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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님이 고통을 받는 이유를 성모님이 말씀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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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6건 조회 3,201회 작성일 12-02-11 06:14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1995년 1월 18일의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너무 중요하여 다시 올려 드립니

다.

 

율리아님이 성모님의 부르심을 받고 고통중이지만 봉사자의 도움을 받으며 성모님께

갑니다.

 

성모님

"사랑하는 나의 딸아 !

죄로 물든 이 세상을  구하기 위하여 현시대에  내 아들 예수는 십자가에 매달려  피로

물들어 있다,

 

그것을 바라보는 이 어머니의 찢긴 마음도 피를 흘리는 것이다.

어서 모든 자녀들이 회개하도록  지금 네가 겪고있는 산고의 진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여

라.

 

나를 따르기 위하여 겪고 있는 너의 고통이 너무 안타깝지만,그러나 해산의 기쁨이 반

드시 온다는 것에 희망을 걸고 더욱 가까이 오너라.

 

한 영혼이라도 버려지지 않기를 바라며 애쓰는 너의 마음에서  내가 얼마나 위로를 받

는지 아느냐?

 

두려워하지 말고 어서 모든 자녀들이 구원방주에 타도록  더욱 힘써 노력 해 다오.너희

에게 지금이 바로 회개하기 위한 절호의 기회이다.

 

하느님께서 경고하실 때에는 고통이 뒤따르지만, 너희가 회개하고  나의 청을 받아들인

다면, 하느님의 축복의 잔이 너희 위에 내릴 것이니,  이 좋은 시기와 기회를 놓치지 말

아라.

 

나는 이 시대가 절박하다는 것을 곱비 신부와 부족한 너를 통해서도  수 차례 예고한 바

있다.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딸아 !

고통을 달라고 청했으면서도  괴로워하는 너의 마음을 이 어머니인 내가 어찌 모르겠느

냐?나도 안타깝단다.

 

((나는 너를 자리에서 바로 일어나게 할 수도 있지만, 그러나 너무 많은 세상 자녀들이 

죄악 속에 빠져들고 있으니,  한 영혼이라도 구하고자 희생을 치르는  영혼이 필요하기

에, 네가 받고 있는 그 고통은 그렇게도 극심한 것이란다.))

 

연꽃은 계속 물을 갈아주면 꽃은 피지 않지만, 그러나 시궁창에서는 아름다운 꽃이 피

듯이,고통을 통해서만이 영광에 다다를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세상 자녀들의 회개

를 위하여 잘 봉헌해 주기 바란다.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

악의 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도록 모든 영혼에게 부탁한다.

악마는 우리의 기쁨을 빼앗아 가는 것을 극히 좋아하기에, 그들은 인간을 분열시켜 마

음을 어둠과 슬픔에 압도(壓 누를 압, 倒 넘어질 도 상대방을 눌러 넘어뜨림)되게 하고

있으니, 늘 조심하여 십자가가 무거울지라도  내려놓지 말고 잘 지고 가도록 해야 한다.

 

십자가가 무겁다고 내려 놓으면  악이 노리고 있다가  바로 침범할 수 있기에  간절히

부탁한다.물은 자꾸만 밑으로 내려가듯이  내 아들 예수도 자꾸만 낮은 자리로  내려가

셨다.

 

너희 모두도 내 아들 예수를 닮아  자꾸만 낮아져야 한다.

육적인 것은 이 세상 것이고,영적인 것은  하늘나라의 것이니, 하늘나라의 것만 추구하

도록 부탁하는 나 어머니의 원의에 따라 너의 고통을 온전히  잘 봉헌하도록 하여라."

 

성모님께서 잠시 말씀이 없으시다가  눈물을 흘리시며

"자 보아라 !

`어떠한 천재지변이  온다 하여도 단단하게 만든 신간센(일본의 고속철도를 말 함) 은

끄떡 없을 것이다`

라고 한 그들의 말이 무슨 소용이 있느냐?

 

나는 그 나라(일본)와 그 민족을 지극히 사랑하여 눈물로 호소하며  회개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었건만 (아끼다 성모님의 눈물)대다수의 자녀들이 마음의 문을 닫아 걸고 하

느님의 뜻을 따라 살지 못할 뿐더러, 천상의 어머니인 나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하느님께서는 인간들이  아무리 단단하게 만든  쇠기둥 놋담일지라도, 일순간에  무너

뜨릴수도 있고, 일으켜 세울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인간의 힘을 믿었던 그

들의 교만을 꺾으셨다.

 

교만 은 자신뿐만 아니라 세상을 무너뜨릴 수도 있는 것이다.그러나 그 나라와 그 민족

을 사랑한 나는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며, 나를 따르는 작은 영혼들의 기도

를 통하여, 그들이 진심으로 회개하고 하느님께로 돌아와 마음을 다하여  참되게 살도

록  나의 망또 안에  불러 모아 구원받도록  도와줄 것이다.

 

모든 것을 우연이라 생각하지 말고 어서 깨어나 교만과 이기심을 버리고  겸손한 마음

으로  나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올 때, 너희를 주님께 봉헌해 주리라.

 

그러면 하느님의 징벌 대신에 주님의 축복이  내려질 것이고, 나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

하여  너희에게 큰 기쁨이 그리고 사랑과 평화가 내려져 웃음꽃이 피어지리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

주님의 말씀과 나를 받아들이는 자녀가 극소수에 지나지 않았기에,  죄없이 희생되어

버린 자녀들의 일을, 먼 민족의 일로(일본) 안일하게 생각하지 말고 기도하여라.

 

하느님의 말씀에 따라 살지 않고 모든 자녀들이 나를 따라 주님께로 가지 않는다면,천

재지변 (지진. 홍수.등의 재앙)자연고갈, 전쟁, 전염병, 그리고 갖가지 공해, 등 이러한

제앙들이 끊이지 않고 계속 될 수 있기에,  너희들은 계속 기도하여 회개의 삶을 통하

여  티 없는 나의 성심에로 들어와야 한다.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

아직도 때가 늦지 않았으니, 작은 영혼을 통하여 (율리아) 전하는 내 사랑의 메시지를

잘 받아들여  너희를 피신시켜 줄 나의 품으로 어서 돌아오너라.

 

예전에도 말했거니와 나는 ((한국))을 통해서 나의 티 없는 성심의 승리와 자비의 빛

이  온 세상에 퍼져 나가게 할 것이니, 어서 깨어 기도하도록  세상 모든 자녀들에게 알

려라."

 

+   +   +  

 

성모님께서 해산의 기쁨을 말씀하신 것은 그런 일이 반드시 온다는 것을 알려 주신 것

이기에 우리는 그 말씀을 듣고 기뻐 용약 합니다.

 

성모님의 메시지를 받으시고 성모님을 전하시던 곱비 신부님이 광주교구의 설득으로

그만 쑥 들어가 버린 것은 참으로 기가막힌 일입니다.성모님께서 사랑하신 분인데...

 

성모님께서는 세계 도처에서 징표를 주시고 계시며, 일본에서도 아끼다 수녀원에서 목

각 성모님이 눈물을 흘리시며 일본이 회개하기를 바라셨고, 김수환추기경님께서도 가

서 보셨지만, 그 후 고베의 지진을 내려 주셨습니다.그렇게 자랑하던 신간센 고속철도

도 망가졌습니다.

 

작년에는 대 지진을 내려 주셨는데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있으니, 가까운 한국

은 더 하지 않는가? 주님께서 본보기로 보여주신 재앙 같이만 느껴져 온 몸이 오싹해

집니다.

 

만일 한국에서 일본 같은 지진이 온다면 한국은 하루 아침에 사라질 수도 있는 참상 입

니다.모든 전기, 전화 ,수도,깨스가 두절되고 통신이 마비될때를 상상해 보면 눈 앞이

캄캄 합니다.그런 고통을 맞지 않기 위해서도 한국 교회에서는 미래를 내다보며 성모님

의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여야 할 것입니다. 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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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나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

하여  너희에게 큰 기쁨이 그리고 사랑과 평화가 내려져 웃음꽃이 피어지리라.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늘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가정 이루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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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일본 고베의 지진은 1995년 1월 17일입니다.
7.2의 강진으로 신간센고속철로가 엿가락처럼 휘었고
6500명이 죽고 14조엔의 피해를 맸지요.

지난 해 3월 11일의 일본 동북부 9.0의 대지진은 고베보다
 3배의 사망자를 냈고 피해액도 25조엔에 이릅니다.
우리나라에 그런 재앙이 오지 않도록 더욱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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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두려워하지 말고 어서 모든 자녀들이 구원방주에 타도록  더욱 힘써 노력 해 다오.너희

에게 지금이 바로 회개하기 위한 절호의 기회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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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중요한 성모님의 메세지 잘 묵상할 수 있도록 다시한번 올려주심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더욱 풍성히 받으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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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하여  너희에게 큰 기쁨이
그리고 사랑과 평화가 내려져 웃음꽃이 피어지리라아멘!!!

성모님께서 해산의 기쁨을 말씀하신 것은 그런 일이 반드시
온다는 것을 알려 주신 것이기에 우리는 그 말씀을 듣고 기뻐
용약 합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사랑의 메세지 말씀 다시 묵상할수있
도록 중요한 메세지 정성으로 올려주시니 감사해요 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전하고자 노력하시는 그 정성에 감사드리며~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 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마음도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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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해산의 기쁨이 반드시 온다는 것에 희망을 걸고 더욱 가까이 오너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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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나는 너를 자리에서 바로 일어나게 할 수도 있지만, 그러나 너무 많은 세상 자녀들이 

죄악 속에 빠져들고 있으니,  한 영혼이라도 구하고자 희생을 치르는  영혼이 필요하기

에, 네가 받고 있는 그 고통은 그렇게도 극심한 것이란다.))

 

연꽃은 계속 물을 갈아주면 꽃은 피지 않지만, 그러나 시궁창에서는 아름다운 꽃이 피

듯이,고통을 통해서만이 영광에 다다를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세상 자녀들의 회개

를 위하여 잘 봉헌해 주기 바란다.

**
고통의 십자가!
엄마의 역할을 감당하시기에 너무 함들고 약하신 율리아님!
우리들의 사랑과 기도 로서 온 세상을 들어 올리실 율리아님의 지렛대의 받침목으로 힘을 합쳐 올려야겠습니다.아멘

한 사람이라도 더 구원될 수 있도록 삶을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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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그러나 해산의 기쁨이 반드시 온다는 것에 희망을 걸고 더욱 가까이 오너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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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를 따르기 위하여 겪고 있는 너의 고통이 너무 안타깝지만, 그러나
해산의 기쁨이 반드시 온다는 것에 희망을 걸고 더욱 가까이 오너라. 아멘!

율리아님, 위로 받으소서, 무지 많이 사랑해요^^

주님함께님, 귀에 쏙! 쏙! 들어와요, 감사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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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저희 나라  교회 교만이 하늘에 닿아습니다 교회에서 하느님 능력에 힘입지

않고 어리석게도 자신들에 능력에 힘으로 세상을 변화 시킬수 있다 하며

하느님 사랑보다  자신들에 능력을 과신하며 교회안에서 하느님 제단을 어지럽히고

있습니다  저희들은 하느님에 능력에 힘입지 않고는 어떤것도 이루어 지지 않는다는것을

자각하여 나주 성모님 사랑안에 머물때 진정한 하느님 사랑안에 머물게 될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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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중요한 메시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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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작년 일본 쓰나미불때 제주도같았으면 제주반은 사라졌을겁니다,곱비신부님도 성모님을 사랑하는 사제로써 담대하게 해주셨으면 좋았을걸 좀,섭섭하죠,그만큼 광주교구가 매섭게 공격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나주를 택하셨으니 정신이 번쩍나고 깨어기도해야겠어요,나주에 전세계의 운명(?)이 걸렸다고해도 과언이 아닙니다,그러고보니 홈님들이 더,한가족같아요,우리집도 수도가 누수되서 쓸때마다 계량기를 열었다가,잠갔다가를 반복하고 있은데 ,전기,가스등이 나가면 아마,놀라 심장쇼크로 죽는 사람도 있을겁니다 주님함께님 ,마음을,다잡는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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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
하여  너희에게 큰 기쁨이 그리고 사랑과 평화가 내려져 웃음꽃이 피어지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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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예전에도 말했거니와 나는 ((한국))을 통해서 나의 티 없는 성심의 승리와 자비의 빛

이  온 세상에 퍼져 나가게 할 것이니, 어서 깨어 기도하도록  세상 모든 자녀들에게 알

려라." 아멘!!!

메세지 말씀따라 사는 자녀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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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이1님의 댓글

은총이1 작성일

모든 것을 우연이라 생각하지 말고 어서 깨어나 교만과 이기심을 버리고  겸손한 마음

으로  나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올 때, 너희를 주님께 봉헌해 주리라.

이세상의  모든것이 우연이하나도 없다고 들었습니다.

지진 가뭄 홍수 해일등 천재지변만 하더라도 인간이 자연을 홰손한 결과의

댓가를 지금 치룬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저지를 모든 죄악들을 겸손한 마음으로 인정하고 회개하여

주님과 성모님께 달아든다면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용서하시고 새로운

여명을 비춰 주신다고 하셨으니 우리모두가 회개로써

이난관을 극복해야 할것같습니다

주님과 성모님!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간구하오니

자신을 들여다 볼수있도록 빛을 비추어 주시어 회개의 은총을 받아

지옥의 길로 가지않고 천국의 길로 돌아서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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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직도 때가 늦지 않았으니, 작은 영혼을 통하여 (율리아) 전하는
내 사랑의 메시지를 잘 받아들여  너희를 피신시켜 줄 나의 품으로 어서 돌아오너라.

예전에도 말했거니와 나는 ((한국))을 통해서 나의 티 없는 성심의 승리와 자비의 빛이 
온 세상에 퍼져 나가게 할 것이니, 어서 깨어 기도하도록  세상 모든 자녀들에게 알려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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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나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
하여  너희에게 큰 기쁨이 그리고 사랑과 평화가 내려져 웃음꽃이 피어지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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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고통을 통해서만이 영광에 다다를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세상 자녀들의 회개를 위하여 잘 봉헌해 주기 바란다...아멘!!

그런 고통을 맞지 않기 위해서도 한국 교회에서는 미래를 내다보며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여야 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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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성모님께서 해산의 기쁨을 말씀하신 것은
그런 일이 반드시 온다는 것을 알려 주신 것이기에
우리는 그 말씀을 듣고 기뻐 용약 합니다.
아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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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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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나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
하여  너희에게 큰 기쁨이 그리고 사랑과
평화가 내려져 웃음꽃이 피어지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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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
아직도 때가 늦지 않았으니, 작은 영혼을 통하여 (율리아) 전하는 내 사랑의 메시지를
잘 받아들여  너희를 피신시켜 줄 나의 품으로 어서 돌아오너라.

 예전에도 말했거니와 나는 ((한국))을 통해서 나의 티 없는 성심의 승리와 자비의 빛
이  온 세상에 퍼져 나가게 할 것이니, 어서 깨어 기도하도록  세상 모든 자녀들에게 알
려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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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십자가가 무거울지라도 
내려놓지 말고 잘 지고 가도록 해야 한다.
아멘~
좋은 글 감사드려요. 은총과 축복 많이 받으셔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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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동이님의 댓글

사랑동이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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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나는 한국을 통해서 나의 티 없는 성심의 승리와 자비의 빛이 온 세상에 퍼저 나가게 할 것이니. 어서 깨어 기도하도록 세상 모든 자녀들에게 알려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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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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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율리아엄마와 일치하여 봉헌합니다.

나주 성모님, 승리하시기를 고대합니다. 그렇게 되시게 깨어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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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모니카님의 댓글

오렌지모니카 작성일

그러나 해산의 기쁨이 반드시 온다는것에
희망을 결고 더욱 가까이 오너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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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하느님께서 경고하실 때에는 고통이 뒤따르지만, 너희가 회개하고  나의 청을
받아들인다면, 하느님의 축복의 잔이 너희 위에 내릴 것이니,  이 좋은 시기와
기회를 놓치지 말아라. 아멘

수고해주신 주님함께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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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모든 것을 우연이라 생각하지 말고 어서 깨어나 교만과 이기심을 버리고  겸손한 마음
으로  나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올 때, 너희를 주님께 봉헌해 주리라.

 그러면 하느님의 징벌 대신에 주님의 축복이  내려질 것이고, 나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
하여  너희에게 큰 기쁨이 그리고 사랑과 평화가 내려져 웃음꽃이 피어지리라" 아멘~!
감사합니다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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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주성모님 인준이 급한 이유지요!
빠른 인준으로 전 세계 모든 자녀들에게 알려서
회개의 길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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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율리아님을 통하여 성모님께서 주시는 말씀을 잘 알아듣고 명심하여
매일 기도하는 생활이 지속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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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너희들은 계속 기도하여 회개의 삶을 통하여  티 없는 나의 성심에로 들어와야 한다."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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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주님께서 주신 자유의지가
진정 주님과 성모님의 뜻에 합당한 자유의지로 나아갈 수 있도록
주님 이 불쌍한 죄인들을 굽어 살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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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나는 너를 자리에서 바로 일어나게 할 수도 있지만, 그러나 너무 많은 세상 자녀들이 

죄악 속에 빠져들고 있으니,  한 영혼이라도 구하고자 희생을 치르는  영혼이 필요하기

에, 네가 받고 있는 그 고통은 그렇게도 극심한 것이란다.))

한 영혼이라도 구하시기위해 율리아님의 고통이 그리도 더 심하셨군요~!
늘 부족함이 많아 이 글을 보고 또 다시 깨닫습니다~!

주님함께님 다시 생각하게하는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

아직도 때가 늦지 않았으니, 작은 영혼을 통하여 (율리아) 전하는 내 사랑의 메시지를

잘 받아들여  너희를 피신시켜 줄 나의 품으로 어서 돌아오너라.

예전에도 말했거니와 나는 ((한국))을 통해서 나의 티 없는 성심의 승리와 자비의 빛

이  온 세상에 퍼져 나가게 할 것이니, 어서 깨어 기도하도록  세상 모든 자녀들에게 알

려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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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모든 것을 우연이라 생각하지 말고 어서 깨어나 교만과 이기심을 버리고  겸손한 마음
으로  나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올 때, 너희를 주님께 봉헌해 주리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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