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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 모니카 기념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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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9건 조회 1,186회 작성일 20-08-27 11:2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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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명: 모니카 (Monica)
축일: 8월 27일
성인구분: 성녀
신분: 과부, 증거자
활동지역:
활동연도: 332-387년

 

성녀 모니카(331-387년)는

 북아프리카의 타가스테에서 크리스찬 부모의 영향을 받고 성장하였으나
외교인 남편 파트리치우스와 결혼하여 세 자녀를 두었는데,
아우구스티노와 니비지우스 그리고 페르페투아가 곧 그들이다.

모니카는 370년경에 남편과 사별하고,

 맏아들의 개종을 위하여 피나는 노력을 하였다.
그 당시 아우구스티노는 카르타고에서

 공부하던 중에 마니교에 심취 해 있었기 때문이다.

아우구스띠노의 회개를 위해

 많은 눈물을 흘리면서 끊임없이 하느님께 기도했다.


기도 생활로 자신의 신앙을 돈독히 하고 덕행으로

그것을 빛나게 함으로써 훌륭한 어머니의 모범이 되었다.

어머니는 아들을 위해 로마까지 쫓아갔고,

 386년에는 밀라노까지 갔는데,
거기서 아우구스티노가 크리스찬 진리를

수용함으로써 그녀의 한을 풀었던 것이다.

성녀 모니카는 아들에 대한 헌신적인 사랑으로

 크리스찬 어머니상의 모델이요,
기혼 부인들의 수호성인으로 공경을 받고 있다.

387년 오스티아에서 세상을 떠났다.

 

잘 알려진 것처럼 아우구스티노는 젊었을 적에

 마니교를 믿었고 방탕한 생활을 하였다.
모니카는 그런 아들을 위해 끊임없이 기도했으나

 아우구스티노는 쉽게 달라지지 않았다.

아들 때문에 늘 애태우며 노심초사하는

 모니카에게 성 암브로시오가 했던
"어머니가 많은 눈물을 흘리면서 기도한 자녀는

잘못되는 법이 없습니다."라는 말은 아주 유명하다.


· 아우구스티노는 회개하기까지

 어머니의 속을 무척 썩였는데 이런 일화도 전해진다.

한번은 그가 고향인 북아프리카에서 로마로 가면서

어머니를 따돌리려고 출항 시간을 거짓말로 알려 주었다.
그러자 모니카는 다른 배를 잡아타고 그를 쫓아왔다.


모니카는 아우구스티노가 참다운

그리스도인이 될 때까지 귀찮을 정도로 아들을 따라 다녔다.
아우구스티노는 어머니를 따돌리고 자기만의 원을 그렸지만,
그때마다 모니카는 더 큰 사랑의 원으로 아들을 품었다.

 

• 영원한 지혜를 찾읍시다.

그녀가 이승을 하직할 날 - 우리는 모르는 채

당신만이 아시던 그날 - 이 가까워 왔을 때,
정녕코 그것은 당신의

그윽한 손길로 마련된 줄 아옵니다만 우연히도
그와 나는 단 둘이서 창문에 기대고 서 있었습니다.

우리 맞은 쪽에 집안의 정원이 내려다 보였습니다.
그 곳은 오스티아 티베리나! 지루하고 고달프던

여행 끝에 속간을 멀리한 우리는
거기서 배를 타려고 쉬고 있었던 것입니다.

다만 둘이서 주고받는 이야기는 즐겁기만 했습니다.
이미 지나간 일들을 잊고, 눈앞의 일에만 열중하고
우리는 진리이신 당신의 어전에서 더듬어 보는 것이었습니다.

성자들의 영생, "눈에 보지 못하였고 귀가 듣지 못하였고,

 사람의 마음에도 떠오르지 않은"
그 미래의 생활을 우리는 차라리 마음의 입을

벌리고 당신께 있는 생명의 샘,
그 샘물의 하늘스런 흐름을 목말라했사옵니다.

꼭 이 말 이대로는 아닐망정,

 나는 이렇게 중얼거리고 있었습니다.
하오나 주여, 당신은 아시나이다.

이런 말을 하고 있던 그날,
말하는 동안 이 세상은 그 온 가지 쾌락과 더불어

하찮게만 보여졌던 것입니다.

그때 그녀는 말하였습니다.

 

"아들아, 내게 있어선 세상 낙이라곤 인제 아무것도 없다.
현세의 희망이 다 채워졌는데 다시 더 할 것이 무엇인지,

왜 이렇게 살고 있는지 모르겠다.

내가 이 세상에서 좀 더 살고

 싶어했던 것은 한 가지 일 때문이다.
내가 죽기 전에 네가 가톨릭 신자가 되는 것을 보겠다고 .....


그랬더니 천주께선 과람하게 나한테 베풀어 주셨다.
네가 세속의 행복을 끊고 그분의 종이 된 것을

보게 되니, 그럼 내 할 일이 또 무엇이겠느냐."

 이 말에 내가 어떻게 대답했는지 기억이 잘 나지 않습니다.

아무튼 그런 지 닷새가 다 못 가서 아니,

더래야 얼마 못되어서 그는 열병으로 눕고 만 것입니다.
그리고 그가 앓던 어느 날, 실신하여서

 잠시 동안 의식을 잃고 있었습니다.

바삐 가서 보니 이내 정신을 회복하고는

 나와 내 형이 곁에 있는 것을 익히 보더니
무엇을 묻는 듯이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내가 어디 있었더라?" 그는 다시 눈을 들어

슬픔에 당황하는 우리를 보고 말했습니다.

 "어미를 여기다 묻어 다오."

나는 말문이 막히고, 울음을 억지로 참고 있었는데

 내 형은 무엇인가 중얼거리며
차라리 고향에서 돌아가셔야 마음이 편하지,

 남의 땅에서는 안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소리를 들은 어머니는 쓸데없는 생각을 한다고

 찌푸린 얼굴로 나무란 다음, 나를 향하여 말하였습니다.
"보아라, 무슨 소리를 하는지."


이어서 또 우리 둘에게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내 몸뚱이사 어디다 묻든지

 그 일로 해서 조금도 걱정들 말거라.
한 가지만 너희한테 부탁한다.

 너희가 어디 있든지 주님의 제단에서 날 기억해 다오."

어미는 간신히 이런 말로 그 뜻을 전하다가 뚝 그치고,
치열해 오는 증세 때문에 진땀을 흘리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성녀 모니카의 평소 환경은 잔소리가 심한 아내,

모진 며느리, 절망적인 부모로 만들 수도 있었지만
그녀는 이 같은 유혹에 굴복하지 않았다.

그녀의 부모들은 그리스도이었던

그녀를 북아프리카 타가스테에 있는
그녀 집에서 함께 살던 이교도인

 파트리치오와 결혼을 시켰다.

파트리치오는 격렬한 성격에 방탕하기까지 했으나

자신을 반성할줄 아는 사람었다.
그는 아내의 자비심과 동정심을 비난했으나 항상 그녀를 존경했다.

모니카는 심술 궂은 시어머니와 함께 살았는데,

 모니카의 기도와 모범은 마침내
그녀의 남편과 시어머니를 그리스도교에 귀의시켰다.
그녀의 남편은 영세한 지 1년 후인 371년에 세상을 떠났다.

그때 모니카에게는 유년기를 넘긴 세 자녀가 있었다.
그 중 맏이인 아우구스티누스가 가장 유명하다.

파트리치오가 운명한 당시 아우구스티누스는

 17세였으며, 카르타고의 수사학 학생이었다.

모니카는 자기 아들이 마니교도가 되어 비도덕적인 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는 매우 슬퍼했다.
얼마 동안 아들이 집에서 먹고 잠자는 것까지 허락하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밤 그녀는 아들이

 신앙을 되찾는 확실한 환상을 보았다.
그때부터 그녀는 아들을 위해 열심히

기도하고 단식하면서 아들 가까이에 머물렀다.

 

모니카가 북아프리카에서 밀라노로 갔을 때

, 그녀는 새로운 사실을 보았다.

그것은 토요일의 단식처럼 그녀가 평소에

지켜 왔던 관습중의 몇 가지가 밀라노에서는
일반적인 것이 아니라는 점이었다.

그녀는 자신이 지켜 온 관습에 대해 암브로시오 성인에게 물었다.
암브로시오 성인의 대답은
"나는 여기 있을 때는토요일에 단식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내가 로마에 있다면 나는 단식합니다.
당신이 특별한 곳에서 발견하고 관찰한 대로

교회의 관습과 규율을 따르고 항상
그들과 똑같이 행하십시오."라는 것이었다.

 

어느 날 신앙심이 깊은 과부 요안나 샹탈이

품행이 방정치 않은 아들의 영혼의 구원을 염려하며
그를 위해 기도하고 있으니

"성 아우구스티노의 고백록 제8편을 읽어라!"

 하는 소리가 들렸다.

이 말을 듣고 읽어보니 거기에는

 역시 방탕한 생활을 하던 청년 아우구스티노를 위해
그의 어머니 모니카가 몇 년 동안이나

 기도를 계속한 끝에 그녀의 소원이

 풀어져 자식이 회개했을 뿐만 아니라
열심히 수덕에 힘써 매우 위대한

 대 성인이 되었다는 것이 기록되어 있었다.

요안나는 이에 탄복하고 노력에 노력을 하며

성녀 모니카를 본받았다고 한다

 

아들이 개종한 후 모니카는 아프리카의 고향으로

돌아가는 도중에 오스티아에서 중병에 걸려
급히 달려간 아우구스티노와

 그 동생의 간호를 받으며 고요히 세상을 떠났다.

때는 387년 5월 4일이었고, 그녀의 나이 56세였다

 

 

제1독서

<여러분은 그리스도 안에서

어느 모로나 풍요로워졌습니다.> ▥ 사도 바오로의 코린토 1서 시작입니다. 1,1-9 1 하느님의 뜻에 따라 그리스도

예수님의 사도로 부르심을 받은 바오로와 소스테네스 형제가

2 코린토에 있는 하느님의 교회에 인사합니다.

곧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거룩하게 되어 다른 신자들이 사는 곳이든 우리가 사는 곳이든 어디에서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받들어 부르는 모든 이들과 함께 성도로 부르심을 받은

여러분에게 인사합니다. 3 하느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은총과 평화가 여러분에게 내리기를 빕니다. 4 나는 하느님께서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여러분에게 베푸신 은총을 생각하며, 여러분을 두고

늘 나의 하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5 여러분은 그리스도 안에서

어느 모로나 풍요로워졌습니다. 어떠한 말에서나 어떠한 지식에서나 그렇습니다. 6 그리스도에 관한 증언이 여러분 가운데에

튼튼히 자리를 잡은 것입니다. 7 그리하여 여러분은 어떠한 은사도 부족함이 없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시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8 그분께서는 또한 여러분을 끝까지 굳세게 하시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날에

흠잡을 데가 없게 해 주실 것입니다.

9 하느님은 성실하신 분이십니다. 그분께서 당신의 아드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친교를 맺도록 여러분을 불러 주셨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4,42-51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42 “깨어 있어라. 너희의 주인이

어느 날에 올지 너희가 모르기 때문이다. 43 이것을 명심하여라.

도둑이 밤 몇 시에 올지 집주인이 알면, 깨어 있으면서 도둑이 자기 집을 뚫고

들어오도록 내버려 두지 않을 것이다.

44 그러니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너희가 생각하지도 않은 때에

사람의 아들이 올 것이기 때문이다.

45 주인이 종에게

자기 집안 식솔들을 맡겨 그들에게 제때에 양식을 내주게 하였으면,

어떻게 하는 종이 충실하고 슬기로운 종이겠느냐? 46 행복하여라, 주인이 돌아와서

볼 때에 그렇게 일하고 있는 종! 47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주인은 자기의 모든 재산을 그에게 맡길 것이다. 48 그러나 만일 그가 못된 종이어서 마음속으로 ‘주인이 늦어지는구나.’ 하고 생각하며, 49 동료들을 때리기 시작하고

또 술꾼들과 어울려 먹고 마시면, 50 예상하지 못한 날, 짐작하지 못한 시간에

그 종의 주인이 와서,

51 그를 처단하여 위선자들과

같은 운명을 겪게 할 것이다. 거기에서 그는 울며 이를 갈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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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녀 모니카여 율리아 엄마를 지켜주시고 엄마 건강을 돌보아 주시며
저희가 엄마께 고통의 원인이 절대 되지 않고 늘 기쁨과 새로운 힘과 용기로
채워드리는 효성지극한 자녀로 거듭나 깨어살게 은총 간구해 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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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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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녀 모니카여!
율리아님의 극심한 고통들 이겨내실 수 있는
힘을 주시고 저 또한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
살아감으로  힘이 되어드리게 하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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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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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성녀모니카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건강 회복을위해
저희가정을 위해서도 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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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그분께서는 또한 여러분을 끝까지 굳세게 하시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날에
흠잡을 데가 없게 해 주실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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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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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공경하올 모니카 성녀시여~+
                저희들 모자 관계를 굽어보시고
                모니카 세례명을 가진 모든 이들
                은총과 축복 빌어주시며 마리아
                구원방주회를 위하여 빌으시고   
                도우소서.~ _()_ 감사합니다!Allelu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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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기도 생활로 자신의 신앙을 돈독히 하고 덕행으로
그것을 빛나게 함으로써 훌륭한 어머니의 모범이 되었다."

성녀모니카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시는 기도가 이루어지고 코로나 19의 빠른 종식을
위하여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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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녀 모니카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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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아우구스티노는 어머니를 따돌리고 자기만의 원을 그렸지만,
그때마다 모니카는 더 큰 사랑의 원으로 아들을 품었다.
아멘^^ 너무 좋네요ㅠㅠ 엄마의 큰 사랑의 원... 많은 걸 묵상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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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녀 모니카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쇠약해진 육신의 모든 기능 회복되게 전구하여 주시고
부족한 저희들, 5대 영성으로 작은자의 사랑의 길로..
율리아님께 힘드리는 깨어 있는 삶이 되도록 전구하여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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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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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영성님의 댓글

오대영성 작성일

어머니가 많은 눈물을 흘리면서 기도한 자녀는
잘못되는 법이 없습니다."

아멘!  아멘!
주님성모님!    모니카 성녀의 모범을 따라  저희도  저희들의 자녀들을 위해  눈물로 기도하오니
자비를 베푸시어  저희들의 자녀들이  천국가는  올바른 길을 걷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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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깨어 있어라.

성녀 모시카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시고
율리아 엄마의 기도가 그대로 이뤄지도록 전구해주소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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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성녀 모니카시여
율리아 엄마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 주시길 ..
율리아 엄마의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시길 ..
간절히 전구해 주소서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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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녀 모니카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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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녀 모니카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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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성녀모니카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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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녀 모니카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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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성녀 모니카이시여
나주의 인준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율리아 어머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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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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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모니카 성녀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사제들이 영적으로
성화되도록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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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scent님의 댓글

Lilyscent 작성일

끈기, 인내, 희망의 상징이 되신 성녀 모니카 님!
저도 당신을 본받아 늘 기도드리는 삶을 살 수 있도록 함께 도와주소서.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성직자들과 수도자들, 성소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 간의 건강 회복과 안전을 위하여
함께 기도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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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녀 모니카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도록 전구해 주소서~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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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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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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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님의 댓글

승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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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녀 모니카!!!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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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녀 모니카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앞/당/겨/주/시/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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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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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성녀 모니카~~!!!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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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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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녀모니카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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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녀모니카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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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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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녀 모니카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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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성녀 모니카시여!!!
나주 인준 위해 빌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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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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