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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24 주간 금요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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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6건 조회 1,857회 작성일 14-09-19 10:45

본문

0919San%20Gennaro%207.jpg

 

축일:9월 19일

성 야누아리오 주교 순교자,

St. Januarius de Benevento

San Gennaro Vescovo e martire

Napoli? III sec.? - Pozzuoli, 19 settembre 305

 

0919San%20Gennaro.jpg

 

나폴리 출신으로 알려져 있는 그는  

디오클레시아누스 황제가 크리스챤 박해를 시작할 즈음, 베네벤또의 주교로 활동하고 있었다.

305년에 그의 친구이며 미세노의 부제이던 소쏘와 뽀쭈올리의 부제인 쁘로끌로

그리고 평신도인 에우띠치오와 아꾸씨오가 신앙 때문에 투옥되었다는 소식에 접하자,

야누아리오는 황급히 감옥으로 달려갔다.

이때 그는 부제 페스또와 함께 체포되어 깜파니아의 관리 앞으로 끌려갔다.

그들은 모두 맹수들에게 던져졌으나, 동물들이 아무런 해를 입히지 않으므로, 관리들은 그들의 목을 베었다.

 

09190919San%20Gennaro%204.jpg

 

야누아리오의 유해 일부는 나폴리로 가져갔다.

이곳에는 야누아리오의 마른 피가 유리병 속에 모셔졌고,

지금까지 18회에 걸쳐 공식적으로 전시되었다.

그런데 그 딱딱하게 굳은 피가 시대에 따라 묽은 피로 변한다고 한다.

 

현대 과학으로도 그 이유가 해명되지 않고 있다.

신심깊은 나폴리 사람들은 그것을 기적으로 간주한다.

그는 아직도 나폴리에서 공경 받아 오고 있다.

 

09190919San%20Gennaro%207.jpg

 

His blood was preserved, and dried.

Since at least 1389,

on his feast day, and on the Satuday before the first Sunday in May, the blood liquefies.

*참사 당할 때 목에서 흘린피를 두 개의 병에 담아서 감실에 모셔둠.

(일년에 3번 마른 성혈이 액체로 변하는 기적을 일으킴)

*지금도 성인 축일에는 액체로 성인의 피가 기적적으로 변한다고 합니다.

 

09190919San%20Gennaro%206.jpg

 

나폴리 교회는 주보성인인 성 야누아리오에 대한 그들의 공경을 자랑 합니다.

 

옛 문서인 순교열전(Martyrologium hieronymianum)에 잘 나타나 있듯이 디오클레씨안 황제 박해 때,

베네벤토의 주교였던 야누아리오와 다른 여섯 사람의 순교는,

나폴리 근처 포추올리 원형 경기장에서 곰에게 던져 졌다가 순교하셨습니다.

 

매년 나폴리에서는 다음과 같은 기적이 반복되어왔습니다:

순교자의 선혈이 수많은 신자들 면전에서 용해되어 흐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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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들의 대담하고 용감한 신앙은

우리의 적극적이고도 실재적인 사랑의 강도 속에 존재합니다.

그와 같은 신앙으로써 우리는 우리의 최고의 선과 교회를 위하여

성인들의 삶으로부터 모범을 찾고 성인들과의 친교를 통하여

그 삶에 참여하며 성인들의 중재로 하느님의 도움을 구합니다.

*오늘의 말씀에서

 

0919San%20Gennaro%204.jpg

 

장미라인.gif

 

 

성 아우구스띠노 주교의 강론에서

(Sermo 340,1: PL 38,1483-1484)

 

나는 여러분에게 있어 주교이고 여러분과 함께 그리스도인입니다.

 

주교직의 짐을 내 어깨에 떠맡은 이래(그에 대해 상세히 셈 바쳐야 합니다.) 이 직위에 대해 항상 염려해 왔습니다.

그런데 이 직위 수행에 있어 가장 무서운 것은 여러분의 구원에 유익이 되는 것보다 거기서 나오는 영예를 구하고 즐기는 그런 위험이 아니겠습니까?

그러나 나는 여러분에 대한 책임 때문에 두려워하지만 한편 여러분과 함께 있음을 생각 할 때 위로가 됩니다.

나는 여러분에게 있어 주교이고 여러분과 함께 그리스도인입니다.

 

전자는 내가 받은 직위를 뜻하고 후자는 내가 받은 은총을 뜻합니다.

전자는 위험을 내포하고 후자는 구원을 내포합니다.

 

우리는 우리 직위의 수행에서 일어나는 폭풍 때문에 광대한 바다 위에서처럼 소용돌이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누구의 피로써 구속되었나를 되새길 때 이 생각은 우리 마음에 평온을 가져다주고 잔잔한 항구에 들어가는 느낌을 줍니다.

그리고 직분에 진력하면서도 거기에서 나오는 공동의 혜택은 위로가 되어 줍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지도자가 되었다는 사실 자체보다 여러분과 함께 구원받았다는 생각은 내 마음을 더 즐겁게 해줍니다.

그래서 이제부터 여러분과 같은 형제가 되게 한 그 구속의 은혜에 배은 망덕한 자로 보이지 않고

주님의 명에 따라 여러분의 참된 봉사자가 되도록 나는 더욱 힘써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구세주께서 베드로에게 하신 말씀을 되살려 나도 주님을 사랑해야 하겠습니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내 양들을 잘 돌보아라."

주께서는 이 말씀을 한 번, 두 번, 세 번까지 하심으로 먼저 그에게서 사랑을 구하시고 다음으로 그에게 짐을 부과하셨습니다.

사랑이 크면 클수록 짐은 그만큼 더 가벼워지기 때문입니다.

 

"내게 주신 모든 은혜 무엇으로 주님께 갚사오리."

내가 그분의 양 떼를 침으로써 그분에게서 받은 은혜를 갚는다고 말한다면 그건 사실이 아닙니다.

이 일은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나와 함께 계시는 하느님의 은총이 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느님께서 나를 앞서 만사를 행하신다면 어떻게 내가 그런 일로 인해 주님께 보답해 드린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우리는 순수한 마음으로 사랑하면서 양 떼를 보수없이 치고 있다고는 하지만 실은 보상을 구하고 있습니다.

이는 어찌 된일입니까? 순수한 사랑으로 양떼를 친다고 하면서도 한편은 그 일 때문에 보상을 구함은 모순된 일이 아니겠습니까?

반드시 그런 것도 아닙니다. 보상이 사랑받고 있는 바로 그 사람이기만 하다면 순수한 사랑으로 일할 때에도 사랑 받고 있는 사람에게서 보상을 구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그분의 양 떼를 침으로 그분에게서 받은 구속의 은혜를 갚아 드리려 한다면,

우리를 양 떼의 목자로 세워 주신 그 은혜를 무엇으로 갚아 드릴 수 있겠습니까?

우리가 악한 목자라면(그렇게 됨을 막아 주시기를! 우리의 사악 때문에 그렇게 되는 것이지만 우리가 착한 목자라면 그렇게 되게 해주시기를!)

그분의 은총으로 말미암아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형제들이여, "여러분이 받은 하느님의 은총을 헛되게 하지 말기를 간절히 권고합니다."

"여러분이 하느님의 밭"인 만큼 우리 직위가 많은 열매를 맺게 하는 직위가 되게 해주십시오.

외적으로는 심고 물주는 사람을 영접하고 내적으로는 자라게 하시는 분을 영접하십시오.

내 기쁨이 여러분을 다스리는 데보다 여러분을 섬기는 데에 있게끔 기도와 순종으로 나를 도와주십시오.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 학자 축일:8월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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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초대
  • 바오로 사도는 죽은 이들의 부활에 대하여 말하며 그리스도의 부활이야말로 신앙의 근거이자 핵심이라고 강조한다. 우리가 현세만을 위하여 그리스도께 희망을 걸고 있다면 참으로 가련한 사람일 것이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열두 제자를 데리고 곳곳에 복음을 선포하러 다니셨다. 이러한 전교 여행에 많은 여인이 자신들의 재산으로 시중을 들며 도왔다(복음).
제1독서
  • <그리스도께서 되살아나지 않으셨다면, 여러분의 믿음은 덧없을 것입니다.> ▥ 사도 바오로의 코린토 1서 말씀입니다. 15,12-20 형제 여러분, 그리스도께서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되살아나셨다고 우리가 이렇게 선포하는데, 여러분 가운데 어떤 사람들은 어째서 죽은 이들의 부활이 없다고 말합니까? 죽은 이들의 부활이 없다면 그리스도께서도 되살아나지 않으셨을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되살아나지 않으셨다면, 우리의 복음 선포도 헛되고 여러분의 믿음도 헛됩니다. 우리는 또 하느님의 거짓 증인으로 드러날 것입니다. 죽은 이들이 정말로 되살아나지 않는다면 하느님께서 그리스도를 되살리지 않으셨을 터인데도, 하느님께서 그리스도를 되살리셨다고 우리가 하느님을 거슬러 증언한 셈이기 때문입니다. 죽은 이들이 되살아나지 않는다면 그리스도께서도 되살아나지 않으셨을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되살아나지 않으셨다면, 여러분의 믿음은 덧없고 여러분 자신은 아직도 여러분이 지은 죄 안에 있을 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잠든 이들도 멸망하였을 것입니다. 우리가 현세만을 위하여 그리스도께 희망을 걸고 있다면, 우리는 모든 인간 가운데에서 가장 불쌍한 사람일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는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되살아나셨습니다. 죽은 이들의 맏물이 되셨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예수님과 함께 있던 여자들은 자기들의 재산으로 예수님의 일행에게 시중을 들었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1-3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고을과 마을을 두루 다니시며,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시고 그 복음을 전하셨다. 열두 제자도 그분과 함께 다녔다. 악령과 병에 시달리다 낫게 된 몇몇 여자도 그들과 함께 있었는데, 일곱 마귀가 떨어져 나간 막달레나라고 하는 마리아, 헤로데의 집사 쿠자스의 아내 요안나, 수산나였다. 그리고 다른 여자들도 많이 있었다. 그들은 자기들의 재산으로 예수님의 일행에게 시중을 들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오늘 복음은 예수님의 복음 선포의 한 모습을 간략하게 보여 줍니다. 복음을 들으며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사명을 수행하시며 사람들의 도움이 필요했고 또 그것을 받아들이셨다는 사실을 새겨 봅니다. 예수님의 이러한 모습은 우리에게 깊은 반성을 촉구합니다. 인간이란 도움을 주고받으며 서로 지탱해 주는 존재라는 의식이 오늘날 우리 사회는 물론, 유감스럽게도 교회 공동체에서도 무척 희미해졌습니다. 이는 사회와 교회의 위기의 징후이면서도 그 원인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성찰을 하면서 문득 퇴락의 심각한 위기에 놓인 자신들의 사회를 걱정하며 ‘공동체’와 ‘타력(他力)의 의식’을 대안으로 제시하는 이웃 나라 일본의 한 작가와 철학자의 날카로운 지적을 떠올렸습니다. 그들의 진단이 우리 사회와 교회에도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전후 일본 사회는 예외적으로 풍요롭고 안전했습니다. 배우자가 없어도, 동료가 없어도, 돈만 있으면 혼자서도 유쾌하게 살 수 있었지요. 아니, 도리어 혼자가 훨씬 자유롭고 쾌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어떻게 공동체를 유지할까?’라는 지혜의 소중함을 잊어버렸습니다. 공동체가 없어도 돈만 있으면 필요한 것을 모두 시장에서 상품의 형태로 구입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돈, 돈, 돈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하는 것이 우리 속에 깊이 침투해 버렸습니다”(우치다 타츠루, 『절망의 시대를 건너는 법』). “나 이외의 타자가 나라는 존재를 더 받치고 있다고 겸허하게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기 혼자 힘으로 했다는 생각은 얕은 생각으로, 그 밖의 눈에 보이지 않는 커다란 힘이 내 운명과 관계있습니다” (이츠키 히로유키, 『타력』). 오늘날의 ‘시대의 표징’들은 개인이 고립된 원자화의 삶에서 공동체적 삶의 모습으로 변화되지 않는다면 미래가 없다는 점을 명백히 지적하고 있습니다.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할 우리 그리스도인은 이러한 희망을 세상에 줄 수 있도록, 먼저 교회 안에서 공동체적 가치를 소중히 여기고 선택하는 모습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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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맹수들에게 던져졌으나, 동물들이 아무런
해를 입히지 않으므로, 관리들은 그들의 목을 베었다.
(일년에 3번 마른 성혈이 액체로 변하는 기적을 일으킴)

* 내 기쁨이 여러분을 다스리는 데보다 여러분을
섬기는 데에 있게끔 기도와 순종으로 나를 도와주십시오.

+ 그리스도께서는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되살아나셨습니다.
  죽은 이들의 맏물이 되셨습니다.  아멘.

성 야누아리오 주교 순교자시여, 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나주를 꼭 기억해주시길 청하며
나주성모님 눈물흘리신기념 30주년의 성공을 위하여
나주를 전파하는 모든분들과 전파의 활성화를 위하여,
율리아님의 건강회복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을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한국 교회 성직자 수도자들을 위하여
냉담자들, 잠자고 있는 영혼들, 모두 깨어주시기를 청하며
모든 가정, 자녀들의 성화와 보호를 위하여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 이들의 회개를 위하여~
저희순례자들의 영적성화와 나주의5대영성 실천을 위하여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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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야누아리오 주교
순교자이시어~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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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 야누아리오 주교님!
한국 나주에 친히 오신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그리고 한반도의 평화를 위하여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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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야누아리오 주교 순교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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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성 야누아리오 주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안전과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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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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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 야누아리오 주교 순교자이시어!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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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성 야누아리오 주교이시여!&#160;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안전과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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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 야누아리오 주교이시여!

@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할 우리 그리스도인은
이러한 희망을 세상에 줄 수 있도록,
먼저 교회 안에서 공동체적 가치를 소중히 여기고 선택하는 모습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아멘!

성체사랑님,

ㅇ。ㅇ。항。상。해。맑。은。웃。음。으。로。ㅇ。ㅇ

ㅇ。ㅇ。햇。살。처。럼。빛。나。길。바。래。요。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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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 야누아리오 주교 순교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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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성 야누아리오 주교 순교자에 대한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마른 피가 변하는 기적~~
주님~!! 영광 , 찬미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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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성 야누아리오 주교 순교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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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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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야누아리오 주교 순교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을위하여
세계평화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젊은이들과 청소년들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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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성 야누아리오 주교 순교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 지향이 이루어지시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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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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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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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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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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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내게 주신 모든은혜 무엇으로 주님께  갚사오리~

성인의 말씀처럼  저의 마음가득히 항상 드리고싶은 말씀입니다.

사랑해요  주님...
감사해요  성모님...

오늘도  성체사랑님께  고마운 마음 전해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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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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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희님의 댓글

환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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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야누아리오 주교 순교자시여!!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성 야누아리오 주교 순교자시여!!
율리아님의 영육 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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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성 야누아리오 주교 순교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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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 야누아리오 주교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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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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