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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22 주간 토요일 ( 콜카타의성녀 데레사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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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42건 조회 1,264회 작성일 20-09-05 10:4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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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명: 데레사(마더) (Teresa(Mother))
축일: 9월 5일
성인구분: 성녀
신분: 설립자, 수녀원장
활동지역: 콜카타(Kolkata)
활동연도: 1910-1997년

 

 마더 데레사는 1910년 8월 26일 유고슬라비아의 스코프예에서
아니스 곤히아 브약스히야 Agnes Gonx-ha Bojaxhiu라는

 이름으로 알바니아 집안의 3남매 중
막내로 태어나서 비교적 안락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아버지는 건물 청부인이요 수입업자였고,

 어머니는 깊은 신앙을 가진 여인으로 엄격하면서
도 다정했다. 하지만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시자 생활은 어려워졌다.


어머니는 계?꾸려가기 위해 옷과

수예품을 파는 사업을 시작했다.
아니스는 소녀 시절 신우회라는

 본당의 청소년 단체에 들어갔는데,
예수회 사제가 지도하는 이 단체에서

여러 활동을 통해 선교사 생활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리고 열 여덟 살 때 인도에서의

선교활동으로 잘 알려진 로레토 수도원에 들어갔는데,
이는 이른바 첫 번째 부르심을 들은 것이라 할 수 있다.


어려서부터 인도에서 일하기를 원했던 데레사는
먼저 아일랜드로 사서 영어를 배운 다음

 인도로 가서 캘커타에 있는
로레토 수녀원의 성 마리아 고등학교에서

교사로 일하게 되었다.

1929년 1월 6일 캘커타에 도착한 아니스는

 1931년 5월 24일 로레토 수녀로서 허원을 했는데,
그때 <예수의 작은 꽃>으로 알려진

 리지 외의 데레사를 수도 명으로 선택했다.

자기 고향을 떠나 다른 나라로 가겠다고 결정한 것과
데레사를 허원명으로 선택했다는 사실은

마더 데레사의 힘과 특징 그리고 목적을 이해하는 데
근본적인 실마리가 된다.

 

단순한 수도자가 되는 게 아니라

 선교활동을 하겠다는 열정,
<밖으로 나가 그리스도의

 생명을 사람들에게 전한다>는


이 열정을 보면 마더 데레사의

 첫 번째 부르심에 대해 알 수 있는데
그 선교생활은 복음을 전하겠다는 강한 믿음의 표현이다.

마더 데레사는 처음부터 개척정신이 있었다.

 그런데 선교활동은 연민에 찬 활동만은 아니다.
마더 데레사가 리지 외의 성녀 데레사를

수도 명으로 택한 것을 보면
그분의 선교 활동이 관상적인 측면을

지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프랑스 리지 외에서

보석상의 막내딸로 태어난 데레사는

1888년 열 다섯 살이라는 아주

어린 나이에 갈멜 수도회에 들어갔는데,
자신의 소명은 <사랑>이며 가장 큰 의무는 사제와
선교사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라고 했다.


자신은 몸이 약해 선교사가 되지 못하였기 때문에,

단순성, 희생정신, 관용으로 가득한 영성,
즉 복음의 근본 진리로 향하는 건강한 영성의 길을 따랐다.


데레사는 <나의 작은 길은 영적인 어린이 됨의 길,

 절대적인 신뢰와 자기 포기의 길이다>라고 했다


리지 외의 데레사는 자신을

 <아기 예수의 손에 있는 공>으로 비유한 반면
마더 데레사는 신뢰와 자기 포기라는 단순한 길을

 좀더 실제적으로 표현하여 자신을

<하느님의 손에 있는 연필> 이라고 불렀다.

마더 데레사는 성 마리아 학교에서

지리와 교리를 가르치는 한편,
힌두어와 벵골어를 배웠다.

 

 그리고 1944년에는 교장 직을 맡게 되었다.
그 때는 식량은 아주 적고 할 일은

 너무 많았던 어려운 시기였다


그러잖아도 별로 튼튼하지 못했던

데레사는 결핵에 걸려 가르치는
일을 계속하지 못하고 히말라야산

 기슭의 작은 언덕에 있는 다릴징으로 보내졌다.
마더 데레사가
<부르심 안에서의 부르심>이라고 하는

 두 번째 부르심을 받은 것은
1946년 9월 10일 기차 안에서였다.

「그 메시지가 아주 분명했기 때문에

<예>라고 대답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나는 모든 것을 포기하고 예수님을 따라

예수님을 위해 일하기 위해서였습니다.
나는 이것이 그분의 뜻이라는 것과

그분을 따라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데레사가 교사에서 종으로 안전하고

 편안한 공동체에서 예외적인 신앙과 뛰어난 비전 외에는

아무 것도 없는 곳으로 옮겨가는

허락을 얻는 데는 2년이 걸렸다.


성 마리아 학교에서 19년 동안

마더 데레사와 함께 일한 수녀님들 중에는
그 시절 마더 데레사는 몸이 허약하고

아주 평범했다고 말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오늘날 마더 데레사는

 어디에 뭐가 필요한 지를 알아 적절히 대응하고
모든 의혹에도 불구하고 조직을 하고, 회헌을 작성하고,
전세계에 지부를 파견하는 등

 전형적이고도 정력적인 실업가로 보인다.

그리고 마더 데레사에게는 현실적인 것과 초월적인 것,
<하늘과 땅> 사이에 적절한 균형과 일치를
이룰 수 있는 아주 놀라운 능력이 있는데

 이는 기도를 통하여 얻는 것이다.

마더 데레사가 이렇게 강한 의지를 가졌으면서도

하느님께 자신을 완전히 내맡길수 있는 것은

뭔가 시사하는 바가 크다.

 데레사는 자신의 성덕의 진보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그것은 하느님과 나,

 하느님의 은총과 나의 의지에 달린 것이다.
진보를 이루는 첫 번째 단계는 그것을 원하는 것이다."

마더 데레사에게 거룩함이나 성스러움에 대해 질문을 하면
"거룩함은 필수품입니다.

 그것은 수도자 등 소수에게 맡겨진 사치품이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해당하는 의무입니다.

 

 거룩함은 모든 사람에게 해당하는 의무입니다.
거룩함은 모든 사람을 위한 것입니다."

 라고 일상적으로 설명했다


마더 데레사를 "살아있는 성녀"라고

부르는 사람이 많은데,
이는 현대에서 점점 더 높이 평가받고 있는 개념,

즉 균형과 관계있는 것 같다.


인도의 스승 크리슈나무르티는

거룩함이 <온전성>에서 유래되었다고 해석했는데,
그것은 우리의 모든 갈라진 지체들이

하나의 인간으로 고르게 결합된다는 의미이다.

마더 데레사의 영적인 길은

 관상생활이 사랑의 활동과
균형을 이루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 준다.

그것은 단순한 것이다.
그렇지만 그 단순성 뒤에는 탁월한 신앙과,
의지와 지혜에서 나오는 여러 해

 동안의 체험과 봉헌이 숨어 있다.


마더 데레사는 현실적인 것과 초월적인 것을

 조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존경스러우면서도

친밀감 있고, 실용적이면서도 통찰력 있고,
상처 입기 쉬우면서도 강하고,

 현실적이면서도 관상적일 수도 있다.

(사랑의 선교회홈에서)

 

제1독서

<우리는 주리고 목마르고 헐벗었습니다.> ▥ 사도 바오로의 코린토 1서 말씀입니다. 4,6ㄴ-15 형제 여러분, 여러분은

6 ‘기록된 것에서 벗어나지 마라.’ 한 가르침을 나와 아폴로에게 배워, 저마다 한쪽은 얕보고 다른 쪽은 편들면서 우쭐거리는 일이 없게 하십시오.

7 누가 그대를 남다르게 보아 줍니까? 그대가 가진 것 가운데에서 받지 않은 것이 어디 있습니까? 모두 받은 것이라면 왜 받지 않은 것인 양 자랑합니까? 8 여러분은 벌써 배가 불렀습니다.

벌써 부자가 되었습니다. 여러분은 우리를 제쳐 두고 이미 임금이 되었습니다. 여러분이 정말 임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도 여러분과 함께 임금이 될 수 있게 말입니다. 9 내가 생각하기에, 하느님께서는 우리 사도들을 사형 선고를 받은 자처럼 가장

보잘것없는 사람으로 세우셨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세상과 천사들과

사람들에게 구경거리가 된 것입니다. 10 우리는 그리스도 때문에 어리석은 사람이 되고, 여러분은 그리스도 안에서 슬기로운 사람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약하고 여러분은 강합니다.

여러분은 명예를 누리고 우리는 멸시를 받습니다. 11 지금 이 시간까지도,

우리는 주리고 목마르고 헐벗고 매 맞고 집 없이 떠돌아다니고 12 우리 손으로 애써 일합니다.

사람들이 욕을 하면 축복해 주고

박해를 하면 견디어 내고 13 중상을 하면 좋은 말로 응답합니다. 우리는 세상의 쓰레기처럼,

만민의 찌꺼기처럼 되었습니다. 지금도 그렇습니다. 14 나는 여러분을 부끄럽게 하려고

이런 말을 쓰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을 나의 사랑하는 자녀로서 타이르려는 것입니다.

15 여러분을 그리스도 안에서

이끌어 주는 인도자가 수없이 많다 하여도 아버지는 많지 않습니다.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내가 복음을 통하여 여러분의 아버지가 되었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당신들은 어째서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1-5 1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밀밭 사이를 가로질러 가시게 되었다. 그런데 그분의 제자들이 밀 이삭을 뜯어 손으로 비벼 먹었다. 2 바리사이 몇 사람이 말하였다. “당신들은 어째서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오?” 3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다윗과 그 일행이 배가 고팠을 때,

다윗이 한 일을 읽어 본 적이 없느냐? 4 그가 하느님의 집에 들어가, 사제가 아니면 아무도 먹어서는 안 되는 제사 빵을 집어서 먹고

자기 일행에게도 주지 않았느냐?” 5 이어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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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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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콜카타의성녀 데레사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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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콜카타의 성녀 데레사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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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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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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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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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콜카타의성녀 데레사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도록 전구해 주소서~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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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밖으로 나가 그리스도의
생명을 사람들에게 전한다>

콜카타의성녀 데레사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고 코로나 19의 종식과
태풍 피해를 줄여주기를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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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캘거타의성녀 테레사여 율리아엄마를 지켜주시고
저희가 노력하는 생활의 기도에 날개를 달아주시어,
한순간도 끊이지 않고 정성되고 마음모은 묵상담긴 기도로
엄마께 힘이 되어 주시고 건강을 찾아드릴 수 있도록 특별한 은총 간구해 주소서 아멘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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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콜카타의성녀 데레사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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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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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나의 작은 길은 영적인 어린이 됨의 길,
 절대적인 신뢰와 자기 포기의 길이다>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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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절대적인 신뢰와 자기 포기의 길을 걸으신  마더데레사 성녀시여~+
              마리아 구원방주회를 빌으시고 도우소서.~ _()_
              감사합니다.~ 성심 안에 성덕의 진보~ Allelu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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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콜카타의 데레사 성녀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사제들이 영적으로 성화되도록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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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오뚝이님의 댓글

나주오뚝이 작성일

콜카타의 데레사 성녀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회복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모두 이루어지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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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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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콜카타의성녀 데레사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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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성녀의 축일을 감사드리며
복음말씀.독서말씀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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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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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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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콜카타의성녀 데레사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는 기도지향과 오래 저희들과 함께하시길 전구해 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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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콜카타의성녀 데레사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는 기도지향과 오래 저희들과 함께하실 수 있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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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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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콜카타의 성녀 데레사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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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콜카타의 성녀 데레사이시여
나주의 인준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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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콜 키타의 성녀 데레사님이시여! 부족한 저희들에게 용서와 자비를 베풀어주시어 물적 영적 육적 자비를 입게하여주시옵시고 나주의 인준이 앞당겨지고 세상에는 낙태가 종식이 되어져야만 하고 마마쥴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 회복하시어 장수케하여주시옵시고 세상 모든 코로나로 인하여 돌아가신 세상 모든 영혼님들의 구원과 영원한 안식위하여 영원히 빌어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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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콜카타의 성녀 데레사이시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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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콜카타의성녀 데레사시여!!!
나주 인준 위해 빌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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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콜카타의 성녀 데레사 이시여.
율리아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 기도지향 꼭 이루어지시기를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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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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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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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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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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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서별처럼님의 댓글

천국에서별처럼 작성일

콜카타의 성녀 데레사시여!
부디 나주성모님의 빠른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한국가톨릭의 영적쇄신과 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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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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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콜카타의 성녀 데레사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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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콜카타의 성녀 데레사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과
율리아님의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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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콜카타의 성녀 데레사님!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기도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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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콜카타의 성녀 데레사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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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콜카타의성녀 데레사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망토 안에서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앞/당/겨/주/시/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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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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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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