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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히 바치게 하소서 (님을 향한 사랑의 시)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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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와함께
댓글 41건 조회 1,532회 작성일 17-04-09 14:3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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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히 바치게 하소서 (윤 율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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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여!

나약한 저 지금

바람 앞에 등불이 되었습니다.


당신은 저를 얼마나 사랑하시면

그렇게도 뜨거운 시련 속에서

단련을 시키시나이까?

                                                                                           

광풍의 거센 물결,

활활 타오르는 불길,

모두 봉헌하기엔 너무 힘겨워

휘청거리는 저

님 보시기에 몹시 나약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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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여,

 

사랑하는 님이시여!

저 지금 깊은 심연에 빠져

허우적거리고 있어요.


헤엄도 치지 못하는 저를

그리도 깊은 물속에 들여 놓으시면

어떻게 하나요?


그러나 님이시여!

슬프고 괴롭고 고통스러우며

모욕과 수치와 박해, 핍박을 당할지라도


절 사랑하는 님 때문이라면

당신께 이 몸 온전히 맡기겠사오니

오로지 당신 뜻대로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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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najumar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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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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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님이시여!
슬프고 괴롭고 고통스러우며
모욕과 수치와 박해, 핍박을 당할지라도

절 사랑하는 님 때문이라면
당신께 이 몸 온전히 맡기겠사오니
오로지 당신 뜻대로 하소서. 아멘!

그리도 힘들고 고통스러운 많은 일들
또한 온전히 봉헌하시는 크도도 크신
엄마의 사랑들 보면서 깊은 감사드려요.

더욱 힘낼 수 있도록 해주신 엄마묵상시
올려주신 엄마와함게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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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절 사랑하는 님 때문이라면
당신께 이 몸 온전히 맡기겠사오니
오로지 당신 뜻대로 하소서. 아멘!

인간이라면 누구나 다
힘들 때도 있고~지칠 때도 있고~울고 싶을 때도 있겠지요...
그래도 주님과 성모님만을 바라보며...
무엇이든 아름답게 봉헌하여
변함없이 달려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주님! 성모님! 위로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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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ㅠㅠ

엄마를 생각하며 제가 주어진 십자가에 대해
불평불만하지 않고 감사하며 기쁘게 지고 가도록
이 죄인 노력하겠습니다! 새롭게 다시 시작!!!

무지무지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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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율리아 엄마의 애절한 탄원으로~ +
          온 세상에 주님의 자비가 가득히~○
          성주간에  많은 은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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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절 사랑하는 님 때문이라면
당신께 이 몸 온전히 맡기겠사오니
오로지 당신 뜻대로 하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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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묵상시 정말 좋아요.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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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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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도 힘들고 어렵고 괴로울때도
있으셨겠지만 오직 주님과성모님만을
바라보시며  온전히 의탁하시고
노력하시며 살아오신 고뇌가 느껴집니다

우리가 가야할길에 먼저 외롭게
걸어가신 율리아님 바라보며
그 뒤를 힘차게 따르도록
힘과 용기를 내어봅니다

너무나도 아름다운 향기가
풍겨오는 묵상시로 인해
제 마음도 은혜로워집니다
 엄마와함께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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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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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절 사랑하는 님 때문이라면
당신께 이 몸 온전히 맡기겠사오니
오로지 당신 뜻대로 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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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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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란님의 댓글

알토란 작성일

아 멘~~~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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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온전히 바치게 하소서(윤 율리아님)
님이여!
나약한 저 지금
바람 앞에 등불이 되었습니다

당신은 저를 얼마나 사랑 하시면
그렇게도 뜨거운 시련 속에서
단련을 시키나이까?

광풍의 거센 물결
활활 타오르는 불길
모두 봉헌 하기엔 너무 힘겨워
휘청 거리는 저
님 보시기에 몹시 나약 하지요?

님이여.
사랑하는 님이시여
저 지금깊은 심연에 삐져
허우적 거리고 있어요
헤엄도치지 못하고 저를
그리도 깊은  물속에들려 놓으시면
어떻게 하나요?

그러나 님이시여
슬프고 괴롭고 고통 스러우며
모욕도 수치와 박해 핍박을 당할 지라도
절 사랑 하는 님 때문 이라면
당신께 이몸 온전히 맡기 겠사오니
오로지 당신 뜻 대로 하소서.
          아멘!!!
너무나 제 마음에 따뜻한
온기로 다가옵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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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그러나 님이시여! 슬프고 괴롭고 고통스러우며
모욕과 수치와 박해, 핍박을 당할지라도 절 사랑하는 님 때문이라면
당신께 이 몸 온전히 맡기겠사오니 오로지 당신 뜻대로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엄마와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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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그러나 님이시여!
슬프고 괴롭고 고통스러우며
모욕과 수치와 박해, 핍박을 당할지라도

절 사랑하는 님 때문이라면
당신께 이 몸 온전히 맡기겠사오니
오로지 당신 뜻대로 하소서. 아멘!

아멘 ♡♡♡
엄마 묵상시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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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그러나 님이시여!
슬프고 괴롭고 고통스러우며
모욕과 수치와 박해, 핍박을 당할지라도

절 사랑하는 님 때문이라면
당신께 이 몸 온전히 맡기겠사오니
오로지 당신 뜻대로 하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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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향하여님의 댓글

천국을향하여 작성일

주님을향한 엄마의 온전한사랑
저희도 닮게 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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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님 을 향한 사랑
님 닮았다 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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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님이시여!
슬프고 괴롭고 고통스러우며
모욕과 수치와 박해, 핍박을 당할지라도
절 사랑하는 님 때문이라면
당신께 이 몸 온전히 맡기겠사오니
오로지 당신 뜻대로 하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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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당신은 저를 얼마나 사랑하시면
그렇게도 뜨거운 시련속에서
단련을 시키시나이까?

아멘~~!!*
엄마와함께님 감사합니다 ᆢ
풍성한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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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휘청거리는 저
님 보시기에 몹시 나약하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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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당신은 저를 얼마나 사랑하시면
그렇게도 뜨거운 시련 속에서
단련을 시키시나이까?
아멘~
갈대와도 같은 저를 사랑해 주시나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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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당신께 이 몸 온전히 맡기겠사오니
 오로지 당신 뜻대로 하소서."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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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나를 드리오니 받아주소서~
주께 모두 맡기오며 봉헌하나이다~
나의 소망 빌으시는 성모님의 전구~
그 사랑을 기억하며 기도합니다~
세상 살아가는 동안 시련이 있으니~
어떤 큰 시련이 와도 모두 맡기리~
나를 드리오니 받아주소서~
내게 주신 십자가를 기꺼이 지겠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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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너무도 많은 일들을 겪으셨기에
저희들의 눈빛만 보아도
다아시는 엄마...

잘한다고 큰소리치고는
엄마 보이지않은곳에서
미워하고.분노하고
5대영성 지킨다고 약속하고
그냥 무수히 많은 은총 흘려보내는 나.

엄마 멀리 계신다고
엄마 보이지 않는다고
무수히많은 잘못을 쉽게 하고는  안그런듯이.

말로서 죄짓지 말라고 당부하시는데도
분별을 못해
말로써 실수도 연방...

엄마는 우리의 눈빛만보아도
다아시듯....애가타시네요.

엄마 품에안겨
잘못을 뉘우치며 엄마 사랑의 품에
나의 잘못은 사르르 녹아내리네요.

다시일어나 잘해보자며
두드려 주시니
힘이납니다.

감사하고 고마운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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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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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님이여!
나약한 저 지금
바람 앞에 등불이 되었습니다.
당신은 저를 얼마나 사랑하시면
그렇게도 뜨거운 시련 속에서
단련을 시키시나이까?
광풍의 거센 물결,
활활 타오르는 불길,
모두 봉헌하기엔 너무 힘겨워
휘청거리는 저
님 보시기에 몹시 나약하지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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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님이시여!
슬프고 괴롭고 고통스러우며
모욕과 수치와 박해, 핍박을 당할지라도
절 사랑하는 님 때문이라면
당신께 이 몸 온전히 맡기겠사오니
오로지 당신 뜻대로 하소서.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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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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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절 사랑하는 님 때문이라면
당신께 이 몸 온전히 맡기겠사오니
오로지 당신 뜻대로 하소서. 아멘!
아멘.
율리아 엄마 사랑합니다.
엄마와함께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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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한사랑님의 댓글

온유한사랑 작성일

슬프고 괴롭고 고통스러우며
모욕과 수치와 박해, 핍박을 당할지라도
절 사랑하는 님 때문이라면
당신께 이 몸 온전히 맡기겠사오니
오로지 당신 뜻대로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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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닦은걸레님의 댓글

영혼닦은걸레 작성일

주님.성모님 감사와영광과흠숭과위로를 받으소서. 이 부족한 죄인은 기쁘고 무지 행복합니다.아멘.
주님.성모님ㅁ 한글자 한글자 읽고.쓰고.글쓰는 자판 두들이는 횟수 이 세가지 합친 수를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와 수도자님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연옥영혼을 위하여.저에 지은죄와 저로인해 죄 지은 이들의 죄의보속과속죄로
바치나이다.아멘.온전히 바치게 하소서.
님이여. 니약한 저 지금 바람 앞에 등불이 되었습니다.당신은 저를 얼마나 사랑하시면  그렇게도 뜨거운 시련 속에서
단련을 시키시나이까. 광풍의 거센 물결 활활 타오르는 불길 모두  봉헌하기엔ㄴ 너무 힘겨워 휘청거리는 저 님 보시기에  몹시 나약
하지요.님이여.사랑하는 님이시여.저 지금 깊은 심연에 빠져 허위적거리고 있어요.
헤엄도 치지 못하고 저를 그리도 깊은 속에 들여 놓으시면  어떻게 하나요.
그러나 님이시여.슬프고 괴롭고 고통스러우며 모욕과수치와박해. 핍박을 당할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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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닦은걸레님의 댓글

영혼닦은걸레 작성일

절 사랑하는님 때문이라면 당신께 이 몸
온전히 맡기겠사오니 오로지 당신 뜻대로 하소서.아멘.
주님.성모님 찬미와 위로를 받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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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절 사랑하는 님 때문이라면
당신께 이 몸 온전히 맡기겠사오니
오로지 당신 뜻대로 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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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절 사랑하는 님 때문이라면 당신께
 이 몸 온전히 맡기겠사오니 오로지
당신 뜻대로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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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엄마꼐서 지고가시는 고통과 아픔의 무게를 느낄때면
저의 정말 작은 것들은 아무것도 아님을 느끼게 됩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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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오로지 당신 뜻대로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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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당신께 이 몸 온전히 맡기겠사오니
오로지 당신 뜻대로 하소서.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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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나의사랑님의 댓글

영원한나의사랑 작성일

절 사랑하는 님 때문이라면
당신께 이 몸 온전히 맡기겠사오니
오로지 당신 뜻대로 하소서. 아멘!

아멘아멘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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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그러나 님이시여!
슬프고 괴롭고 고통스러우며
모욕과 수치와 박해, 핍박을 당할지라도

절 사랑하는 님 때문이라면
당신께 이 몸 온전히 맡기겠사오니
오로지 당신 뜻대로 하소서.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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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당신뜻대로 하소서!!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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