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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8일 성금요일 순례기 입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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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빛나들이
댓글 31건 조회 2,764회 작성일 14-04-20 22:49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주님,부족하지만 제가 하는 모든일이   

주님과 성모님 영광 위하여 쓰여지게 해 주시고 

올리는 글자 수 만큼 저를 포함한 모든 죄인들이 회개 

하여 하늘나라 영원한 생명의 책에 기록될수 있도록 무한히 

축복해 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홈님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번 성금요일날 아내와 함께1박3일 순례길에 올랐습니다. 

서울에서 신도림-명동-양재를 들러서 순례버스 한대가 

출발하였습니다. 

 

오늘 순례를 가는 마음의 준비는 

오늘 순례를 가면 반드시 회개하여 모든 악습을 끊고 

마음의 문을 활짝열고 주님과 성모님을 모시고 매순간 

생활의기도화로 주님 성모님을 위로 해드리는 삶을 살아가겠노라는 

결심을 가지고 순례길에 올랐습니다 

 

성모님 동산에 올라가보니  방금전에 비가 내린듯 

예쁜 철쭉꽃잎들이 함박 물방울을 머금고 있었는데 

초롱초롱한것이 너무 이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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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동산에는 어제부터 성목요일 행사를 진행하고 있어서

필리핀,인도,싱가포르,등등(5~6개 나라가 더 있음) 각국에서 신부님 네분과 100여명이 넘는 

 순례자들이 와서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2시반이 되어 아내의 휠체어를 밀고 성혈조배실앞으로

올라갔는데 그곳에서 공동으로 바치는 십자가의길 기도가

시작하려고 많은 순례자들이 모여있었습니다. 

 

오늘은 국내신부님,외국신부님 합하여 7분의 신부님을 모시고 

율리아님께서 함께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치시기에 오늘도 율리아님이 고통을 많이 받으시면

어떻게 하나? 오늘 만큼은 몸에 상처가 안나고 

고통 적게 받게 해주십사 기도를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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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길기도가 시작되어 1처만 한국순례자가 십자가를 지었는데 

그게 바로 저였습니다. 나름 많은 묵상을 하게 되었지요 

 나머지 13개처는 외국인 순례자들이 십자가를 지었습니다. 

저는 한국교회와 광주대교구의 회개를 위하여 속으로 기도 드렸습니다. 

'주님, 아직도 한국교회와 광주대교구는 나주성모님을 배척하고 받아들이려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들을 용서하여 주시고 하루빨리 나주성모님의 뜻을 받아들여  

성직자들이 생활의기도화가 됨으로써 그들을 따르던 수많은 양떼들과 함께 천국을 향해갈수 있도록 무한히 축복하여 주시고 니주인준의 그날이 어서 앞당겨져

주님 성모님의 구원의 빛이 전 세계로 뻗어나가 온세상 모든 자녀들 단 한사람도 빠짐없이 

회개하여 마리아의 구원방주 타고 하늘항구 도달하게 해주옵소서 아멘. 

 

 

십자가의 길 기도하는 동안 내내

회개의 은총이 저에게 물밀듯이 쏱아져 내렸습니다.

'사랑과 자비의 주님, 성모님~!

제가 너무 오랫동안 죄와 악습으로 주님 성모님을 아프게 해드렸습니다.

이제 그만...ㅠ,ㅠ이제 그만...ㅠ,ㅠ제 모든 악습들을 다 버리고'...내려놓고

세속에 대한 애착과 미련도 다버리고 회개를 하렵니다 도와주세요

오직 주님 성모님품안에 안겨서 주님 성모님의 뜻만을
따라 살아가게 해주옵소서 아멘.'

 

평소같으면 십자가의 길을 바쳐도 눈물한방울 나오지 않았던 저였는데

오늘은 눈물이 그칠새 없이 줄줄 흘러내립니다.

'아아~! 내가 그동안 살아오면서...순례다니면서...

진정으로 회개하지 않았기 때문에...

자꾸만 곁눈질하면서 지내왔기에 ...

율리아님이 이토록 대속 보속고통을 심하게 받아오셨구나~!

나는 정말 나쁜 죄인이었고 위선자였구나~!  

하는 성찰과 통회의 눈물이 자꾸만 흘러내렸습니다.

그러면서 하느님 아버지 오늘은 율리아님이

고통을 덜 받게 해주세요 제발요

제가 앞으로 정말 더 열심히 살아갈께요 네? 주님~!

 

평소에

이렇게 많은 순례자분들이 국내외에서 순례오고 기도를 바쳐주고 잇으니

나 하나쯤이야~~! 잠시 게을러도 괜찮지 않을까?그래도 인준은  때가되면 나겠지 뭐~! 

하면서 나태하게 살아왓던 제 자신이 너무나 부끄러워졌습니다. 

 

나주인준이 늦어지는 이유는 나같이 게으름 피우고 불충한 순례자 때문일거야~!

그러나 내가 진정으로 회개하고 매순간 깨어서 생활의기도 묵주기도 열심히

바치며 온전한 봉헌과 온전한 회개의 생활을 한다면

나주인준은 빨라질거야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십자가의 길11처에서는 

율리아님이 아악 ~! 비명을 지르면서 땅바닥에 쓰러졌습니다.

순간 주위에서는 통곡하는 소리가 여기 저기 크게 들려오고 곧 울음바다가 되어버렸습니다.

채찍과 편태를 맞으시어 쓰러지시는 우리 주님과

율리아님은 얼마나 아프실까? 그 아픔은 감히 상상도 하지못할

끔찍하고도 살인적인 고통일거라 생각하니

저도 눈물이 앞을 가리고...ㅠ,ㅠ이러한 고통들을 나같이 못난죄인을 위하여 받으시나디....

 

12처에서는 율리아님이 또 한번 쓰러지셔서 

땅바닥위에 길게 누우셨습니다.아...이러다가 돌아가시는거 아닌가? 그럼 안돼요 안돼요

저도 모르게 하느님께 간절한 기도를 드렸습니다.

하느님 아버지 우리 율리아님을 제발...살려주세요 

............. 

 한참 기도하고 난후에 다행이도 율리아님은 일어나시어 다음처로 옮기셨습니다. 

1처에서 받으셧던 낙태보속고통이 12처에서 완전히 치유되시어

불렀던 배가 쑤욱~!들어갔습니다.

14처 기도를 다 드리고 갈바리아로 내려와 기도하실적에는 

건강하신 모습이어서 정말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 사진은 찍었지만 이부분은 운영진에서 올려주실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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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곧 이어서

저녁식사가 이어지고  십자가 경배로 이어졌습니다.

 

밤11시 반경 성금요일 예식이 모두 끝나자 순례자들은 취침에 들어갔는데

저희부부는 한옥마을 순례자의 집에 들어가 잠을 청했습니다.

아내를 업고 다니느라고 몸은 힘들어도 마음은 기쁘고 평화로왔습니다.

그리고 매번 결심만 하고 실천으로 못 옮겼지만

이번만큼은 결심한 것을 꼭 실천에 옮겨서 주님과 성모님을 기쁘게 해 드려야 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홈님여러분 부족한 죄인의 글 읽어주시어 감사드려요

허락되면 2부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예수님 부활대축일의 은총이 홈님들과 순례자 모든분들께 차고 넘치시길

기도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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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러나 내가 진정으로 회개하고
매순간 깨어서 생활의기도 묵주기도 열심히
바치며 온전한 봉헌과 온전한 회개의 생활을 한다면
나주인준은 빨라질거야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멘.

그리고 매번 결심만 하고 실천으로 못 옮겼지만
이번만큼은 결심한 것을 꼭 실천에 옮겨서 주님과
성모님을 기쁘게 해 드려야 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은총의순례기 감사합니다.
매번 쓰러지고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는것이
바로 주님을 기쁘게 해드리는일임을 믿고,
새로운 마음으로 함께 시작해요, 아멘.

늘 희생과 고통을 바치며 열심히 순례하시니
하늘의 공로가 두배나 더 많이 받으시리라
믿습니다.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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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빛나들이님
은총의순레기감사합니다
사진도올려주셔서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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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하하하 나주의 인준이 늦어지는 것이 바로 빗나들이님이었구나 ! 하하하
순례기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십자가를 지셨지요 잘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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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삼일을 나주에서!!!
축하드려요!!
은총 가득!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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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빛나들이님! 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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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
우와 정말... 말 그대로 은총 가득한 성금요일윽 보내셨군요...!!!
저는 토요일에 갔었는데 금요일에 갈 수 없었던 것이 너무 안타깝네요...
내년에는 꼭 성심일에 참여하고 싶어요!!! 아멘!!!
2부도 올려주세요~~~! 사진도 정말 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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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예쁜 사진과 합께
은총의 순례기 올려주셨서 감사해요^^*
거룩한 나주 성지에서 성 금요일을 맞이 하시고
은총 가득 받으심도 축하드려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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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평소같으면 십자가의 길을 바쳐도 눈물한방울 나오지 않았던 저였는데
오늘은 눈물이 그칠새 없이 줄줄 흘러내립니다. 아멘!

은총 받으신 빛나들이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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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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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저도 이번에 통곡을 하면서 회개의 은총을 얻었답니다^^
은총 관리 잘 하도록 노력해야겠어용;;

기쁜 부활 되세요!!!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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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은총의 순례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 기쁨, 평화만 가득한 부활절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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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세속에 대한 애착과 미련도 다버리고 회개를 하렵니다
도와주세요. 오직 주님 성모님품안에 안겨서 주님 성모님의
뜻만을 따라 살아가게 해주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의 축복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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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1박3일을 나주에서 보내시며
많은 은총을 받으신 빛나들이님
십자가를 지시고

회개의 은총을 받으시고
율리아님의 지극하신 고통들에
함께하여 눈물이 앞을 가렸던 그 시간들

모두 함께 회개와 감사로 다가옵니다.
남은 생 주님 성모님을 위해 온전히 저도
살아갈 것을 다짐하며 실천하길 더해봅니다.
사랑합니다. 빛사랑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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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인준이 늦어지는 이유로 저도 저의 생활이
개선 되지 않음이 이유가 됫음을 반성했어요
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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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엔젤님의 댓글

마리엔젤 작성일

오직 주님 성모님 품안에 안겨서
주님 성모님의 뜻만을 따라 살아가게 해주옵소서 아멘.

은총의 체험 순례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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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빛나들이님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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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나타님의 댓글

마라나타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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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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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믿음님의 댓글

확실한믿음 작성일

잘 읽었습니다.
사진 속의 꽃처럼 마음이 아름다우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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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리고 매번 결심만 하고 실천으로 못 옮겼지만
이번만큼은 결심한 것을 꼭 실천에 옮겨서 주님과
 성모님을 기쁘게 해 드려야 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빛나들이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빛나들이님 빛사랑님...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님의 바람대로 잘이루어 지기를 봉헌드리며
부활축하드립니다 성모성심의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가족과함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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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나주인준이 늦어지는 이유는 나같이 게으름 피우고 불충한 순례자 때문일거야~!

그러나 내가 진정으로 회개하고 매순간 깨어서 생활의기도 묵주기도 열심히

바치며 온전한 봉헌과 온전한 회개의 생활을 한다면

나주인준은 빨라질거야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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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율리아님은 얼마나 아프실까?
그 아픔은 감히 상상도 하지못할
끔찍하고도 살인적인 고통일거라

생각하니저도 눈물이 앞을 가리고..
ㅠ,ㅠ이러한 고통들을 나같이
못난죄인을 위하여 받으시다니...아멘...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늘 나주의5대영성과 율리아님의
가르침대로 사시고자 무던히 노력
하시어 이번 성금요일에는

주님성모님의 크옵신 회개의
은총을 받으셨네요

무지 추카드립니다...사랑합니다.^^.

예수님의 부활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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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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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주인준의 그날이 어서 앞당겨져 주님 성모님의 구원의 빛이
 전 세계로 뻗어나가 온세상 모든 자녀들 단 한사람도 빠짐없이
 회개하여 마리아의 구원방주 타고 하늘항구 도달하게 해주옵소서."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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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예수님 부활대축일의 은총이 홈님들과 순례자 모든분들께 차고 넘치시길
기도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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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빛나들이님 회개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리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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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빛나들이님~
사진과 함께 올려주신 은총 나눔 감사히 보았습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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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회개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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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회개의 십지가의 길이었습니다~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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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과 자비의 주님, 성모님~!

제가 너무 오랫동안 죄와 악습으로 주님 성모님을 아프게 해드렸습니다.

이제 그만...ㅠ,ㅠ이제 그만...ㅠ,ㅠ제 모든 악습들을 다 버리고'...내려놓고

세속에 대한 애착과 미련도 다버리고 회개를 하렵니다 도와주세요

오직 주님 성모님품안에 안겨서 주님 성모님의 뜻만을
따라 살아가게 해주옵소서 아멘.'...아멘!!!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은총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부활하신 주님의 축복 가득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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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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