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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자 성월! 9월 첫토요일 순례기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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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겸손한불씨
댓글 38건 조회 1,571회 작성일 16-09-06 14:42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은총 가득했던 

9월 첫토요일 기도회

나주 순례를 다녀왔습니다!



나주성지의 순례는...

정말 항상 제 영혼을

새로 정화시켜주시고

씻어주신다는 것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기도회 시간이 흐를수록

회개와 용서, 사랑으로

한 층 더 나아가는 

느낌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이번에 

너무 가슴아팠던 것은,

율리아엄마께서 

들어오실 때 부터..



그리고 말씀 전하시기위해

나오셨을 때, 

터지는 눈물을 차마 다

감추시지 못하고 

터뜨리셨을 때 ..



많은 사람들 앞에서

눈물을 보이실 수 밖에

없을 만큼 엄마의 가슴은

우리가 감히 상상하지 

못할 고뇌와 아픔과

상처들로 범벅이 

되어 있으셨겠지요..!



그것은 

저 때문에, 

바로 저 때문에 였습니다!! 

자아를 버리지 못하고 

5대영성 실천하지 못하고 

예수님 성심을 기워드리기는

커녕 찢고만 있는 저때문에..



저는 엄마의 기력을 

마음을 꺾어 버린

대죄인입니다..



그런 처참하신 마음중에도

힘을내시어 힘차게, 

오히려 우리에게 힘을

주시고 기쁨을 주시며

저를 깨워주신 

엄마 말씀시간!!!



정말 엄마께서 해주신

말씀으로 막혀있던

제영혼이 뚫렸습니다!!



가장 크게 땅~!!!

하고 깨어난 것은

마귀의 조종! 



정-말 많은 마귀들이

있는데, 마귀의 조종에 대해

말씀해 주시며 

마귀의 조종 받으면

어디로 가냐고, 

지옥이라고..!



지옥으로 가는 걸 

아시면 여러분들은

지옥 안가실거라고

하신 말씀에,



마귀에게 밥주고 

이런 것에대해 

죄인줄은 알았지만



부정적인 생각과 

교만, 판단 등 온갖 

마귀에게 조종당하고 

있었구나, 떨쳐버리려

해도 잘 되지 않았던 것들,

마귀에게 내가 끌려다니고

있었던 거구나!!!



이대로 이렇게 

온갖 마귀에게 조종당하고

살면은 생활도 지옥이겠고,

그리고 천국이 아니라 

지옥을 향해 가고 있는

거겠구나!! 하고 

정신이 번쩍! 들었어요!



엄마, 감사합니다!!!ㅠㅠ



그리고 13살 나이에 순교하신 

살점이 뜯기는 데도...

그 엄청난 박해속에서도

너무나 강직하고 

겸손하신 유대철 베드로

성인에 대한 말씀을 

해주실 때는 



부끄러워서 고개가 절로

숙여졌습니다. 목숨을 

내놓는 것이 아닌데, 

조그만것도 잘 봉헌하지

못하는 너무나 나약하고

못난 죄인인 저, 



엄마께서 말씀해주신

생활속의 순교를 

다시한번 마음에 새기며

순교자 성월, 정말 

나의 삶을 순교하는 

마음으로 살아가 보자고,

변화시켜보리라고 

다짐 할 수 있는 

정말 은총 가득받았던 

말씀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엄마께서 

영가를 해 주실때,

깨어나라고..!

5대영성 실천하라고..!



나의 힘든것만 보고

내 안위만 생각했던 저,

예수님 성심을 

갈기갈기 찢었던 저..!



용기없고 나약했던 

마음이었는데


마음을 비우면,

마음을 열면 

얼마든지 할 수 있다고

하신 말씀에 크게 - 

아멘으로 응답했습니다!



5대영성으로 무장해서 

생활로써 피눈물을 

닦아드리고,

성심을 기워드리는 삶을

살겠다고, 매일 계속 

되뇌이며 가슴에 새기고

실천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무섭다고 하신

엄마... 저만이라도

우리만이라도 5대영성으로

온전히 무장해서, 

실천해서!



엄마의 상처도 아픔도

다 치유되시도록...

이제는 정말 육신의

고통도, 마음도 한계를

넘어버리신 엄마께

더는 ..! 아픔을 

드릴 수는 없다고 

굳게 다짐합니다!




오른손을 못쓰시는 

상황, 한손으로..

전방전위증이 

다시 와 버리신 

그 허리로 그 오랜시간!



엄마께서는

또 천명의 순례자들을

한사람한사람 안으시어

기도해주셨어요..



그 사랑받고, 

그 사랑먹고 작은영혼으로

자라나는 저희들!!!



이제 그 사랑에 

꼬옥- 5대영성으로 

무장된 삶으로 

돌려드리겠습니다 ! ㅠㅠ

아멘!



첫토요일 넘치게받은

모든 은총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모든영광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엄마 감사해요!!!

힘내세요!!!

사랑해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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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첫토때 받은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겸손한불씨님
사랑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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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겸손한불씨님 은총글 감사합니다
저도 5대영성을 실천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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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5대영성으로 무장해서
생활로써 피눈물을
닦아드리고,
성심을 기워드리는 삶을
살겠다고, 매일 계속
되뇌이며 가슴에 새기고
실천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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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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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5대영성으로 무장해서
생활로써 피눈물을
닦아드리고,
성심을 기워드리는 삶을
살겠다고, 매일 계속
되뇌이며 가슴에 새기고
실천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멘!!!
겸손한불씨님 첫토에 받은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5대영성으로 무장해서 실천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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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부정적인 생각과
교만, 판단 등 온갖
마귀에게 조종당하고
있었구나, 떨쳐버리려
해도 잘 되지 않았던 것들,
마귀에게 내가 끌려다니고
있었던 거구나!!!


이대로 이렇게
온갖 마귀에게 조종당하고
살면은 생활도 지옥이겠고,
그리고 천국이 아니라
지옥을 향해 가고 있는
거겠구나!! 하고
정신이 번쩍! 들었어요!


엄마, 감사합니다!!!ㅠㅠ


중요한 엄마 말씀
감사 합니다

정신이 번쩍 드네요

다시 새롭게 시작 하도록 노력 할께요

엄마 저만이라도 저만이라도
아프게 해드리지 않도록 노력 할께요

은총글 감사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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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의 상처도 아픔도
다 치유 되도록...
이제는 정말 육신의
고통도 마음도 한계를
넘어 버리신 엄마께
더는......아픔을
드릴수 없다고
굳게 다짐합니다..

아멘~~!!*
첫토 순례기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더욱깨어 더 노력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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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우리 이번 엄마 말씀 듣던 그 순간의
마음 그대로의 다짐으로 5대영성으로
다시 무장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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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엄마께서 말씀해주신
생활속의 순교를
다시한번 마음에 새기며
순교자 성월, 정말
나의 삶을 순교하는

마음으로 살아가 보자고,
변화시켜보리라고
다짐 할 수 있는
정말 은총 가득받았던
말씀 시간이었습니다."

"용기없고 나약했던
마음이었는데
마음을 비우면,
마음을 열면
얼마든지 할 수 있다고
하신 말씀에 크게 -
아멘으로 응답했습니다!"

아멘~~~!!!
다시한번 저도 크게 응답합니다~
겸손한불씨님~
9월첫토에 가~득받으신 은총 추카드립니다~
소중한 은총 잘 간직하며 저도 새롭게 시작하렵니다~~
나누어주신 은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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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아멘.
엄마가 피를 토하시며 중언부언하신것처럼
이젠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마귀한테 밥주지않고
깨어기도할것이고  받지만하지말고 주님과성모님의손수건이되고
율리아엄마께는 위로가 되겠습니다.아멘.
귀한첫토 순례기 감사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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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겸손한 불씨님!부족한 이 죄인도
같은마음입니다
저도 더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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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엄마께서 말씀 해 주신
생활속의 순교를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기며
순교자 성월 정말
나의 삶을 순교 하는 마음으로 살아 보자고
변화 시켜 보리라고 다짐 할수 있는
정말 은총 가득 받았던
말씀 시간 이었습니다..
아멘!!!
겸손한 불씨님~ 제도 같은 마음 이었습니다
이렇게 함께 함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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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엄마께서는
또 천명의 순례자들을
한사람한사람 안으시어
기도해주셨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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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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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감동의 은총글 감사드려요 ㅠ
엄마께서 나오자마자 눈물을 흘리시구 ㅠㅠ 엉엉
엄마 사랑합니다 ㅠ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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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겸손한불씨님...!!!  9월첫토의 순례길의 후기의 글을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다시한번 엄마를 기억하게됩니다.
참으로 율리아 엄마의 마음이 처음부터 구마경하시면서
우리들에게 말씀을 하실때마다 많은것을 느끼며 엄마의
가까이 있는분들이나 ...
오래동안 순례하는 우리들이 그다지도 깨어있지못하고
생활의 기도화가 안되어 있어서 그렇게 피를
토하면서까지 말씀하심을 믿고 또한 순례한 우리모두가
천국으로 데리고 가야하는데...
갈수가없는 영혼상태인지라 그렇게도 말씀을 하심을 믿고
더욱 깨어있어 생활이 기도화가 무장되어
사랑의 메시지말씀을 실천하는 자가 되어
있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엄마께서 말씀해주신
생활속의 순교를
다시한번 마음에 새기며
순교자 성월, 정말
나의 삶을 순교하는
마음으로 살아가 보자고,
변화시켜보리라고
다짐 할 수 있는
정말 은총 가득받았던
말씀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엄마께서
영가를 해 주실때,
깨어나라고..!
5대영성 실천하라고..!

나의 힘든것만 보고
내 안위만 생각했던 저,
예수님 성심을
갈기갈기 찢었던 저..!

용기없고 나약했던
마음이었는데

마음을 비우면,
마음을 열면
얼마든지 할 수 있다고
하신 말씀에 크게 -
아멘으로 응답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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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얼마나 많이 마귀에게 밥을 주고도
준적도 모르고 깨어있지 못했던
날들이 무척이나 많았겠지요.
생각하니 너무나 부끄러웠어요.

이제는 만건곤한 마귀는 끝없이 괴롭히지만
속지 않고 깨어 있어 5대영성 실천하리라
다짐하며

절규로 처철한 피맺힌 모습은
얼마나 잘못살고 있음을 한탄하시고
속을 헤집어 뜯는 아픔이 지나쳐

온 몸이 다 피로 흘러내린 자욱마다
피가 가득 고인 모습이였어요.
너무나 죄송해서 고개를 들 수 없었어요.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 너무나 고맙습니다.
그수천명의 만남을 일일이 다 해주시는
엄청난 크신 사랑 기억하며 저도 잘 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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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아삐쏘님의 댓글

뚜아삐쏘 작성일

아궁ㅠㅠ 우리어머니 눈물흘리셨다니
마음이 너무아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으로 또
이겨내시는 그사랑에 놀라지않을수없구요
조그만상처에도 고통에도
내자신만보는부족한 이죄인때문인거같아
너무죄송하네요ㅠㅠ

엄마힘내세요!
정말 만분의일이라도 그고통덜어드리는
영혼될수있도록 말이아닌행동으로
고군분투할께요!!!

올려주셔서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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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우리들을 천국으로 데려가시고자
모든것을 희생하고 보속하시며
양육해주시는 엄마!!!
한없는 크신 사랑에 감사 드립니다
깨어나서
느끼고 보고 듣고 실천하는
사람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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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생명수님의 댓글

하늘의생명수 작성일

아멘!!!
정말 이번에 엄마말씀들으면서
저도 많은것을 느꼈어요ㅠ.ㅜ

다시 또 그때를 생각하며
다짐할 수 있도록
은총나눠주셔서 무지 감사드립니다~

나 자신을 위한 삶이 아니라
주님과 성모님 엄마를 위한
삶을 살아보도록 노력해야겠어요~

무지무지 감사드리고
주님 성모님 안에서 사랑해용~^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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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귀한 엄마 말씀 이렇게 또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0^
정말 다시 한 번... 순교의 삶
살아보겠노라고 저도 다짐 하며!
새로운 마음으로 새롭게 시작할게요!

나눠주셔서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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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그 사랑받고,
그 사랑먹고 작은영혼으로
자라나는 저희들!!!

이제 그 사랑에
꼬옥- 5대영성으로
무장된 삶으로
돌려드리겠습니다

아멘!!!
감동의 은총글 감사해요ㅠ.ㅠ♡

정말 깨어나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사랑하는 엄마를
살려드리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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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엄마께서 말씀해주신
생활속의 순교를
다시한번 마음에 새기며
순교자 성월, 정말
나의 삶을 순교하는
마음으로 살아가 보자고,
변화시켜보리라고
다짐 할 수 있는
정말 은총 가득받았던
말씀 시간이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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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엄마께서는 또 천명의 순례자들을
한사람한사람 안으시어 기도해주셨어요..
그 사랑받고 그 사랑먹고 작은영혼으로
자라나는 저희들!!!이제 그 사랑에 꼬옥
5대영성으로 무장된 삶으로 돌려드리
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겸손한불씨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겸손한불씨님...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받으신은총 축하드리며 공감가는 님의 마음 이제는
우리자신이 변화되어 겸손하고 작은 영혼으로서
5대영성으로 무장되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우리의삶은 늘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이
되고 엄마께도 위로드리는  작은 영혼이되기를 우리함께
노력해요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다가오는 피눈물30주년
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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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도구님의 댓글

사랑의도구 작성일

마음을 비우면,
마음을 열면
얼마든지 할 수 있다고
하신 말씀에 크게 -
아멘으로 응답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엄마와 함께,
5 대 영 성
할 수 있 다 !!!

아멘아멘아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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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감사드려요!!!
은총의시간들을 다시 함께할수있도록 해주심에 감사드려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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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오늘 하루도 성령의 지혜와 분별력과 지식을 주시기를 간청드리며
마귀에게 밥주지 않고! 끌려다니지 않고! 깨어 기도하면서
특히 분열의 마귀에게 승리할 수 있도록 주님과 성모님의 도우심을 청합니다. 아멘!
엄마의 말씀 다시 되새기게 해주신 겸손한불씨님! 감사드려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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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마음을 비우면,
마음을 열면
얼마든지 할 수 있다고
하신 말씀에 크게 -
아멘으로 응답했습니다!

5대영성으로 무장해서
생활로써 피눈물을
닦아드리고,
성심을 기워드리는 삶을
살겠다고, 매일 계속
되뇌이며 가슴에 새기고
실천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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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엄마께서는
또 천명의 순례자들을
한사람한사람 안으시어
기도해주셨어요..

그 사랑받고,
그 사랑먹고 작은영혼으로
자라나는 저희들!!! 아~~~멘

사랑하는 엄마
언제나 고맙습니다.
받은 사랑, 이웃에게 나누어 주는
생활이 되도록 노력할게요
엄마! 많이많이 사랑해요~^^
힘 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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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그것은
저 때문에,
바로 저 때문에 였습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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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눈물로 호소하시는 절절함이 가슴을
찢는 아픔이었습니다
말씀 시간 내내 눈물을 참을 수가 없이 흘렀습니다
부족하지만 생활 속의 순교를 새기겠습니다
은총의 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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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어요...ㅠㅠㅠ
생활 속에서의 순교!
피 흘려 순교하신 순교자의 삶을 본받지는 못할지라도,
제게 주신 십자가를 잘 지고 아름답게 봉헌하며
잘 따라갈 수 있는 은총을 청하며,
주님과 성모님께서 늘 도와주시고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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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바로 저 때문에 였습니다!!
 자아를 버리지 못하고
 5대영성 실천하지 못하고
 예수님 성심을 기워드리기는
 커녕 찢고만 있는 저때문에.."

  바로 저로 인해 엄마께서 더 극심한 고통을
  겪고 계십니다.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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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엄마께서 말씀해주신 생활속의 순교를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기며
순교자 성월, 정말 나의 삶을 순교하는 마음으로 살아가 보자고,
변화시켜 보리라고 다짐할 수 있는 정말 은총 가득받았던
말씀 시간이었습니다.
아멘!!!

겸손한불씨님..
순례기 감사히 읽고 갑니다.
모든 것이 그저 제 탓입니다.
ㅠㅠ
천국을 향하여 가야하는데, 연옥과 지옥을 드나들면서
예수님과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 엄마께 더욱 고통만 드린..
ㅠㅠ

저도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은총 나눔 곰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히 누리소서.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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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마음을 비우면,
마음을 열면
얼마든지 할 수 있다고
하신 말씀에 크게 -
아멘으로 응답했습니다!...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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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이제 그 사랑에
꼬옥- 5대영성으로
무장된 삶으로
돌려드리겠습니다 ! ㅠㅠ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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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은총 나눠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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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그 사랑받고,
그 사랑먹고 작은영혼으로
자라나는 저희들!!!

이제 그 사랑에
꼬옥- 5대영성으로
무장된 삶으로
돌려드리겠습니다 ! ㅠㅠ

아멘!
++++

아멘~!!!

겸손한불씨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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