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성부와 성자와 성신의 이름으로 당신의 죄를 용서합니다.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사랑의결정체
댓글 41건 조회 2,701회 작성일 16-09-06 11:28

본문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5152ec45779b0a8853cf5bc1b875d721_1473128694_45.jpg

많은 사람들의 구경거리가 되었던 나는

나를 때린 그 사람과 함께 파출소로 가게 되었는데

그때 나는 출혈이 조금씩 시작됨을 느꼈다.

 

조서를 다 꾸미고 난 뒤

나를 때린 그 사람은 나에게와 무릎을 꿇고

누님, 용서해 주십시오. 제가 잘못했습니다.

너무 예쁘고 어리게 보여서 열아홉 살로 보았습니다.

제 동생이 열아홉 살인데 동생이 생각나서

혼 좀 내주고자 그랬습니다.

 

부부라고는 감히 생각도 못했기에

유부남을 따라 다니는 처녀들을 생각하며

같은 부류로 몰아 버려 이렇게 큰 실수를 하였습니다.

나이도 저보다 위인데 한참 밑의

동생으로 생각하였으니 용서해 주신다면

새 출발하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하며

 

용서 청하는 그를 보면서

나는 아직 세례를 받지 않았지만

늘 마음속에는 하느님 생각으로 가득 차 있었기에

 

성부와 성자와 성신의 이름으로

당신의 죄를 용서합니다.

하고 그를 용서해 주었다.

 

내가 있었기에 그가 죄를 지은 것이 아닌가.

용서한다는 말이 나의 입에서 나오자마자

파출소 직원들이 오른손을

이마 옆에 대고 빙빙 돌리며

이 사람들 정신이 돈 사람들 아니야?”

자기들끼리 소곤대며 비웃는 듯한 모습이 보였다.

 

그들의 생각이 무리는 아니었을 것이다.

남편과 함께 있으면서도 그렇게

옷이 다 찢기도록 맞은 일이며

용서 청하는 한 마디의 말에

성부와 성자와 성신을 찾으니

하느님을 몰랐던 그들에게는

생소하게만 느껴졌으리라.

그것이 바로 하느님의 사랑이란 것을...

 

그들이 내가 임신 3개월이 된 아이가

유산되었다는 것을 알았다면

정신병원에 가야된다고 하지 않았을까?

 

어차피 저질러진 일인데

그 사람을 탓하고 그에게 벌이 가해진들

유산 된 아이가 살아나겠는가?

또 그 사람이 회개하겠는가?

오로지 그 사람이 회개하여

새 사람이 되기를 바랄 뿐이었다.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中 - 

댓글목록

profile_image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서 청하는 그를 보면서
나는 아직 세례를 받지 않았지만
늘 마음속에는 하느님 생각으로 가득 차 있었기에
 
“성부와 성자와 성신의 이름으로
당신의 죄를 용서 합니다”
하고 그를 용서해 주었다.

아멘!!!
어머나~~~
사랑의 결정체님!!!

넘넘 좋아하는 울
엄마의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이렇게 예쁘게 잘 정리해서
올려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너무너무 조아요!!! ㅠㅠㅠ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은총은 억만배로 받으세욤^0^
사랑해요~♡♡♡♡♡^^♡♡♡♡♡

엄마의 생각, 마음, 영성을
제 영혼에 온전히 심어주시고
새겨주소서 아멘...!!!
우리의 희망이시자
보물이신 엄마,---!!!
감사해요, 사랑해요ㅠㅠ

엄마가신 길,
한걸음 한걸음...
엄마 품에서
엄마 손잡고
걸어갈래요...

엄마를 통해
천국으로 불림받은 저희는
너무나 행복한 영혼들입니다
아멘!!! ^^♡♡♡♡♡♡♡

profile_image

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용서를 청하는 한 마디의 말에
성부 와 성자와 성신을 찾으니
하느님을 몰랐던 그들 에게는
생소 하게만 느껴 졌으리라.

그것 이 바로 하느님의 사랑 아란 것을....
        아멘!!!
사랑의 결정체님 함께 나눔을 감사드립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의 그 한없는 희생과 사랑을 그 어디에 비기리오..
누가 선뜻 그렇게 용서해주며 사랑을 베풀겠는가..
정말 찐한 감동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성심님의 댓글

성심 작성일

“성부와 성자와 성신의 이름으로
당신의 죄를 용서 합니다”
하고 그를 용서해 주었다.

아멘.
아직 신자도 아닌데
어쩜 저리도 고운 마음일까요.
정말 놀라운 사랑의 기적입니다.
저도 어떤 일이든
그자리에 있었던 제 탓으로 생각하도록 할게요.

profile_image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어차피 저질러진 일인데
그 사람을 탓하고 그에게 벌이 가해진들
​유산 된 아이가 살아나겠는가?
또 그 사람이 회개하겠는가?
오로지 그 사람이 회개하여
새 사람이 되기를 바랄 뿐이었다.

아멘 ㅠㅠ
엄마께서 가르쳐주시는 천국의 길
주님 !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ㅠ

profile_image

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엄마의 아름다운 삶 본받을 수 있도록, 항상 묵상하고 실천할게요.
행동으로 주님과 성모님께 대한 사랑을 보여드리는 작은 영혼 될 수 있도록 주관해주셔요. 아멘!
사랑의결정체님, 감사합니다^-^♥
엄마 사랑해요^ㅁ^♥♥♥

profile_image

cybele님의 댓글

cybele 작성일

엄마의 아픔
엄마의 고통
엄마의 눈물
엄마의 길 ...
5대영성 무장하여 함께 할께요

아멘아멘아멘 ^^

profile_image

온유한사랑님의 댓글

온유한사랑 작성일

나이도 저보다 위인데 한참 밑의
동생으로 생각하였으니 용서해 주신다면
새 출발하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하며
용서 청하는 그를 보면서
나는 아직 세례를 받지 않았지만
늘 마음속에는 하느님 생각으로 가득 차 있었기에

“성부와 성자와 성신의 이름으로
당신의 죄를 용서 합니다”
하고 그를 용서해 주었다.

아멘!!~
자비 그 자체입니다.
저 한수 배워갑니다.

profile_image

겸손을향해님의 댓글

겸손을향해 작성일

내가 임신 3개월이 된 아이가
유산되었다는 것을 알았다면
정신병원에 가야된다고 하지 않았을까?

어차피 저질러진 일인데
그 사람을 탓하고 그에게 벌이 가해진들
​유산 된 아이가 살아나겠는가?
​또 그 사람이 회개하겠는가?
오로지 그 사람이 회개하여
새 사람이 되기를 바랄 뿐이었다.

오, 놀라운 사랑이여!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 사람을 탓하고 그에게 벌이 가해진들
​유산 된 아이가 살아나겠는가?또 그 사람이
회개하겠는가?오로지 그 사람이 회개하여
새 사람이 되기를 바랄 뿐이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사랑의결정체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사랑의결정체님...글 올려 주심 감사합니다
항구한 마음으로  올려주시면  엄마의 그 놀라운 사랑이
만방에 전해지리라 믿어요 그래서 세상의 많은 사람들도
그사랑을  본받고 구원의길로  가기를 봉헌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와 다가오는 피눈물30주년 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립니다 아멘!!!

profile_image

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그들의 생각이 무리는 아니었을 것이다.
남편과 함께 있으면서도 그렇게
​옷이 다 찢기도록 맞은 일이며

용서 청하는 한마디의 말에
​성부와 성자와 성신을 찾으니
하느님을 몰랐던 그들에게는
​생소하게만 느껴졌으리라.

그것이 바로 하느님의 사랑이란 것을...

아멘
감사하옵고 그런 영성으로 가려
힘껏 노력하겠습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사랑의결정체님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하늘나라a님의 댓글

하늘나라a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사랑의결정체님 율리아님의 예비하신삶의 글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오로지 그 사람이 회개하여
새 사람이 되기를 바랄 뿐이었다.

아멘 !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용서 청하는 그를 보면서
나는 아직 세례를 받지 않았지만
늘 마음속에는 하느님 생각으로 가득 차 있었기에

“성부와 성자와 성신의 이름으로
당신의 죄를 용서 합니다”
하고 그를 용서해 주었다.

아멘!!!
사랑의결정체님 수고하셨습니다.
율리아님의 예비하신삶의 글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어차피 저질러진 일인데
그 사람을 탓하고 그에게 벌이 가해진들
​유산 된 아이가 살아나겠는가?
​또 그 사람이 회개하겠는가?"

아멘!!!
율리아님의 사랑의 삶,
본 받도록 노력할게요~~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오로지 그 사람이 회개하여
새 사람이 되기를 바랄 뿐이었다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영혼의단비♬님의 댓글

영혼의단비♬ 작성일

늘 마음속에는 하느님 생각으로 가득 차 있었기에
“성부와 성자와 성신의 이름으로
당신의 죄를 용서 합니다”
하고 그를 용서해 주었다.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부와 성자와 성신의 이름으로
당신의 죄를 용서 합니다”
하고 그를 용서해 주었다.
아멘!!!
성인이 아니고는 도저히 할 수 없는 용서를 하였습니다.
벌써 자매님은 이때부터 성인의 길을 가기 시작했습니다.
주님과 함께 했었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사랑의 결정체님!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율리아엄마의 주님께서 예비하신삶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도 계속해서 올려주시어요.
사랑의결정체님 사랑해요.♡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어차피 저질러진 일인데
그 사람을 탓하고 그에게 벌이 가해진들
​유산 된 아이가 살아나겠는가?

​또 그 사람이 회개하겠는가?
오로지 그 사람이 회개하여
새 사람이 되기를 바랄 뿐이었다.

엄마의 크신 사랑들!
일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좀 더
깨어 엄마닮아가는 모습 되길 기도해봅니다.

주님께서예비하신삶 올려주신 사랑의결정체님
감사해요.

profile_image

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결정체님...!!!  "주님께서 예비하신삶"의 글을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율리아 엄마의 영성을 닮아가야겠다는 맘이
확 와닿습니다. 많이 노력하는 제가되겠습니다.

"용서 청하는 그를 보면서
나는 아직 세례를 받지 않았지만
늘 마음속에는 하느님 생각으로 가득 차 있었기에
 
“성부와 성자와 성신의 이름으로
당신의 죄를 용서 합니다”
하고 그를 용서해 주었다.
 
내가 있었기에 그가 죄를 지은 것이 아닌가.
용서한다는 말이 나의 입에서 나오자마자

​파출소 직원들이 오른 손을
​이마 옆에 대고 빙빙 돌리며
“이 사람들 정신이 돈 사람들 아니야?”
자기들끼리 소곤대며 비웃는듯한 모습이 보였다.
 
그들의 생각이 무리는 아니었을 것이다.
남편과 함께 있으면서도 그렇게
​옷이 다 찢기도록 맞은 일이며

용서 청하는 한마디의 말에
​성부와 성자와 성신을 찾으니
하느님을 몰랐던 그들에게는
​생소하게만 느껴졌으리라.

그것이 바로 하느님의 사랑이란 것을..."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오로지 그 사람이 회개하여 
새 사람이 되기를 바랄 뿐이었다.
아멘 *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하늘의생명수님의 댓글

하늘의생명수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성부와 성자와 성신의 이름으로
당신의 죄를 용서 합니다”
하고 그를 용서해 주었다.

아멘!!!
감탄해 마지않는 엄마의 삶..
정말 살아계신 성녀이십니다!!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히 누가 흉내라도 낼수있을까요 그 사랑을
사랑없이는 할수 없는 용서의기도
성부와성자와성령의이름으로
당신의 죄를 용서합니다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오로지 그 사람이 회개하여
새 사람이 되기를 바랄 뿐이었다. 아멘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용서합니다!!!!
이렇게 되기! 우리의 영육간 치유은총으로 사랑을 실천하는 자녀되게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용서 청하는 한마디의 말에
​성부와 성자와 성신을 찾으니
하느님을 몰랐던 그들에게는
​생소하게만 느껴졌으리라.


아멘
ㅠㅜ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용서가
죄인에게 회개의 은총을 얻어
주님의 참 사랑을 알고
구원에 이르는 은총의 문이 열렸으리라 믿습니다.

profile_image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오로지 그 사람이 회개하여 새 사람이 되기를 바랄 뿐이었다

아멘~~!!!
율리아님의 참사랑~~^^*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주님!!! 율리아엄마의
영성 제게 그대로 심어주시어요~!!!
사랑의결정체님 감사드려요 ♡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회개하여 새 사람이 되기를 바랄 뿐이었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그것이 바로 하느님의 사랑이란 것을...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나주 성모님의 이름으로~
저의 죄를 용서 청합니다.
이 죄인을 용서해 주시옵소서. 아멘.
또한 저 때문에 상처받은 이웃들과 가족들을 축복하여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어차피 저질러진 일인데
그 사람을 탓하고 그에게 벌이 가해진들
​유산 된 아이가 살아나겠는가?
​또 그 사람이 회개하겠는가?
​오로지 그 사람이 회개하여
새 사람이 되기를 바랄 뿐이었다.
아멘~*

진정한 용서가 무엇인지 다시 한번 깊이 묵상해 봅니다.
저희 모두 율리아 엄마 닮아가게 해주소서. 아멘!

사랑의결정체님!
곰사합니다.
사랑해여~*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그것이 바로 하느님의 사랑이란 것을...
++++

아멘~!!!

사랑의결정체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profile_image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용서 청하는 그를 보면서
나는 아직 세례를 받지 않았지만
늘 마음속에는 하느님 생각으로 가득 차 있었기에

“성부와 성자와 성신의 이름으로
당신의 죄를 용서 합니다”
하고 그를 용서해 주었다. 아멘!!!

ㅠㅠ 엄마의 그 마음을 조금이라두
닮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ㅠ

 

내가 있었기에 그가 죄를 지은 것이 아닌가.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471
어제
2,874
최대
8,248
전체
4,384,581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