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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 기념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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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40건 조회 1,227회 작성일 20-09-03 11:4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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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명: 그레고리오 1세(대) (Gregory I the Great)
축일: 9월 3일
성인구분: 성인
신분: 교황, 교회학자
활동지역활동연도: 540?-604년

 

 성 그레고리오 1세 교황은 유명한 서방측 교회의

 네(四)교회 박사 중의 한 사람이며
교회 및 사회에 진력한 공로의 위대한 점으로 보아

대 그레고리오라고 칭찬을 받고 있다.

그는 504년 로마에서 태어났다.
어머니 실비아는 영광스럽게 성인품에 오르신 분이다.


아버지 고르디아누스(Gordianus)는

 귀족으로 정부의 요직에 있었으나
그레고리오의 탄생 후에 가문, 재산, 고관직을 헌신짝같이

 버리고 성직자가 되었던 사람인 만큼,
그들의 자녀인 그레고리오가 원래 신심이 두텁고

 성덕이 출중했던 것은 우연한 일이 아니다.


그레고리오는 아주 부유한 가정의 아들로서

교육도 충분히 받고 수사학, 법학, 철학 등을 전혹하였으며
특히 성 암브로시오, 성 아우구스티노,

 성 예로니모 등 교회 학자들의 저서를

읽는 것을 낙으로 삼았다고 한다.

30세에 이르렀을 때에는 이미 유스티노 황제의

신임을 받아 로마 시장의 중직에 취임하는 명예를 획득했으나


아버지가 세상을 떠난 후 전 재산을 상속받아

가난한 사람들을 도와 주며, 시칠리아 섬에

 여섯 개의 수도원을 세우고,
로마에 있는 저택을 베네딕토회 수도원으로 개축해

성 안드레아에게 봉헌하고 자신도

즉시 세속을 떠나 수도 생활을 시작했다.

수사가 된 그는 전심 전력 덕을 닦고,

 회칙을 엄수하고, 열심히 기도하고,

금식재를 지키는 데 있어서 과격할 정도로 실행한 결과
위(胃)를 크게 해하기까지 해서 이 병은

평생의 고질이 되었지만,

그의 왕성한 정신력은 육체의 허약함을

 채우고도 남음이 있었다.

 

어느 날, 광장을 지날 때의 일이다.

체격이 좋고 훌륭한 청년이 수 명의 노예를 팔려고 나왔다.
그가 어디 출신이냐고 물어 보니

 그 쳥년은 영국(Anglia)이라고 대답했다.
그 당시 영국은 아직 유상교의 미신에 젖어 있었다.

그레고리오는 그의 말을 듣고서

 "아! 안글리아(Anglia, 영국)를 안젤루스(Angelus, 천사)로

만들고 싶다"라고 절규하며
영국 선교를 계획하고 지체 없이 교황 베네딕토 1세의 허가를 얻어

 수명의 수사를 데리고 북방을 향해 출발했다.


그런데 그의 덕을 사모하던 로마 시민들은

이를 듣고 매우 슬퍼하며 성인을 소환할 것을

교황에게 탄원하며 대소동을 일으켰으므로
교황도 그들의 원의대로 갑자기

명령을 내려 그레고리오 일행을 다시 부르게 되었다.

이같이 학덕이 우수한 성인의 인품은

교황에게도 인정을 받아 베네딕토 1세는

 577년 그에게 부제품을 받게 한 후
콘스탄티노플(Constantinoplim)의 교황 사절로 임명했다.


그래서 그는 약간의 사사와 같이 그곳에서

 사명을 완수한 5년 후 다시 로마의 수도원으로 돌아왔다.

그 후 그레고리오는 모든 이들의 열망으로 수도원장이 되고,
509년에는 흑사병으로 세상을 떠나신 펠라지오 2세의 뒤를 이어
성직자와 로마 시민들의 일치된 의사에 의해 교황으로 추대되었다.


그러나 겸손한 그는 그 임무에 부당함을 느끼고
어느 날 밤 몰래 산중으로 피해 다른사람이

 교황위에 오를 때까지 숨어 있기로 했다.

그래도 끊임없이 그를 사모하던 로마 시민은

사방 팔방으로 다니며 그를 찾아

다시 교황으로 모시는 데 성공했고,
그러던 중 콘스탄티노플 황제에게서

그를 인정하는 통지도 왔으므로
이제는 그것이 하느님의 뜻이란 것을 깨닫고

기꺼이 590년 9월 3일 교황 위에 올랐다.

그때 그는 50세 였다. 그레고리오는 교황 성좌에 있기를 14년,
그간 교회를 위해 진력한 그의 수많은 공적을 서술한다면

아마 커다란 서적을 이룰것이다.

그는 정치 외교적 수완에도 능숙해

로마에 침공한 갈고바르트 인들과 화해하고
그 나라의 레오데린데 황후의 힘으로

그들을 가톨릭에 개종하게 하고


스페인을 가톨릭국으로 했으며, 596년에는

수도원장 아우구스티노와 40명의 선교사를

영국에 파견해 교화(敎化)를 도모케 하고,
외부로는 도나토, 아리우스,

 오이디게스 각 파의 이단을 누르고,


내부로는 여러 규정을 정해 교회의 규율을 바로잡고

전례(典禮) 특히 성가(聖歌)를 중요시하여
그 자신도 많은 노래를 지었다

. 그레고리오 성가라고 하는 것이 바로 이것이다.

그 외 친히 설교하고 신앙 상의 서적을 다수 저술하여

 후세에 남기고 여러 교회에 보낸 훈계 서한은 8백 통 이상이다.

 

이처럼 분망한 생활이었지만

가난한 사람들의 구제에도 부단히 마음을 기울여
로마 시중에는 그를 위한 전임위원을 두고

 자선을 하고 또한 매일 식탁에 12인의

 가난한 이들을 초대해

대접하는 것을 잊지 않았다

.
이같이 많은 공적을 쌓으면서도 겸손하던

 그는 늘 자신을 '하느님의 종 중의 종'이라 불렀다.

하느님의 영광을 위해 끊임없이 활동하던

 이 위대한 교화에게도 세상을 떠날 날이 다가왔다.
604년 3월 12일 성인은

 천국의 영광을 누리기 위해 이세상을 떠났다.


성 그레고리오의 부제 베드로는 성인이 책을 쓸 때

성령께서 비둘기 모습으로 그의 머리 위에

 내려오시는 것을 보았다고 한다.

성 그레고리오 1세의 성화에 귀밑에

흰 비둘기가 속삭이는 모양을 그리는 것도 이에 기인한 것이다.

 

제1독서

<모든 것이 다 여러분의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것이고 그리스도는 하느님의 것입니다.>

▥ 사도 바오로의 코린토 1서 말씀입니다. 3,18-23 형제 여러분, 18 아무도 자신을 속여서는 안 됩니다. 여러분 가운데 자기가 이 세상에서 지혜로운 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가 지혜롭게 되기 위해서는 어리석은 이가 되어야 합니다. 19 이 세상의 지혜가 하느님께는 어리석음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분께서는 지혜롭다는 자들을 그들의 꾀로 붙잡으신다.” 20 또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지혜롭다는 자들의 생각을 아신다. 그것이 허황됨을 아신다.” 21 그러므로 아무도 인간을 두고 자랑해서는 안 됩니다. 사실 모든 것이 다 여러분의 것입니다.

22 바오로도 아폴로도 케파도, 세상도 생명도 죽음도, 현재도 미래도 다 여러분의 것입니다.

23 그리고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것이고 그리스도는 하느님의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1-11 1 예수님께서 겐네사렛 호숫가에 서 계시고, 군중은 그분께 몰려들어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있을 때였다.

2 그분께서는 호숫가에 대어 놓은 배 두 척을 보셨다. 어부들은 거기에서 내려 그물을 씻고 있었다.

3 예수님께서는 그 두 배 가운데 시몬의 배에 오르시어 그에게 뭍에서 조금 저어 나가 달라고 부탁하신 다음, 그 배에 앉으시어 군중을 가르치셨다. 4 예수님께서 말씀을 마치시고 나서 시몬에게 이르셨다. “깊은 데로 저어 나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아라.”

5 시몬이 “스승님, 저희가 밤새도록

애썼지만 한 마리도 잡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스승님의 말씀대로 제가

그물을 내리겠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6 그렇게 하자 그들은 그물이 찢어질 만큼

매우 많은 물고기를 잡게 되었다. 7 그래서 다른 배에 있는 동료들에게

손짓하여 와서 도와 달라고 하였다.

동료들이 와서 고기를 두 배에

가득 채우니 배가 가라앉을 지경이 되었다. 8 시몬 베드로가 그것을 보고

예수님의 무릎 앞에 엎드려 말하였다. “주님, 저에게서 떠나 주십시오. 저는 죄 많은 사람입니다.” 9 사실 베드로도, 그와 함께 있던 이들도 모두 자기들이 잡은 그 많은 고기를 보고 몹시 놀랐던 것이다.

10 시몬의 동업자인 제베대오의

두 아들 야고보와 요한도 그러하였다. 예수님께서 시몬에게 이르셨다.

“두려워하지 마라. 이제부터 너는 사람을 낚을 것이다.” 11 그들은 배를 저어다 뭍에 대어 놓은 다음,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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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님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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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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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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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 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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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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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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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것이고
그리스도는 하느님의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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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무도 인간을 두고 자랑해서는 안 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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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 회복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이 세상과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와 한국천주교회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 성모님의 크신 축복 풍성히 받으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앞/당/겨/주/시/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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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시여!!!
나주 인준 위해 빌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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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이시여 ~!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해,
율리아엄마 영육건강 유지를 위해
전구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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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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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성 그레고리고 교황이시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시고
율리아 엄마의 기도가 그대로 이뤄지도록 전구해주소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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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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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그레고리고 교황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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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그의 왕성한 정신력은 육체의 허약함을
채우고도 남음이 있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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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그레고리오여
율리아엄마를 지켜주시고 엄마의 건강을 회복시켜주시며
저희가 엄마께서 완수하시려는 주님 사업에 마중물을 부어드리고
시동기가 되어드리고 늘 요긴한 도구로 준비하며 대기하다가 사용되어 질 수 있도록
특별한 은총 간구해 주소서 아멘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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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그는 늘 자신을 '하느님의 종 중의 종'이라 불렀다."

성 그레고리오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고 코로나 19의 빠른
종식을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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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님.
나주 성모님 빠른 인준을 위하여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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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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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성 그레고리오 1세 교황이시여
나주의 인준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율리아 어머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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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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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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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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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대 그레고리오 성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사제들이 영적으로
성화되도록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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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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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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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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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님의 댓글

승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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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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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님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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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성 그레고리오 시여!

나주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빌어 주시고

저의 유아세레 대부님 이신 캐나다 에서 사목하시는 김현철 그레고리오 신부님이 나주에서 호소하시는

예수님 과 성모님 의 목소리를 알아들으실수 있도록 기도 해 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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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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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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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도록 전구해 주소서~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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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오뚝이님의 댓글

나주오뚝이 작성일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빠른회복 그리고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전구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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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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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서별처럼님의 댓글

천국에서별처럼 작성일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회복을 위하여, 한국 수도자 성직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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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 그레고리고오 교황이시여!
광주대교구 사제분들이 회개하시어
나주 성모님을 인준하게 해주시고,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뤄지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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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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