , 교회를 쇄신시키실 자격이 주어진

사제들을 통하여 세계평화를 이루시려는데, 한국 성직자들은 그런 하느님의 뜻을 모르

고 나주를 박해만 하고 있으니, 성모님께서 어찌 피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가 있는가 .

 

지금 물질만능의 시대에 심취되어 하느님을 형식적으로만 믿고 가르치는 사제들 때문

에, 전세계가 위험에 처해 있다는 사실을 통감해야 할 때라는 것을 어서 깨 달아야 합

니다.

 

이제 두번의 기회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사랑하는 뜻을 같이 하는 사제들과 수도자들과 교형자매들이여 !

이 거룩한 신앙의 해를 마지하여 그 의미를 깨닫고, 더욱 열심히 기도와 생활로 성부의

의노의 잔이 축복의 잔으로 바뀔 수 있도록, 더욱 깨어 기도하고 희생과 보속하고 사랑

실천으로, 주님과 성모님을 위로해 드려 주시기 간절히 바랍니다.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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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돌아오는 토요일은 나주에 가는 첫토요일이지요.
버려질 한 영혼이라도 더 모시고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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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고만 무그라칼 때 무그레이  ~!  ( 그만 제키고 먹어라할 때 먹어라 )  마니도 버타고 제키지예 ?  ( 많이도 아니다허고 가면 지긴다 ! )  이젠 이젠 이젠 ...
시근이 들 때가 되얐는디이 ..이 무지랭이 촌넘도 대빤에 알아묵는디이 워찌 고로코롬 공부한 어르신들이 내 몰라라 하실까 ?  아마도 아마도 어르신들은
"맞다 " 하기만 하면 모든 흐름이 나주로갈까싶어 안달이.. 쉽게 말해 우린 뭐 먹고 살지 ?  하시는 모양  ㅋ  뭘 먹 고 살 긴 밥 먹 고 살만되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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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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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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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사랑하는 뜻을 같이 하는 사제들과 수도자들과 교형자매들이여 !

이 거룩한 신앙의 해를 마지하여 그 의미를 깨닫고, 더욱 열심히 기도와 생활로 성부의

의노의 잔이 축복의 잔으로 바뀔 수 있도록, 더욱 깨어 기도하고 희생과 보속하고 사랑

실천으로, 주님과 성모님을 위로해 드려 주시기 간절히 바랍니다.아멘.

 
아멘 아멘  아멘!!!!!

제가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그현장에 있었지요
불꽃구경을 하려고 아니고 친구를 나주인도하기위해

하두같이가자졸라대서 애덕으로 불꽃이 떨어질때마다 그숫자만큼
지옥으로떨어지는 영혼을 봉헌하며 또 이많은 사람들이 나주로

순례하며얼마나좋을까 그리고 가두홍보하면 참좋겠다하는생각으로 봉헌하며
불꽃놀이의끝은 주변호텔모두예약만로 그많은이들이 저질를죄악들~~~

그리고 무엇을 잘못먹었는지 속이울렁거려 속에있는것 (다토하면서죄송) 이모든이들의
악습도 다쏟아주십사고 봉헌하면서 ~~ 다시는오나봐라

친구도 미안헀든지 나주순례 가끔은 빠져도 지금까지

주님함께님 감사하고 고마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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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이제 두번의 기회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사랑하는 뜻을 같이 하는 사제들과 수도자들과 교형자매들이여 !

이 거룩한 신앙의 해를 마지하여 그 의미를 깨닫고, 더욱 열심히 기도와 생활로 성부의

의노의 잔이 축복의 잔으로 바뀔 수 있도록, 더욱 깨어 기도하고 희생과 보속하고 사랑

실천으로, 주님과 성모님을 위로해 드려 주시기 간절히 바랍니다.아멘.

**
아멘!!!

두렵고 떨리는 하느님의 정의의 때가
곧 다가오리라는 절박한 이때에 우리들이깨어 있어야 함을 통감합니다.
늘 깨우쳐 주시고 경각심을일으켜 주시어 감사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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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한번의 기회를 더 주었다는 것을
깊이 생각하고 겸손하게
우리모두 더 깨어 기도해야
할것 같아요

.....감사드립니다.....

사제들을 통하여 세계평화를
이루시려는데, 한국 성직자들은
 그런 하느님의 뜻을 모르 고 나주를
 박해만 하고 있으니, 성모님께서
어찌 피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가 있는가...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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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승리님의 댓글

믿음승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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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주님과함께님...!!!  맨날 수고가 많으십니다. 오늘도 멋진글 아니 우리가 이 글을 읽고 더 깨어있는 마음을 갖게하심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는 그렇게 때을 알리기 위해 재난이 크게 세상 이곳저곳에서 주시지만. 알아듣지 못하며. 깨어 있지 못하면 어쩔수 없다고 하신

주님과성모님의 말씀... 그러나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좌절하지 말고 용기를 내며 깨어 있는삶으로 기도와 희생과 봉헌의 삶을 살아가기를

원하시기에 저또한 그렇게 하려고 마음은 간절하나 몸이 잘 안들을때가 많지만 정말 깨어있어야함을 느끼고 열심히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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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삶님의 댓글

겸손의삶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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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사랑님의 댓글

큰사랑 작성일

아멘 아멘
의노의 잔이 축복의 잔으로 바뀔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사랑합니다 모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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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저한사람만이라도 온전히 회개 할때 성부의 의노가
조금이라도 풀릴것을 믿습니다

우리 순례자들 한사람  한사람
만이라도 온전히 더욱더 회개하여

주님의뜻이우리안에 이루어진다면
우리의 기도가  율리아님의 기도와 합하여 하늘높이 치솟아 오를때
성부의 의노가 풀릴것을 굳게 믿습니다 아멘

좋은글 감사드려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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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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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성부의 의노의 잔이 축복이 잔으로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봉헌하며
희생과 사랑을 실천하고자 더욱 노력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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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지난 2006년 10월 11일부터
주님께서 연일 일주일동안 대량의 성혈을 흘려 주셨고
24일에는 성체를 내려 주셨고,
또한 교황님을 위한 메시지도 주신 의미가 깊은 날이었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오늘도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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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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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지금 물질만능의 시대에 심취되어 하느님을 형식적으로만 믿고 가르치는
사제들 때문에, 전세계가 위험에 처해 있다는 사실을 통감해야 할 때라는
것을 어서 깨 달아야 합니다.이제 두번의 기회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늘 깨어있도록  좋은 글 감사합니다
의노의 잔이 축복의 잔으로 바뀔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우리
함께 기도의 힘 모아드려요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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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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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아 그래셨군요 알겠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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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더욱 열심히 기도와 생활로 성부의
의노의 잔이 축복의 잔으로 바뀔 수 있도록,
더욱 깨어 기도하고 희생과 보속하고 사랑 실천으로,
주님과 성모님을 위로해 드려 주시기 간절히 바랍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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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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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불꽃놀이를 하는지도 몰랐네요 저는
뉴스를 잘안보니 세상 돌아가는 것을 잘 모릅니다.

교황님께서 신앙의 해를 선포하신것을 보면 그만큼 신앙의 위기가 처해 있다는 뜻이
담겨있는것 같습니다.우리 모두 주님과 성모님을 충실히 따르는 자녀가 되어야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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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이 거룩한 신앙의 해를 마지하여 그 의미를 깨닫고,
 더욱 열심히 기도와 생활로
 성부의 의노의 잔이 축복의 잔으로 바뀔 수 있도록,
 더욱 깨어 기도하고 희생과 보속하고 사랑 실천으로,
 주님과 성모님을 위로해 드려 주시기 간절히 바랍니다."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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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한국교회는 추기경이 현재는 없는 상태!! 정말 심각합니다! 한국교회의 모든 장상들이시여! 깨달아서 바로보고 바로 듣고 진정 주님성모님을 향하여 가는 자녀되기바랍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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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사랑하는 뜻을 같이하는 사제들과 수도자들과 교형 자매들이여!

이 거룩한 신앙의 해를 마지하여 그 의미를 깨닫고, 더욱 열심히

기도와 생활로 성부의 의노의 잔이 축복의 잔으로 바뀔 수 있도록

더욱 깨어 기도하고 희생과 보속하고 사랑 실천으로,주님과

성모님을 위로해 드려 주시기 간절히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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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thew님의 댓글

Matthew 작성일

알아 들을 수 있는 귀를 가진 사람들은 교황님의 의중을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광주가 이단으로 취급한 나주가 정말 이단이라면, 2년전에 율리아님이 교황청에 가셨

을 때 입국을 허용했을까? 또한 교황청에서 어떻게 일주일동안 머물러 있을 수가 있었

을까? 그리고 그곳에서 큰 성체기적이 일어나지 않았던가.

 
아멘! 옳은 말씀입니다.
항상 울림을 주시는 글귀 잘 보고 깨달음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주님함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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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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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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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걱정스럽습니다 오만의 극치인 광주교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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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예수님,상경 성모님.


"알아 들을 수 있는 귀를 가진 사람들은 교황님의 의중을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광주가 이단으로 취급한 나주가 정말 이단이라면, 2년전에 율리아님이 교황청에 가셨
을 때 입국을 허용했을까? 또한 교황청에서 어떻게 일주일동안 머물러 있을 수가 있었
을까?
그리고 그곳에서 큰 성체기적이 일어나지 않았던가?"

광주대교구의 성직자님들의 주장과 그들의 눈치를 보느라고 한국 천주교 주교님들은 꿀먹은 벙어리가 되신지 오래되었습니다.
대부분의 주교님들은 교리에 어긋나는 광주대교구장님의 공지문이 틀렸다는 것을 알고있습니다.
그러나 용기를 내지 못합니다. 광주대교구의 전임 교구장님들이 버젓이 살아있고 현직 교구장님과 보좌 교구장님이 감독처럼
지켜보고 있기에 그렇습니다.참으로 암울합니다. 희망이 안보입니다.
인준의 기대도 물건너갔고, 진실을 위장한 이단들이 되어 있지만 그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이런 한국 천주교를 곱게 볼리 없는 교황님은 한국 추기경 서임을 제외시켜 버렸습니다.
이것은 망신입니다. 누구한테 하소연도 못하겠습니다.
광주교구와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는 교황 성하께서 교황의 권한으로,무류지권으로 나주 성모님을 인준하시면
그 때는 어떠한 반응을 보일 것인지 더욱 궁금합니다.
인준을 받아들일 것인지 교계제도를 무시하고 저항 할 것인지.....
갈수록 태산이 될 것이고 망신살만 뻣칠 것을 생각하니 걱정이 앞섭니다.
그 시간은 멀지않아 올 것입니다.
왜냐하면 진리는 반드시 승리하고 거짖과 오류는 언제인가는 망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전개 될 일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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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ju Is Real님의 댓글

Naju Is Real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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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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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ju Is Real님의 댓글의 댓글

Naju Is Real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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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작은 영혼들의 기도소리가 하느님 옥좌 앞에 끊임없이 울려지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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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 거룩한 신앙의 해를 마지하여 그 의미를 깨닫고, 더욱 열심히 기도와 생활로 성부의
의노의 잔이 축복의 잔으로 바뀔 수 있도록, 더욱 깨어 기도하고 희생과 보속하고 사랑
실천으로, 주님과 성모님을 위로해 드려 주시기 간절히 바랍니다.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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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지금 물질만능의 시대에 심취되어 하느님을
형식적으로만 믿고 가르치는 사제들 때문
에, 전세계가 위험에 처해 있다는 사실을
통감해야 할 때라는 것을 어서 깨 달아야 합
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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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 이 거룩한 신앙의해를 마지하여 그의미를 깨닫고, 더욱열심히

          기도와 생활로 성부의 의노의잔이 축복의잔으로 바뀔수있도록,

            더욱 깨어기도하고 희생과 보속하고 사랑실천으로, 주님과 성모님을

            위로해 드려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아멘,

 
            광주교구가  나주를 풀어주고, 한국에 새 추기경님이
            탄생하시길 바랍니다. 누가압니가?
            광주가 나주를 인준한다면 광주교구에서, 추기경님이 탄생할지,
            앞일은 아무도 모릅니다.주님, 어서 그날이 오십시요.

          "주님함께님,"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도회에 은총많이 받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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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지금의 세계는 하느님께서 세상을 멸하고 싶어하시며 의노의 잔을 높히 들고 계심을

성모님께서 알려 주셨고, 성모님께서 하느님을 살득하시어 한국을 택하시고 나주에 오

시어 하느님께서 하늘의 별 수만큼, 바다의 모래알 수만큼 많은 사람들중에서 가려 뽑

으신 그의 도구이신 율리아님을 통하여 역사하시며 , 교회를 쇄신시키실 자격이 주어진

사제들을 통하여 세계평화를 이루시려는데, 한국 성직자들은 그런 하느님의 뜻을 모르

고 나주를 박해만 하고 있으니, 성모님께서 어찌 피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가 있는가 .

......

어서 빨리 나주가 인준되어 전 세계 성직자들이 성화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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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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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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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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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이 거룩한 신앙의 해를 마지하여 그 의미를 깨닫고, 더욱 열심히 기도와 생활로 성부의
의노의 잔이 축복의 잔으로 바뀔 수 있도록, 더욱 깨어 기도하고 희생과 보속하고 사랑
실천으로, 주님과 성모님을 위로해 드려 주시기 간절히 바랍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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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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