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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성모님 은총 속에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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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승자
댓글 42건 조회 1,139회 작성일 20-08-21 14:17

본문

주님 이 글의 획 수만큼 죄인들 회개시켜 주시고

율리아 엄마께는 위로가 되게 하시며 고통을 이겨낼 수 있는 힘 주시고

생명 연장 시켜드리는 신약이 되게 하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양 마틸다입니다.

 

제가 은총을 많이 받았는데 글재주도 없고 저를 드러내는 것 같아 주저하다가

이제야 용기를 내서 주님께 영광 돌려드리기 위해 은총글을 씁니다.

 

작년 겨울, 나주로 이사 가고 싶어서 살고 있던 작은 집을 내 놓았습니다.

아주 추운 날, 수돗물이 얼어 물이 안 나와 씻지도 못하고 출근을 했는데

하필 그날 부동산에서 집을 보겠다고 해서 비밀번호를 알려주었어요.

 

제가 얼은 수도 꼭지를 틀어놓고 나와서 

낮에는 물이 녹아 철철 넘쳤는데 집 보러 오신 분들이 잠궈주고 가셨어요.

그렇게 3번이나 수돗물이 얼었는데 그 때마다 집을 보러 왔고 흐르는 물을

잠궈주고 갔습니다.

 

그런데도 사겠다는 사람은 없어 주님 뜻이 아닌가보다 했어요.

 

올 봄, 코로나가 덮치고 보성에 있는 동생 집으로 피신 왔다가

막내동생이 어느 아파트를 사겠다고 해서 같이 보러 갔어요.

그런데 사길 원했던 동생은 금방 맘이 변해 안 산다고 하는데

저는 그 때, '주님께서 이 집을 보여주신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어

바로 계약을 했습니다.

 

원래 살고 있던 집을 내놓으니 

이번엔 바로 다음날 집을 보러 와서

가계약금을 받고 바로 별관 건축기금으로 봉헌 할 수 있었어요.

 

가계약금 주신분이 마음이 변해서 다시 돌려 달라고 한 일도 있었지만

주님께서 그 분의 마음을 움직여 주셔서 잘 해결되었고 나머지 계약금 전체를

별관에 봉헌 할 수 있었지요. 바로 몇 시간 후, 새 계약도 잘 성사되었습니다.

 

작년엔 그렇게 팔고싶어도 안 팔리던 집을 바로 팔도록,

그것도 작년 금액보다 몇 천이상 올라서 팔게 해 주시고

덤으로 봉헌하라고 500만원이나 더 주시고.

 

일단 먼저 봉헌하니

서류가 미비했는데도 긴급 지원금으로 다시 또 채워주시고..

 

저는 주님 빽과 성모님 도우심으로

그리고 율리아 엄마의 기도와 고통, 희생 봉헌으로

은총 속에서 살고 있음을 가슴 깊이 절절히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모든 분들께도 은총으로 흘러들어가길 기도합니다.

 

율리아 엄마 힘내세요.

5대 영성 무장하고 실천하여 엄마 따라갈게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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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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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저는 주님 빽과 성모님 도우심으로
그리고 율리아 엄마의 기도와 고통, 희생 봉헌으로
은총 속에서 살고 있음을 가슴 깊이 절절히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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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cilia님의 댓글

Cecilia 작성일

은총 글 나누어 주셔서♡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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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의 안배하심^^정말 놀랍습니다~
함께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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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믿음님의 댓글

완전한믿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5대 영성 무장 실천으로 지상에도 천상에서도 율리아님과 함께 할 것입니다 ! ! ! ! !
율리아님 힘내세요♡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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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정말 놀라운 은총입니다.
넘넘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바로 별관 건축금 봉헌하시고... 감사드립니다.

받으신 소중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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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손님의 댓글

기도손 작성일

"저는 주님 빽과 성모님 도우심으로
그리고 율리아 엄마의 기도와 고통, 희생 봉헌으로
은총 속에서 살고 있음을 가슴 깊이 절절히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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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드디어 은총글을~
가계약을 하게해서 별관 건축에 봉헌할수 있게해주시고
사소한 수돗물까지 다 잠궈주시고~~감사감사^0^
은총글 감사합니다! 곧 천국에서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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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승리님의 댓글

사랑으로승리 작성일

아멘 ^^
모든것 안배해주시는 주님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
은총 나눠주셔서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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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저는 주님 빽과 성모님 도우심으로
그리고 율리아 엄마의 기도와 고통, 희생 봉헌으로
은총 속에서 살고 있음을 가슴 깊이 절절히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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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작성일

별관에 봉헌할수 있도록 역사해 주시는 주님성모님의 받으신 은총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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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축하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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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와 - 정말 완전한 섭리시네요 !
주님성모님의 보살핌과 사랑의 따뜻한 손길이 느껴져
영혼이 따뜻해집니다 ...
참 좋네요 ! 감사합니다 ^ ㅡ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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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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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늘 마음 속 품고 있는 생각을 헤아리시어
              응답해 주신 은총에 감동하며 축히드립니다.~<*>
              감사하며 은총 더많이 빋으세요.!~ Allelu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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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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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일단 먼저 봉헌하니 서류가 미비했는데도 긴급
 지원금으로 다시 또 채워주시고..저는 주님 빽과
성모님 도우심으로 그리고 율리아 엄마의 기도와
고통, 희생 봉헌으로 은총 속에서 살고 있음을 가슴
깊이 절절히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승자님...받으신 은총 축하드리며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모든 분들께도 은총으로
흘러들어가길 기도합니다.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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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일상의 모든 일들을
눈동자속에 넣어 보시듯 함께 해 주시는
주님 성모님 사랑을 느낍니다.

모두 다 잘 해결되시고
봉헌할 수 있음들 모두 축하드리며
함께 기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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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미리 봉헌하니  예쁜 마음 보시고
주님께서 덤으로 채워 주셨네요.
축하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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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은총 받으심 무지무지 축하드리고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 엄마 사랑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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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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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독수리에겐 " 난다 " (飛 ) 라는 말이 없고  "뜬다 " 라는 언어가 .. 높은 바위산에서 살기 때문에 골짜기의 바람이 올라 올 때 날개만 펼치면 바로 창공을 가로질러 ..고통이라는 바람이 우리에게 불어오면 올 수록 우린 멀리멀리 날아갈 수 ..내 모든 것을 봉헌하면 바람처럼 가볍게 살아갈 수 있겠지요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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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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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저는 주님 빽과 성모님 도우심으로
그리고 율리아 엄마의 기도와 고통,
희생 봉헌으로 은총 속에서 살고 있음을
가슴 깊이 절절히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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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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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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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충갈력사랑하기님의 댓글

진충갈력사랑하기 작성일

나주의  주님성모님  율리아님  기도 없이  살기힘든 세상  입니다
주님성모님  율리아님 감사합나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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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저는 주님 빽과 성모님 도우심으로
그리고 율리아 엄마의 기도와 고통, 희생 봉헌으로
은총 속에서 살고 있음을 가슴 깊이 절절히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모든 분들께도 은총으로 흘러들어가길 기도합니다.
율리아 엄마 힘내세요. 5대 영성 무장하고 실천하여 엄마 따라갈게요.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받으신 은총 축하축하축하드리고  나누어 주셔서 무지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앞/당/겨/주/시/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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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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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일단 먼저 봉헌하니 서류가 미비했는데도 긴급 지원금으로 다시 또 채워주시고.."
양 마틸다자매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양 마틸다자매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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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놀랍습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 감사 영광 받으소서.아멘
나눠주셨서 감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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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좋으시겠어요...축하드립니다.
봉헌하라고 축복해 주심이...우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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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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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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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저는 주님 빽과 성모님 도우심으로
그리고 율리아 엄마의 기도와 고통, 희생 봉헌으로
은총 속에서 살고 있음을 가슴 깊이 절절히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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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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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저는 주님 빽과 성모님 도우심으로
그리고 율리아 엄마의 기도와 고통, 희생 봉헌으로

은총 속에서 살고 있음을
가슴 깊이 절절히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아멘
저도 그렇습니다 ^^♡

율리아엄마 영육건강 돌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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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저는 주님 빽과 성모님 도우심으로
그리고 율리아 엄마의 기도와 고통,
희생 봉헌으로 은총 속에서 살고 있음을
가슴 깊이 절절히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축복을 가득히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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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봉헌의 삶!!! 감사감사! 매순간 주님을 따르며 주님 뜻을 들으며!!!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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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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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저는 주님 빽과 성모님 도우심으로
그리고 율리아 엄마의 기도와 고통, 희생 봉헌으로
은총 속에서 살고 있음을 가슴 깊이 절절히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아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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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저는 주님 빽과 성모님 도우심으로
그리고 율리아 엄마의 기도와 고통, 희생 봉헌으로
은총 속에서 살고 있음을 가슴 깊이 절절히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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