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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상에 장미향기를 넣었나? 의심했지만 향기에 취해 쓰러져 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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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인순
댓글 37건 조회 1,302회 작성일 19-08-17 13:51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박인순 크리스티나 입니다.

80년도 쯤 봉고타고 왔는데 율리아 자매님이 고통을 겪고 계셔서

못 만나뵈었고 경당에 갔을 때 제 이성으로는 의심이 될 정도로

장미꽃 향기가 너무 강해서 그 향기 취해 거기서 쓰러져 잤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은 못 만나고 가야되는 아쉬움 있었는데

그 뒷날 어느 신부님이 오셔서 성모님 상 손을 대는데

맥박이 뛴다고 하십니다..

 

그 말씀을 듣고 내 이성으로는 헷갈리는 겁니다.

이게 뭔가? 제겐 도저히 상상도 할 수 없는 일 이였어요.  

내가 의심하는데도 마냥 장미꽃 향기는 풍겨 주시고

그 향기에 취해 어떻게 잠을 자 버렸는지...

 

장미꽃 향 때문에 내가 맥을 못 추고 잤을까?

왜 그랬을까? 이러면서 의심이 되는 겁니다.

성모님 성상 뒤에 장미꽃 향을 집어 넣었나?

이런 상상과 망상을 막 하다가 그 향기 취해 잤단 말인가!

그렇다고 다른 분들은 괜찮은데 ...

 

신부님이 성모님 맥박이 뛴다 하셨는데

거짓말 하실 분이 아니신데 신부님 말씀이 자꾸 생각났어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힘든 일이 있었는데

손자가 30일 된 아기를 병원에 입원했을 때 

애를 보살피면서 힘이 들어 키우면서 애도 보기 싫고

화도 많은데 눈도 나빠지고삶이 참 힘들었습니다.

 

어느날 성모님께서 "크리스티나야!" 부르시더라고

"예."라고 답하고 ...

그래서 제가 엄청나게 울었거든요.

 

그리고 제 나름대로 기도하는데 연옥은 갈 줄 알았는데,

내면생활을 보니 저는 연옥도 못 갈 죄인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8월 달 이면 만 11, 그니 참 은총이죠.

5, 6년 전부터 연옥영혼을 위해 미사도 매달 넣고

내가 구원받는데 도움이 되는 것은 생활 중에서 해야

된다는 게 오더라구요.

 

그 기도를 하고 있었고

같이 온 자매가 20178월 달 인가

제게 율리아님에 대한 유튜브를 올려줘서 봤더니만,

우리들의 죄를 보속해주시고 연옥 보속 고통을

율리아님께서 대신 보속 고통 받으시고 사해달라고 하셨고

주님께서 율리아님 말씀을 들어주신다는 말씀을 들으니까

 

내가 기도는 하고 있지만 그 영혼들을 구하기가

쉬운 일은 아니잖아요.

그렇다고 내가 지향하는 영혼들을 위하여 기도만 할 뿐인지

나머지 모두가 율리아님의 희생보속이잖아요..그래서 감사했습니다.

 

83일 날 첫 토요일에 나주성지에 오려는데

마산에 있는 아들이 저희집에 온다니

아들을 위해서 밥을 따뜻하게 해 주는게 맞는지

기도회 오는 게 맞는지 갈등이 옵니다.

 

계속 묵주기도를 하면서 성모님께 봉헌하면서

내가 어떻게 해야 되는지 저한테 확실하게 깨우쳐 달라고 했거든요.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니까 가야 된다는 게 확 오더라구요.

 

인간적으로 생각하면 아들이 서운하게 생각할 수 있잖아요.

내가 도구가 된다면 여기 와서 내 작은 땀방울라도 지향하는

그 영혼들 구하는데 도움이 된다면  어떤 일이 있어도

내가 백 번 천 번 와야 된다는 생각이 드는 거예요..

 

우리 가족들 조상들 다 기도해 주는 사람 없으니

제가 가만히 있을 수 있는 일이 아니라고 생각되어서

이렇게 왔습니다.

 

언제나 많은 기도 지향들 다 들어주시려 많은 대속고통들로

극심한 고통을 받고계신 율리아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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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나주 성모님께로 받은 은총 함께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엄마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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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아멘.
소중한 은총증언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 엄마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 행복, 은총 가득가득받으세요~ *^^*

♡  율리아 엄마 8월 15일 함께 해주셔서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
엄마 늘 부족하오나 5대 영성 실천 무장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습니다!
♡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엄마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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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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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인간적으로 생각하면 아들이 서운하게 생각할 수 있잖아요.
내가 도구가 된다면 여기 와서 내 작은 땀방울라도 지향하는
그 영혼들 구하는데 도움이 된다면  어떤 일이 있어도
내가 백 번 천 번 와야 된다는 생각이 드는 거예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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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받으신 은총 축하드려요.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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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나주 순례 정말 중요합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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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의심했던 향기로 인해서 더 나주성모님을 믿게
되는 은총속에 이제는 모든것 까지도 나주성모님을
위해서 또 가족들과 세상을 떠난 이들을 위해서도
기도해야되는 생각을 함으로 더욱 큰 사랑과 은총을
받으셨다 생각듭니다..
받으신 모든 은총들 축하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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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인간적으로 생각하면 아들이 서운하게 생각할 수 있잖아요.

내가 도구가 된다면 여기 와서 내 작은 땀방울라도 지향하는

그 영혼들 구하는데 도움이 된다면  어떤 일이 있어도

내가 백 번 천 번 와야 된다는 생각이 드는 거예요.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박인순님...은총나눔 감사합니다

축하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다함께

기도의힘 모아드리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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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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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인간적으로 생각하면 아들이 서운하게 생각할 수 있잖아요.
내가 도구가 된다면 여기 와서 내 작은 땀방울라도 지향하는
그 영혼들 구하는데 도움이 된다면  어떤 일이 있어도
내가 백 번 천 번 와야 된다는 생각이 드는 거예요..
우리 가족들 조상들 다 기도해 주는 사람 없으니
제가 가만히 있을 수 있는 일이 아니라고 생각되어서
이렇게 왔습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우와아~~~ 80년대부터 순례다니셨나 봅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진한 장미향기의 은총을 주시는 나주 성모님... 감사합니다.
박인순님... 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가족 모두모두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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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잘 하셨어여 ~주님과 성모님께서 위로받으셨어여

 예수님께서죽음을 통과하는 이시간에 함께
기도하자구나 하신 성모님의 메세지 말씀 기억하시며 꼭 첫토때는
무슨일이 있어도 오셔야 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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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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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언제나 많은 기도 지향들
다 들어주시려 많은 대속고통들로
극심한 고통을 받고계신 율리아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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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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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인간적으로 생각하면 아들이 서운하게 생각할 수 있잖아요.
내가 도구가 된다면 여기 와서 내 작은 땀방울라도 지향하는
그 영혼들 구하는데 도움이 된다면  어떤 일이 있어도
내가 백 번 천 번 와야 된다는 생각이 드는 거예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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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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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꽃님의 댓글

제비꽃 작성일

아멘!
받으신 은총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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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사랑하는 아들 조차 성모님께 봉헌하며
              나주성지로 달려오신 정성과 사랑으로
              아드님께 백배로 은총 채워주시리라 믿으며
              감사드리며 축복을 빕니다.~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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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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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나주에 오실때
유혹도 많고 힘든일도 생기지만
이런 모든것을
뿌리치지 않으면 자꾸  나주  못갈일이  생기는것 같아요.
모든것을 이겨내고 순례오심 감사드리며
은총글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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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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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소중한 은총 나눠주셨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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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인간적으로 생각하면 아들이 서운하게 생각할 수 있잖아요. 내가 도구가
된다면 여기 와서 내 작은 땀방울라도 지향하는 그 영혼들 구하는데 도움이 된다면 어떤
일이 있어도내가 백 번 천 번 와야 된다는 생각이 드는 거예요.. 우리 가족들 조상들 다
기도해 주는 사람 없으니 제가 가만히 있을 수 있는 일이 아니라고 생각되어서 이렇게 왔습니다.”
박인순 크리스티나자매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박인순 크리스티나자매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9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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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오래전에 받으신 은총 축하드려요.^^
성모님의 향기 즉, 성모님의 사랑을 취할 정도록 받으셨으니
이 큰 사랑 얼마나 좋으신가요.
성모님의 손이든 예수님의 발이든 맥박 뛰는거 확실해요.
저도 갈바리야 예수님 발에서 맥박이 쿵쿵쿵 아주 강하게 뛰신 체험을 했었거든요.
9월 첫 토요일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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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내가 도구가 된다면 여기 와서 내 작은 땀방울라도 지향
하는 그 영혼들 구하는데 도움이 된다면 어떤 일이 있어도
내가 백 번 천 번 와야 된다는 생각이 드는 거예요.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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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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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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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정신님의 댓글

순교의정신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기도와 사랑에
보답하는 자녀가 되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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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누어 주셔서~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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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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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앞으로는 나주 순례를 통해서 더 큰 은총 받으실 거예요.
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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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인간적으로 생각하면 아들이 서운하게 생각할 수 있잖아요.
내가 도구가 된다면 여기 와서 내 작은 땀방울라도 지향하는

그 영혼들 구하는데 도움이 된다면  어떤 일이 있어도
내가 백 번 천 번 와야 된다는 생각이 드는 거예요..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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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주님의 일을 먼저
택하신것
마음이 주님을 향하여 계셨고
또한  지혜의 빛을 받으셨다고  생각이 되어 집니다

보통  어머니들 같으면  후자를 택하셨겠지요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 생각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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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
은총나뉘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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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언제나 많은 기도 지향들 다 들어주시려 많은 대속고통들로
극심한 고통을 받고계신 율리아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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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인간적으로 생각하면 아들이 서운하게 생각할 수 있잖아요.
내가 도구가 된다면 여기 와서 내 작은 땀방울라도 지향하는
그 영혼들 구하는데 도움이 된다면  어떤 일이 있어도
내가 백 번 천 번 와야 된다는 생각이 드는 거예요..

아멘^^알렐우야~ 소중한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은총이 아드님 에게도 흘러들어갔으리라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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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주 순례만하여도 은총입니다!
나에대하여 좀더 반성할 기회!
나주성모님 동산은 바로 천국입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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