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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25 주간 화요일 ( 메르체데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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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7건 조회 1,793회 작성일 13-09-24 09:25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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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 9월24일

메르체데의 성모마리아

Beata Vergine Maria della Mercede

Our Lady of Ransom

Feast of Our Lady of Mercy

0924Feast%20of%20Our%20Lady%20of%20Mercy...jpg 0924Beata%20Vergine%20Maria%20della%20Mercede.jpg

1218년, 성 베드로 놀라스코의 꿈에 성모님께서 발현하신 것을 기념하는 축일입니다.

그리고 성모님은 페나포르트, 야고보, 아라고나 왕에게도 발현하셨고

많은 신자들이 회교도의 노예가 되는 것을 걱정하시면서 구해주라고 청하셨다고 합니다.

이때 메르체데의 수도회.Order of Our Lady of Mercy가 창설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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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8년 8월 1일, 성모께서 베드로 놀라스코에게 발현하시어

회교도의 노예가 된 그리스도교를 구출하는 수도원을 창설하라고 분부하셨다.

다음 날 그가 야고보 왕에게 가서 그 사실을 말하니 왕도 똑같이 그러한 성모의 명령을 받았다고 했다.

또한 조금전 부터 페냐포르트의 라이문도라는 성인도

왕에게 초대를 받아 아라곤에 와 있었는데 그분도 성모 마리아로 부터 같은 말씀을 받았다고 한다.

일이 이렇게 된 세 사람은 대단히 놀라며

바르셀로나의 주교 베렌가리오를 방문해 자세한 말씀을 여쭙고, (8월10일?)

8월15일을 기해 ’메르체데의 성모 마리아회’라는 새 수도원을 창립했다.

0924Merede.jpg

이보다 벌써 20년 전에 바르셀로나에서 기사 여러명이 역시 같은 목적을 위해

한 신심회를 세운 일이 있었는데 베드로 등은 그 회의 규율을 기초로 새로운 회칙을 작성하고

즉각 13인의 동료들을 얻을 수가 있었다.

이 수도원이 교황 그레고리오 9세의 인가를 얻은 해는 1235년이었다.

1212년 사라센들은 유명한 톨로사의 격전에서 패배해

거의 스페인에서 소탕 당하고 겨우 남쪽에 있는 그라나다를 지키고 있을 뿐이었다.

베드로는 수도원 창립 후 즉시 그 지방에 가서 불쌍한 노예 400명을 위해 대금을 내고

그들을 자유의 몸으로 풀어 주었다.

베드로 놀라스코는 또한 "노예인 신자들에게 자유를 줘야 할 때,

만일 필요하다면 자신을 인질(人質)로 바칠 각오를 가져야 한다."라는

회칙의 제4서원에 따라 북부 아프리카에서 노예를 대신해 쇠사슬에 결박되어 투옥 당한 일도 있었다.

그때 사라센들은 그를 죽이려고 돛대도 키도 없는 작은 배에 태워 바다로 띄워 보냈다.

그러나 그는 다행히 하느님의 도우심으로 무사히 스페인의 발렌시아에 도착할 수가 있었다.

베드로는 그러한 고난과 피로와 노령으로 매우 몸이 허약해져서 수도원 총장직을 후임자에게 넘기고

수년간의 여생을 오로지 하느님께 대한 봉사와 보속으로 지냈다.

이와같이 세상에서 많은 공적을 세운 성인은 1256년, 마침 성탄절 밤에 세상을 떠나

천국에 들어가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었다.

그는 1628년에 시성되었다.

*성 베드로 놀라스코St. Peter Nolasco 축일:1월28일

*페냐포르트의 성 라이문도축일:1월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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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der of Our Lady of Mercy

Founded:10 August 1218 at Barcelona, Spain

Founder:Saint Peter Nolas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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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초대
  • 유배지에서 돌아온 이들이 예루살렘에 돌아와 성전을 다시 지으려고 했지만, 유배를 가지 않았던 이들의 방해로 공사가 지체되었다. 페르시아 임금 다리우스는 선왕 키루스의 뜻에 따라 성전을 짓는 데에 그 누구도 방해해서는 안 된다는 명령을 내린다(제1독서). 예수님의 어머니와 친척들이 예수님을 찾아오자, 군중 가운데 한 사람이 예수님께 이를 알린다. 예수님께서는 혈연보다도 하느님의 뜻 안에서 맺어진 관계가 더 깊다고 말씀하신다(복음).
제1독서
  • <그들은 하느님의 집을 완공하고 파스카 축제를 지냈다.> ▥ 에즈라기의 말씀입니다. 6,7-8.12ㄴ.14-20 그 무렵 다리우스 임금은 유프라테스 서부 지방의 관리들에게 다음과 같은 명령을 내렸다. “하느님의 집 공사가 계속되게 하여라. 유다인들의 지방관과 유다인들의 원로들이 그 하느님의 집을 제자리에 다시 짓게 하여라. 이제 그 하느님의 집을 다시 짓도록 그대들이 유다인들의 원로들을 도와서 해야 할 일에 관하여, 내가 이렇게 명령을 내린다. 왕실 재산 곧 유프라테스 서부 지방에서 받는 조공에서, 지체하지 말고 그 사람들에게 어김없이 비용을 내어 주어라. 나 다리우스가 명령을 내리니 어김없이 시행하여라.” 유다의 원로들은 하까이 예언자와 이또의 아들 즈카르야가 선포하는 예언에 힘입어 건축 공사를 순조롭게 진행하였다. 그들은 이스라엘의 하느님의 명령과 페르시아 임금 키루스와 다리우스와 아르타크세르크세스의 명령에 따라 건축 공사를 마칠 수 있었다. 그리하여 이 집이 완공된 것은 다리우스 임금의 통치 제육년 아다르 달 초사흗날이었다. 이스라엘 자손들, 곧 사제들과 레위인들과 돌아온 나머지 유배자들은 기뻐하며 하느님의 집 봉헌식을 올렸다. 이 하느님의 집 봉헌식에는 황소 백 마리와 숫양 이백 마리와 어린양 사백 마리를 바치고, 온 이스라엘을 위한 속죄 제물로 이스라엘의 지파 수에 따라 숫염소 열두 마리를 바쳤다. 그런 다음 모세의 책에 쓰인 대로, 사제들을 저마다 번별로 세우고 레위인들을 저마다 조별로 세워 예루살렘에서 하느님을 섬기도록 하였다. 돌아온 유배자들은 첫째 달 열나흗날에 파스카 축제를 지냈다. 사제들과 레위인들은 일제히 자신을 정결하게 하였다. 그래서 그들은 모두 정결하게 되었다. 그런 다음 그들은, 돌아온 모든 유배자와 동료 사제들과 자기들이 먹을 파스카 제물을 잡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19-21 그때에 예수님의 어머니와 형제들이 예수님을 찾아왔지만, 군중 때문에 가까이 갈 수가 없었다. 그래서 누가 예수님께 “스승님의 어머님과 형제들이 스승님을 뵈려고 밖에 서 계십니다.” 하고 알려 드렸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제3대 제주교구장을 거쳐 지금은 원로 사목자로 지내는 김창렬 주교님은 예수님을 ‘형님’이라고 자주 부릅니다. 어느 잡지의 인터뷰에서 그 까닭을 밝힌 적이 있는데, 그 내용을 조금 다듬어 옮기면 다음과 같습니다. “제가 철이 나고 배울 걸 거의 다 배우고 섭렵했다 하더라도 하느님 앞에서는 늘 어린애라는 생각이지요. 저는 그냥 발가벗은 어린애처럼 거리낌 없이 예수님하고 함께 지내려고 해요. 그분께서는 마음이 아주 넓으시고 저를 위해 모든 걸 다 하시는 형님으로 느껴져요. 그래서 저는 이런 생각까지 드네요. ‘예수님께서는 저를 당신의 동생으로 삼으시고자 이 세상에 오셨지.’ 제가 죽은 뒤에도 하느님 아버지께 저를 데리고 가시어 ‘아버님, 이놈이 제 동생인데 아버님 아들로 좀 삼아 주십시오.’ 하실 것 같아요. 하느님 아버지께서도 저를 기다리고 계셨다가 ‘그래, 너 이놈아! 내가 아빠다. 그래, 아빠야. 넌 내 아들이라니까.’ 하시며 반기실 것 같고요. 성부 하느님과 저는 부자지간, 또 성자 예수님과 저는 형제지간, 이렇게 한 가족이 되는 겁니다. 그게 성령 안에서 이루어져요. 제 마음속에는 하느님의 가족이라는 생각이 늘 떠나지를 않아요. 이 세상에서는 그림자이지만 죽은 다음에는 완전한 가족이 되지요. 죽음을 잘 맞이하는 사람들도 이러한 믿음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주교님의 이러한 말씀은 오늘 복음을 근거로 합니다. 오늘 복음을 보면 예수님께서는 당신 주위를 둘러싼 군중을 보시며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 하고 이르십니다. 우리는 은연중에 예수님을 무서운 심판자로 생각할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그분께서는 우리의 형님이시고 오라버니이십니다. 동생이 불 속에서 헤매고 있다면 곧장 그 안에 뛰어드시어 꺼내 주시는, 그러한 분이십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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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1218년 8월 1일, 성모께서
베드로 놀라스코에게 발현하시어
회교도의 노예가 된 그리스도교를
구출하는 수도원을 창설하라고 분부하셨다.
베드로는 수도원 창립 후 즉시
그 지방에 가서 불쌍한 노예 400명을
위해 대금을 내고  그들을 자유의
몸으로 풀어 주었다.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 아멘.

메르체데의 성모 마리아여~
나주성모님의승리와 인준, 전파를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냉담자들의회두를 위하여
나주를 옹호할 용기있는 신부님들이 나타나길,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이들의 회개를 위해
잠자고 있는 영혼들을 깨워주시기를 청하며..
저희 순례자들의 영육의건강과 성화를 위하여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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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메르체데의 성모 마리아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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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메르체데의 성모 마리아 시여!!! 나주성모님께서도 인준 되시어 온세상이 경배하고 찬미하게 하소서!!!아멘
 메르체데의 성모 마리아 시여!! 어머니의 메시지를 받고 전하시는 어머니의 딸 율리아님의 건강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이끄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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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나의정배님의 댓글

주님은나의정배 작성일

아멘.
메츠체데의 성모마리아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및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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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스카의신비님의 댓글

빠스카의신비 작성일

메르체대의 성모님 저희를 위하여 빌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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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메르체데의 성모 마리아님,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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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메르체데의 성모 마리아님!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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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메르체데의 성모 마리아이시여!

@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 세계평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주님! 저를 비롯한 세상 모든 이에게
하느님의 말씀을 들을 때마다 실행하는 자가 되게 해 주세요. 아멘!

성체사랑님, 오늘도 수고해 주셔서 고맙습니다...은총 많이 받으세요...알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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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좋으신 엄마, 자비의 성모님,

오늘하루도
부족한 저와 제 가정에
당신과 당신 아드님의 자비를 베푸소서.
온 세상의 가정에 자비를 베푸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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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메르체데의 성모 마리아님!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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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모든 감사 승리하는 셈치고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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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메르체데의 성모 마리아
여  우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기도 봉헌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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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성인에 대한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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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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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메르체데의 성모 마리아이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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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메르체데의 성모 마리아이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죄인인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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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메르체데의 성모 마리아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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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메르체데의 성모마리아아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 주소서.아멘

늘 수고해주신 성체사랑님 감사해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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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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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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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메르체데의 성모 마리아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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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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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메르체데ㅐ의 성모마리아여
어서 나주 인준되게 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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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메르체데의 성모 마리아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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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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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메르체데의 성모 마리아여!
나주성모님의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건강과
기도지향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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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메르체데의 성모 마리아 이시여 ~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 엄마가 기도 지향하는 모든 것들과 - 성직자.수도자들의 영적성장과 - 죄인들의 회개와 - 나주인준과
      저와 저희 가족들과 온 세상 사람들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 - 특히 영혼의 암덩이를 치유하여 주시어 - 자신의 잘못을 뉘우쳐 - 부활의 삶을 살수 있도록
          그리고 연옥영혼들과 - 림보에 있는 영혼들을 구원하여 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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