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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속의 1급성지 나주를 다녀오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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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나주
댓글 76건 조회 1,509회 작성일 19-10-18 16:24

본문

찬미 예수님 , 찬미 성모님.

8월부터 나주 성모 마리아 유튜브만 보면서 이날까지 푸욱 빠져 있다고 할까요? 

너무나도 신기한 일들이 일어나기에 나주야말로 진정 하느님이

현존하시는 곳이구나하고 언젠가 한번 답사를 해볼 생각이었습니다. 

 

그런데 10월1일 밤에 A형간염으로 사위는 며칠 전에 입원했었으며 

딸은 오늘 입원 했다고 문자가 날아와서 감염에 대해 검색을 해보니  

그냥 두면 큰일 날것 같아서 나주 생각이 얼른 나기에 새벽에 일어나서 

88도로로 광주 나주로 가는데

 

마침 2일 날 태풍 `미탁'이 들이 닥친 날이라  

폭우 속을 헤치며 나주성모집에 도착하여 

율리오님의 자상하신 안내로 모든 곳을 둘러보고 기적수를 얻어서 

토요일 다시 오겠다고 약속하고 나주를 떠나 서울 딸 입원실로 가보니 

 

둘이서 격리된 병실에 있기에 가슴이 답답하였어요. 

기적수를 꺼내니까 

"여기 생수 있는데 왜 가져 오느냐?" 고 짜증을 내기에 

"생수는 당장 버리고 죽은 아이도 살리고 4기 암병도 고치는

나주 기적수 먹어라. 이 작은 병부터 먹어라." 하고는 

감염때문에  얼른 나와 버렸어요.

 

안동으로 내려 온 다음날 오후에 딸이 “엄마 의사선생님이 임서방은 

열이 안 떨어지기에 더 있어야 하고 나만 퇴원 하라고 하셔.”하며

문자가 날아와서 임서방도 기적수 열심히 먹도록 하라고 당부에 당부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문자가 왔는데 “엄마, 임서방과 함께 퇴원하라고 하셨어.

고마워 엄마.” 그래 예수님 성모님께 고맙다고 기도해라.”문자를 넣고 

성모님께 감사의 기도를 올리고 그만 긴장이 풀려서 누워 버렸어요.

 

급성 간염으로 사망하는 환자가 많은 것을 알고 있기에

정신없이 나주로 달려갔었던 것입니다.  

10월 2일 나주 성모의집 구경하고 10월 5일은 대구언니랑  

나주 성모의집 경당에서 향유 흘리는 성모님께 인사하고 있는데 

언니는 진짜 흘리고 있냐고 의심하기에 "의심 좀 하지마라

번들번들 한데 무슨 의심을 하느냐"고 하니 조용하였어요. 

 

성모의집부터 친절한 자매님의 안내로 성모 동산을 방문하여 

샤워실에 함께 들어가서 냉수로 비누도 없이 샤워하고 물기를

닦아야 하는데 수건이 없어서 걱정을 하니 그냥 있으면

금방 마른다고 하기에 정말 금방 물기가 사라졌어요.

 

비닐 성전에 들어가 처음보는 성물들을 구경하고 있는데 

찐하디 찐한 장미향기가 코를 찌르는데 돌아보니 장미는 보이지 않았어요.

언니는 나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자매님 曰   성모님께서 반갑게 맞아주시는 향기라고 하셨어요.

세상에 이런 일이!!!~ 

 

대구 자매님들이 다시 바톤을 받아 우릴 계속 친절하게 안내 해주셨고

준비해온 좌식의자를 우리에게 내어 주시는데 미련하게도 끝까지 앉았어요.

생각할수록 고맙고 미안하고 ㅠㅠ~

대구 자매님이 장미꽃을 2송이 주면서 봉헌하라셨는데 

냄새를 맡아보니 생화인데도 향기가 없었어요.

조금 전에 강한 장미향을 맡아서 그런지.

 암튼 마음 씀씀이가 아름다운 자매님들이셨기에 고마움을 느끼고 있어요.

 

자정이 넘어 십자가길을 순례하는 행사가 있었는데 

다리 아픈 언니를 붙잡고 끝까지 도와주시던 대구 자매님들 정성에 

고개가 숙여졌었다.   수녀님들이 숲속에서 촬영하는 것 처럼 하나님께서도 분명히 비디오로 찍으셨을것입니다.

 

광장에 모여서 촛불을 들고 성혈 조배실을 중심으로 모여 있는데 

감미로운 장미 향기가 소오 올 솔 코를 자극하는데 어쩜 그리도 

감미롭고 달콤한지 내생에 처음 맡아보는 향기였고  그것도 3번이나 

내 코를 자극해주었어요.

 

한참 후에 손이 뜨거워서 옆 사람이 촛불을 갖다 댄 것이라고 

생각하고 돌아보니 그 사람은 높이 들고 있었어요.

분명히 예수님이 만나주신 것이었어요. 

 

새벽 4시경 성모님이 함께한 율리아님의 시간에 많은 질병들이

치유되고 있었고 식도로 고통 받았는데 지금은 아무렇지도않아요.

 

기적수를 택배로 1통 보내고 가방에 6병 갖고 왔으니 

넉넉한 약방이 따로 없고 든든하며 19일 토요일에도 또 가지러 갈 것입니다.

세포가 싱싱해지는 것은 두말 할 나위도 없다.  나주 기적수 먹으면서 

오장육부가 튼튼해지면서 백수해야겠습니다. ㅋㅋ~

 

그런데 청량산 물과 주왕산 약수 먹다가  나주 기적수를 먹어보니  

 어찌 그리  상큼한지 맛이 너무 좋았어요.

육각수라서? 아니 성모님의 젖이라서??   지구상 최고의 물맛이였어요.

전국에 좋은 물 다 가져다 먹었던 나로서 물맛을 귀신같이 잘 알고 있는데 

나주 기적수는 한국 여인으로 치자면 여름에 모시한복 입고 

옥색비녀 찌른 단아한 여인 같다고 할까 아주아주 괜찮은 물맛입니다.

(성모님 모습이 참 단아하셔요. 그레서 교회 다니지만 성모상 갖고 싶어요) 

나주가 좀 더 가깝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너무 욕심 부리지말자. 

멀리서 비행기 타고 날아오는 외국인들도 있는데 안동은 너무 

가까운 거리가 아닌가? 제발 욕심 내려놓자.

 

매달 첫 토요일은 성모님 만나러 가서 보너스로  천상의생명수를 얻어 오고 

복이 터진 요즘 행복하기만 합니다.

창조주 하느님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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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와~~ 그날 두분이서 고속버스를 타고 나주까지 처음 오셨다며
저희들과 함께 앉았는데..매일 나주 유튜브를 틀어놓고 듣는다
하셨고 나주가 오고싶어 달려왔다고 하셨다..
신자는 아니지만 언니 한분은 대구.. 동셍은 안동이라 하셨는데
물이 솜에 스며들듯이 기뻐 하시는 모습이 기억에 남습니다..
유튜브를 200번도 더 보셨다고....
이분들은 나주 성모님 유튜브를 통해서 오신분들 입니다..
앞으로 지켜보면서 함께해 갈께요..
나주 성모님 기적수를 통해서 받으신 은총 축하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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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나주님의 댓글의 댓글

정나주 작성일

영적인 사랑님 ~ 마음 내려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대구분들 참으로 따뜻했었습니다.  미인들도 많고요. 
앞으로 자주 뵙게 될거예요. 
미리 가본 천국맛 너무 좋았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 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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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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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나주님의 댓글의 댓글

정나주 작성일

알곡님 ~ 마음 내려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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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매달 첫 토요일은 성모님 만나러 가서 보너스로 좋은 생명수 얻어 오고
복이 터진 요즘 행복하기만 하다.

이리도 기뻐하시니 성모님은 더욱 기뻐하실테지요
늘 성모님과 함께 기쁨이 넘치는 삶 되시어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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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나주님의 댓글의 댓글

정나주 작성일

천상의 길 님 ~ 따뜻한 마음 감사히 받겠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 하시길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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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우와~ 유튜브 통한 열매를 이렇게 증언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많은 은총 받으셔서 기쁨 평화 사랑 가득 누리시길 빕니다.
은총글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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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나주님의 댓글의 댓글

정나주 작성일

세실리아 꽃님 ~ 그냥 지나치지 않으시고 따뜻한 마음 내려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은총 충만 하시길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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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유튜브로 통하여 이렇게 오셔서
은총 가득 받으시니 넘 기쁩니다.

매달 첫 토요일은 성모님 만나러 가서
보너스로 좋은 생명수 얻어 오고
복이 터진 요즘 행복하기만 하다.하시니

저도 함께 행복해 집니다.
은총글도 참 예쁘게 쓰셨네요.
단아한 나주성모님 가정에서도 저희들과
함께 하시지요. 축하드려요. 마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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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나주님의 댓글의 댓글

정나주 작성일

생활의 기도화님 ~ 감사합니다.^^
그냥 마구 쓴글이라 이제보니 부끄럽기 그지 없네요.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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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은총의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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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나주님의 댓글의 댓글

정나주 작성일

성령의 갑옷님 ~ 그냥 돌아 서지 않으시고 마음을 내려 주셨군요.^^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 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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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매달 첫 토요일은 성모님 만나러 가서
 보너스로 좋은 생명수 얻어 오고
복이 터진 요즘 행복하기만 하다.
아멘~!!!
예수님.성모님 은총 많이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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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나주님의 댓글의 댓글

정나주 작성일

향유님 ~ 마음 내려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 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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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엘리사벳님의 댓글

오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교회다니시는분도 이렇게 잘받아드리시는데
우리천주교신자 분들 정말좀느껴보시면좋게써요
은총받으시고 차유받으심축하드립니다  저도지금은대구에
있지만  곳 안동교구로 이사갈겁니다  그때함께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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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나주님의 댓글의 댓글

정나주 작성일

안동에 오시면  밥한끼 같이 합시다.  한끼의 밥은 영혼을 나눈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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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은총이 많은 유튜브를 보고 오셨다니 너무
기쁩니다.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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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나주님의 댓글의 댓글

정나주 작성일

새로운 여명님 ~ 우선 마음 내려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유튜브가 효자노릇 단단히 하고 있습니다. ㅎ
여명님 은총 가득 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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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유투브를 통해 나주 성모님의 진실을 깨닫고
순례오심 진심으로 환영하고 축하드려요.
그리고 딸과 사위를 비롯해  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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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나주님의 댓글의 댓글

정나주 작성일

아멘으로 화답하시는 사랑의 홍수님 ~ 감사합니다.
참 좋은 세상에 살고있는 우리들입니다.
유튜브 아니면  연옥에나 가겠지요.
은총 가득 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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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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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나주님의 댓글의 댓글

정나주 작성일

한 처음님 ~그냥 지나치지 않으시고  아멘으로 마음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은총 가득 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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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너무너무 반갑습니다 !!! 엄마 사랑안에서 언제나 기쁨 사랑 평화 가득 누리며 성장하시길요 ...  ^ ㅡ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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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나주님의 댓글의 댓글

정나주 작성일

엄마 작은꽃님 ~ 감사 합니다. 
나주에 가야 믿음이 성장 할 것 같더라구요. 
은총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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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사위의 병 으로 불려주신
나주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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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나주님의 댓글의 댓글

정나주 작성일

네~ 하나님의 뜻인줄 압니다.  장미님 ~ 감사합니다. 복된 나날이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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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유투브를 보면 누구나 오게 되어있다고
말씀하시던 개신교자매님이시군요
저도 그날 자매님뵙고 기뻤답니다
하느님께서 무척 사랑하시나봐요
이세상 구원을 위한 성모님의 호소에
아멘으로 응답하셨으니 정말 복되십니다
은총가득받으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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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나주님의 댓글의 댓글

정나주 작성일

따뜻한 마음 주심에 감사합니다. 아직까지 누가 누군지 잘 몰라서 ~ 차차 알게 되면 인사드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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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그런데 기적수가 맛이 어찌 그리 상큼한지 맛이 너무 좋았다.
육각수라서? 아니 성모님의 젖이라 지구상 최고의 물이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을 통하여 귀한 생명수,
천상의 샘물을 먹게 되어
나무나 너무나 감사하고 고마운 일이지요.
순례오셨서 귀한 은총 가~득 받으심 추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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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나주님의 댓글의 댓글

정나주 작성일

마음 내려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기적수 맛도 좋았지만 쌀밥 맛이 너무 맛이 있어서  그 밥을 먹으러 가야겠습니다.ㅎ
아멘으로 화답하신  애인여기님 ~가정에 은총이 가득하시길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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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
잘 오셨고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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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나주님의 댓글의 댓글

정나주 작성일

세인트비오님 ~ 마음 살포시 내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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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엄마, 임서방과 함께 퇴원하라고 하셨어.
고마워 엄마.”
그래 예수님 성모님께 고맙다고 기도해라.”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우와아 글이 정말 감동적이네요...
좋은 물을 구해드리기 위해 혹한 겨울 대구로 향하셨던 율리아님과
태풍 빗 속을 뚫고 자녀분들을 위해 성모님 은총의 샘물을 가지러 오신
정나주님의 모습이 서로 겹치며 더한 감동을 주시네요.
유튜브를 통해 순례오게 되셨네요.

대구 순례자분들의 사랑이 함께 담겨 있는 감동적인 순례기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자주자주 오셔서 구세주 예수님을 낳으시고 길러 주신 천상 어머니의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기를 빕니다. 아멘~!!!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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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나주님의 댓글의 댓글

정나주 작성일

율리아님께서  혹한 겨울에 비슬산 물 뜨러 가셔서 그 무거운 물을  다 내려 오셔서 넘어져 쏟아진 것도 하나님뜻입니다. 
정말  성모동산을 가보니 천국이였어요. 그레서 10월에 3번 갔습니다.
마끌리나님~따뜻한 마음 주심에  감사드리며  은총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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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은총 가득한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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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나주님의 댓글의 댓글

정나주 작성일

메시지 실천님 ~ 마음 내려 주심에 감사 드리면서 가정에 하나님의 축복이 충만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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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앗님의 댓글

피앗 작성일

우아~~ 생생하고 자세한 이야기 속에 빠져들다보니
개신교 신자셨네요???
너무 기쁩니다 성모님 메시지에도 갈라져나간
형제들도 성모님을 어머니로 받아들일거라 하셨는데
님의 글을 읽으니 정말이네요~~
은총 받으심 축하드리며
이렇게 주님 영광 드러내기위해 은총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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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나주님의 댓글의 댓글

정나주 작성일

네~ 교회 다닙니다. 높으신 그분을 모시는 우리들 모두가 한 자매이지요.
은혜를 받았으니 그분의 영광을 만 천하에 드러내야 그분이 좋아 하실테니까요.
  피앗님 따뜻한 마음 내려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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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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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나주님의 댓글의 댓글

정나주 작성일

아멘으로 마음 내려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야고보님 ~  하나님의 축복이 충만 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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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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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나주님의 댓글의 댓글

정나주 작성일

아멘으로 화답하시는 자비의 샘님 ~ 하나님의 은총이 늘 함께 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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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런데 기적수가 맛이 어찌 그리 상큼한지 맛이 너무 좋았다.
육각수라서? 아니 성모님의 젖이라 지구상 최고의 물이다."
정나주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정나주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10월 19일 성모님의 피눈물 흘리신 33주년 기념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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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나주님의 댓글의 댓글

정나주 작성일

빌립보님 감사합니다.
기적수 맛도 좋았지만 저는 이날 까지 먹었던 밥 중에  쌀밥도 너무너무 맛이 좋아서 또 먹고 싶어서 자주 가렵니다.
빌립보님 ~하나님의 은총이 가득 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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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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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나주님의 댓글의 댓글

정나주 작성일

여명님 ~ 아멘으로 화답해 주시는 군요.
감사합니다.
여명님 높으신 하나님의 축복이 늘 함께 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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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나주 기적수 먹으면서 오장육부가 튼튼해지면서 천천히 늙어야지 " ㅋ  (^^)/ . 기적수는 내리막길 세월 흐름의 엔진 브레이크 !  NO 악셀레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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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나주님의 댓글의 댓글

정나주 작성일

집으로님~  유모러스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  건강 할 때 건강 지키기 위해서 나주에 자주 가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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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매달 첫 토요일은 성모님 만나러 가서 보너스로 좋은 생명수 얻어 오고
복이 터진 요즘 행복하기만 하다.
창조주 하나님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아멘!!! 예수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을 가득히 더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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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나주님의 댓글의 댓글

정나주 작성일

향유옥합님 ~감사합니다.  은총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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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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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나주님의 댓글의 댓글

정나주 작성일

바오로님 ~ 잠시 마음 내려 주셨군요 .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 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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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cilia님의 댓글

Cecilia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기적수 치유의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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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나주님의 댓글의 댓글

정나주 작성일

세실리아님 ~ 따뜻한 마음 내려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
은총이 가득 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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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은총의 글이 정말 맛나게도 올리셨습니다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은총 더 마니 마니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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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나주님의 댓글의 댓글

정나주 작성일

크리스티나님 ~ 그냥 마구 쓴 것이라 이제보니 엉망이라 부끄럽습니다. 
마음 내려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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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재미있는 글 잘보았습니다.
-매달 첫 토요일은 성모님 만나러 가서 보너스로 좋은 생명수 얻어 오고
복이 터진 요즘 행복하기만 하다. 창조주 하느님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그렇군요.
근데 정말 복이 터진 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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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나주님의 댓글의 댓글

정나주 작성일

감사님 ~ 마음 내려 주심에 감사합니다. 마구잡이로 올린글 잘 보셨다니 부끄럽습니다.  은총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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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향기님의 댓글

님의향기 작성일

아멘~!!!
10월 첫토에 뵈었던 그  자매님이시네요
첫인상 특별하게 남아서 기억이 나네요
처음오셔도 나주순례기 구구절절 정확하게
잘 올려주시고 또 사위와따님이 치유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다음달에도 꼭 뵙고싶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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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나주님의 댓글의 댓글

정나주 작성일

님의 향기님 ~ 미리 맛 본 천국이기에 자주 갈 생각입니다. 
 전도하는데 힘을 모아서  한 영혼이라도 구해내자구요.
마음 감사히 받겠습니다.  은총 가득 하시길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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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하는삶님의 댓글

회개하는삶 작성일

아멘
축하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께 찬미와 영광드리며
지속적인 순례가 되시길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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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나주님의 댓글의 댓글

정나주 작성일

감사합니다. 개신교지만 자주 갈 생각입니다.
 높으신 그 분아래는 모두가 한 형제 자매이니까요.
 은총 가득 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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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하는삶님의 댓글

회개하는삶 작성일

아멘
축하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께 찬미와 영광드리며
지속적인 순례가 되시길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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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나주님의 댓글의 댓글

정나주 작성일

감사합니다,^^ 회개하는 삶님 ~  꾸준히 갈 것을 약속 드리겠습니다.
  주님의 축복이 항상 함께 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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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뫼님의 댓글

날뫼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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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나주님의 댓글의 댓글

정나주 작성일

날뫼님 ~ 마음 내려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은총 가득 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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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저는 오늘  받아 들이지 않는
저희 언니에게  전송 하였어요

개신교 자매님의 이글이  읽는 모든이들의
영적 눈이 뜨이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해요 나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이 함께 하시닌

그 뚜렷한 증거로  아름다운 장미 향기를 풍겨 주셨습니다

그 장미향기는  성모님의 현존과, 우정 , 사랑을 나타내어주시는
현존의 표시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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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나주님의 댓글의 댓글

정나주 작성일

달님 감사합니다.  언니 한테 전송 하셨다구요? 
아이고 ~ 좀더 신중히 쓸걸 잘 못했네요.
 둘째 언니 화상도 그낭 주저 앉았는데 빠트리고 몇가지 추가 해야 하는데..ㅉㅉㅉ
장미 향기 성모님의 현존, 우정,사랑  잘 알았습니다.
33 기념일 날  3번째 갔는데도 향기가  자꾸 나더군요. 
은총이 가득하시길 빌면서  언니랑 성모동산에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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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님의 댓글

겸손 작성일

한참 후에 손이 뜨거워서
옆 사람이 촛불을 갖다 댄 것이라고 생각하고 돌아보니
그 사람은 높이 들고 있었어요.
분명히 예수님이 만나주신 것이었어요.

아멘! 아멘! 아멘!
은총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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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나주님의 댓글의 댓글

정나주 작성일

겸손님 ~ 마음 내려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왼팔이 아픈데 손이 뜨겁더니  많이 좋아졌습니다.
먼저 병원 가는 것 보다 하나님으로 부터 치료를 받고 싶습니다.
은총 가득하시길 빕니다. 겸손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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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은총 받으심 무지무지 축하드려요^^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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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나주님의 댓글의 댓글

정나주 작성일

포근한 님의품님 ~ 그냥 지나치지 않고 마음 살짝 내려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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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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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나주님의 댓글의 댓글

정나주 작성일

기적의 샘터님 ~ 닠을 보니  성모동산에 샘터가 떠 오릅니다.
그냥 지나치지 않고 살짝 마음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가정에 은총 가득 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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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대단하십니다!! 정나주님! 사랑합니다! 은총증언으로 우리도 모두 힘을 내어 나주성모님께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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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장미님의 댓글

들장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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