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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를 반대하고 비판하던 그들이 나주에 한 번 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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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름다운사랑
댓글 42건 조회 1,655회 작성일 19-06-07 23:09

본문

달비 : 12-01-09 13:23

 

 

내 친구들이 있습니다. 가톨릭 신자이고, 건설회사 사장들입니다. 

 만나기만 하면 나주성모님에게 간다고 비판하고


"이 사람 정신 나간 사람 아닌가", "똑똑한 사람이 왜 이래"
"그곳은 매스컴도 그리고 전 교구가 원치 않는 곳이야"
"교도권에 순종해야지", "가톨릭의 생명이 교도권에 순종이다." 

"제발 가지 마라" 

 

하물며 "길거리에서 예수천국, 불신지옥 하는 사람이 너무 많다.

길거리 나가지 마라." 늘 이런 소리에 수많은 시간을 시달렸습니다. 

 

나도 자꾸 마음이 흔들리고 , 정말 교구에 순명해야 함이 타당한 것인지… 

 

그렇지만 난 성모님의 뜻에 순응하며 별다른 대꾸 없이  

열심히 진리의 승리를 위하여 내 갈 길을 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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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할 수 있는 것은 그 친구들에게 착하고 바르게 사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었습니다. 그 길 외에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한 달 전 우연히 술자리가 생겼습니다.
"야! 나주 한번 가보자. 내가 확인도 해야겠고 또 진실이 뭔지 봐야겠다."
우린 첫 토요일 순례를 약속하고 헤어졌습니다. 

 

걱정이 되었습니다. 첫 토요일이 내일인데 이분들이 안 간다면  

나는 순례차를 신청해야 하는데.. 초조히 저녁시간을 보냈습니다.

차량 봉사자가 전화 왔습니다. "형제님 안 가세요?"

"아.. 네, 같이 갈 사람이 있는데 확실한 연락이 없어서  

답을 못 드리겠어요. 만약 안 간다면 늦게라도 연락 드릴게요." 

 

그리고 30분 후 내일 약속대로 가자는 연락이 왔습니다.
난 또 불안했습니다. 어떤 반응을 나타낼지, 어떤 비판을 또 쏟아낼지.. 

 

'이제 이들과도 신앙의 대화가 끝나는구나.
어쩌면 이번 순례로 나를 완전히 정신병자 취급할지도 모른다.
아..! 이들이 안 갔으면 좋겠다.' 혼자 고민에 고민을 했습니다. 

 

첫 토요일 아침 새벽미사를 갔습니다.
'주님, 성모님 난 모르겠습니다. 난 이분들을 데려만 가니 당신이  

원하시는 데로 하십시오.' 성모상이 성당 안 우측에 높이 있었습니다.


같은 성모님인데... 바보 같은 소리지만, 내 마음 속에서
'성모님..! 나주 성모님 좀 도와주세요.' 

 

드디어 우리 일행은 10시에 개인차를 이용하여 나주를 향했습니다.
차 안에서 묵주기도 같이 바치고, 삼종기도도 하고, 경당에 먼저 들려  

성모님께 인사를 하고 성모동산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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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분들을 계속 주시하였고 주님과 성모님께 다시 한번 더 봉헌했습니다.

3시 십자가의 길을 하면서, 가끔씩 수녀님의 잔잔한 목소리와  

가냘픈 흐느낌에.. 그들은 따라서 울기 시작했습니다. 40년을 노가다판에서  

뼈가 굵은 그들의 뼈를 성모님이 부드럽게 바꾸고 계셨습니다.

 

졸지도 않고, 철야기도를 하고 있는 모습을 나는 먼 발치에서  

주시하고 있었고, 만남을 마치고 우리 일행은 서울로 출발했습니다.  

성모님이 그분들을 바꾸고 계셨습니다. 아니..! 바꾸어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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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안에서의 대화와 도착 후 한없이 착해진 모습을…
사랑의 모습을, 잘못 살아온 것을 후회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이분들은 한결같이 "이제 매달 첫 토요일 간다." 

"잘못 살아온 지난 시간을 성모님께 봉헌한다." 

"이 길을 걷게 해준 당신께 고맙다" 

"왜 진실이 여기 있는데 인준이 안 나느냐" 

"왜 모든 순례자가 고행의 길을 택했는지 조금은 알 것 같다"

주님, 성모님 고맙습니다. 저같이 부족하고 죄 많은 사람을 통하여

 돈이면 세상사가 편안하고, 최고인 줄 아는 당신의 자식들이  

본인의 잘못 살아온 시간을 후회하면서 당신을 찾고 있습니다.

더 이상 모르겠습니다. 알고 싶지도 않습니다..
당신이 만든 세상, 당신 거고, 당신 마음대로 하십니다.
그리고 나주의 모든 순례자들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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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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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아멘 ! 
참으로 감동적인 순례기 입니다.
저도 똑 같은 심정이니까요 ...
무조건 데려만 가면 .. 나머지는 나주성모님께서 알아서 해주신다는 말씀이
그대로 다 이루어졌습니다.
축하드려요 ..
처음 순례한 그 분들에게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축복과 자비가 내려지기를 ..
아니 이미 내려 주셨을줄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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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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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율리아님의 댓글

김율리아 작성일

아멘♡
당신이만든세상당신의뜻대로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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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이분들은 한결같이 "이제 매달 첫 토요일 간다."
"잘못 살아온 지난 시간을 성모님께 봉헌한다."
"이 길을 걷게 해준 당신께 고맙다" "왜 진실이 여기 있는데 인준이 안 나느냐"
"왜 모든 순례자가 고행의 길을 택했는지 조금은 알 것 같다"
주님, 성모님 고맙습니다. 저같이 부족하고 죄 많은 사람을 통하여
 돈이면 세상사가 편안하고, 최고인 줄 아는 당신의 자식들이 
본인의 잘못 살아온 시간을 후회하면서 당신을 찾고 있습니다.”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아름다운사랑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아름다운사랑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6월 29일 성모님의 눈물 흘리신 34주년 기념 기도회에 꼭 뵈어요~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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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주님  성모님께  봉헌하면
모든거  다 알아서 해주시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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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이분들은 한결같이 "이제 매달 첫 토요일 간다."
"잘못 살아온 지난 시간을 성모님께 봉헌한다."
"이 길을 걷게 해준 당신께 고맙다"
"왜 진실이 여기 있는데 인준이 안 나느냐"
"왜 모든 순례자가 고행의 길을 택했는지 조금은 알 것 같다"
우와 아멘!!! 많은 사람들이 나주성모님을 알아서 받아들이길~
나주성모님이 하루빨리 인준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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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흐뭇한 미소가 지어집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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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와... 아멘!!!
정말 모든 것 성모님께서 다 안배해주셨네요ㅠ
감동입니다. 받으신 소중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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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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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사랑님의 댓글

순수한사랑 작성일

주님, 성모님 고맙습니다. 저같이 부족하고 죄 많은 사람을 통하여
돈이면 세상사가 편안하고, 최고인 줄 아는 당신의 자식들이 
본인의 잘못 살아온 시간을 후회하면서 당신을 찾고 있습니다.

감동증언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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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와감사님의 댓글

찬미와감사 작성일

난 그분들을 계속 주시하였고 주님과 성모님께 다시 한번 더 봉헌했습니다.
3시 십자가의 길을 하면서, 가끔씩 수녀님의 잔잔한 목소리와  가냘픈 흐느낌에..
그들은 따라서 울기 시작했습니다. 40년을 노가다판에서 뼈가 굵은 그들의 뼈를 성모님이 부드럽게 바꾸고 계셨습니다.

졸지도 않고, 철야기도를 하고 있는 모습을 나는 먼 발치에서  주시하고 있었고,
만남을 마치고 우리 일행은 서울로 출발했습니다. 
성모님이 그분들을 바꾸고 계셨습니다. 아니..! 바꾸어 버렸습니다.
차 안에서의 대화와 도착 후 한없이 착해진 모습을…
사랑의 모습을, 잘못 살아온 것을 후회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이분들은 한결같이 "이제 매달 첫 토요일 간다."
"잘못 살아온 지난 시간을 성모님께 봉헌한다."
"이 길을 걷게 해준 당신께 고맙다"
"왜 진실이 여기 있는데 인준이 안 나느냐"
"왜 모든 순례자가 고행의 길을 택했는지 조금은 알 것 같다"

주님, 성모님 고맙습니다. 저같이 부족하고 죄 많은 사람을 통하여 돈이면 세상사가 편안하고,
최고인 줄 아는 당신의 자식들이 본인의 잘못 살아온 시간을 후회하면서 당신을 찾고 있습니다.
난 더 이상 모르겠습니다. 알고 싶지도 않습니다.. 당신이 만든 세상, 당신 거고, 당신 마음대로 하십니다.
그리고 나주의 모든 순례자들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아멘

너무 아름다워요. 눈물흘리며 읽었습니다. 은총증언 감사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
이 부족하고 부족한 죄인도...나주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하고
봉헌하며 생활하도록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모든 은총과 사랑 율리아 엄마를 통하여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율리아 엄마 사랑해요 ♡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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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앗님의 댓글

피앗 작성일

아멘
매우 공감되는 글입니다
인간적인 생각으로 별의별 걱정이 드는건 사실입니다
그러나 성모님께 딱!맡겨드리고 나는 기도만 하면되더라구요
제가 하는게 아니고 주님 성모님께서 하시는 일이니까요~~
저희 모두에게 용기를 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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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왜 진실이 여기 있는데 인준이 안 나느냐"
"왜 모든 순례자가 고행의 길을 택했는지 조금은 알 것 같다"

난 더 이상 모르겠습니다. 알고 싶지도 않습니다..
당신이 만든 세상, 당신 거고, 당신 마음대로 하십니다.

아멘^^세상에~넘 감동적인 은총글입니다ㅜㅠ
도구로써 그저 데리고만 왔을 뿐인데 성모님께서
다해주셨네요~인간적인 생각으로 차라리 오지 않았음 좋겠다는
생각도 있었지만 온전히 봉헌하고 대려왔을 때 성모님께서 이렇게
사람을 변화시키신다니~ㅠㅠ 정말 감동입니다...
아멘!!! 은총 나눠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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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뼈가 굵은 그들의 뼈를 성모님이 부드럽게 바꾸고 계셨습니다.

아멘!
어머니의 모성적인 사랑의 품에서
큰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순례하실 수 있길 기도드립니다 ^^
은총 나누어주셔서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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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왜 진실이 여기 있는데 인준이 안 나느냐"
"왜 모든 순례자가 고행의 길을 택했는지 조금은 알 것 같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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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차 안에서의 대화와 도착 후 한없이 착해진 모습을…
사랑의 모습을, 잘못 살아온 것을 후회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이분들은 한결같이 "이제 매달 첫 토요일 간다."
"잘못 살아온 지난 시간을 성모님께 봉헌한다."
"이 길을 걷게 해준 당신께 고맙다"
"왜 진실이 여기 있는데 인준이 안 나느냐"
"왜 모든 순례자가 고행의 길을 택했는지 조금은 알 것 같다"
주님, 성모님 고맙습니다. 저같이 부족하고 죄 많은 사람을 통하여
돈이면 세상사가 편안하고, 최고인 줄 아는 당신의 자식들이 
본인의 잘못 살아온 시간을 후회하면서 당신을 찾고 있습니다.

우와~ 진짜 큰 은총을 받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부르시는 방법도 여러가지시네요~^^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친구분들이 지속적으로 순례오셔서 은총 받으시고
회개의 삶으로 구원받으시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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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반석님의 댓글

이쁜반석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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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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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함께 다녀오신 분들의 모습들
착해진 모습, 잘못 살아온 것에 후회하는 모습
참 아름답고 감사하고 감동입니다.

매달 첫 토요일 간다. 아멘
성모님께 잘못살아온 시간을 봉헌한다. 아멘

아! 너무너무 은총 가득한 나주성지를 다녀오시고
변하신 그분들 은총 정말 많이 받으셨네요.

신부님들 말만듣고 외면하시는지 안타깝고
맘 아프고 ...

그래도 기도하고 또 전해야됨을 깨닫고 감사의
맘 가득해 집니다.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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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아멘!
감동적인 나눔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같은 은총 받은 셈치고!
저희 부모님도 하루빨리 나주 순례 오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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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와~~정말 감동입니다..
이렇게 많은 은총과 사랑이 쏟아 지는곳..
그들의 마음을 녹여 진리를 알아보는 눈을
뜨게 해 주셨네요,,,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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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그 친구들에게 착하고 바르게 사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었습니다

읽어내려 가는 순간순간 감동 이네요
몽땅 다 주님성모님 것이니 알아서 해주셔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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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엘리사벳님의 댓글

오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성당에 새벽미사 가서
성모님 나주성모님 좀
도와주십시요
제친구들 을 봉헌합니다
착하게 변해가는 친구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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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승리다님의 댓글

사랑은승리다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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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이분들은 한결같이 "이제 매달 첫 토요일 간다."

"잘못 살아온 지난 시간을 성모님께 봉헌한다."

"이 길을 걷게 해준 당신께 고맙다"

"왜 진실이 여기 있는데 인준이 안 나느냐"

"왜 모든 순례자가 고행의 길을 택했는지 조금은 알 것 같다"
아멘! 아멘! 아멘!
우리모두가 비숫한처지입니다.
어서나주성모님 인준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은총나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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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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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분들은 한결같이 "이제 매달 첫 토요일 간다."

"잘못 살아온 지난 시간을 성모님께 봉헌한다."

"이 길을 걷게 해준 당신께 고맙다""왜 진실이 여기

있는데 인준이 안 나느냐"왜 모든 순례자가 고행의 길을

 택했는지 조금은 알 것 같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아름다운사랑님...달비님의 좋은은총글 감사합니다

은총글을 통하여 많은분들이 나주성모님께 순례길 함께 하시기를

봉헌드리며  성모성심위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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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꽃님의 댓글

제비꽃 작성일

주님, 성모님 고맙습니다. 저같이 부족하고 죄 많은 사람을 통하여
돈이면 세상사가 편안하고, 최고인 줄 아는 당신의 자식들이 
본인의 잘못 살아온 시간을 후회하면서 당신을 찾고 있습니다
당신이 만든 세상, 당신 거고, 당신 마음대로 하십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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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그들이 나주에 지속적인 순례를 옴으로써
5대영성과 생활의 기도로 무장된 삶을
살아 천국을 얻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좋은 은총 올려주어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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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성모님..!
나주 성모님 좀 도와주세요.
아멘!
포기하지 않는
간절한 사랑의기도...가
절절히 느껴집니다.
은총가득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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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로운사랑님의 댓글

보배로운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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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성모님이 그분들을 바꾸고 계셨습니다. 아니..! 바꾸어 버렸습니다.
아멘♡은총 더 많이 많이 받으셔요~~~
주님 성모님 엄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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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그렇지만 난 성모님의 뜻에 순응하며
별다른 대꾸 없이 
열심히 진리의 승리를 위하여 내 갈 길을 택했습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아~~~ 너무나 감동적이네요.
읽는 내내 감동의 눈물이 글썽글썽...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치며 울기 시작하는 사람들...

큰 소리로 교도권에 순명하라 외치던 사람들의 마음이
교회의 박해에도 왜 고난의 순례길을 선택할 수밖에 없는지를 깨닫는...
왜 지금도 끊임없이 순례가 이어지고 있는가... 그것은 바로 진실이기에...

달비님... 감동적인 은총글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아름다운사랑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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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충갈력사랑하기님의 댓글

진충갈력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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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한번 오셨서 이 토록 많은 은총
받으셨네요... 성모님께서 딱~
알아서 해 주시는군요~ㅎ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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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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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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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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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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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교도권에 순명하지 않는 게 아닙니다.
우리는 더 상위 권위에 순명해야 합니다.
신부님 명보다는 주교님 명에 주교님 명보다는 교황님 명에 순명해야죠.
나주 순례는 주님 성모님께서 명하셨으니 당연히 거기 순명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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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

한없이 착해진모습을...
" 왜 진실이 여기 있는데 인준이안나느냐 "
이길을 걷게해준 당신께 고맙다.
위대한 비밀 을 받으셨네요. 
권능의  하느님 께 돌아오셨군요.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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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주순례는 천국가는 지름길!!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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