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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천국의 문에서 하얀 반달문이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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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1건 조회 2,645회 작성일 13-09-24 05:02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두번째 나주 순례를 마치고 강원도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나는 내 책상위에 있는 컴퓨터 앞에 앉아 두 손을 턱에 괴고 성모님을 바라 봅니다.

이 성모님 상은 우리집을 방문했던 나주 성모님을 만드시는 아버지의 아들이 찾아와서

나에게 선물로 준 것인데, 성모님의 모습이 너무 아름다운 것입니다.

 

그런데 주교님께서 나주 성모님을 만든다고 만들지 못하게 하며 그만 두었다고 하는 소

리를 듣고, 나는 분개함과 아울러 성직자의 행패가 너무 심하다는 생각에 매우 기분이

언짢았습니다. 주교님이 어찌 공사 조차 구별 하지 못하는가에 경악을 합니다.

 

내가 성모님상 앞에 턱을 괴고 있는데 장미향기가 어디에서 폴폴 나는게 아닌가.나는 사

방을 두리번 거려봤지만 진원지를 알지 못했습니다.

 

내가 아내 옆을 지나가는데 아내가

"자기에게서 장미향기가 나네"

라고 하는게 아닌가, 그래서 내 손을 맡아봤습니다.그러자 손에서 정말로 장미향기가 나

는 것입니다.

 

`아니야 비누냄새일꺼야`

라고 생각하며 나는 밖에나가 빨래비누로 손을 닦고 세수도 하였습니다.

그런데도 아내는 계속 장미향기가 난다고 한는데 어느 순간 아내가 내 앞을 지날 때 아

내의 몸에서도 장미향기가 나는 것입니다.

 

"자갸 ,자기 몸에서도 장미향기가 나"

"그래?"

하면서 아내는 손과 여기저기를 맡아 봅니다.

"난 잘 모르겠는데"

 

그러나 내가 부엌에서도 아내 옆을 지나면 어김없이 장미향기가 났고 나에게서도 계속

났습니다.

 

내가 컴 앞에서 묵상하느라고 두 손에 턱을 괴고 있는데 내 손에서 장미향기가 납니다.

나중에는 점점 더 짙어 집니다.

 

우리 아이들이 머물고 있는 대전을 가는데도 기차 안에서나 버스 안에서나 택시에서도

계속 장미향기가 납니다.

 

`아 성모님께서 우리를 특별이 사랑하시는구나 !`

 

나는 `천국의 문`을 자주 드려다 보는데, 늘 의문이 듭니다.

양쪽으로 열린 하얀 반달문의 의미가 무엇일까?

 

천국문이 저렇게 하얀가?

왜 하얀가?

나의 의문은 끝이없습니다.

천국에 문이 있을턱이 없습니다.

 

그것은 하나의 상징이지 천국에 무슨 저런 하얀 반달문이 있는가.

그러다가 그 의문이 깨지기 전에 많은 시간이 흘러 갑니다.

 

내가 2년 후 2006년 9월 15일 강원도 덕풍을 떠나 전남 나주로 이사를 했습니다.

1년 전 2004년과 2005년의 봄 까지 머리를 다쳐 치유받은 후 나주에서 머무는 동안 나는

상상도 못할 많은 은총을 체험하였습니다.

 

그때는 경당 옆의 다락방이 있는 밑에서 율리아님과 몇몇 사람들만이 주일 공소예절을

하였는데, 2006년 나주로 이사왔었을 때 어느날 율리아님이 전화를 주셨습니다.

 

"주님함께님, 빨이 오셔요"

"왜요?"

주님이 부르시면 우리는 왜냐고 묻지 말아야 합니다. 그냥 달려가야 합니다. 마태오 성

인처럼,

 

그런데 나는 `왜요?`라고 되 물었는데

"빨리오세요"

라고하시는게 아닌가.

 

나는 그제서야 두말 하지않고 달려 갔습니다.

율리아님이 영상실 앞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내가 가자 율리아님이 나의 손을 꼭 잡으시

고 옆의 이층건물로 들어가시더니 장신부님이 머물고 계시는 방으로 들어가시는게 아닌

가.

 

그때 그곳에는 베드로님과 율리아님 그리고 안젤라님 뿐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여기 누가 포도주를 넣었나요?"

장신부님이 미사 가방에서 포도주를 담은 작은 병을 꺼내는데 포도주가 가득히 들어 있

는 것입니다.

 

'나는 항상 여기에 절반도 못되게 포도주를 넣는데 누가 꽉 채웠네요."

"어머나 "

율리아님도 놀라고 모두 놀랐는데 바로 오병이어의 기적이 일어난 것입니다.

그 현장에 율리아님이 저를 부르시다니 ! 두고두고 감사할 일입니다.

 

그리고 이제 매일 그곳에서 미사를 하게 되었으니 이 얼마나 신나는 일인가.

그리고 얼마 후에 정 라우렌시오 신부님이 나주에 오십니다.

 

그리고 이곳에서 장신부님과 함께 미사를 드리시기 시작하는데, 맨 첫날 정라우렌시오

님의 강론말씀이 있는데 정 신부님은 그동안 러시아에서 9년이나 사목을 하셨고, 그곳을

 떠나시면서 세계 성지들을 돌아다니시며 하느님의 특별하신 이끄심을 바라셨다고 하였

습니다.그리고 맨 마지막으로 나주에 오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런 저런 말씀을 하신는데 다 기억은 나지 않지만 어느 순간에 내가 신부님의

강론말씀에 건방지게 제동을 걸고 나왔습니다.

 

"신부님 ! 나주에 오셔서 미사를 드려주시는 신부님이 계실때는, 하느님께서 꼭 성체기

적을 보여 주셨어요."

라고 감히 말씀드리자 신부님이 좀 당황하십니다.

그래놓고 나는 큰 실수를 했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누가 감히 신부님의 강론말씀을 멈

추게 하는가.지면을 통해 죄송하다고 사과 드립니다.

 

그 후 정 라우렌시오 신부님이 나주에 머무시는 동안 정말로 성체 기적이 일어났는데,

그것은 그 무렵에  대구에서 마리아 수녀님이 나주로 왔을 때, 수녀님이 눈물 흘리시는

성모님 상 밑에 모셔져 있는 2005년 5월 6일에 성체에서 성혈이 솟아난 성체뒤에, 또 다

른 하나의 성체가 숨겨져 있는 것을 발견하였던 것이고 정라우렌시오 신부님도 보신 것

입니다.

 

그것은 멀리서는 도저히 볼 수가 없는 성체이고 바로 앞에 가서도 보기어려운 성체인데

수녀님이 밑에서 그것을 보신 것입니다. 마리아수녀님의 눈은 참으로 복되십니다. 하하

하 그리고 정라우렌시오 신부님이 오셨을 때 그렇게 성체기적을 주시니 더욱 감사합니

다.

 

어느날 장신부님과 정라우렌시오 신부님이 거실에서 미사를 드리실 때 정라우렌시오 신

부님이 성체를 절반으로 나누어 두개를 들어올리시는 장면에서 나는 갑자기 한대 얻어

맞은것 같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바로 저것이닷 !"

 

`성체를 저것` 이라고 한 것에 대하여 주님께 용서를 청합니다.

 

나는 혹시 내가 잘못 판단한게 아닌가 하고 마리아의 구원방주 사이트에 올렸는데 아무

말이 없습니다.그것은 정말로 성체였던 것입니다.

 

성체가 누구신가?

바로 하느님의 아들 성자 예수그리스도님이 아니신가 !

"누구든지 나를 통하지 않고는 천국에 이를수 없다"

 

당연하고 당연하신 주님의 말씀이 아닌가.

그 후 나는 성체에 대한 굳은 믿음과 주님께 대한 사랑이 가득찹니다.

이제는 매일 아침에 떠 오르는 태양을 바라보면서도

"오 하느님 ! 나의 성체시여 생명의 빛이시여 !"

라고 외칩니다.

 

정말로 태양을 한참 바라보고 있노라면 눈부신 빛은 사라지고 파아란 하늘에 하얀 성체

만이 보입니다.

 

나의 성체 나의 생명이신 주님, 당신만이 오직 나의 주님이시며 나의 생명이십니다. 아

멘.

(계속)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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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장신부님과 정라우렌시오 신부님이 거실에서 미사를 드리실 때 정라우렌시오 신부님이 성체를 절반으로 나누어 두개를 들어올리시는 장면에서 나는 갑자기 한대 얻어 맞은것 같은 충격을 받았습니다."/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살아 생전에 천국의 문을 볼수있다니 저는 정말 행복합니다~ 모두 마리아의 구원 방주가 있기에 가능한 것이지요~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올립니다/아멘~~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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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 후 나는 성체에 대한 굳은 믿음과
주님께 대한 사랑이 가득찹니다..아멘.

나의 성체 나의 생명이신 주님,
당신만이 오직 나의 주님이시며
나의 생명이십니다.  아멘!!!

성체안에 계시는 주님께 더더욱
사랑과 흠숭과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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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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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아님의 댓글

소피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누구든지 나를 통하지 않고는 천국에 이를수 없다

주님 함께님 주님 성모님 축복 많이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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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매일 아침에 떠 오르는 태양을 바라보면서도
"오 하느님 ! 나의 성체시여 생명의 빛이시여 !"
라고 외칩니다.
아멘.
저도 그리하여 공감합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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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오 하느님 ! 나의 성체시여 생명의
빛이시여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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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나의 성체 나의 생명이신 주님,

당신만이 오직 나의 주님이시며 나의 생명이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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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의 성체 나의 생명이신 주님, 당신만이 오직 나의 주님이시며 나의 생명이십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나주성모님 순례자들은 한번씩은 성체성사의 신비를 경험하고 있을 것입니다! 어떤 형태로든!
그리고 성체성사의 신비를 잘 깨닫게 됩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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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체......................
 나의 생명이신 주님,
 당신만이 오직 나의 주님이시며
 나의 생명이십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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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나의정배님의 댓글

주님은나의정배 작성일

"성체......................
 나의 생명이신 주님,
 당신만이 오직 나의 주님이시며
 나의 생명이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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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성체 안에 참으로 현존해계시는 주님
찬미 영광 세세에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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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나의 성체 나의 생명이신 주님,
당신만이 오직 나의 주님이시며 나의 생명이십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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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오직 당신만이
나의 주님이시며
나의 생명이십니다. 아멘!!!

주님, 영광과 찬미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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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여기 누가 포도주를 넣었나요?"
장신부님이 미사 가방에서 포도주를 담은 작은 병을 거내는데
포도주가 가득히 들어 있는 것입니다.

'나는 항상 여기에 절반도 못되게 포도주를 넣는데 누가 꽉 채웠네요."......................................................"어머나 "
율리아님도 놀라고 모두 놀랐는데 바로 오병이어의 기적이 일어난 것입니다...............................................아멘! 아멘! 아멘!

나주성지에서의 놀라운 기적
정말 끝이 없으니 세계성지의 으뜸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요.

주님함께님, 수고하셨습니다. 오늘도 은총 많이 받으세요...알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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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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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와함께님
지금 쭉 흝어보고 오타 하나를 발견하고 고쳤는데
또 있네요,어떻게 제 눈을 자꾸만 속여요 하하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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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감사합니다

언제나 환한  주님 함께님의 모습에서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이 함게 하심을
느낍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더욱 사랑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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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성체가 누구신가?바로
하느님의 아들 성자
예수그리스도님이 아니신가
누구든지 나를 통하지
않고는 천국에 이를수 없다...아멘...

주님함께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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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은 성모님의 사랑을 듬뿍 받고 계시네요~

나주의 산 증인으로서 오래오래 영육 건강하게 사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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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사랑하면 가까이있고싶고...

사랑하면 보고싶고 그런가봅니다.

언제부턴가..나주상사병이 든저는 온종일 나주언제가서살까?

어떻게 하면  나주 가서살까?

이생각 뿐이었습니다.

그러나 도저희 현실은 가망이 없고...장사에 메인 몸이라 안되는 일이 기에

그리고  우리식구가 나주간들 방해나 되지않을까?    무슨 도움이 되겠나?

생각해 보지만...그래도 저의  나주 상사병은 쉽게 ...낫지않습니다.

주님 함께님 은 정말 행복하십니다.

정말 ...행복  하십니다.

저는 절대로 포기하지않고  기다려 볼것입니다.

그레서 지금 이곳에서  더 성모님 께 잘보이려고

성모님 일 조금씩늘려가며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요즘은 시간이 너무 아깝고 부족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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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텔님의 댓글

에스텔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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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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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체가 누구신가?
바로 하느님의 아들 성자 예수그리스도님이 아니신가!
아멘~*

주님함께님^^
환절기에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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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나의 성체 나의 생명이신 주님, 당신만이
오직 나의 주님이시며 나의 생명이십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천국문얘기는 언제 들어도
늘 감동자체입니다

주님의 자녀가 되어 주님을 제 안에 모심을
감사드립니다

나주성지에서의  많은 기적의 증인되심을
축하드리고
영육간에 건강하셔서 많은분들께 전해 주시면
더욱 고맙겠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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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많은 체험을 하신 주님함께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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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여기 누가 포도주를 넣었나요?"
장신부님이 미사 가방에서 포도주를 담은 작은 병을 거내는데
포도주가 가득히 들어 있는 것입니다.

나주 성지에서 무한히 많은 기적들,
은총들 보고 현장에 함께하셨던 주님함께님
축하드리며 새롭게 다가옵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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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주님이 부르시면 우리는 왜냐고 묻지 말아야 합니다. 그냥 달려가야 합니다. 마태오 성

인처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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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누구든지 나를 통하지 않고는 천국에 이를수 없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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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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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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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나의 성체
나의 생명이신 주님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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