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님의 향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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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영혼의 일기 님의 향기 ♡♡♡♡♡♡♡
★ 1987년 3월 13일 밤 0~3시 ★
성모님상이 광채가 나기 시작했으며
형용할 수 없는 황홀경 속에 내 몸이 공중으로
붕 뜨며 성모님과 하나 된 느낌이었다.
성모님 : "율리아야 너는 사랑하는 착한 나의 딸이다."
율리아 : "미약하지만 어머니께서 불러 주셨으니 어머니시여! 저를 가지소서."
성모님 : "딸아! 대부분의 가정과 이웃의 불목들이 어떤 정도인지 보아라."
율리아 : "예, 어머니.보여 주셔요."
대부분 부부들 눈에는 서로 무서운 독이 서려 나와
칼이 있으면 칼로, 총이 있으면 총으로 죽이고 싶은 충동들...
누가 잘한 것이며 누가 잘못했는지도 모르는 채 자기중심에서만 생각하니까
서로가 미울 수밖에... 시어머니와 며느리, 부모와 자녀, 공동체, 이웃과의 갈등 등...
분열을 주고서 좋아하는 마귀들의 모습은 너무 끔찍했다. 너무 나약하여
하느님을 믿는 자녀들도 마귀의 유혹에 빠져 하느님 마음을
거스려 너무 슬프게 해드린다.
율리아 :
"사랑하올 어머니! 부족한 제가 어떻게 해야 되오리이까?"
성모님 :
"네가 지켜온 가정을 전하여라.
네가 살아온 한 생애가 네가 살아온 것이 아니라
내가 예비한 길이었느니라. 한 가정을 택하기까지 쉬운 일은 아니었단다.
가정이 병들어서 세상의 평화가 깨져 암흑으로 번져가는 이 시대에
너를 부르고 너희 가정을 택했으니 어려워도 이길 수 있는 힘을
주겠다. 그 모두가 내가 계획하여 너를 그렇게 살도록
하였으니 그대로 실천하도록 전해주기 바란다."
율리아 :
"예, 엄마.
사랑을 받으려는 사랑이 진정한 사랑이 아니라 주는 사랑이
진정한 사랑이라는 것을 알릴게요. 좋을 때 좋은 건 세리들도 할 수 있는 일.
눈물 없이 어찌 사랑이라 할 수 있으며, 희생과 보속이 따르지
않고서야 어찌 사랑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댓글목록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예, 엄마.
사랑을 받으려는 사랑이 진정한 사랑이 아니라 주는 사랑이
진정한 사랑이라는 것을 알릴게요"
아멘.
님의 향기가 너무 좋습니다.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그 모두가 내가 계획하여 너를 그렇게 살도록
하였으니 그대로 실천하도록 전해주기 바란다."
아멘!
감사합니다!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눈물 없이 어찌 사랑이라 할 수 있으며 희생과 보속이 따르지 않고서야 어찌 사랑이라 할 수 있겠습니까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가정이 병들어서 세상의 평화가 깨져 암흑으로 번져가는 이 시대에 너를
부르고 너희 가정을 택했으니 어려워도 이길 수 있는 힘을 주겠다. 그 모두가
내가 계획하여 너를 그렇게 살도록 하였으니 그대로 실천하도록 전해주기 바란다.”
들꽃의향기님 은총의 사랑의 님의 향기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들꽃의향기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천상의 소리처럼 전해져와요...............^^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이 시대에 너를 부르고 너희 가정을 택했으니
어려워도 이길 수 있는 힘을 주겠다.
그 모두가 내가 계획하여 너를 그렇게 살도록
하였으니 그대로 실천하도록 전해주기 바란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드립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네가 지켜온 가정을 전하여라.
네가 살아온 한 생애가 네가 살아온 것이 아니라
내가 예비한 길이었느니라."
아멘!!!
감사합니다 ❤❤❤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병든 세상에 두루 빛을 비추려면,
얼마나 혹독한 예비된 길을 가셔야만 했을까요 -
우리모두를 위해 희생되신 묵묵한 봉헌의 그 삶들을 묵상해보며 ..
저도 그 삶의 향기 닮아 따라가고자,
그마음과 그사랑을 흡수해 봅니다 ...
너무 숭고하여 잠시 멈추고 눈을 감아봅니다 -
엄마의 사랑의 삶 - 그리고 그 사랑과 그 정성,
그 고귀하온 영을 저희 모두에게 부어주시고
함께하여 주소서 -!!!
엄마 따르는 이 미약한 걸음에 힘을 주시고
끝까지 완수해 낼수 있도록
비추어 주소서 아멘 ...!! ㅡ()ㅡ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
사랑을 받으려는 사랑이 진정한 사랑이 아니라
주는 사랑이 진정한 사랑이라는 것을 알릴께요.
좋을때 좋은건 세리들도 할수 있는일.눈물없이
어찌 사랑이라 할수 있으며 ,희생과 보속이 따
르지 않고서야 어찌 사랑이라고 할수 있겠습니까?"
아멘~~!!*
감사합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사랑을 받으려는 사랑이 진정한 사랑이 아니라
주는 사랑이 진정한 사랑이라는 것을 알릴게요.
좋을 때 좋은 건 세리들도 할 수 있는 일.
눈물 없이 어찌 사랑이라 할 수 있으며,
희생과 보속이 따르지 않고서야 어찌
사랑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눈물 없이 어찌 사랑이라 할 수 있으며,
희생과 보속이 따르지 않고서야 어찌
사랑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백엘리아님의 댓글
백엘리아 작성일아멘
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예, 엄마.
사랑을 받으려는 사랑이 진정한 사랑이 아니라 주는 사랑이
진정한 사랑이라는 것을 알릴게요. 좋을 때 좋은 건 세리들도 할 수 있는 일.
눈물 없이 어찌 사랑이라 할 수 있으며, 희생과 보속이 따르지
않고서야 어찌 사랑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엄마 죄송해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이 죄인 다시 새롭게 희생과 보속으로
사랑실천 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도와주세요 엄마~
감사합니다 ^^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랑을 받으려는 사랑이 진정한 사랑이 아니라 주는 사랑이
진정한 사랑이라는 것을 알릴게요. 좋을 때 좋은 건 세리들도 할 수 있는 일.
눈물 없이 어찌 사랑이라 할 수 있으며, 희생과 보속이 따르지
않고서야 어찌 사랑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아멘!!!
감사합니다. ...
부족했던 제 모습들 노력하겠습니다.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아멘.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사랑을 받으려는 사랑이
진정한 사랑이 아니라
주는 사랑이
진정한 사랑이라는 것을 알릴게요.
좋을 때 좋은 건 세리들도 할 수 있는 일.
눈물 없이 어찌 사랑이라 할 수 있으며,
희생과 보속이 따르지 않고서야
어찌 사랑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_()_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사랑을 받으려는 사랑이 진정한 사랑이 아니라
주는 사랑이 진정한 사랑이라는 것을 알릴게요.
좋을 때 좋은 건 세리들도 할 수 있는 일.
눈물 없이 어찌 사랑이라 할 수 있으며,
희생과 보속이 따르지 않고서야
어찌 사랑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아멘 ~!!! 감사합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좋을 때 좋은 건 세리들도 할 수 있는 일.
눈물 없이 어찌 사랑이라 할 수 있으며, 희생과 보속이 따르지
않고서야 어찌 사랑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누가 잘한 것이며 누가 잘못했는지도 모르는 채
자기중심에서만 생각하니까 서로가 미울 수밖에...
시어머니와 며느리, 부모와 자녀, 공동체, 이웃과의 갈등 등...
분열을 주고서 좋아하는 마귀들의 모습은 너무 끔찍했다."
주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안에서 5대 영성을 잘 실천하며
살게 도와주소서. 아멘~~~~~~~~~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사랑을 받으려는 사랑이 진정한 사랑이 아니라
주는 사랑이 진정한 사랑임을 저도 몸소 실천하겠나이다.
아멘!
수고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님의 향기가 더더 좋아집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가정이 병들어서 세상의 평화가 깨져 암흑으로 번져가는
이 시대에 너를 부르고 너희 가정을 택했으니 어려워도
이길 수 있는 힘을 주겠다. 그 모두가 내가 계획하여
너를 그렇게 살도록 하였으니 그대로 실천하도록 전해주기
바란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들꽃의향기님..소증한 님의향기 감사하요
사랑을 받으려는 사랑이 진정한 사랑이 아니라 주는
사랑이 진정한 사랑이라는 것을 알릴게요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님의향기 만방에 공유합니다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려요 아멘!!!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님을향하여님의 댓글
님을향하여 작성일
아멘!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과
율리아님의 기도 지향이
저희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가정이 병들어서
세상의 평화가 깨져 암흑으로 번져가는 이 시대에
너를 부르고 너희 가정을 택했으니 어려워도 이길 수 있는 힘을 주겠다.
그 모두가 내가 계획하여 너를 그렇게 살도록
하였으니 그대로 실천하도록 전해주기 바란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이 세상 모든 가정을 축복해 주소서. 아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앞/당/겨/주/시/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가정이 병들어서 세상의 평화가 깨져
암흑으로 번져가는 이 시대에
너를 부르고 너희 가정을 택했으니
어려워도 이길 수 있는 힘을 주겠다.
그 모두가 내가 계획하여 너를 그렇게 살도록
하였으니 그대로 실천하도록 전해주기 바란다.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나주 성모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사랑으로승리님의 댓글
사랑으로승리 작성일
사랑을 받으려는 사랑이 진정한 사랑이 아니라 주는 사랑이
진정한 사랑이라는 것을 알릴게요. 좋을 때 좋은 건 세리들도 할 수 있는 일.
눈물 없이 어찌 사랑이라 할 수 있으며, 희생과 보속이 따르지
않고서야 어찌 사랑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아멘! 엄마의 말씀 잘 묵상하면서 진정한 사랑을 하는
엄마 딸 되도록 더욱 노력할게요!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
님의 향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눈물 없이 어찌 사랑이라 할 수 있으며, 희생과 보속이 따르지
않고서야 어찌 사랑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아멘. 아엔! 아몐!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가정이 병들어서 세상의 평화가 깨져 암흑으로 번져가는 이 시대에
너를 부르고 너희 가정을 택했으니 어려워도 이길 수 있는 힘을
주겠다. 그 모두가 내가 계획하여 너를 그렇게 살도록
하였으니 그대로 실천하도록 전해주기 바란다."
아멘~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사랑을 실천하며 살라고 그렇게 말씀하시건만!!
엄마! 죄송해요! 사랑은 느끼는것이라하셨는데!!
더 느끼며 오대영성실천하며 엄마의 기도에 함께하는 자녀되겠습니다!아멘아멘아멘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예, 엄마.
사랑을 받으려는 사랑이 진정한 사랑이 아니라 주는 사랑이
진정한 사랑이라는 것을 알릴게요. 좋을 때 좋은 건 세리들도 할 수 있는 일.
눈물 없이 어찌 사랑이라 할 수 있으며, 희생과 보속이 따르지
않고서야 어찌 사랑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아멘!!! 엄마의 사랑으로~~~ 무장 무장 무장!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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