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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눈물 33주년 은총의 순례길~~!!^^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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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적인사랑
댓글 33건 조회 984회 작성일 19-10-21 15:51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주님과 성모님께서 이 글자의 수많큼 나주 인준이 빨라지고

순례하는 당신의 자녀들이 더 영적으로 성장되어 율리아엄마의

고통이 줄어 들수 있도록 ​봉헌드립니다..

​.

.

.​

이번 33주년 피눈물을 기다리면서 부족한 부분도 많았고

다시금 되돌아보니 조금 더 내가 성숙하지 못하고 피눈물 기념일을

맞이 했구나..하는 마음이 동산에 ​도착하면서 괜실히 성모님께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지부에서의 순례자도 조금더 신경써서 했더라면 하는 아쉬움과

외국 순례단을 보면서 감동과 함께 마음이 뿌듯해 옴을 느끼며

성모님 조금더 기뻤으라라 봅니다.


언제나 늘 그럿듯이 순례가는 날이 다가오면 분주한 마음과

여러가지 신경을 써다보면 밤새 잠 못자고 눈은 감고있지만 

잠이 들지않는 아침을 맞이하고 순례를 하곤 합니다.​ 


그리고 동산에서의 봉사와 함께 긴장은 늘 갖추어져있는

모든것을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봉헌하고 맡은바에 최선을

다 할려고 노력했습니다..


특히 수도자 분들께서 얼마나 많은 일들을 했는지 보였습니다.

마음은 안스럽고 짠하기도 하고 우리와 순례자들을 위해서 일하고 

계심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


이날을 맞이하기 위해서 율리아엄마께서는 얼마만한 고통과

희생이 있었을지 감히 우리가 짐작이나 하겠습니까? 그것만 생각해도

우리는 성화 되리라 봅니다..그 삶에서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헤아리기 쉬울꺼라 여깁니다.

시작과 함께 주교님 두분과 외국에서 순례온 신부님들로만

채워진 기념일...한 구석에는 기쁘지만 이 가까이에서 한국 신부

 한분도 없다는 현실에 눈물이 났습니다..​

성모님 피눈물을 닦아드릴수 있는 한국 사제는 ​다 어디로 갔을까요? ㅠㅠ

이게 지금이 나라에서 일어나는 현실임을 직시하니 더 기가막히고

숨이 막히는것 같았지요,, 엄마께서 나오실때 힘든몸을 이끄시고 걸음조차

떼지 못하는 모습을 보면서도

마음으로 힘내시라고 기도밖에 할수없는 이 마음을 성모님께 봉헌했지요..

그래도 엄마를 보면서 주님과 성모님을 느낄수 있으니 기쁘고

우리들께 어떻게 살아가는게 옳은건지 중언부언 해 가시며 알려주시는

우렁찬 목소리에 귀를쫑긋

마음과 영혼을 울리는 한마디 한마디가 가슴에 남습니다..

외국에서 오신 신부님들의 순수한 믿음..그대로 받아들이는 아기같음 

믿음을 피눈물 기념일에 저희 양떼들에게 보여주고 가셔서

너무너무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하시는 구원사업..

엄마를 통해서 보여주시는 모든일들..

이 모든것이 이것으로 끝이 아니라 새로 시작하는..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는 모든분들이 ​더 힘을합쳐

나주 인준을 위해서 더 굳세게 노력할 것이며 수고해 주시는

모든 분들의 희생이 결코 헛되지 않고 성모 성심이 반드시

승리하는 그날까지 우리도 최선의 노력과 힘을 보탤 것입니다..​


33주년 피눈물을 위해 수고해 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엄마 감사드립니다...힘내세요~~사랑합니다~~^^

1992.5.31. 성모님 메시지말씀

"딸아! 저 수많은 자녀들을 보아라"

하느님의 의노를 풀어 드리기 위함과 나의 자비로운 눈에서 흘러

넘치는 눈물을 닦아 주려는 자녀는 극소수에 지나지 않는구나.

 

이기주의와 타협하고 신성한 천상의 것에 타협하지 못하므로

나의 눈에서는 눈물이 마를수가 없구나.그래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너희에게 기도와 보속을 당부 하고자 특별히 불렀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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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관님의 댓글

가시관 작성일

찬미성모님
글올려주셔셔 감사드림니다
나주성모님 사랑하는분들 마음이 비슷하리라믿읍니다
엄마의고통스러운모습이 지워지지안아
더열심히기도하고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고통을 덜어드리고픈 마음뿐이니다
엄마힘내셔유  사랑해요 고맙고 감사드림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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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는 모든분들이 ​더 힘을합쳐 나주 인준을 위해서 더 굳세게 노력할 것이며
수고해 주시는 모든 분들의 희생이 결코 헛되지 않고 성모 성심이 반드시 승리하는 그날까지
우리도 최선의 노력과 힘을 보탤 것입니다..​

33주년 피눈물을 위해 수고해 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엄마 감사드립니다...힘내세요~~사랑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이 결심이 넘나 좋아서 저도 함께 다짐을 하고 아멘! 합니다 !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ㅡ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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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너희에게 기도와 보속을 당부 하고자
특별히 불렀다.​ 아멘
소중한 순례 후기 감사드리고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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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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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이기주의와 타협하고 신성한 천상의 것에 타협하지 못하므로
나의 눈에서는 눈물이 마를수가 없구나.그래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너희에게 기도와 보속을 당부 하고자 특별히 불렀다.​"

아멘 으로 응답하는 착한 자녀로
서 하루하루 잘 살아가기를 희망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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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이날을 맞이하기 위해서 율리아엄마께서는 얼마만한 고통과
희생이 있었을지 감히 우리가 짐작이나 하겠습니까?
그것만 생각해도 우리는 성화 되리라 봅니다..
그 삶에서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헤아리기 쉬울꺼라 여깁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아아~~~ 너무나 좋은 말씀이세요.
아름다운 보속 영혼이신 율리아 엄마를 생각한다면
조금 더 깨어 생활할 수 있음을요...

한국의 모든 성직자들과 수도자들을 위하여
더 많은 기도 바치도록 부족하지만 노력하겠습니다.
나주의 진실을 이제 그만 받아들이고
그분들이 앞장서서 성모님의 피눈물을
닦아드리게 되기를 간절히 빌어 봅니다. 아멘~!!!

늘 솔선수범하시며 나주 성모님께 효성을 다하시는
영적인사랑님... 은총의 순례기 너무나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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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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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하시는 구원사업..
엄마를 통해서 보여주시는 모든일들..
이 모든것이 이것으로 끝이 아니라 새로 시작하는..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는 모든분들이 ​더 힘을합쳐
나주 인준을 위해서 더 굳세게 노력할 것이며 수고해 주시는
모든 분들의 희생이 결코 헛되지 않고 성모 성심이 반드시
승리하는 그날까지 우리도 최선의 노력과 힘을 보탤 것입니다"
아멘!!! 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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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이기주의와 타협하고 신성한 천상의 것에 타협하지 못하므로
나의 눈에서는 눈물이 마를수가 없구나.
그래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너희에게 기도와 보속을 당부 하고자 특별히 불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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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는 모든분들이 ​더 힘을합쳐
나주 인준을 위해서 더 굳세게 노력할 것이며 수고해 주시는
모든 분들의 희생이 결코 헛되지 않고 성모 성심이 반드시
승리하는 그날까지 우리도 최선의 노력과 힘을 보탤 것입니다...아멘

주교님두분 기념일에 뵈오니
너무감격이였어요 두분의주교님이 얼마나 냐주를사랑하시는지
알수있었어요.
기념일에 받은은총 함께 나눠 주셔서 감사히 읽고 갑니다.
은총가득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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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왜 ? 왜 ? 왜 ?  토종거시기가 보이지 않을까 ?  왜 ? 왜 ?  왜?  토종이 씨 말랐나 ?  ㅠ ㅠ ㅠ  움니다 !  움니다 ! 움니다 !  coree의 현실 ㅠ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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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특히 수도자 분들께서 얼마나 많은 일들을 했는지 보였습니다.
마음은 안스럽고 짠하기도 하고 우리와 순례자들을 위해서 일하고
계심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

우리나라 신부님들도 오실수 있도록
저도 더더더  기도하고 오대영성으로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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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성모님 피눈물을 닦아드릴수 있는 한국 사제는 ​다 어디로 갔을까요? ㅠㅠ
이게 지금이 나라에서 일어나는 현실임을 직시하니 더 기가막히고
숨이 막히는것 같았지요,, 엄마께서 나오실때 힘든몸을 이끄시고 걸음조차
떼지 못하는 모습을 보면서도
마음으로 힘내시라고 기도밖에 할수없는 이 마음을 성모님께 봉헌했지요.."
아멘!!! 나주성지로 많은 한국인 신부님들 오실 수 있도록 기도할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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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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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이기주의와 타협하고 신성한 천상의 것에 타협하지 못하므로
나의 눈에서는 눈물이 마를수가 없구나.그래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너희에게 기도와 보속을 당부 하고자 특별히 불렀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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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 시작과 함께 주교님 두분과 외국에서 순례온 신부님들로만 채워진 기념일...
한 구석에는 기쁘지만 이 가까이에서 한국 신부님 한분도 없다는 현실에 눈물이 났습니다..​”
영적인사랑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영적인사랑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11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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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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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기주의와 타협하고 신성한 천상의 것에 타협하지

못하므로 나의 눈에서는 눈물이 마를수가 없구나.

그래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너희에게 기도와

보속을 당부 하고자 특별히 불렀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영적인사랑님...은총의 순례기  감사드리며

회개의은총  축하드려요 봉사하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성모 성심이 반드시 승리하는 그날까지 우리도 최선의

노력과 힘을 보탤 것입니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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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시작과 함께 주교님 두분과 외국에서 순례온 신부님들로만
채워진 기념일...한 구석에는 기쁘지만 이 가까이에서 한국 신부님
한분도 없다는 현실에 눈물이 났습니다..​"

아멘~~~!!!
33주년 피눈물 기년일에
가~득 받으신 은총 나눠주셨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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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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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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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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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는 모든분들이 ​더 힘을합쳐
나주 인준을 위해서 더 굳세게 노력할 것이며 수고해 주시는
모든 분들의 희생이 결코 헛되지 않고 성모 성심이 반드시
승리하는 그날까지 우리도 최선의 노력과 힘을 보탤 것입니다..​

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리고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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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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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앗님의 댓글

피앗 작성일

아멘!!!
맞습니다~~신부님들의 아기같이 단순하고 순수한 모습을 보는것 만으로도 저희에게 정말 영적으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그 모습을 보신 주님 성모님께서 얼마나 기쁘셨을까요?
그 모습을 보게 해주신 주님 성모님과 율리아 엄마께 정말 감사드리고
힘들게 먼길을 달려와주신 모든 신부님들과 순례자들께도 정말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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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님의 댓글

겸손 작성일

마음과 영혼을 울리는
한마디 한마디가 가슴에 남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순례기 감동입니다
예수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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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이 ​더 힘을 합쳐
 나주 인준을 위해서 더 굳세게 노력할 것이며
 수고해 주시는 모든 분들의 희생이 결코 헛되지 않고
 성모 성심이 반드시 승리하는 그날까지
 우리도 최선의 노력과 힘을 보탤 것입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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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하느님의 의노를 풀어 드리기 위함과 나의 자비로운 눈에서 흘러
넘치는 눈물을 닦아 주려는 자녀는 극소수에 지나지 않는구나.아멘~!!!
잘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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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엄마를 보면서 주님과 성모님을 느낄수 있으니 기쁘고
우리들께 어떻게 살아가는게 옳은건지
중언부언 해 가시며 알려주시는
우렁찬 목소리에 귀를쫑긋
마음과 영혼을 울리는 한마디 한마디가 가슴에 남습니다."
아멘!!!
순례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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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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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아멘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해
엄마의 기도지향과 일치하여 매순간 생활하도록
더욱더 깨어 살겠습니다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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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너희에게 기도와 보속을 당부 하고자 특별히 불렀다!!!!!!!!
엄마!!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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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모든 것을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봉헌하고 맡은바에 최선을
다 할려고 노력했습니다.
봉사자로 계시는 분들의 어깨가 얼마나 무거울까요.
그러나 그만큼 더욱 성모님의 보호와 크신 사랑 함께 하시리라
믿고 기도드리며 응원보냅니다.
큰 기념일을 보내며 또 하나의 현장의 모습 은총 나누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저도 돌아보며 주님의 은혜를 묵상하게됩니다.
은총 겁겁겁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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