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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드립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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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주성모님찬미
댓글 35건 조회 1,153회 작성일 19-11-30 23:55

본문

마음이  

괴롭고 슬펐습니다. 


차마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께  

기도봉헌란에 기도 청하기 어렵고 죄송하여
나주 성모님께 기도드리며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청하며 주신 말씀을
 

은총 받고 일어서고 싶어서 은총 게시판에 나누었습니다.


다음날에도  은총 게시판에 나누었습니다.

같은 말씀을 주셨기에 어리석게도

순간 신뢰하지 못하고 믿음이 흔들렸습니다.


진심으로 용서 청하고

주신 말씀마다 아멘으로 응답하고
온전히 맡겨 드리려고 티끌만 한 노력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성체 예수님을 모셨을 때
마음에 기쁨이 차오르더니 율리아 엄마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제가 이렇게 된 것이
거의 2주~ 크게 보면 1개월
너무 슬프고 마음이 아파 눈물만 줄줄 났었어요. 

 

 


떠오른 율리아 엄마 말씀은
고통이어도 감사, 기쁨이어도 감사.

저는 감사가 메말라 버렸고
제가 겪고 마주한 아픔과 고통에 슬퍼했습니다.
고통도 하느님의 사랑이라는 것을
머리로 알고 마음으로 가슴으로 받아들이지 못했어요.

율리아 엄마 말씀이 떠오르면서
고통 아픔 없이 만사형통하면 예수님 성모님 찾지 않고
좁은 길 천국 가는 길을 잊어버리고 넓은 길 평탄한 길을
아픔과 고통 없는 길을 바랐던 저라는 것을 다시 깨달았습니다.

5대 영성으로  

하루하루 매 순간순간을 지상 천국을 누릴 수있고
심연을 채울 수도 있으며 보속을 할 수 있고  

생명나무 열매도 맺을 수 있는데 진정 깨어있지 못했습니다.

율리아 엄마께서  

우리들만이라도 깨어있자고 중언부언 외치셨는데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매 순간 모든 것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 살겠나이다.
한없는 사랑이신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느끼고 깨닫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반드시 많은 어려움을 겪어야 합니다.  (사도 14,22)


  님의 향기   1990년 3월  27일 


우리는 계속해서 기적을 베푸시는
하느님 사랑 안에서 살면서도
느끼지 못하고 지나쳐 버리기에 잘 모를 뿐이지
우리의 생활 전체가 기적 속에서 사는 것이다. 

 

 

감사 기도 드리며 나주 성모님께 청한 사랑의 메시지


" 나는 너의 피나는 노력을 보고 위로를 받으며  

  너희와 함께 한다는 것을 잊지 말고 힘과 용기를 내어  

  고갈되어 버린 죄인들까지도 회개할 수 있도록 자신을 온전히 봉헌하여라.  "  

 

♥  2001.  8.  4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아멘.  

나주 성모님 사랑해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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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찬미님의 댓글

나주성모님찬미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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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우리들만이라도 깨어있자고 중언부언 외치셨는데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나주성모님찬미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나주성모님찬미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12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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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5대 영성으로 
하루하루 매 순간순간을 지상 천국을 누릴 수있고
심연을 채울 수도 있으며 보속을 할 수 있고 
생명나무 열매도 맺을 수 있는데 진정 깨어있지 못했습니다.
율리아 엄마께서 
우리들만이라도 깨어있자고 중언부언 외치셨는데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매 순간 모든 것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 살겠나이다.
한없는 사랑이신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느끼고 깨닫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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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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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힘든시절을 겪고 있었나봐요
깊은아픔중에도 온전히 예수님과성모님께
의탁하는 마음이 이뻐네요
저도 어려울수록 더생활의기도 안에서 주님성모님께
맡기며 나아가도록 노력해 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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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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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아멘
저도 고통과 시련과 갈등속에서  주님께 감사를 드리기가
나약하고 부족한 내 인성때문에 무척 힘들었어요
그러나  엄마말씀으로 양육받다보니 이제는
조금씩 조금씩 순간순간마다 감사할 수 있었고
더 겸손하게 살기 위해
성체예수님을 모시며 기쁘게 봉헌하며 살기위해
계속 노력중이랍니다
함께 화이팅해요
주님과 성모님사랑 가득 받으세요
엄마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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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 나는 너의 피나는 노력을 보고 위로를 받으며 
너희와 함께 한다는 것을 잊지 말고 힘과 용기를 내어 
고갈되어 버린 죄인들까지도 회개할 수 있도록 자신을
온전히 봉헌하여라. "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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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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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받으소서. 아멘~
매일 매순간 전심을 다해 사랑으로 바치는
생활의 기도화되시고 오대영성 무장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하시고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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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사소한 작은것하나도 감사하는마음을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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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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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매 순간 모든 것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 살겠나이다.

한없는 사랑이신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느끼고

 깨닫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우리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반드시 많은 어려움을 겪어야 합니다. 

(사도 14,22)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나주성모님찬미님...님께서 겪고있는 어렵고 힘든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며  부활의삶을 살아보려는 노력~

님은 이미 은총을 받고계심을 느낍니다  축하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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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우리는 계속해서 기적을 베푸시는
하느님 사랑 안에서 살면서도
느끼지 못하고 지나쳐 버리기에 잘 모를 뿐이지
우리의 생활 전체가 기적 속에서 사는 것이다."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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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3님의 댓글

자아포기3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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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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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우리들만이라도 깨어있자고 중언부언 외치셨는데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매 순간 모든 것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 살겠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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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율리아 엄마께서  
우리들만이라도 깨어있자고 중언부언 외치셨는데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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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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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저는 감사가 메말라 버렸고
제가 겪고 마주한 아픔과 고통에 슬퍼했습니다.
고통도 하느님의 사랑이라는 것을
머리로 알고 마음으로 가슴으로 받아들이지 못했어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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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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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율리아 엄마께서 
우리들만이라도 깨어있자고 중언부언 외치셨는데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매 순간 모든 것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 살겠나이다.
한없는 사랑이신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느끼고 깨닫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부족한 이 죄인도 새로 시작할 수 있는 은총을 청합니다.
나주성모님찬미님... 글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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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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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매 순간 모든 것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 살겠나이다.
한없는 사랑이신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느끼고 깨닫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렇군요.
이런 마음을 들게 하신 것도 큰 은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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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매 순간 모든 것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 살겠나이다.
한없는 사랑이신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느끼고 깨닫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렇군요.
이런 마음을 들게 하신 것도 큰 은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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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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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힘들고 어려운 삶을 잘 봉헌하시고
되돌아 보심이 은총이라 여겨집니다..
그 삶을 아름답게 이쁘게 감사안에
잘 봉헌해 가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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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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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우리는 계속해서 기적을 베푸시는
하느님 사랑 안에서 살면서도
느끼지 못하고 지나쳐 버리기에 잘 모를 뿐이지
우리의 생활 전체가 기적 속에서 사는 것이다.

아멘!!! 기적속에서 살고 있는 우리~
엄마 품안에서 살고있는 1분 1초가
감사한 삶~~ 기적의 연속!!!
주님 성모님 엄마^^ 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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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우리는 계속해서 기적을 베푸시는
하느님 사랑 안에서 살면서도
느끼지 못하고 지나쳐 버리기에 잘 모를 뿐이지
우리의 생활 전체가 기적 속에서 사는 것이다.

이 말씀 진짜 너무너무 좋아해요♡
은총 받으심 축하드리고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내셔요! 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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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어려울 때
슬플 때
고통스렵고 괴로울 때
떠 올릴수  있는 얼굴이 있지요
그러기에 참 우린 복 되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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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Veronica님의 댓글

아멘Veronica 작성일

" 나는 너의 피나는 노력을 보고 위로를 받으며 
너희와 함께 한다는 것을 잊지 말고 힘과 용기를 내어 
고갈되어 버린 죄인들까지도 회개할 수 있도록 자신을 온전히 봉헌하여라.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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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2님의 댓글

무염시태2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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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우리는 계속해서 기적을 베푸시는
하느님 사랑 안에서 살면서도
느끼지 못하고 지나쳐 버리기에 잘 모를 뿐이지
우리의 생활 전체가 기적 속에서 사는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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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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