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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5616	메시지(말씀사탕)130 댓글26개	빛고을	1168	06-24
25615	율신액 스카프 댓글35개	향유옥합	1168	09-24
25614	예수 메시아의 선구자 세례자 요한의 활동 댓글20개	위로의샘	1168	12-10
25613	순례기(눈물 흘리신 34주년 기념 기도회) 댓글49개	감사	1168	07-01
25612	열려진 천국의 문이라 해도 아무나 들어갈 수는 없다 댓글39개	박하사탕	1168	07-10
25611	♡ 율리아 엄마말씀 모음 ♡ 댓글39개	5대영성넘좋아	1168	10-02
25610	♡ 1986년 10월 29일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 댓글40개	항구한사랑	1168	10-29
25609	대박 가르침! ~ 마음의 문 여는 법 알려주신 율리아 엄마 말씀~ 댓글39개	5대영성넘좋아	1168	04-12
25608	아름다운 한국 나주의 성모님 댓글31개	네잎크로버	1169	06-05
25607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7 일 댓글37개	고요한	1169	08-16
25606	♡율리아 엄마 말씀 묵상-"어떤 충고라도 받아들이십시오"♡ 댓글30개	흰눈이	1169	09-12
25605	주님의 기도에 대한 이해 댓글18개	위로의샘	1169	10-11
25604	준비모임 율리아님 만남 후 완치 되었습니다! 댓글35개	부르심	1169	11-19
25603	연중 제 10 주간 수요일 ( 아토스산의 성베드로 은수자 기념일 ) 댓글30개	성체사랑	1169	06-12
25602	연중 제 19 주간 금요일 ( 헝가리의 왕 성 스테파노 기념일 ) 댓글29개	성체사랑	1169	08-16
25601	태풍으로 망설였는데 예수님 말씀이 생각나 왔고 순례 후 진통제도 줄였습니다. 댓글31개	김선자마리아	1169	09-11
25600	<생활의기도> 72. 그릇이나 물건이 깨진 것을 볼 때 댓글41개	러브마리	1169	10-25
25599	♧ 님의 향기 ♧ 댓글37개	들꽃의향기	1169	09-09
25598	피눈물 34주년 율리아님의 고통을 듣고 아멘 했는데 댓글40개	꽃향기	1169	10-23
25597	★☆★ [오디오북] 님 향한 사랑의 길 22화 "정신병자 취급도 주님 영광 위하여 기쁘게 바치리. "★☆★ 댓글43개	운영진	1169	04-21
25596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엄마 사랑이 저와 가정을 숨쉬게 해요. 댓글58개	은총의단비	1169	08-30
25595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 일 댓글27개	고요한	1170	09-05
25594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6 일 댓글27개	고요한	1170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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