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가지면 계속 유산이 되다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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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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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아이고 못 말려, 먼지까지라도 다 털어서
시어머니께 갖다 드리게.” 하며
“천성이야, 천성...” 하는 것이었다.
율리아자매님의 타고난 천성을 보는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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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이고 못 말려, 먼지까지라도 다 털어서
시어머니께 갖다 드리게.”
아멘!!
저도 그렇게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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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저희를 위하여
늘 대보속 고통으로 봉헌 하시는 율리아엄마의 사랑은
하염없이 저희에게 주고 또 주시며 주님의 사랑의 파견으로 오신 엄마 은혜에 감사감사 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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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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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아멘.
천성이야 천성~,
...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당~,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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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6섯 어린나이에 설겆이까지 하던 예쁜
따님의 모습들
바라보며 측은하게 생각하셨을 율리아님
고통은 끝없이 ...
모든것 주고 싶어 하시는 그 사랑은
지금도 저희들 양육위해 내어놓으신 목숨
까지 .. 그 모든 사랑들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수고해주신 애인여기님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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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타고난 천성으로 우리에게 모든겻
내어주시는 희생적인 사랑 배웁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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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이고 못 말려, 먼지까지라도 다 털어서
시어머니께 갖다 드리게.” 하며
“천성이야, 천성...” 하는 것이었다. 아멘!
내어 주는 사랑...
율리아님을 통하여 배웁니다...
애인여기님, 수고하셨습니다.
오늘도 생활의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며
은총의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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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이고 못 말려, 먼지까지라도 다 털어서
시어머니께 갖다 드리게.” 하며
“천성이야, 천성...” 하는 것이었다.아멘!
애인여기님, 감사합니다.은총을 많이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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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天性이여 천성 !
못말리는 율리아님
그러기에 주님께서 그토록 사랑하시지
사랑하는 애인여기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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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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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이고 못 말려, 먼지까지라도
다 털어서시어머니께 갖다
드리게.” 하며 “천성이야,
천성...” 하는 것이었다...아멘...^^
율리아엄마의 끝없는 사랑
듬뿍 받고 갑니다.
애인여기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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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어이, 그렇게도 시어머니에게 무엇이든 주고 싶은가?” 하기에
“그래, 나의 모든 것을 다 주고 싶어.” 하자
“정말 별일이야, 남들은 못 가져와서 야단인데
아멘!!!
엄마의 선한 마음...!
저도 모든 사람에게 베풀고 싶어요...! 엄마처럼요!!!
애인여기님 감사드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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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그래, 나의 모든 것을 다 주고 싶어."
아멘!
아낌없이 다 내어주는 사랑..!
저도 율리아 엄마처럼 그런 마음을
갖게 된다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위로 받으실텐데..
ㅠㅠ
오늘도 반성하고 갑니다.
애인여기님^^
고맙습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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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그래, 나의 모든 것을 다 주고 싶어."
아 - 멘. 아 - 멘. 아 - 멘..
사랑..사랑..사랑...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애인여기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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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애인여기님 수고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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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끝없이 거져 주시는 율리아님의 사랑
아릅답고 빛이 납니다
말보다는 행동과 삶으로 보여주신
율리아님의 가르침을 마음에 새기며
늘 노력할게요~
사랑하는 애인여기님!님의 정성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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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베푸는 사랑!! 거져주는 사랑!!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사랑!!!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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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예수눈물님의 댓글
아기예수눈물 작성일
나는 어머니께서 힘들게 이고 오신 곡식 등을
시가 댁으로 가지고 가곤 했는데
그러다가 유산이 된 적도 몇 번 있었다.
~~~
휴~~ 진췌 하는 영혼,,, 애인여기의 삶. 고심혈성의 영혼이 준비되는 세월,.. 가시밭길.. 율리아 엄마를 응원합니다.. 핫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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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는 젊으니까 괜찮지만 자녀들이 많은 시어머님은
더 못 잡수신다고 생각하니 내가 먹을 수 있어야지,
불쌍하시잖아.” 하자 그 친구는“아이고 못 말려, 먼지
까지라도 다 털어서 시어머니께 갖다 드리게.” 하며
천성이야, 천성...” 하는 것이었다아멘!!!아멘!!!아멘!!!
애인여기님 수고하셨습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
만방에 공유해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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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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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아멘!!! 엄마의 그 선한 마음을 닮도록 노력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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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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