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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30 주간 토요일 ( 성 페트로니아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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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18건 조회 1,140회 작성일 16-10-29 10:21

본문

 

1441.1029Madonna%20and%20Child%20with%20St%20Petronius%20and%20St%20John%20the%20Baptist.DOMENICHINO.1629.Rome.jpg

 

Madonna and Child with St Petronius and St John the Baptist-DOMENICHINO

1629.Oil on canvas, 430 x 278 cm.Galleria Nazionale d’Arte Antica, Rome

 

 

1441.1029PETRONIUS.jpg

 

축일:10월29일(10월4일)

성 페트로니아

St. Petronius

St. Petronio

c.445 of natural causes

이태리 볼로냐의 주보성인

 

성인은 이태리의 볼로냐의 주보성인으로써

볼로냐 시민들이 교황님께 이분을 교구장으로 임명해달라고 청원했다고한다.

성인은 생전에 성전을 많이 지으셨고,

코스탄티노폴리의 테오도리코왕에게서 수많은 성인 성녀의 유해를 선물로 받아서 많은 성전안에 모셨다.

또한 볼로냐에 성 스테파노 수도원을 건축하였습니다.

 

 

1441.1029Petronio.jpg

 

 

 

말씀의 초대
  • 바오로 사도는, 나의 희망은 살든지 죽든지 담대히 그리스도를 찬양하는 것이라며, 나에게는 삶이 곧 그리스도이며 죽는 것이 이득이라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혼인 잔치에 초대받거든 윗자리를 고르지 말라며,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라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 <나에게는 삶이 곧 그리스도이며 죽는 것이 이득입니다.> ▥ 사도 바오로의 필리피서 말씀입니다. 1,18ㄴ-26 형제 여러분, 18 가식으로 하든 진실로 하든 그리스도를 전하는 것이니, 나는 그 일로 기뻐합니다. 사실 나는 앞으로도 기뻐할 것입니다. 19 여러분의 기도와 예수 그리스도의 영의 도움으로 이 일이 나에게는 구원으로 끝나리라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20 나의 간절한 기대와 희망은, 내가 어떠한 경우에도 부끄러운 일을 당하지 않고, 언제나 그러하였듯이 지금도, 살든지 죽든지 나의 이 몸으로 아주 담대히 그리스도를 찬양하는 것입니다. 21 사실 나에게는 삶이 곧 그리스도이며 죽는 것이 이득입니다. 22 그러나 내가 육신을 입고 살아야 한다면, 나에게는 그것도 보람된 일입니다. 그래서 어느 쪽을 선택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23 나는 이 둘 사이에 끼여 있습니다. 나의 바람은 이 세상을 떠나 그리스도와 함께 있는 것입니다. 그편이 훨씬 낫습니다. 24 그러나 내가 이 육신 속에 머물러 있는 것이 여러분에게는 더 필요합니다. 25 이러한 확신이 있기에, 여러분의 믿음이 깊어지고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내가 남아 여러분 모두의 곁에 머물러 있어야 한다는 것을 압니다. 26 그리하여 내가 다시 여러분에게 가면, 여러분이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자랑할 거리가 나 때문에 더욱 풍성해질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4,1.7-11 1 예수님께서 어느 안식일에 바리사이들의 지도자 가운데 한 사람의 집에 가시어 음식을 잡수실 때 일이다. 그들이 예수님을 지켜보고 있었다. 7 예수님께서는 초대받은 이들이 윗자리를 고르는 모습을 바라보시며 그들에게 비유를 말씀하셨다. 8 “누가 너를 혼인 잔치에 초대하거든 윗자리에 앉지 마라. 너보다 귀한 이가 초대를 받았을 경우, 9 너와 그 사람을 초대한 이가 너에게 와서, ‘이분에게 자리를 내 드리게.’ 할지도 모른다. 그러면 너는 부끄러워하며 끝자리로 물러앉게 될 것이다. 10 초대를 받거든 끝자리에 가서 앉아라. 그러면 너를 초대한 이가 너에게 와서, ‘여보게, 더 앞자리로 올라앉게.’ 할 것이다. 그때에 너는 함께 앉아 있는 모든 사람 앞에서 영광스럽게 될 것이다. 11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나의 간절한 기대와 희망은, 내가 어떠한 경우에도 부끄러운 일을 당하지 않고, 언제나 그러하였듯이 지금도, 살든지 죽든지 나의 이 몸으로 아주 담대히 그리스도를 찬양하는 것입니다.” “나에게는 삶이 곧 그리스도이며 죽는 것이 이득입니다.” 바오로 사도의 이런 확신에 찬 고백은 들을수록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그는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만나 회심한 이후 어떠한 역경에도 굴하지 않고 복음을 전하는 기쁨 때문에 그리스도께 완전히 몰입하였습니다. 바오로 사도는 본디 겸손과는 거리가 먼 사람이었습니다. 그리스 철학, 역사, 문학, 언어 등에 능통하였고, 예루살렘에서 당대 유명한 가말리엘 선생의 문하생으로 엘리트 코스를 밟은 바리사이였습니다. 그가 율법을 업신여기는 초기 그리스도인들을 잡아들이려고 눈에 불을 켜고 달려간 건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그런 바오로의 인생 역전은 유다 사회에서 최고 지위에 오르는 것이 아니라, 유다인들의 박해를 받는 그리스도인이 되는 길이었습니다. 바오로 사도는 평생을 찾은 하느님의 진리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어리석음 속에 있음을 깨닫고, 세상에서 가장 비천한 자가 되는 것이 하느님 나라에서 가장 높은 이가 되는 것임을 확신했습니다. 겸손은 사람들의 대우를 기대하며 짐짓 낮은 자리로 가는 위선과는 다릅니다. 괜히 돋보이거나 나댄다는 손가락질이 싫어서 체면치레를 하거나, 속마음을 숨기고 말로만 미천한 척하는 것과도 다릅니다. 참된 겸손은 삶 그 자체가 낮은 삶입니다. 어떠한 것에도 매이지 않고 자유로우며, 세상이 주는 기쁨보다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더 사랑하는 삶입니다. 그래서 진정 겸손한 사람은 내 주변에 잘 보이지 않습니다. 그런 겸손한 사람보다는 내게 이득이 되는 사람들 곁에 내가 더 자주 머물기 때문이 아닐까요? (송용민 사도 요한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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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페트로니아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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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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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 페트로니아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혼란과, 위기에 빠져있는 우리나라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성체사랑님, 하느님의 무기로
완전히 무장하는 은총의 하루 보내소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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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성 페트로니아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빠른 건강 회복을 위해,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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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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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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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인은 이태리의 볼로냐의 주보성인으로써
생전에 성전을 많이 지으셨고,콘스탄티노폴리의
테오도리코왕에게서 수많은 성인 성녀의 유해를
선물로 받아서 많은 성전안에 모셨다.

성 페트로니아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전구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지시고 빠른회복 전구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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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 페트로니아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빠른 건강 회복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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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 페트로니아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님의 수고와 저성에 늘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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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성 페트로니아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전구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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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페트로니아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 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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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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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페트로니아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 회복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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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성 페트로니아이시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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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페트로니아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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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페트로니아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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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페트로니아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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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 페트로니아님~
한국 나주에 친히 오신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간절히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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