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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23 주간 화요일 ( 성 리베라토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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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0건 조회 1,660회 작성일 16-09-06 09:56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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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 9월 6일

성 리베라토

San Liberato da Loro Piceno Frate

St. Liberatus

1258년, 은수자.

 

0906%20Liberato4.jpg

 

프란치스코 성인과 같은 시대의 관상가로 귀족 집안의 아들로서 베옷을 입고

프란치스코 회원들처럼 사람들에게 모범을 주었다.

 

시빌리아 산 속에 있는 동굴에서 은수생활을 했으며 라우로(Lauro)라는 이름으로 더 많이 불렀다.

이분을 공경하기 위해서 이분의 고향이름을 로로 피체노(Loro Piceno)라고 명명했다

 

0906Liberato.jpg

 

1868년, 비오 9세가 그의 공경을 허락하였으나, 전기는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

현재 알고 있는 것은, 그가 브룬포르떼의 귀족 가문 출신으로 프란치스꼬회에 입회하였지만,

은수자로서 관상생활만 하였다.

 

성 프란치스꼬의 잔꽃송이 46장과 47장

-그리스도의 모친께서 병중에 있는 한 거룩한 형제에게 약 세통을 가져다 주신 이야기-에

성모님의 환시를 본 무명의 수도자가 리베라토임이 틀림없다고 보는 이들이 많다.

 

*아시시의 성프란치스코 축일:10월4일.

*성 프란치스코의 오상 축일:9월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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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Liberato  ristorato dalla Madonna.

 

성 프란치스꼬의 잔 꽃송이 (1980, 분도출판사)


'잔 꽃송이'는 성 프란치스코에 관한 전기 가운데 특별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성인은 단순하고 순박한 분이었다.
그는 어느 누구보다 인간의 단순함과 소박함에 더 많은 가치를 두었다.
그는 모든 것을 하느님이 창조하신 그대로 보기를 좋아했다.
성프란치스코는 복은성서의 한 구절에서
"어린아이 같은 자라야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갈 것이다"(마르10.5)
라는 구절을 특히 좋아했다......


  
이 책은 성 프란치스꼬와 그의 동료들에 관한 일화와
여러 이야기들을 엮은 것으로 두 부분으로 되어 있다.

제1부는 총 53장으로 되어 있으며,
성 프란치스꼬와 그의 몇몇 동료에 관해 수집된 여러 가지 이야기들이 들어 있다.
제2부는 "성 프란치스꼬의 오상에 관한 몇 가지 고찰"이라는 다른 제목을 갖고 있다.
이 부분은 단지 5장으로 되어 있으나,
성 프란치스꼬의 생애에 가장 빼어난 사실 중의 하나인
오상에 관해 아주 상세히 말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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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47장
그리스도의 모친께서 병중에 있는 한 거룩한 형제에게 약 세 통을 가져다주신 이야기
 
일찍이 소피아노 수도원에는 성덕과 은총이 뛰어나
온전히 신성한 것처럼 보이는 작은 형제가 있었는데 그는 자주 하느님께 탈혼되었다.
그 형제는 특별한 관상의 은총을 받았기 때문에 가끔 하느님께로 온통 흡수되어 드높여지면
갖가지 예쁜 새들이 날아와서 그의 어깨와 팔과 손에 다정하게 앉아서
구슬 같은 목소리로 노래해 주곤 하였다.
그는 또 늘 혼자 있기를 좋아하고 거의 말을 하는 일이 없었으나,
누가 무엇을 질문하면 너무도 부드럽고 다정하고 현명하게 대답하므로
혹시 천사가 아닌가 하고 생각될 정도였다.
그는 관상과 기도에 특출한 사람이었으므로 다른 형제들은 그를 매우 존경했다.
그러나 마침내 덕망이 있는 생활을 모두 마치게 된 이 형제는
하느님의 섭리로 중병에 걸려 아무 것도 먹고 마실 수가 없었다.
더구나 그는 이 세상의 약은 조금도 쓰려고 하지 않고 오직 천국의 의사이신
복되신 예수와 그 어머님 성모 마리아께 마음의 모든 신뢰를 걸고 있었기 때문에
하느님의 너그러우심으로 성모님의 인자하신 방문을 받고 깊은 위안을 얻기에 합당했다.
병석에 누워 온 정성과 마음을 다하여 경건하게 임종을 준비하고 있던 어느 날,
그리스도의 모친이시며 지극히 복되시고 영광스러우신 동정 마리아께서
많은 천사들과 천국의 동정성녀들을 거느리시고 신비스럽고 찬란한 광채에 싸여
그 형제가 누운 자리로 가까이 오셨다.
그는 성모님을 우러러보자 영혼과 육신에 매우 큰 힘과 기쁨을 얻었다.
그는 성모님께 사랑하시는 당신 아드님에게 전구 하시어 그분의 공로로써
자기를 이 비참한 육체의 감옥에서 구해달라고 눈물을 흘리며 겸손히 간청하였다.
이윽고 동정 마리아께서는 그의 이름을 다정하게 부르시며 말씀하시기를
"아들아, 조금도 걱정할 필요 없다.
네 기도가 허락되어 네가 이 세상을 떠나기 전에 너에게 큰 위안이 될 힘을 주려고 찾아왔다"
라고 말씀하셨다. 

그리스도의 어머니 마리아 곁에는 세 명의 거룩한 동정 성녀들이 이루 형용할 수 없이
감미롭고 향기로운 연약(煉藥)이 담긴 통을 하나씩 들고 있었다.
영광스러운 성모 마리아께서는 그중 의 한 개를 받아들고 뚜껑을 여니
온 집안에 향기가 가득하였다.
성모님은 그 약을 한 숟가락 떠서 병자인 그 형제에게 주셨다.
그 맛을 본 그는 얼마나 큰 위로와 힘과 단맛을 느꼈던지
마치 영혼이 육체를 떠나는 것만 같은 기쁨에 넘쳐
"그만 주십시오, 지극히 감미로우신 어머님, 복되신 동정 마리아. 인류를 구하신 분이시여.
이젠 그만 주십시오.
그렇게 감미로운 맛을 저는 더 이상 도저히 견딜 수가 없습니다"
라고 말하였다.
그러나 자애로우시고 어지신 성모님께서는 그의 언행이 귀엽고 사랑스러운 듯
그 연약을 거듭 내밀어 모두 먹게 하셨다.
한 통이 비자 동정 마리아께서는 다른 한 개를 들고 숟가락으로 떠서 또 먹으라고 하셨다.
그는
"지극히 복되신 하느님의 어머님, 처음 연약의 향기와 감미로움만으로도
내 영혼은 속속들이 녹아버리는 것 같았는데 어떻게 더 이상의 약에 견딜 수 있겠습니까?
모든 천사와 거룩한 성인들 위에 훨씬 더 뛰어나신 복되신 분이시여,
간절히 바라오니 이제 그만 주십시오"
라고 조심스럽게 사양하였다.
그러자 성모님께서 대답하시기를
"아들아! 오늘 네가 약을 충분히 먹었으니 힘을 내라.
내 아들아, 머지않아 다시 와서 네가 그렇게 원하고 기다리고 찾던
내 아들 그리스도의 왕국으로 데려가겠다."
말씀을 마치신 뒤 성모님은 잘 있으라는 인사를 남기고 떠나가셨다.
그 형제는 이 연약의 감미로움으로 매우 크고 많은 힘을 얻어 며칠동안을 굶었어도
배고픔을 느끼지 않고 생기있게 지냈다.
그로부터 며칠 후 그는 형제들과 즐겁게 이야기하는 중에 때가 되어 온 영혼이 용약하는
벅찬 환희 속에 비참하고 괴로운 이 세상을 벗어나 영원한 행복의 나라인 천국으로 올라갔다.
그리스도께 찬미. 아멘. 
(꼰벤뚜알프란치스코수도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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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초대
  • 바오로 사도는 문제가 있을 때 이교도들에게 가서 심판을 받으려는 이들에게, 고소한다는 것부터가 그릇된 일이라고 나무란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밤을 새워 기도하시고 나서 제자들을 부르시어 열두 사도를 뽑으신 뒤, 평지로 내려오시어 말씀도 듣고 질병도 고치려는 군중을 치유하신다(복음).
제1독서
  • <형제가 형제에게, 그것도 불신자들 앞에서 재판을 겁니까?> ▥ 사도 바오로의 코린토 1서 말씀입니다. 6,1-11 형제 여러분, 1 여러분 가운데 누가 다른 사람과 문제가 있을 때, 어찌 성도들에게 가지 않고 이교도들에게 가서 심판을 받으려고 한다는 말입니까? 2 여러분은 성도들이 이 세상을 심판하리라는 것을 모릅니까? 세상이 여러분에게 심판을 받아야 할 터인데, 여러분은 아주 사소한 송사도 처리할 능력이 없다는 말입니까? 3 우리가 천사들을 심판하리라는 것을 모릅니까? 하물며 일상의 일이야 더 말할 나위가 없지 않습니까? 4 그런데 이런 일상의 송사가 일어날 경우에도, 여러분은 교회에서 업신여기는 자들을 재판관으로 앉힌다는 말입니까? 5 나는 여러분을 부끄럽게 하려고 이 말을 합니다. 여러분 가운데에는 형제들 사이에서 시비를 가려 줄 만큼 지혜로운 이가 하나도 없습니까? 6 그래서 형제가 형제에게, 그것도 불신자들 앞에서 재판을 겁니까? 7 그러므로 여러분이 서로 고소한다는 것부터가 이미 그릇된 일입니다. 왜 차라리 불의를 그냥 받아들이지 않습니까? 왜 차라리 그냥 속아 주지 않습니까? 8 여러분은 도리어 스스로 불의를 저지르고 또 속입니다. 그것도 형제들을 말입니다. 9 불의한 자들은 하느님의 나라를 차지하지 못하리라는 것을 모릅니까? 착각하지 마십시오. 불륜을 저지르는 자도 우상 숭배자도 간음하는 자도 남창도 비역하는 자도, 10 도둑도 탐욕을 부리는 자도 주정꾼도 중상꾼도 강도도 하느님의 나라를 차지하지 못합니다. 11 여러분 가운데에도 이런 자들이 더러 있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우리 하느님의 영으로 깨끗이 씻겨졌습니다. 그리고 거룩하게 되었고 또 의롭게 되었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예수님께서는 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
    그리고 열두 제자를 뽑으시고 그들을 사도라고 부르셨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12-19 12 그 무렵 예수님께서는 기도하시려고 산으로 나가시어, 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 13 그리고 날이 새자 제자들을 부르시어 그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으셨다. 그들을 사도라고도 부르셨는데, 14 그들은 베드로라고 이름을 지어 주신 시몬, 그의 동생 안드레아, 그리고 야고보, 요한, 필립보, 바르톨로메오, 15 마태오, 토마스,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열혈당원이라고 불리는 시몬, 16 야고보의 아들 유다, 또 배신자가 된 유다 이스카리옷이다. 17 예수님께서 그들과 함께 산에서 내려가 평지에 서시니, 그분의 제자들이 많은 군중을 이루고, 온 유다와 예루살렘, 그리고 티로와 시돈의 해안 지방에서 온 백성이 큰 무리를 이루고 있었다. 18 그들은 예수님의 말씀도 듣고 질병도 고치려고 온 사람들이었다. 그리하여 더러운 영들에게 시달리는 이들도 낫게 되었다. 19 군중은 모두 예수님께 손을 대려고 애를 썼다. 그분에게서 힘이 나와 모든 사람을 고쳐 주었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예수님께서는 산으로 올라가시어 밤새 기도하셨습니다. 하느님의 아들이시며 안식일의 주인이신 그분께서 밤을 새우며 기도하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이 변덕스럽고 나약하다는 것을 잘 아시기에, 당신의 선택이 잘못될까 봐 기도하신 것입니까? 열두 명의 제자들을 선택하는 일은 교회의 기초를 세우는 일이므로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그러기에 예수님께서는 하느님 아버지와 깊은 친교가 필요했습니다.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선택을 하시려고 밤을 새우며 기도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뛰어난 자질과 능력을 갖춘 사람들을 선택하시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그 사람들을 뽑아 사도로 파견하셨습니다. 하느님과의 깊은 친교 속에 이루어진 결정은 하느님의 계획을 완성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과 함께 지내시며 아버지의 뜻과 계획을 알려 주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과 함께 하느님의 말씀을 전하시며 병자들을 치유하시고 하느님의 능력이 당신에게서 나옴을 보여 주셨습니다. 우리가 중요한 일을 선택할 때, 어떠한 자세를 가져야 하는지 주님께서는 가르쳐 주십니다. 우리의 선택이 하느님 안에서 이루어질 때, 우리는 하느님의 능력을 전하는 사도직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성직자나 수도자나 평신도의 직분을 주님 안에서 성실히 수행할 때, 하느님의 나라는 우리에게 다가옵니다. 예수님의 밤샘 기도는 복음을 전하는 우리의 사명이 주님에 대한 신뢰와 헌신에 달려 있음을 알게 합니다. (김준철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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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성리베다토시여.
나주성모님인준위하여기도해주세요.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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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리베라토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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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성 리베라토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30주년 기념일이 주님 성모님 뜻 안에서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엄마의 모든 기도지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도해주셔요.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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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리베라토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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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성 리베라토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빠른 건강 회복을 위해,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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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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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리베라토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 회복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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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리베라토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빠른 건강 회복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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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 리베라토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니의 수고에 늘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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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성 리베라토 이시여 !
모든 순교자들과 성인성녀들이시여 !
나주성모님 빠른 인준을 위하여 하느님께 전구하여 주소서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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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 리베라토 이시여 !
나주성모님 빠른 인준을 위하여 전구하여 주소서 !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이루어 지시고 빠른회복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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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우리의 선택이 하느님 안에서 이루어질 때,
우리는 하느님의 능력을 전하는 사도직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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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리베라토 시여!!
힘을 내라! 약을 주시는 성모님의 은총에 힘입어
고통속의 율리아님의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나주성모님 인준의 시간이 당겨지길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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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 리베라토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아픈 성심에 위로와 치유의 은총을
내려 주시도록 빌어주소서

성체사랑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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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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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성 리베라토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피눈물 흘리신 30주년 기념일의 성공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빠른 쾌유,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시도록 전능하신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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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리베라토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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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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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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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리베라토이시여~!!!
나주의 인준과 율리아님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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