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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추한 제 영혼 안에 머무소서/율리아님의 묵상시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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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와함께
댓글 35건 조회 2,079회 작성일 14-09-22 08:18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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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추한 제 영혼 안에 머무소서
 
                                윤 율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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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님이시여!
저 스스로 자신이 없사오니
경건한 정서로 승화되기 원하기에
님의 궁전이 되도록 제 마음 안에 오소서.
 
수많은 영혼들을
잘 인도할 수 있도록
님의 경건한 궁전이게 하소서.
 
사랑하는 님이 저에게 오시면
사랑으로 나직이 속삭이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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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어 당신을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그러면 당신은 뭐라고 하실까?
" 네가 나를 사랑하는 것보다도
내가 훨씬 더 많이 너를 사랑한단다."
 
이렇게 죄인인 저에게
속삭여 주시리라 믿사옵기에
희망으로 내 주님 기리나이다.
 
순간순간의 극심하던
고통의 이슬방울도
 
님께서 따스한 손길 펼치시어
어루만지고 닦아 주시오니
당신은 영원한 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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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 당신을
가녀린 이 영혼 안에
꼭꼭 묶어 두렵니다.
 
하오니 님이시여!
누추하오나 제 영혼 안에
영원히 머무시어
항상 뜨거운 당신의
숨결을 느끼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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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해보세요
 마리아의 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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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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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사랑의입김 받고
힘차게 한주를 시작합니다~!!!

감사,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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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내 사랑 당신을
가녀린 이 영혼 안에
꼭꼭 묶어 두렵니다.
 
하오니 님이시여!
누추하오나 제 영혼 안에
영원히 머무시어
항상 뜨거운 당신의
숨결을 느끼게 하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묵상시가
제게도 그대로 이루어지게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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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하오니 님이시여!
 누추하오나 제 영혼 안에
 영원히 머무시어
 항상 뜨거운 당신의
 숨결을 느끼게 하소서."

 아 - 멘. 아 - 멘. 아 - 멘..
 늘상 허물만을 드리는 이 죄인
 다시금 시작하여 첫사랑을
 회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 - 멘..

 엄마와함께님! 늘 예쁘게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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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님의 댓글

성심 작성일

아멘~~~
이 아름다운 사랑이 제게도 그대로 이루어 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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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무나 아름답고 소중한 율리아님의 사랑의 묵상시!
고운맘 고스란히 표현되어 주님께 영광드리며
사랑 가득함이 느껴지는 너무나도 좋은 묵상시 감사드려요.

늘 수고해주시는 엄마와함께님
감사드려요. 고맙고 ...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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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누추하오나 제 영혼 안에
영원히 머무시어
항상 뜨거운 당신의
숨결을 느끼게 하소서
!!!!!!!!!!!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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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내 사랑 당신을
가녀린 이 영혼 안에
꼭꼭 묶어 두렵니다.
 
하오니 님이시여!
누추하오나 제 영혼 안에
영원히 머무시어
항상 뜨거운 당신의
숨결을 느끼게 하소서. 아멘.

아멘
엄마와함께님 너무나 아름다운 글과 사진 잘 묵상,감상하고 갑니다.
기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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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생활의 기도와 봉헌의 삶!

율리아님을 통하여 나주의 5대 영성을 확연히 보여주고 계심을 느끼오며...^^
오늘도 아자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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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월계관님의 댓글

승리의월계관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님이시여!

저 스스로 자신이 없사오니

경건한 정서로 승화되기 원하기에

님의 궁전이 되도록 제 마음 안에 오소서.

아멘 아멘...
고요히 촉촉히 영혼을 적시어 오는 율리아님의 겸손한 사랑의 시
아름답게 올려주시어 묵상 잘했어여..

수고에 감사해여...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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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누추하오나 제 영혼 안에
영원히 머무시어
항상 뜨거운 당신의
숨결을 느끼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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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이고

율리아님의 사랑은 
어두운 온세상에 빛이 되어주시는데도

그렇게 주님앞에서 겸손된 마음  정말 이지
공감은 할수 잇지만

누추하지 않고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이요 위로처이신걸요

그러나  그렇게 생각하시는 바로 그 마음이기에

주님께서는 위로 받으시고  편히 쉬실수 있으리라 알것 같아요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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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님의 댓글

5대영성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의 통로이신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드립니다.  아멘.

주님!
하루빨리 나주성모님 인준 될 수 있도록 친히 주관해주시기를 봉헌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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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하오니 님이시여!
누추하오나 제 영혼 안에
영원히 머무시어
항상 뜨거운 당신의
숨결을 느끼게 하소서. 아멘.

아멘!!!
엄마와함께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 가득받으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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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 네가 나를 사랑하는 것보다도
내가 훨씬 더 많이 너를 사랑한단다."
 
이렇게 죄인인 저에게
속삭여 주시리라 믿사옵기에
희망으로 내 주님 기리나이다.
 
순간순간의 극심하던
고통의 이슬방울도
 
님께서 따스한 손길 펼치시어
어루만지고 닦아 주시오니
당신은 영원한 내 사랑.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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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내 사랑 당신을
가녀린 이 영혼 안에
꼭꼭 묶어 두렵니다.
 
하오니 님이시여!
누추하오나 제 영혼 안에
영원히 머무시어
항상 뜨거운 당신의
숨결을 느끼게 하소서. 아멘."

아멘!!!
엄마와 함께님~
수고 해주신 사랑에 감사드려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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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엄마와함께님...!!!    항상 이렇게 엄마의 시로 잠겨 묵상과 함께 기도가 되게 해 글을 주시니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내 사랑 당신을

가녀린 이 영혼 안에

꼭꼭 묶어 두렵니다.

 

하오니 님이시여!

누추하오나 제 영혼 안에

영원히 머무시어

항상 뜨거운 당신의

숨결을 느끼게 하소서.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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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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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진정 주님을 사랑한다면 이렇게 아름다운시를 쓸수있겠지요?
예수님을  마음에 모시고 싶어하시는 그마음이 율리아님의  아름다운시속에
간절하네요...

주님은 마땅히  사랑받으셔야할 우리의 아빠  ....
온세상의 아빠...

율리아님이  예수님께  향한 그마음처럼
언젠가는 저또한 예수님을  너무도  많이  사랑하고싶어요..

주님은  마땅히  사랑받으셔야할  아빠 이시니까요.

나주순례하고부터는
 사랑이 얼마나 중요하고  소중한지  깨달았어요.
나주 아니면 그어디서라도  느낄수도...배울수도  없는 소중한  참사랑..

율리아님게서  배운  예수님 사랑.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

쌀쌀한 날씨 ..감기조심하세요  엄마와 함께님.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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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님이시여!
누추하오나 제 영혼 안에
영원히 머무시어
항상 뜨거운 당신의
숨결을 느끼게 하소서.
아멘~!

사랑하는 엄마와 함께님!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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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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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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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누추하오나 제 영혼 안에
영원히 머무시어
항상 뜨거운 당신의
숨결을 느끼게 하소서.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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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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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 네가 나를 사랑하는 것보다도
내가 훨씬 더 많이 너를 사랑한단다."

아멘 ~!!!

엄마와함께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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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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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님이시여!
누추하오나 제 영혼 안에
영원히 머무시어
항상 뜨거운 당신의
숨결을 느끼게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엄마와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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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내 사랑 당신을가녀린 이 영혼 안에
꼭꼭 묶어 두렵니다.하오니 님이시여!
누추하오나 제 영혼 안에 영원히
머무시어 항상 뜨거운 당신의
숨결을 느끼게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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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님이시여!

저 스스로 자신이 없사오니

경건한 정서로 승화되기 원하기에

님의 궁전이 되도록 제 마음 안에 오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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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순간순간의 극심하던고통의
이슬방울도 님께서 따스한
손길 펼치시어 어루만지고

닦아 주시오니 당신은
영원한 내 사랑...아멘...^^

엄마와함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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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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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님의 댓글

green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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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내 사랑 당신을
가녀린 이 영혼 안에
꼭꼭 묶어 두렵니다.
 
하오니 님이시여!
누추하오나 제 영혼 안에
영원히 머무시어
항상 뜨거운 당신의
숨결을 느끼게 하소서. 아멘.

아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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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그리움님의 댓글

엄마그리움 작성일

아이고 아름다워라

이렇게 아름다우신 분을

주신 하느님 찬미와 감사와 흠숭 받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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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내 사랑 당신을
가녀린 이 영혼 안에
꼭꼭 묶어 두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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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짓다님의 댓글

브리짓다 작성일

" 저~어 당신을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그러면 당신은 뭐라고 하실까?

" 네가 나를 사랑하는 것보다도

내가 훨씬 더 많이 너를 사랑한단다."

 

이렇게 죄인인 저에게

속삭여 주시리라 믿사옵기에

희망으로 내 주님 기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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