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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를 가기위해 유혹을 이기신 자매님 이야기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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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은들꽂
댓글 21건 조회 2,175회 작성일 16-07-05 14:32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오늘 전화를 하다가 이번에 오신 자매님의

이야기를 듣게 되었어요

너무 대단하시고 혼자 듣기 아까워

게시판에 대필로 올려봐요.

인천에 사시는 루시아 자매님은 이번에 전단지에

은총 증언 나오시는 분인데요 ​.

이번 첫 토에 오기 위해 준비했는데

올 때마다 사건이 터지니  큰

은총을 주실 거 같다고,  

너무 못 가게 방해가 많았대요.

이번에도 나주에 가기 위해 준비했는데

혼자 사는 남동생 알콜중독이 있어.

저번에 병원에서 폐가 안좋다고 큰 병원에서

검사하라고 해서 길병원 갔는데

그 병원에서도 암이 의심된다고

페가 너무 안좋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기도봉헌란에 올렸는데

병원에 다시 가니 

암이 아니라고 약만 먹으면

된다고 했대요.

율리아님 기도 덕분이라고 하세요​.

근데 이번에 동생이 ​

낮부터 전화가 와 "나 지금 아버지 산소다.

잘 살아야 한다."고 유언하는 말을 남기고

소식이 없어 마음을 뒤집어 놓으셨대요.

경찰까지 왔다 가고

나중에 집에 왔대요. 

'그래도 가야지.' 하고 있는데 이번에는 새벽에

동생이 길병원 응급실이 입원해 있다며 병원에서 새벽3시에

전화가 왔대요

'나주에 가야 하는데 어쩌나.' 하시다가

올케한테 "나 지금 나주차에 타서 내릴 수가

없다."고 대신 가보라고 했대요

근데 올케가 동생 아들에게 연락해

서로 만남이 이루어 졌나봐요.

서로 사이가 안좋으셨대요.

루시아 자매님이 빠지니 아들이 온 거예요

 

나주에 다녀온 자매님은 이번에 은총이 지금까지보다 너무 컸다고

너무 기뻐하세요 ​

같이 데리고 온 자매님이

본인처럼 일이 있어 늦게 일어났다고 못 간다는걸

은총이 큰 걸 알기에 밥 다 싸놨다고

계속 권유해서 오셨어요

데리고 온 자매님은 나주에서 은총받아

30년 넘은 냉담을 풀고 성당에 다니시는 자매님이신데요

갈 때 마다 팔이 아파서 못 간다

뭐 해서 못 간다 그러셨던 자매님인데

루시아 자매님의 계속적인 권유로 그 유혹을 이기고 온 자매님은

이번에 엄마 말씀 시간 때 구르고 뒤로 뒤집어지고 막 그랬는데

뒤에서 바라 보던 인천지부 자매님들이

나쁜 것이 나오는 걸 봤다는 자매님들이 있으세요.

뭐가 나오고 나니 

얼굴이 그렇게 반짝이며 딴 사람이 됬다고 하세요

루시아 자매님이 집에 가서 전화해서

물어 보니 너무 엄청난 은총을 받아서

"나는 무슨 일이 있어도 가야 겠다!"는 말씀을 하셨대요

하루종일 구원방주 말만 나오고

마음이 너무너무 평화가 왔다고 좋아 하셨대요.

루시아 자매님도  나주가 엄청난 은총이기에

이렇게 못 가게 이렇게 유혹을 많이 한다는 걸

아셨다고 이제는 무슨 일이 있어도!

어떤 유혹이 와도! 물리치고 갈거라고 하셔요

그리고 루시아 어르신은 이번 학교 선생님과

또 아시는 30주년때 오신 자매님 부부를 모시도 오시고

열매가 계속 열리고 있어요.

혼자 알기에 너무 귀해서 대필해서 올려봐요

저도 가기까지 여러 가지 일들이 생기지만

그때마다 이기고 오면 엄청난 은총을 받았어요^^

이 모든 영광 주님께 올려 드립니다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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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은총이 크면 클수록 방해가 심함을
아시고 꿋꿋하게 이겨내신 후
많은 은총을 받으신 루시아자매님

너무나 감사해요.
그리고 축하드려요.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봉헌하신 그 사랑들

로 인해 더불어 모시고 온 자매님까지도
은총 받으셨으니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넘넘 기쁘네요.

율리아님의 지극하신 사랑들 엄청난
고통들 모두 아름답게 저희들 위해
봉헌해주셨으니 은총이 폭포수 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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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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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큰병이 아닌게 엄마의 기도를 통해서 좋아졌고
악의 끈을 끊어 버리니 첫토 순례도 올수 있어서
모든 은총을 받았으니 정말 큰 축복입니다..
받으신 은총 잘 관리하시길 빌어요..

아멘~~!!*
감사합니다..은총대필 수고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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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나주가 엄청난 은총이기에
이렇게 못 가게 이렇게 유혹을 많이 한다는 걸
아셨다고 이제는 무슨 일이 있어도!
어떤 유혹이 와도! 물리치고 갈거라고 하셔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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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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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루시아 자매님도  나주가 엄청난 은총이기에
이렇게 못 가게 이렇게 유혹을 많이 한다는 걸
아셨다고 이제는 무슨 일이 있어도!
어떤 유혹이 와도! 물리치고 갈거라고 하셔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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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유혹을 이기고 순례하시어
충만한 은총 받으신 루시아님, 축하드려요~^^
함께 순례하신 자매님께서 받으신 은총도 축하드려요~^^
앞으로 계속 순례하시겠다고 고백하심이
어찌그리 기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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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와 ~~~
너무너무 은혜 짱이에요^ 0 * /~~~
최고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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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나주가 엄청난 은총이기에
이렇게 못 가게
이렇게 유혹을 많이 한다는 걸 아셨다고
이제는 무슨 일이 있어도!
어떤 유혹이 와도! 물리치고 갈거라고 하셔요.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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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은총 대필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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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나주가 엄청난 은총이기에 이렇게 못 가게 이렇게 유혹을 많이
한다는 걸아셨다고 이제는 무슨 일이 있어도! 어떤 유혹이 와도!
물리치고 갈거라고 하셔요

아멘!

암요~ 가고 말고요~~~^♡^
두 말하면 입 아프겠죵?ㅎㅎㅎ

분가분리한 사랑, 뗄래야 뗄 수 없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연결고리가 끊어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여 고군분투하렵니다.
그러려면 마귀와의 싸움에서 승리 거두어야 하기에
나주에는 반드시 순례를 가야하지요~

주님과 성모님의 도우심으로,
은총으로 우리 할 수 있어요~~~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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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유혹과 방해를 이기고 오시어
은총 받으신 루시아님께 축하드립니다

은총 대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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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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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는 무슨 일이 있어도 가야 겠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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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루시아 자매님이 집에 가서 전화해서 물어 보니 너무
엄청난 은총을 받아서 "나는 무슨 일이 있어도 가야 겠다!"
는 말씀을 하셨대요 하루종일 구원방주 말만 나오고 마음이
너무너무 평화가 왔다고 좋아 하셨대요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작은들꽃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작은들꽃님...루시아님의 은총대필 감사합니다
놀라운은총들  축하드리며~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대필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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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루시아 자매님도  나주가 엄청난 은총이기에
이렇게 못 가게 이렇게 유혹을 많이 한다는 걸
아셨다고 이제는 무슨 일이 있어도!
어떤 유혹이 와도! 물리치고 갈거라고 하셔요

아멘!!!
은총 대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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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이번 율리아님의 말씀처럼
비가오나 눈이오나
태풍이 불어도 나주로 우리들은 갑니다
그 어떤것도 막을수가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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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놀라운 은총이야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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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유혹과 방해를 이기고 순례가셔서
은총 풍성히 받으신 루시아님과
함께 가신 자매님께 축하드립니다.

작은들꽂님 귀한 은총 대필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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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모든 유혹을 물리치고 나주순례!!!
성모님께서는 은총을 가득!!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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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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