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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무기 ~ 성부의 말씀 [제 2 부]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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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ight
댓글 32건 조회 3,818회 작성일 14-05-20 19:09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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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님 ...!!! 

제 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저희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해 주소서. 

아 멘 ...!!! 

 

"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  

그토록 너희를 사랑하는 나는, 너희의 추한 때를 깨끗이 씻어주기 위하여 이렇게 십자가에 매달려 

흘린 피를 너희에게 수혈하여, 측량할 수 없는 무한한 사랑과 십자가의 구원을 통하여 얻어진 영원 

한 생명으로 너희를 구원하고자 한다는 것을 절대로 잊어서는 안 된다. 

 

어떠한 처지에서든지 뒤돌아보지 않고 내 구원사업의 협력자이자 은총의 중재자이시며, 공동구속 

자인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오는 너희는, 마지막 심판 때 알곡으로 뽑혀져, 내 나라 내 식 

탁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내 어머니와 함께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언제나 너희에 

게 무한한 축복과 사랑과 평화가 함께 하도록 강복한다. "  [2006.11.4 예수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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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베드로 형제님은 마리아 꿀룸에서 " 성부의 메시지말씀 "을 요약하여 나눔 해 주시어 

" 마지막 무기 " 라고 생각하고 성부의 말씀 1 ~ 15항 중에서 

1 ~ 6 항을 제 1 부를 올렸고, 7 ~ 9 항까지 제 2 부를 올리겠습니다.


"나주에서 외치는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되도록 전하고 널리 퍼트려라.

그것만이 구원받을 수 있는 마지막 무기이니라"

(2014.4.18 성부말씀) 

 

찬미 예수님 ...!!!       찬미 성모님 ...!!! 




율리아 엄마께서 천국에 가서서 수 많은 천사, 성인성녀가 반겨주셨고, 성부께서 천사를 시켜 천국의 

여려 곳을 보여 주셨습니다. 특히 천국에서 만나신 7 분의 대해서는 나주와 특별한 관계가 있습니다. 

그 분들이 나주와 어떤 연관이 있었는지, 또 천국에서 보신 여려 장면과 모습이 요한 묵시록의 21장~ 

22장에 해당되는 성경 마지막 장에 해당됩니다. 

 

이제는 마지막에 대해서 깊은 묵상이 필요할 때라고 생각됩니다. 왜냐하면, 최종적으로 예수님께서 

2011년 4월 22일 주신 메시지에서 " 오래지 아니하여 너희의 주 하느님을 뵙게 되리라 "와 최종적으 

로 성모님께서 2011년 3월 10일 주신 메시지에서도 " 세상구원을 위한 마지막 노력으로 애타는 이 어 

머니의 뜻 "이라고 표현를 하셨고, 이제는 더 이상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는 것을 명심하여 

라 " 라고 하시며, 예수님은 "오래지 아니하여", 성모님은 "마지막 노력"이란 표현을 하심으로 시간이

이 없음을 강하게 언급 하셨습니다. 

 

성부께서도 2014년 4월 18일에 구원받을 수 있는 " 마지막 무기 " 라는 마지막에 대한 표현을 하시고 

계십니다. 이럴때 우리는 빨리 깨닫고 깨어서 있어야 할 때라고 봅니다. 

우리의 본 고향 " 천국 "으로 우리를 초대하고 계시는 성모님, 예수님의 메시지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더 이상 추춤하지 말고 순수한 어린이 처럼 되어서 우리 모두가 승선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절대 

로 내리는  일이 없어야 되겠습니다.  

 

성부께서도 "이제는 말 안듣는 자녀들 때문에 지쳤구나!" 하시고, 또 무법천지가 된 세상에 벌을 내릴 

수 밖에 없는 세상이 되었구나 하십니다. 그러나 고심혈성으로 심열성복한 작은 영혼인 율리아 엄마가 

있기 때문에 벌을 내릴 수가 없구나 하십니다. 지금 가장 심각한 죄악은 음란죄와 판단죄로 지옥을 줄 

을 지어 가고 있는 상태라고 하십니다. 지금이라도 더욱 노력하여 작은 영혼이 되어 천국에 올라 영원 

한 생명나무를 차지할 수 있도록 우리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 노력은 " 구원받을 수 있는 마지막 무기인 5대영성으로 온전히 무장하여 정성을 다해 바치는 생활 

의 기도입니다. " 이제는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여 마지막 날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주님의  

나라 천국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는 성모님의 약속이 꼭 이루어 지 

길 간절하게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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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수 많은 천사들,  무명 성인성녀들, 모든 성인 성녀들 

환호하며 반겨주셨는데 특히... 

 

1] 고개를 끄덕여 주심 :  김대건 안드레아 성인 / 프란치스코 성인 / 비오 신부님 

2] 기쁘게 반겨 주심 :  교황 요한바오로 2세 / 블라이티스 대주교님                        

3] 웃고 계심 :  산토스 신부님 / 필립 수 신부님                                                




특히 위에 7 분과 나주와 어떤 관계가 있는지 살펴 볼 필요가 있습니다.

                         

1] 김대건 안드레아 성인 제막식[1986년 5월 22일 ~ 님 향한 사랑의 길]                            

  필리핀 마닐라에서 김대건 안드레아 성인의 동상 제막식에서 살아 계신 모습으로 김대건 신부님께서

     마귀 쫓는 빨마가지를 들고 계셨는데 그 곁에는 천사들이 옹위하고 있었다. 바로 그때 김대건 성인께서 

아주 다정한 미소를 지으시며 친절하게 말씀하셨다. 

 

우리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특은 받은 복된 딸이여 ! 

오류로 물든 이 세상이 그대를 이해하지 못하여 환난과 핍박을 당한다 할지라도 항상 지름길로 인도하 

시는 천상의 엄마를 따라서 순교의 정신으로 똑바로 나아갈 때 내세에서는 나와 같이 영원한 천상 가정 

에서 행복을 누리게 되리니 작은 자의 사랑의 깊이 비록 어렵고 고통스럽고 고독하고 비좁은 험한 십자 

가의 길일지라도 순교로써 주님 위하여 바치도록 어서 나의 손을 잡기 바라오. 나도 천상의 엄마와 함 

그대를 도울 것이오 " 하고 말씀하시면서 손을 내미시는 것이었다. 나는 그 순간 재빠르게 성인의 손을      

잡았는데 뜨거웠다. 손을 통하여 전달된 그 뜨거운 기운은 내 온몸 전체로 구석구석 퍼지고 있었고 나는 

환희에 벅차 아무 말도 못한 채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얼마나 지났을까. 성인은 천사들과 함께 사라지 

셨고 그곳엔 성인의 동상만 덩그러니 놓여져 있었다. 

 

2] 프란티스코 성인[96. 11, 6]                                                                                       

율리아 엄마가 많이 사랑하고 있고 프란치스코 성인 영성을 닮고자 했으며 그를 사랑했기에 

성모님의 작은 아들인 프란치스코도 율리아 엄마를 많이 사랑한다고 하셨습니다.                 

 

3] 비오 신부님.                                                                                                            

   나주와 연관된 자료 확인은 안되나, 율리아 엄마처럼 오상을  받으셨고, 성체안에 살아 계신

예수님에 대한 깊은 신심과 열심히 전하신 성인이십니다. 

 

 4] 교황 요한바오로 2세 [95.10.31 교황님 개인성당에서 성체가 성혈로 변화]                     

나주 성모님을 극진히 사랑하시고 인준을 위해 애쓰셨습니다. 

 

5] 블라이티스 대주교 [94. 11. 24 / 2010.2. 28 성체 내려주심, 성체가 성혈로 변화]            

 

6] 산토스 신부님 [91. 5.16]                                                                                         

필리핀에서 순례 오신 오제리 신부님과 산토스 신부님께서 나주 본당에서 오후 6시 미사를  

봉헌할 때, 영성체하신 율리아 자매님의 입안에서 성체가 성혈로 번화되었으며, 성체에 대한

증거를 하신 분이십니다. 

 

7] 필립 수 신부님 [2002. 8. 15 성혈조배실 성혈 내려주심 목격, 수 프란치스코 신부님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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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천사를 시켜 아름다운 여러 곳 보여 주심 

 

율리아 엄마에게 성경의 마지막 부분의 요한묵시록 21장 ~ 22장 끝까지 다 보여 주심 

[새 하늘과 새 땅, 새 예루살렘 = 도성, 맺음말 = 그렇다, 내가 곧 가겠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멘 !  오소서, 주 예수여 ! ] 

 

1] 생명의 책.                                                                                                             

생명의 책,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하느님말씀대로 살아갈 때 생명나무 열매 열릴 것 

이고 생명의 책에 이름이 올라 갈 것입니다. 

죄악의 책, 낙태와 살인, 판단, 험담, 거짓말로 이간질 일삼는 자는 죄악의 책에 기록

될 것입니다. 

 

2] 자비의 문과 정의의 문.                                                                                         

아무리 극악무도한 죄인일지라도 회개만 한다면 자비의 문으로 들어 오게 하시고 

거부하는 자는 정의의 문을 거칩니다. 

 

3] 천국에는 전등이나 햇빛이 필요없었다.                                                                     

빛이신 하느님께로부터 흘러나오는 아름답고 찬란한 빛이 천국을 가득히 밝히고 있기 때문이다. 

 

[요한 묵시록 21장 22 ~ 27절 : 새 예루살렘] 

나는 그 도성에서 성전을 보지 못했습니다. 전능하신 주 하느님과 어린 양이 바로 그 도성의 성전이기 

때문입니다. 그 도성에는 태양이나 달이 비칠 필요가 없습니다. 하느님의 영광이 그 도성을 밝혀주며 

어린 양이 그 도성의 등불이기 때문입니다. 

만국 백성들이 그 빛 속에서 걸어다닐 것이며 땅의 왕들은 그들의 보화를 가지고 그 도성으로 들어올 

것입니다.  그 도성에는 밤이 없으므로 종일토록 대문들을 닫는 일이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여러 나라의 보화와 영예를 그 도성으로 가지고 들어올 것입니다. 그러나 더러운 것은 아무것도 그

도성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흉측한짓과 거짓을 일삼는 자도 결코 들어가지 못합니다. 그 도성에 들어갈

수 있는 자는 다만 어린 양의 생명의 책에 이름이 올라 있는 사람들 뿐입니다.

 

4] 수정처럼 빛나는 생명수의 강.                                                                                 

수정같이 맑고 영롱하게 빛나는 샘물을 보라고 하였다. 그곳에서는 영원히 마르지 않을 생명수가

흐르고 있었다. 천사가 물을 한 잔 마시라고 해서 그 샘물을 마시니 나주 성모님께서 주신

" 은총의 샘물 "  물맛과 똑같았다.

 

[요한 묵시록 22장 1 ~ 5절]

그 천사는 또 수정같이 빛나는 생명수의 강을 나에게 보여주었습니다. 그 강은 하느님과 어린 양의

옥좌로부터 나와 그 도성의 넓은 거리 한가운데를 흐르고 있었습니다. 강 양쪽에는 열두 가지 열매

를 맺는 생명나무가 있어서 달마다 열매를 맺고 그 나뭇잎은 만국 백성을 치료하는 약이 됩니다.

이제 그 도성에는 저주받을 일이 하나도 없을것입니다. 하느님과 어린 양의 옥좌가 그 도성 안에 있

고 그 분의 종들이 그분을 섬기며 그 얼굴을 뵈올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의 이마에는 하느님의 이름

이 새겨져 있을 것입니다.

 

그 도성에는 밤이 없어서 등불이나 햇빛이 필요없습니다. 주 하느님꼐서 그들에게 빛을 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영원 무궁토록 다스릴 것입니다. 그 천사가 또 나에게 " 이 말씀은 확실하고 참된

말씀이다. 예언자들에게 영감을 주시는 주 하느님꼐서 당신의 종들에게 곧 이루어져야 할 일들을

보여주시려고 당신의 천사를 보내셨다."  하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주님꼐서 " 자, 내가 곧 가겠다. 이

책에 기록된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사람은 행복하다."하고 말씀하셨습니다.

 

5] 천사에게 고맙다고 경배.                                                                                           

내가 고맙다고 인사하며 경배하려고 하자 그 천사는 말했다. " 이러지 말아요 나도 당신이나 예언자

들이나 이 책에 기록된 말씀을 지키는 사람들과 똑같이 하느님을 위하여 일하는 종에 지나지 않답니

다. 경배는 오직 하느님께 드리십시오 "

 

[요한 묵시록 22장 6 ~ 21절]

그 천사가 또 나에게 " 이 말씀은 확실하고 참된 말씀이다. 예언자들에게 영감을 주시는 주 하느님께서
당신의 종들에게 곧 이루어져야 할 일들을 보여주시려고 당신의 천사를 보내셨다." 하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주님께서 " 자, 내가 곧 가겠다. 이 책에 기록된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사람은 행복하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모든 것을 듣고 본 사람은 나 요한입니다. 나는 이 모든 것을 듣고 보고 나서 나에

게 이것들을 보여준 그 천사의 발 앞에 엎드려 경배하려고 하였습니다. 그러자 그는 " 이러지 마라.

나도 너나 네 형제인 예언자들이나 이 책에 기록된 말씀을 지키는 사람들과 같이 일하는 종에 지나지

않는다. 경배는 하느님께 드려라. " 하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어서 나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 그 때가 가까이 왔으니 이 책에 기록된 예언의 말씀을 봉하지

마라. 불의를 행하는 자는 불의를 행하도록 내버려두고 더러운 자는 그냥 더러운 채로 내버려두어라,

올바른 사람은 그대로 올바른 일을 하게 하고 거룩한 사람은 그대로 거룩한 사람이 되게 하여라."

주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 자, 내가 곧 가겠다. 나는 너희 각 사람에게 자기 행적대로 올바른

갚아주기 위해서 상을 가지고 가겠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 곧 처음과 마지막이며 시작과 끝이다.

 

생명의 나무를 차지할 권세를 얻고 성문으로 그 도성에 들어가려고 자기 두루마기를 깨끗이 빠는 사람

은 행복하다. 개들과 마술쟁이들과 음란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을 사랑하고 일삼

는 자들은 다 문 밖에 남아 있게 될 것이다.

나 예수는 내 천사를 보내어 모든 교회에 이 모든 것을 증언하게 하였다. 나는 다윗의 뿌리에서 돋은

그의 자손이며 빛나는 샛별이다, "

 

성령과 신부가 " 오소서! " 하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을 듣는 사람도 " 오소서!" 하고 외치십시오. 목

마른 사람도 오십시오. 생명의 물을 원하는 사람은 거저 마시십시오.

나는 이 책에 기록된 예언의 말씀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분명히 말해 둡니다. 누그든지 여기에 무엇을

덧붙이면 하느님꼐서 그 사람을 벌하실 때에 이 책에 기록된 재난도 덧붙여서 주실 것입니다. 또 누구

든지 이 책에 기록된 예언의 말씀에서 무엇을 떼어버리면 이 책에 기록된 생명의 나무와 그 거룩한 도

성에 대한 그의 몫을 하느님께서 떼어버리실 것입니다. 이 모든 계시를 보증해 주시는 분이 "그렇다. 내

가 곧 가겠다."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멘. 오소서, 주 예수여 !  

 주 예수의 은총이 모든 사람에게내리기를 빕니다.

 

9. 말 안드는 세상 자녀들에게 지쳤구나 하신 성부[무법천지가 된 이 세상]

 

       1] 세상은 암흑, 인륜, 천륜을 저버리고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음란죄 자행                

남녀노소.혈육관계 조차 망각한 채.

 

 2] 입으로 판단하는 죄들이 남녀노소, 빈부귀천 가리지 않고 넘쳐나고 있는 세상   

 

 3] 그 외에도 수 많은 죄악들이 자행.                                                                 

지금 가장 심각한 죄악은 음란죄와 판단죄로 지옥을 줄을 지어 가고 있는 상태.

 

4] 자신들이 지옥으로 가는 줄도 모른 채 지옥을 향해 앞다투어 가고 있는 영혼들.

~  부자 :  더 많은 재산 축적하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  높아진 사람 :  군림하면서 한없이 높아지려고 하고.             

~  교만한 사람 :  교만한지도 모른 채 더 교만해 지고.              

~  시기질투, 미움, 증오, 모함, 험담, 이간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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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류에 물든 위험한 이 시대에 너희가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기 위해 힘들고, 고통스럽고, 고달프며,

때로는 온갖 모욕과 모독, 견디기 힘든 치욕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나와 내 어머니의 사랑의 메시

지를 얼마나 열심히 전하고 있는지도 잘 알고 있단다. 너희의 피나는 그 모든 희생 공로가 결코 헛되

지 않고, 하늘의 내 옥좌 앞에 보화가 되어 가득 쌓인다는 것을 항상 기억하고 걱정하거나 두려워하

지 말고 더욱 용맹히 전진하여라.

 

나는 항상 내 어머니와 함께 나를 위하여 일하는 내 작은 영혼을 통해 불림 받은 너희의 동행자가 되어

너희를 보호해 줄 것이니, 작고 사소한 것 하나라도 너희의 인간적인 생각으로 저울질하거나 판단하지

말고, 생활 안에서의 모든 것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여라.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툥해 가르쳐준 생

활의 기도를 매순간 실천하며 완덕과 성덕의 길을 걷고자 노력한다면, 설사 너희가 부족하고 불완전할

지라도 나는 내 어머니와 함께 너희 안에서 활동할 것이며 내세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할 것이다.

[2007. 1.1 예수님]  아멘...!!!

 

우리 모두 생활의 기도를 생각하면서 실천하는 작은 영혼이 되도록 노력합시다.

 

" 아침에 일어나서, 이불개며, 커튼열며, 세수하며, 양치질, 볼일보며, 문열고, 문닫으며,

밥하며, 밥푸며, 신발정리, 걸으며, 엘레이베이터타며, 내리며, 양말신으며, 벗으며, 청소하며,

쓰레기버리며, 밥을씹으며, 젓가락놓으며, 숫가락놓으며, 초불키며, 십자가보며,

성물보며, 등등맣은 곳에서 생활의 기도를 잘 할 수 있도록

우리 다함께 노력합시다. " 아멘...!!!

 

이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http://www.najumary.or.kr/najumary/index.php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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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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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는 항상 내 어머니와 함께 나를 위하여 일하는
내 작은 영혼을 통해 불림 받은 너희의 동행자가
되어 너희를 보호해 줄 것이니, 작고 사소한 것
하나라도 너희의 인간적인 생각으로 저울질하
거나 판단하지 말고, 생활 안에서의 모든 것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여라.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툥해 가르쳐준 생활의 기도를 매순간

 실천하며 완덕과 성덕의 길을 걷고자 노력한
다면, 설사 너희가 부족하고 불완전할 지라도
나는 내 어머니와 함께 너희 안에서 활동할
 것이며 내세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할
것이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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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ㅇㅏ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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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라이트님, 수고하셨습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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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light님^^
고맙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 받으세요.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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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나주에서 외치는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되도록 전하고 널리 퍼트려라.
그것만이 구원받을 수 있는 마지막 무기이니라"

아멘~!

사랑하는 라이트님!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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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사벳님의 댓글

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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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 

그토록 너희를 사랑하는 나는, 너희의 추한 때를 깨끗이 씻어주기 위하여 이렇게 십자가에 매달려

흘린 피를 너희에게 수혈하여, 측량할 수 없는 무한한 사랑과 십자가의 구원을 통하여 얻어진 영원

한 생명으로 너희를 구원하고자 한다는 것을 절대로 잊어서는 안 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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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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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 
그토록 너희를 사랑하는 나는, 너희의 추한 때를 깨끗이 씻어주기 위하여 이렇게 십자가에 매달려
흘린 피를 너희에게 수혈하여, 측량할 수 없는 무한한 사랑과 십자가의 구원을 통하여 얻어진 영원
한 생명으로 너희를 구원하고자 한다는 것을 절대로 잊어서는 안 된다. 

아멘!!

감사합니다 ^^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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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너희의 피나는 그 모든 희생 공로가
결코 헛되지 않고, 하늘의 내 옥좌
앞에 보화가 되어 가득 쌓인다는

것을 항상 기억하고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더욱 용맹히
전진하여라...아멘...^^

light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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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

"나주에서 외치는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되도록 전하고 널리 퍼트려라.
 그것만이 구원받을 수 있는 마지막 무기이니라"
 아멘.나주의 5대영성!!~새롭게 다시 시작 하면서~화이팅~아멘.

 light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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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툥해 가르쳐준 생활의 기도를
매순간 실천하며 완덕과 성덕의 길을 걷고자 노력한다면,
설사 너희가 부족하고 불완전할지라도 나는 내 어머니와 함께
너희 안에서 활동할 것이며 내세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할 것이다."

아멘!!!
ight님~ 수고하셨습니다^^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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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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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같은 천사지만 엄마가 만난 천사님이 더 부드러운것 같아요.

 " 이러지 말아요 나도 당신이나 예언자들이나
이 책에 기록된 말씀을 지키는 사람들과 똑같이
하느님을 위하여 일하는 종에 지나지 않답니다.
경배는 오직 하느님께 드리십시오 "아멘.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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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주에서 외치는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되도록 전하고 널리 퍼트려라.
 그것만이 구원받을 수 있는 마지막 무기이니라" 아멘

이 외에도 여러가지 올려주신 내용들 감사드려요.
너무나 수고해주신 사랑 모두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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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님의 댓글

진리 작성일

"성부께서도 "이제는 말 안듣는 자녀들 때문에 지쳤구나!" 하시고, 또 무법천지가 된 세상에 벌을 내릴
 수 밖에 없는 세상이 되었구나 하십니다. 그러나 고심혈성으로 심열성복한 작은 영혼인 율리아 엄마가
 있기 때문에 벌을 내릴 수가 없구나 하십니다. 지금 가장 심각한 죄악은 음란죄와 판단죄로 지옥을 줄
 을 지어 가고 있는 상태라고 하십니다. 지금이라도 더욱 노력하여 작은 영혼이 되어 천국에 올라 영원
 한 생명나무를 차지할 수 있도록 우리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 노력은 " 구원받을 수 있는 마지막 무기인 5대영성으로 온전히 무장하여 정성을 다해 바치는 생활
 의 기도입니다. 아멘"
 
이 시대에 진정 빛나는 샛별이신 율리아엄마를 통해 주신 천국 가는 지름길인 "사랑의 메시지"를 잘
묵상하도록 올려 주신 light 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을 증거를 위해 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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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툥해 가르쳐준 생

활의 기도를 매순간 실천하며 완덕과 성덕의 길을 걷고자 노력한다면, 설사 너희가 부족하고 불완전할

지라도 나는 내 어머니와 함께 너희 안에서 활동할 것이며 내세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할 것이다


Light 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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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우리 모두 생활의 기도를 생각하면서
실천하는 작은 영혼이 되도록 노력합시다.

아멘*
라이트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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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우리 모두 생활의 기도를 생각하면서 실천하는 작은 영혼이 되도록 노력합시다.

 

" 아침에 일어나서, 이불개며, 커튼열며, 세수하며, 양치질, 볼일보며, 문열고, 문닫으며,

밥하며, 밥푸며, 신발정리, 걸으며, 엘레이베이터타며, 내리며, 양말신으며, 벗으며, 청소하며,

쓰레기버리며, 밥을씹으며, 젓가락놓으며, 숫가락놓으며, 초불키며, 십자가보며,

성물보며, 등등맣은 곳에서 생활의 기도를 잘 할 수 있도록

우리 다함께 노력합시다. " 아멘...!!!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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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툥해 가르쳐준 생활의 기도를 매순간 실천하며
완덕과 성덕의 길을 걷고자 노력한다면, 설사 너희가 부족하고 불완전할지라도
나는 내 어머니와 함께 너희 안에서 활동할 것이며 내세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할 것이다.

아멘!!!
Light 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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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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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라이트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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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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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님의 댓글

참사랑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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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큰그물님의 댓글

사랑의큰그물 작성일

성령과 신부가 " 오소서! " 하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을 듣는 사람도 " 오소서!" 하고 외치십시오. 목

마른 사람도 오십시오. 생명의 물을 원하는 사람은 거저 마시십시오.


아멘 아멘!~~


나주의 생명수~~ 기적수`
~ 거저주시는 주님 성모님의 선물입니다..
다들 영생얻으시고 행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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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너희의 추한 때를 깨끗이 씻어주기 위하여
 이렇게 십자가에 매달려 흘린 피를 너희에게 수혈하여,
 측량할 수 없는 무한한 사랑과 십자가의 구원을 통하여 얻어진
 영원한 생명으로 너희를 구원하고자 한다는 것을 절대로 잊어서는 안 된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light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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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라이트님 수고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아멘 아멘 감사 감사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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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나주에서 외치는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되도록 전하고 널리 퍼트려라.
그것만이 구원받을 수 있는 마지막 무기이니라"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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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자비의 문을 거쳐갈수있는 자녀되게 미리미리 준비합시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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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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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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