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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의 향기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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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들꽃의향기
댓글 37건 조회 1,164회 작성일 20-09-09 21:55

본문

작은 영혼의 일기  님의 향기

 

★ 1987년 5월 6일 ★

대구 임 막달레나 자매님은 순례 올 때 너무 아파 차에서

누워서 왔는데 들어서는 순간부터 심했던 두통과 어깨 통증 등

5가지나 치유가 되어 감사의 눈물을 흘리며 씩씩하게 걸어서 귀가했다.​

★ 1987년 5월 8일 ★

본당 신부님께서 눈물 흘리시는 성모님상을

성당에서 모시면 어떻겠느냐고 하셔서 내가 모시기에는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에 그렇게 하시라고 했다. 비좁은 아파트에 계신 거 보다는

이 넓은 성당에서 계신다면 많은 순례자들이 편하게 순례도 하고

미사도 할 수 있어서 좋은 일이라고 생각했다.​ 

신부님이 "루비노도 성당으로 와야지?" "그래야지요."

했더니 "루비노가 성모님 집에서는 그 일만 하면 되지만 성당으로

오게 되면 그 일만 할 수가 없어. 여러 가지 성당 일을 해야 해. 알았지?"

"네, 신부님!" "그러면 주교님께 허락을 받을게."

"네, 신부님! 그렇게 하셔요."​

★ 1987년 5월 10일 ★

순례자가 올 땐 성모님상 앞에서 설명을 했다. ​적은 수일 땐

문제가 없지만 많은 분들이 올 때, 일부는 거실에 앉아야 해서 보이지 않으니,

안방과 거실 사이 벽을 터야 된다고들 하여 벽을 트는 공사를 시작했는데 벽돌이

두 방으로 가득했다. 아파트 주민들이 데모를 한다고 몰려왔다. 나는 맞을 준비로

엎드려 있었더니 욕만 하고 갔다. 아파트 전체 호 수에 맞추어 봉투에 돈을

넣어, 집집마다 찾아가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며 영화라도 한 편 보시고

식사라도 하시라고 하니, 대부분 거절했고 몇 집에서만 받았다.

어머니시여! 주님의 십자가를 지려 하니 평탄한 길이 아니겠지요?

벽을 튼 뒤 나는 지게, 바자기 (삼태기) 를 빌려 돌들을 1층으로 져 날랐다.

바자기에 벽돌 하나하나를 올려놓으면서 죄인들의 죄를 하나하나 담았다.

물론 거기에는 나도 가장 큰 덩어리가 되어 들어갔다. 예수님께서

무엇 때문에 십자가를 지고 골고타 언덕을 오르셨는가?

나는 조금이라도 예수님의 고통에 동참하고자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지게를 지고 계단을 내려가며 무거운 죄인은 큰 돌, 작은 죄인은 작은 돌,

어깨에 짊어진 무거운 벽돌 하나하나, 계단 한 계단 한 계단, 땀방울 방울,

이렇게 바치는 모든 고통과 희생, 보속과 봉헌이 헛되지 않으리라고

확신하면서 그 숫자만큼 회두할 수 있는 은총 주시기를 간청해본다.

큰 아들이 "엄마! 그렇게 많은 벽돌을

나른다는 것은 너무 위험하니 사람을 사서 하시죠.

장정들이 해도 위험한데, 고통 중에 계신 엄마가 어떻게 져 날라요?"

"나는 지금 희생과 보속이 따르는 기도를 하고 있는 거야.​

주님께서는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그 무거운 십자가를 지시고

갈바리아를 오르셨잖아. 비록 힘들고 위험할지라도 극심한 고통 중에

무거운 십자가를 지시고 갈바리아를 오르셨던 예수님의 고통에 동참하는

마음으로 하고 있는 지금 엄마는 얼마나 행복하지 몰라."

아들이 걱정한 바와 같이 행여 내가 넘어져 다친다 할지라도

주님께 영광을 돌려드릴 것이며, 넘어지지 않고 일을 잘 끝냈을 때에도 역시

주님께서 지켜주셨기 때문이니 '오로지 주님께서만이 영광 받으셔야 마​땅하다'

생각하며 일을 하니 그렇게 기쁠 수가 없었다. 끝날 때까지 넘어지거나 다치지

않고 가족들의 도움으로 잘 마무리할 수 있었음은 주님의 도우심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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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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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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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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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을향하여님의 댓글

님을향하여 작성일

아멘!
주님 저희에게 닥친 모든 곤경과 어려움들도
생활의 기도로써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도록
은총 허락하시어 주님 성모님을 잘 따라 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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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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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긋아가님의 댓글

방긋아가 작성일

나는 지금 희생과 보속이 따르는 기도를 하고 있는 거야.
오로지 주님께서만이 영광 받으셔야 마​땅하다'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세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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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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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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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넘어져 다친다 할지라도

주님께 영광을 돌려드릴 것이며,
넘어지지 않고 일을 잘 끝냈을 때에도 역시

주님께서 지켜주셨기 때문이니 '오로지
 주님께서만이 영광 받으셔야 마​땅하다'

생각하며 일을 하니 그렇게 기쁠 수가 없었다.
 끝날 때까지 넘어지거나 다치지

않고 가족들의 도움으로 잘 마무리할
수 있었음은 주님의 도우심이었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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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정말 짱입니다 -!!!
엄마의 기도 , 엄마의 마음 담고 갑니다 ...
엄마의 영을 제게(모두에게) 주소서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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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천사님의 댓글

미소천사 작성일

"나는 지금 희생과 보속이 따르는 기도를 하고 있는 거야.​
주님께서는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그 무거운 십자가를 지시고
갈바리아를 오르셨잖아. 비록 힘들고 위험할지라도 극심한 고통 중에
무거운 십자가를 지시고 갈바리아를 오르셨던 예수님의 고통에 동참하는
마음으로 하고 있는 지금 엄마는 얼마나 행복하지 몰라."
아멘~

엄마께서 인류구원을 위해 바쳐주신 희생과 고통, 사랑으로 점철된 기도가
헛되지 않도록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힘써 분투노력하겠습니다.
엄마의 이 지극 정성 어린 봉헌, 티끌만큼이라도 따라가고자 노력하겠습니다.

늘 겸손으로 주님 영광 드러내시는 엄마를 닮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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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넘어져 다친다 할지라도
주님께 영광을 돌려드릴 것이며,
넘어지지 않고 일을 잘 끝냈을 때에도 역시
주님께서 지켜주셨기 때문이니 '오로지
 주님께서만이 영광 받으셔야 마​땅하다'
생각하며 일을 하니 그렇게 기쁠 수가 없었다.
 끝날 때까지 넘어지거나 다치지
않고 가족들의 도움으로 잘 마무리할
수 있었음은 주님의 도우심이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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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나는 지금 희생과 보속이 따르는 기도를 하고 있는 거야.​
주님께서는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그 무거운 십자가를 지시고
갈바리아를 오르셨잖아. 비록 힘들고 위험할지라도 극심한 고통 중에
무거운 십자가를 지시고 갈바리아를 오르셨던 예수님의 고통에 동참하는
마음으로 하고 있는 지금 엄마는 얼마나 행복하지 몰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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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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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비록 힘들고 위험할지라도 극심한 고통 중에
무거운 십자가를 지시고 갈바리아를 오르셨던 예수님의 고통에 동참하는
마음으로 하고 있는 지금 엄마는 얼마나 행복하지 몰라."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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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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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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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나는 지금 희생과 보속이 따르는 기도를 하고 있는 거야.​
주님께서는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그 무거운 십자가를 지시고
갈바리아를 오르셨잖아. 비록 힘들고 위험할지라도 극심한 고통 중에
무거운 십자가를 지시고 갈바리아를 오르셨던 예수님의 고통에 동참하는
마음으로 하고 있는 지금 엄마는 얼마나 행복하지 몰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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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어깨에 짊어진 무거운 벽돌 하나하나, 
계단 한 계단 한 계단, 땀방울 방울,
이렇게 바치는 모든 고통과 희생, 
보속과 봉헌이 헛되지 않으리라고
확신하면서 그 숫자만큼 회두할 수
있는 은총 주시기를 간청해본다."

아멘!!!
주님! 이죄인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회개의 은총 허락하여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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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아들이 걱정한 바와 같이 행여 내가 넘어져 다친다 할지라도
주님께 영광을 돌려드릴 것이며, 넘어지지 않고 일을 잘 끝냈을 때에도 역시
주님께서 지켜주셨기 때문이니 '오로지 주님께서만이 영광 받으셔야 마​땅하다'
생각하며 일을 하니 그렇게 기쁠 수가 없었다. 끝날 때까지 넘어지거나 다치지
않고 가족들의 도움으로 잘 마무리할 수 있었음은 주님의 도우심이었다. ​
 
예수님성모님율리아엄마께서 행하신 일들
저도 낮아지고 내려가  행하여서
작은영혼 되게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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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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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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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주님 제 십자가를 잘 지고 갈 수 있도록
이 부족한 죄인과 함께 해 주소서.
율리아 엄마의 생애를 가슴 깊이 새기고
더욱 낮은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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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이렇게 바치는 모든 고통과 희생 보속과 봉헌이 헛되지
않으리라고 확신 하면서 그 숫자만큼 회두할수 있는
은총 주시기를 간청해 본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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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님의 댓글

승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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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승리님의 댓글

사랑으로승리 작성일

비록 힘들고 위험할지라도 극심한 고통 중에
무거운 십자가를 지시고 갈바리아를 오르셨던 예수님의 고통에 동참하는
마음으로 하고 있는 지금 엄마는 얼마나 행복하지 몰라.

아멘! 매일 매순간 엄마의 마음과 엄마의 고통에 동참하는 마음으로
전심전력을 다해 오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여
지상에서도 천국에서도 영원한 기쁨과 행복을 엄마와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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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오로지 주님께서만이 영광 받으셔야 마​땅하다'

생각하며 일을 하니 그렇게 기쁠 수가 없었다. 끝날 때까지 넘어지거나 다치지

않고 가족들의 도움으로 잘 마무리할 수 있었음은 주님의 도우심이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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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벽을 트는 것에도 어렵다 생각않으시고
우물을 파야 된다하여도 어렵다 못한다 않으시고
무슨 어려운 일이라도 어렵다 않으시고 사랑으로 실천하시는 분!
감사합니다!! 겸손과 따르는 길!!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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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는 지금 희생과 보속이 따르는 기도를 하고 있는 거야.​
주님께서는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그 무거운 십자가를 지시고
갈바리아를 오르셨잖아. 비록 힘들고 위험할지라도 극심한 고통 중에
무거운 십자가를 지시고 갈바리아를 오르셨던 예수님의 고통에 동참하는
마음으로 하고 있는 지금 엄마는 얼마나 행복하지 몰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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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끝날 때까지 넘어지거나 다치지 않고 가족들의
도움으로 잘 마무리할 수 있었음은 주님의 도우심이었다.”
들꽃의향기님 은총의 사랑의 님의 향기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들꽃의향기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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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나는 지금 희생과 보속이 따르는
기도를 하고 있는 거야.​

주님께서는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그 무거운 십자가를 지시고
갈바리아를 오르셨잖아.

비록 힘들고 위험할지라도 극심한 고통 중에
무거운 십자가를 지시고 갈바리아를 오르셨던

예수님의 고통에 동참하는 마음으로 하고 있는
지금 엄마는 얼마나 행복하지 몰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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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들이 걱정한 바와 같이 행여 내가 넘어져 다친다 할지라도
주님께 영광을 돌려드릴 것이며, 넘어지지 않고 일을 잘 끝냈을 때에도 역시
주님께서 지켜주셨기 때문이니 '오로지 주님께서만이 영광 받으셔야 마​땅하다'
생각하며 일을 하니 그렇게 기쁠 수가 없었다. 끝날 때까지 넘어지거나 다치지
않고 가족들의 도움으로 잘 마무리할 수 있었음은 주님의 도우심이었다. ​...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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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끝날 때까지 넘어지거나 다치지 않고 가족들의 도움으로
잘 마무리할 수 있었음은 주님의 도우심이었다. ​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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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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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들이 걱정한 바와 같이 행여 내가 넘어져 다친다 할지라도
주님께 영광을 돌려드릴 것이며, 넘어지지 않고 일을 잘 끝냈을 때에도 역시
주님께서 지켜주셨기 때문이니 '오로지 주님께서만이 영광 받으셔야 마​땅하다'
생각하며 일을 하니 그렇게 기쁠 수가 없었다.

ㅠㅠ 오 아멘!!!
묵상할 때마다 새로운 님의 향기♡
저도 엄마처럼 매 순간 예수님을 찾으며
또한 어떠한 상황에도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예수님 성모님 엄마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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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어깨에 짊어진 무거운 벽돌 하나하나,
계단 한 계단 한 계단, 땀방울 방울,
이렇게 바치는 모든 고통과 희생,
보속과 봉헌이 헛되지 않으리라고
확신하면서 그 숫자만큼 회두할 수
있는 은총 주시기를 간청해본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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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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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나는 조금이라도 예수님의 고통에 동참하고자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지게를 지고 계단을 내려가며 무거운 죄인은 큰 돌, 작은 죄인은 작은 돌,
어깨에 짊어진 무거운 벽돌 하나하나, 계단 한 계단 한 계단, 땀방울 방울,
이렇게 바치는 모든 고통과 희생, 보속과 봉헌이 헛되지 않으리라고
확신하면서 그 숫자만큼 회두할 수 있는 은총 주시기를 간청해본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 엄마의 사랑에
희생 보속 고통의 아름다운 봉헌에 늘 감사드립니다.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앞/당/겨/주/시/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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