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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08회 명동 청년마리아꿀룸 길거리 홍보 후기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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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한꿀룸
댓글 39건 조회 1,339회 작성일 17-10-29 23:06

본문

주님, 이 글의 글자 수 만큼 죄 많은 이들을 구원해 주시고, 글을 읽는 모든 분들에게

은총이 흘러들어가게 해 주시어 주님 성모님의 영광 드러내는 도구 되게 해 주소서. 아멘. 

PIC1097.gif 찬미예수님 , 찬미성모님

안녕하세요. 명동 청년 마리아꿀룸 입니다. ​

로사리오 성월인 10월,

가을이 깊어가고 이제는 외투를 입어야 할 정도로 날씨가 쌀쌀해 졌습니다.

두꺼워지는 외투만큼 성령의 옷을 입혀주시길 청하며

이번에도 저희들은 함께 힘을 모아 홍보를 준비하였습니다. ​

그럼 지금부터 길거리 홍보 후기를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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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바울라 자매님 입니다.
 
처음에 청년 꿀룸 흥보를 하였을때는 많은 부담감도 있었지만
흥보를 계속 하다보니 예전보다 남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용기도 조금씩 생기게 되고 밝은 모습으로 웃게되고
제 자신이 조금씩 변해가는 모습을 보고 놀라워 했습니다.
주님,성모님께서 이 자리까지 올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주님,성모님 안에
살아 가는것이 얼마나 큰 기쁨인지 지금도 생각 듭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청년들과 꿀룸을 이끌어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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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레아 자매님 입니다.

매 달 마다 막토의 긴장감 등등등
하지만 늘 성모님엄마와 율리아엄마의 향기로 함께하시고
저의 기도지향에까지 향기 가득으로 지켜 주시네요.
늘늘 아는 수녀님들과 신부님들이 많아 불안불안 피해다니며 홍보를 했는데 
어느덧 제가 수녀님들에게 홍보를 하며 은총과 기적들을 나누고 있네요.
너무 기쁘네요.
나주 순례하면서 꼭 보자 약속까지 하고는 마냥 웃음과 행복들이.. (은총팍팍)
예수님,성모님,율리아엄마께 감사요!!
눈치만 보고 웃지도 않았던 레아에게
남들에게 커다란 홍보를 할 수 있다는 힘과 용기를 불어 넣어주심에서도
오늘도 이 모든 은총과 영광들
 예수님,성모님,율리아 엄마께 봉헌하며 기도와 함께 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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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안토니오 형제님 입니다.

오늘은 외국인이 많아서 한국인이 잘 보이지 않았지만
꿀룸 식구들 힘을 합쳐서 전하니까
항상 부족하지만 주님 성모님의 위로자가 될수 있다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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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율리안나 자매님입니다.

이날따라 몸이 좀 안좋아서 힘들었는데
받아주고 읽어주고 관심 가져주시는 분들이 있어 힘이 났습니다.
이상한 눈으로 바라보는 시선이나 거절당하는 것에 대한 부담감이 있지만
큰 방해나 비난없이 잘 마무리하게 해주신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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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가브리엘라 자매님 입니다.

벌써 한달이지나 막토 청년 길거리홍보 날이되었습니다^^
오늘은 소식지가 많아 접는데 허리도 몸도 안좋아 육체적으로 힘들었지만
생활의 기도로 소식지 받는 분들을 위해 봉헌하였더니
열린 마음으로 받아주시는 분들이 많아 은총이 엄청났다는걸 몸소느꼈습니다.
앞으로 청년분들과 함께 더욱 일치하여 주님 성모님의 일을 하는
작은아기 되려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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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모니카 자매님 입니다.
 
홍보하기에 앞서 좋지않은일에 기분이 좋지 않았고 몸상태도 좋지않아
홍보지를 별로 나눠주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웃으며 하는데까진 잘 나눠주었지만
그래서 저에겐 힘들었던 홍보였습니다.
그래도 다음번에 할땐 더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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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홍보에 더 열정적으로 함께 해 주시고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서울지부 어른분들과 후원해 주시는 분들께
감사와 존경을 드립니다.
 
또한 , 저희를 위하여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엄마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항상 엄마께서 영육간에 건강하실 수 있도록
기도로 함께 하겠습니다.
 
마리아 꿀룸은 소중한 장소입니다.
세속에 살아가면서 많은 사람들이 유혹을 받고 있지만
 저희는 주님 성모님의 사랑을 받고 있기 때문에 유혹을 뿌리칠 수 있고
항상 큰 은혜와 축복을 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모든 청년들과 함께 마리아 꿀룸을 열심히
이끌어 가며 더 많은 청년들이 올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이 모든 영광을 주님,성모님께 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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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자녀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내 귀염둥이!
 하느님께서 사랑하시고 내가 신임하여 사랑하는 너희에게

분열의 마귀는 갖가지로 괴롭히겠지만 그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너희가 넘어지지 않도록 천사를 보내어 돌보게 할 것이며

천상의 어머니인 내가 항상 함께 하리라.

교회의 맏아들인 교황에게 순종하고 내 사랑 안에서 너희가 일치하여 일할 때

나는 너희를 질풍경초처럼 세워줄 것이다.
                                           

- 1997년 4월 1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 中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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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길거리 홍보하신 꿀룸 청년분들 수고 많으셨읍니다
소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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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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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명동 마리아 꿀룸 청년님들~
길거리 홍보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언제나 씩씩하고 예쁜마음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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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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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길거리홍보 수고하셨습니다~♡♡
주님ㆍ성모님께 기쁨을 드리는 님들의 발걸음이  가장 아름답네요!
감사드립니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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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아멘~!! 청년 여러분
홍보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은총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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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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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bele님의 댓글

cybele 작성일

고생많았써요
청년꿀룸 홧팅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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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손을꼭잡고님의 댓글

두손을꼭잡고 작성일

아멘!
수고하셨습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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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감사해서 눈시울이 적셔지네요.
세상것 멀리하고 주님 성모님 사랑
전하시려는 님들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워 눈부십니다.
한 분, 한 분 전하시는 그 손길, 발길
모두 축복해 주셨을 율리아엄마 사랑과

함께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어요. 님들은 참으로 좋은 몫을
택하셨고 주님 성모님께서 기뻐하셨으리라
믿으며 거듭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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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기쁘게 전하시는 모습 힘이 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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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힘차고 기쁘게 나주성모님을 전하는
청년들을 보니 넘 예쁘고 사랑스럽습니다.
제가 보기에도 이렇게 예쁜데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얼마나 예뻐하시고
은총과 축복을 주실까요?
명동마리아꿀룸 청년들 언제나 힘내시고 화이팅~!!!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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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또한, 저희를 위하여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엄마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항상 엄마께서 영육간에 건강하실 수 있도록 기도로 함께 하겠습니다.

마리아 꿀룸은 소중한 장소입니다.
세속에 살아가면서 많은 사람들이 유혹을 받고 있지만,
저희는 주님, 성모님의 사랑을 받고 있기 때문에 유혹을 뿌리칠 수 있고
항상 큰 은혜와 축복을 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모든 청년들과 함께 마리아 꿀룸을 열심히 이끌어 가며
더 많은 청년들이 올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이 모든 영광을 주님,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너무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몸이 아파도 아름답게 봉헌하며
주님, 성모님을 전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시는 모습들도 너무나 아름답네요!!!
주님, 성모님 은총 억만 배로 받으시어요~!!!♡♡♡♡♡

언제나 기쁨, 사랑, 평화만 가득하시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주님, 성모님, 엄마의 위로의 꽃으로
피어나는 작은 꽃들이 될 수 있도록 늘 기도 중에 기억하겠습니다~!^^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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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젊음을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을 위하여
불사르고 있는 청년들이 너무나 멋지고 예뻐보여요.
수고했네요.~~~짝! 짝! 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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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아멘.
반대와 핍박속에서도
꿋꿋하게 선교하시는
젊은 청년 기도회원들께
박수를 보냅니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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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명동 마리아꿀룸 청년들 홍보소식 감사드리며
넘 보기좋습니다..
보기만해도 든든하고 믿음직 스럽습니다..
젊은이들 모두 화이팅...
수고 많았습니다..

아멘~~!!*
행복한꿀룸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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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늘 변함없이 한결같은 굳건한 믿음과
주님 성모님께 대한 사랑으로
귀한시간과 희생으로 봉헌하시며
홍보해주신 명동꿀룸 청년님들!
고맙습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언제봐도 든든하고 자랑스런
나주성모님을 사랑하는
젊은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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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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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명동꿀룸 청년님들 수고하셨습니다
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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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내 사랑 안에서 너희가 일치하여 일할 때
  나는 너희를 질풍경초처럼 세워줄 것이다."

  아 멘. 아 멘. 아 멘..
 꿀룸 청년 전사분들!
 수고많으셨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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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내 귀염둥이!
 하느님께서 사랑하시고 내가 신임하여 사랑하는 너희에게
분열의 마귀는 갖가지로 괴롭히겠지만 그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너희가 넘어지지 않도록 천사를 보내어 돌보게 할 것이며
천상의 어머니인 내가 항상 함께 하리라.
교회의 맏아들인 교황에게 순종하고 내 사랑 안에서 너희가 일치하여 일할 때
나는 너희를 질풍경초처럼 세워줄 것이다."
- 1997년 4월 1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 中 -
아멘!!!
사랑하는 명동꿀룸님들!
수고가 많습니다.
사탄의 유혹에 넘어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감사드리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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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은총 가득가득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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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하느님께서 사랑하시고 내가 신임하여 사랑하는 너희에게
분열의 마귀는 갖가지로 괴롭히겠지만 그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너희가 넘어지지 않도록 천사를 보내어 돌보게 할 것이며
천상의 어머니인 내가 항상 함께 하리라.

아멘아멘아멘~♡♡♡ 감사드려요^0^ 명동꿀룸청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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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모여서 나주 성모님을 전하는 모습들이
너무너무 든든해요♡
다들 고생 많으셨어요~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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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평소에 보이던 분들이
잘 보이지 않네요!
추수할 일꾼들, 천상 잔치에 초대할 일꾼들을
보내주시어 수많은 영혼들이 나주성모님을 통하여
주님의 흡족한 사랑을 느끼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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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참 애쓰셨어요...
보이지않는 은총이 주렁주렁 열매
맺으리라 굳게 믿어요.
모두
아름다워요...
사랑합니다.
동산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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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추운날씨에 홍보하느라 수고하셨습니다 .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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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행복한 꿀룸 청년님들
홍보 하느라 고생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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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세속에 살아가면서 많은 사람들이 유혹을 받고 있지만
 저희는 주님 성모님의 사랑을 받고 있기 때문에 유혹을 뿌리칠 수 있고
항상 큰 은혜와 축복을 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멘~!!!^^

모두모두 수고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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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아멘!~ 명동 마리아 꿀룸 청년 여러분이
있어 넘 든든해요~ 은총 많이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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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교회의 맏아들인 교황에게 순종하고 내 사랑 안에서 너희가 일치하여 일할 때
나는 너희를 질풍경초처럼 세워줄 것이다.
감사합니다! 또감사합니다!
하늘나라에 은총열매가득!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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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춥고 힘든 컨디션으로 모두 모두 수고 하셨고 넘 아름답습니다 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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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님의 댓글

빛고을 작성일

아멘!
서울의 젊은 주님과 성모님의 용사!
보기만해도 흐믓해집니다.
주님 성모님 보시기에 얼마나 사랑스러우실까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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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우와~♡♡♡♡♡
넘 든든하고 아름다워용
주님 성모님 엄마께
큰 위로가 되었으리라 믿어용!!!
추운 날씨 고생많으셨습니다아~♡
은총 억만배로 받으시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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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추운날씨에 넘 수고가 많았네요.
명동 마리아꿀룸 청년들 홍보소식  감사와 든든해요.
젊은이들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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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랑하는 너희에게 분열의 마귀는 갖가지로 괴롭히
겠지만 그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너희가 넘어
지지 않도록 천사를 보내어 돌보게 할 것이며 천상의
어머니인 내가 항상 함께 하리라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행복한꿀룸님...님들을 바라만보아도
멋지시며 힘이 납니다 늘 한자리에 변함없이
나주 성모님 사랑을 전하고 계시는 님들이 있기에
든든합니다 주님성모님 사랑이 늘 님들과 함께
하시어 더 많은 사랑이 전해지기를 행복한꿀룸님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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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명동 마리아 꿀룸 형제,자매님들
은총 가득한 하루 보내셨네요!
하늘나라의 보화를 쌓고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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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애쓰셨어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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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scent님의 댓글

Lilyscen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수고 많았어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수고한 만큼 은총을 배로 주심을 믿습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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