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부 5월 길거리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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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제가 쓰는 글자의 획수만큼 율리아님 모든 세포가 정상적으로 돌아오게 해주시어 건강을 되찾게 해 주시고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들은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해 주소서~! 지부꿀룸에서 12시에 모여 기도와 월례회의를 하고
인천지부 길거리 홍보 준비를 하였는데 출발할 때 부터 심상치 않은 날씨에
망설여졌지만 일단은 판넬과 홍보물을 싣고 홍보장소로 갔습니다~! 바람이 너무 불어서 판넬은 두장만 가져가서 펼치고 홍보를 시작하였습니다~! 전에 기적성수를 받아갔다면서 홍보를 시작하자마자 어떤 자매는 기적성수를 받아갔습니다~!
이쥴리아님과 조프란체스카님과 김실비아님, 전릴리아나님, 채마리아님은 홍보물을 챙겨서 멀리 걸어가고
이실비아님과 대녀 정아가다님과 김율리안나님과 저는 판넬 부근에서 홍보를 하였습니다.
홍보주위 오신 몇몇 분들께 커피를 몇잔 태워드리자마자 우두둑 떨어지는 빗방울에 더이상 홍보할 수 없어서 잽싸게 차를 가져와서
꿀룸으로 향했습니다. 김실비아님도 오늘 홍보가 잘되었는데 비가와서 안타깝다며 아쉬움을 남겼고~ 그 와중에도 영어회화를 잘하는 전릴리아나님은 외국분들께 나주성모님 홈페이지주소를 가르쳐드렸답니다^^
장대비가 쏟아지는걸 보며 저희 모든 영혼의 더러움도 깨끗이 씻어달라고 생활의 기도를 바쳤습니다^^ 김논나님도 함께 합류하여 홍보물을 꿀룸에 내리느라
옷은 어느새 흠뻑 젖었습니다. 모두들 옷이 흠뻑 젖었습니다~ 저희 모두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에 흠뻑 젖게 하소서~! 일부는 가시고 남은 분들만 열심히 정리하고 꿀룸에서 대신 마침성가로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부르고  
새로 나온 상본이 휴대하기도 좋고 작지만 나름 내용도 알차 홍보하기 좋아서 12장씩 가방에 넣어 각자 홍보하려고 가져 갔습니다^^ 오늘은 비록 비가 와서 제대로 홍보도 못했지만 잘 봉헌하며 귀가 했습니다~^^ 홍보에 참석해주신 11명 김율리안나님, 이실비아님, 정아가다님, 채마리아님, 전릴리아나님, 김에스텔님, 김논나님, 김실비아님, 조프란체스카님, 이쥴리아님, 양베로니카님 모두 수고하셨고 감사드립니다~^^
“죄인들이 회개하기만을 바라며 고통을 받아야하는 사랑하는 나의 딸아!
닥쳐올 재난을 면하기 위해서 특별히 불림 받은 네가 잔혹하게 경멸당하고 모욕을 당하며,
심장을 찌르고 사지를 뒤트는 무서운 고통 속에서도 아름답게 봉헌해 주었기에 너를 따라 나주에 작은 영혼들이 모여 기도하지 않느냐. 그래서 하느님께서 의노를 늦추고 계시는 것이다.
순간순간마다 두벌주검에 이르는 순교자적 고통으로 바쳐진 내 작은 영혼아!
그래서 너에게 고맙고 또 미안하게 생각 한단다. 그런데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순교할 자녀가
과연 몇이나 될 거나. 그러니 어찌 하겠느냐. 내 아들 예수와 내가 나주에서 행하고 있는 전대미문의 기적들이 성교회에서 받아들여질 때
내 아들 예수와 나의 사랑은 활활 불타올라 초토 위에서라도 새싹이 돋아날 것이며,
하느님의 진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이 내려질 것이기에그날을 위해 네가 그렇게 극심한 고통을 받는 것이니 더욱 아름답게 봉헌해 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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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기적의샘터>님의 댓글이 삭제되어 대신 댓글 옮겨드립니다.
장대비가 쏟아지는걸 보며
저희 모든 영혼의 더러움도 깨끗이 씻어달라고
생활의 기도를 바쳤습니다^^아멘아멘~!!
비록비가와서 홍보를못하게되었지만궂은날씨에도전하기위해홍보하려고
하는모습을보시고기뻐하셨을거예요~
짧지만모두들수고하셨고 은총억만배로받으세요~~!!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전 오늘 릴리아나님 옆에 서있다가 비가 오는 바람에 그냥 왔네요^^
명단에 릴리아나님이 빠졌네요~ㅠ~
감사합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인천지부 길거리 홍보소식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모두들 애 많으셨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인천지부 회원님들 수고하셨습니다~
비가왔서 많은 사람에게 전하진 못하였지만
잘 받아가신 분들에게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 받으시길 기도합니다~~~아멘
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장대비속에서도 생활의 기도로 함께하시는 모습에
감동합니다~
고생하셨고 은총 가득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나주에서 행하고 있는
전대미문의 기적들이 성교회에서 받아들여질 때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이 활활 불타올라
초토 위에서라도 새싹이 돋아날 것이며,
하느님의 진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이 내려질 것이라고 하셨으니
부디 성교회에서 나주에서 행해지고 있는
전대미문의 기적을 받아들여
이 땅에 하느님의 진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이 내려지기를
간절히 간절히 부복하여
청하나이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수고 많으셨어요.
텐트도 없고 비도 맞으셨지만
모두 아름답게 봉헌하신 사랑들
감사드립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너무너무 수고많으셨어요ㅠ
아름다운 봉헌과 사랑에 가득찬 희생을
보시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기뻐하셨을 것이라
믿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사랑해요~♡♡♡♡♡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샬롬 *"^##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모두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억만배로 받으셔요♡♡♡
엄마 사랑 안에서 인천지부 화이팅! 입니다!!!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
고생 많으셨어용~!♡♡
기쁜 소식 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시작부터 사람들의 반응이 좋은 날이었어요.
귀를 경청하며 말씀도 잘 들어주셨고
소식지와 기적성수도 잘 받아주셨는데...
갑자기 장대비가 주르륵...............난 몰 라 ~~ㅎ
그러나 자비의 물줄기를 흠뻑 맞은 셈" 치고
아쉬움은 뒤로하고 집에 잘 돌아왔습니다.
인천지부 회원님들 수고하셨습니다. ~~~*^♡^*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내 아들 예수와 내가 나주에서 행하고 있는 전대미문의 기적들이
성교회에서 받아들여질 때 내 아들 예수와 나의 사랑은 활활 불타올라
초토 위에서라도 새싹이 돋아날 것이며, 하느님의 진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이
내려질 것이기에그날을 위해 네가 그렇게 극심한 고통을 받는 것이니 더욱
아름답게 봉헌해 주기 바란다. 아멘아멘아멘ㅠ_ㅠ!!!
인천지부 회원님들 수고 많으셨어요~♡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내 아들 예수와 내가 나주에서 행하고 있는
전대미문의 기적들이 성교회에서 받아들여질 때
내 아들 예수와 나의 사랑은 활활 불타올라
초토 위에서라도 새싹이 돋아날 것이며,
하느님의 진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이
내려질 것이기에그날을 위해 네가 그렇게
극심한 고통을 받는 것이니 더욱 아름답게
봉헌해 주기 바란다. 아 ~~~ 멘 !!!
인천지부 회원님들 생활의기도로 봉헌하시며
길거리 홍보하시느라 수고많셨어요.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인천지부 은총 가득 받으세요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더행복로사님의 댓글
더행복로사 작성일
어떤 자매는 기적성수를 받아갔습니다~
꼭 순례하길 기대합니다
고생많으셨어요 인천지부 은총 많이 받으세요!!!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죄인들이 회개하기만을 바라며
고통을 받아야하는 사랑하는 나의 딸아!
닥쳐올 재난을 면하기 위해서 특별히 불림 받은
네가 잔혹하게 경멸당하고 모욕을 당하며,
심장을 찌르고 사지를 뒤트는 무서운 고통 속에서도
아름답게 봉헌해 주었기에 너를 따라 나주에
작은 영혼들이 모여 기도하지 않느냐.
그래서 하느님께서 의노를 늦추고
계시는 것이다.
순간순간마다 두벌주검에 이르는
순교자적 고통으로 바쳐진 내 작은 영혼아!
그래서 너에게 고맙고 또 미안하게 생각 한단다.
그런데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순교할 자녀가
과연 몇이나 될 거나. 그러니 어찌 하겠느냐.
내 아들 예수와 내가 나주에서 행하고 있는
전대미문의 기적들이 성교회에서 받아들여질 때
내 아들 예수와 나의 사랑은 활활 불타올라
초토 위에서라도 새싹이 돋아날 것이며,
하느님의 진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이
내려질 것이기에그날을 위해 네가 그렇게 극심한 고통을
받는 것이니 더욱 아름답게 봉헌해 주기 바란다."
2011년 3월 10일 성모님의 사랑의 말씀
아멘!!!
사랑하는 백합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홍보하고 비가 와서 물건 옮기느니라..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성모님 은총 충만하시어요! 아멘~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주님! 저희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거부하지 않고
잘 지고갈 수 있도록 그리고 아름답게 봉헌드릴
수 있도록 힘과 지혜와 용기를 주옵소서. 아멘.
인천지부 기도회원님들!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험상궂은 날씨였지만 또 다른 은총이 있을 줄 믿사오며
주님께서 성령의 열매를 주렁 주렁 열리게 해 주실것임을
굳게 믿나이다...아멘!
길거리 홍보에 수고하여 주신 여러분 모두,
늘 은총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생활의 기도로 틈틈이 봉헌하시며 정성껏 바치신 그 모든 수고와
희생으로 많은 영혼들이 잔치음식을 먹을 수 있었겠어요 ^^
정말 수고하셨고 넘넘넘 아름답습니다 !!!
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어! 새로 나온 성모님 상본은 뭐죠!
아직 못봤는데! >.<
미사예물 봉투도 바뀌었던데
다른 바뀐 것이 또 있으려나요~.~
장대비에 옷 젖은만큼
영혼의 더러운 거 다 빼내주시고
주님이 오상의 성혈과
성모님의 자비의 물줄기와 참젖으로 가득 채워주시어서
영혼육신 온전히 치유해 주시고 겸손한 작은 도구 되게 하소서. 아멘!!!
장대비 오는데 고생 많으셨어요~
주님 성모님께 은총 억만배로 받으시길 기도드려요~ ^O^
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인천지부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인천지부 화이팅!!!입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저희 모두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에 흠뻑 젖게 하소서~!
아멘.
궂은 날씨에 애쓰신 모든 분들께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성모님상본을 여러장 포개어 들고 계시니
넘 이쁘네요^^
기발한 아이디어에요
인천지부 회원님들 수고하셨어요
감사드립니다.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인천지부 회원님들 수고하셨습니다
성모성심 승리의 그 날까지
홧팅입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인천지부 홍보하시느라 수고가 많았어요..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화이팅!!!
아멘~~!!*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하느님의 진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이 내려질
것이기에그날을 위해 네가 그렇게 극심한 고통을
받는 것이니 더욱 아름답게 봉헌해 주기 바란다.
아멘!!!아멘!!!아멘!!!
인천지부 홍보소식 감사드리며 수고들 하셨습니다
님들이 계시기에 든든합니다 인천지부 화이팅!!!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모두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진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이 내려질 것이기에 아름답게 봉헌해 주기를 바라신 주님 성모님 !
저에게도 그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질 수 있게 하여 주소서 아멘 !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모든 힘든 일들도 아름답게 봉헌!!!
아멘아멘아멘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내 아들 예수와 내가 나주에서 행하고 있는
전대미문의 기적들이 성교회에서 받아들여질 때
내 아들 예수와 나의 사랑은 활활 불타올라
초토 위에서라도 새싹이 돋아날 것이며...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인천지부 수고 하신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모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비 쫄딱 맞고 다 젖었어도 마음엔 기쁨과 평화가 가득했지요.ㅎㅎ
소식 전해주셔서 곰사합니다.
사랑해여~*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저희 모두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에 흠뻑 젖게 하소서."
아 멘. 아 멘. 아 멘..
인천지부 홍보소식 반갑고 감사드립니다.
인천지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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