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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일은 성체로 부터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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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25건 조회 2,402회 작성일 14-05-14 03:48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아담과 하와가 죄를 짓고 속세로 쫓겨났을 때,

하느님께 회개히며 번제물을 불살라드리며 하느님을 경배해 드렸습니다.

 

하느님께서는 그들의 회개를 보시고 장차 너희들을 구해 줄

메시아(구세주)를 보내 주실 것을 약속하였고

4000년이 지난 뒤에 그 약속이 이루어졌습니다.

 

그러면 그 4000년 동안에 살았던 영혼들은 무엇으로 어떻게 구원하셨을까?

피조물인 우리가 하느님의 하시는 일을 알 수도 없을 뿐만 아니라,

우리 잣대로 저울질 해서도 안될 것입니다만,

내노라하는 신학자들과 일부성직자들은 성경을 하나의 신화나 문학적 작품으로만

생각하기도 합니다.

 

하느님께서 하신 일을 잠시 묵상해 봅니다.

 

아담에게서부터 노아의 방주까지가 몇년이나 되었을까?

구세주이신 메시아가 4000년 후에 오셨는데 그 4000년동안 무슨 일이 있었는가?

창세기를 읽어보면 금방 있었던 것 처럼 느껴지지만,

 

아담이 죽은 후 1656년이 지난 후에 `노아의 홍수`가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후에 성경말씀은 하나도 틀리지 않는 사실임을 밝히셨지만,

지금 누가 예전에 노아의 방주 대재앙이 있었던가 거의 믿지를 못하지만 ,

 

나주에 오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그때의 일을 가끔 언급하시며

사실임을 입증 하셨습니다.

 

노아의 방주 재앙이 있은 후 350년이 지난 후

노아는 2006년에 950살로 돌아가셨습니다.

세속에 물든 신학자들과 성직자들이 이런 사실을 어떻게 믿을 수 있는가?

 

노아가 죽은 후 2년 후에인 2008년에 아브라함이 탄생합니다.

인간의 타락은 계속 됩니다. 하느님은 다시 `소돔과 고모라`를 불살라버리십니다.

 

그리고 아브라함이 죽은지 640년이 지난 후 모세가 탄생 하는데,

아담으로부터는 자그마치 2648년이나 지난 후 입니다.

 

하느님께서는 하느님의 백성인 이스라엘이 얼마나 고집불통인지 

재앙으로도 통하지 않자, 모세를 시나이 산으로 불러 `십계명`을 주심으로써

인간이 법을 지키도록 만드십니다.

 

 

아담으로부터 3168년이 지난 후 다윗이 탄생 하지만,

다윗은 환갑도 채우지 못하고 일찍 돌아가십니다.

 

다윗이 죽은지 957년이 지난뒤 아담으로부터는 4165년 후 메시아가 오십니다.

 

그래서 인간들은 그냥 편리하게 아담에게 약속하신 구세주가 4165년이 흘렀건만

4000년이 지난 후 오셨다고 간단히 말 합니다.

 

어떤 일반 신자들은 나주가 인준이 안되니까

`어떤 성지는 수백년이 지난후 인준이 되었다`라고

쓸데없는 소리를 함으로써, 나주가 진실이라면 언젠가는 인준이 될것이라고

안일한 헛소리를 합니다.

 

파티마 성지는 11년이 지난 후 인준이 되었고,

루르드는 3년이 지난뒤에 인준이 된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나주는 이미 29년이나 지났음에도

광주교구는 전혀 나주의 진실을 믿으려 들지 않습니다.

그러기에 하느님께서 어떤 특별한 계시를 광주에 주시기 전에는,

결코 광주는 스스로 나주를 인준할 마음이전혀 없습니다.

 

우리가 보기에는 불가능해 보이지만,

하느님께서는 불가능을 가능케 하시는 분이시기에 우리는 그런 때를 기다립니다.

 

 오늘은 제가 지난 1991년 5월 16일에 있었던 성체기적의 메시지를 올리려

생각하다가 엉뚱하게 옆길로 새어 버렸습니다.

 

세상의 모든 성직자들과 신자들에게 우리가 미사 때 영하는 성체가

그냥 성체가 아니라,

전능의 하느님이 그 안에 현존하심을 알려주시려는 하느님의 사랑이었거늘,

하느님을 위해 성직자가 되었으면서도 정작 하느님을 알아보지도 못하니,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그렇게 피를 흘리시며 고통을 받으시고,

그분들의 도구이신 율리아님도 그 고통에 동참하시지만,

하느님을 믿고 성체변화를 매일 일으키시는 광주성직자들은,

나주에서 일어나는 그런 징표들을 전혀 믿으려 하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들이여 !

 

우리들만이라도 내일 모레의 성체축일날 한분도 빠짐없이 달려와,

하느님을 위로해 드리고 경배드려야 할 것입니다.

하느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하여 무려 33번의성체기적을 보여 주신 것은,

광주가 하도 믿지를 못하니까 어떻게 해서라도 믿게 하려고

사랑을 베풀어주셨는데도 눈 하나 깜짝이지 않다니 !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세속일로 하느님을 잊어버리는 것이 못내 안타까워

우리가 하루를 사는 동안에 하느님을 잊지 말라고 율리아님을 통하여

 `생활의 기도화`를 실행해 주시기를 바랄 정도로,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우리가 깨달아야 합니다.

 

"자 보거라 나다 !"



그렇게 하느님께서는 인류를 사랑하시어 모든 것을 다 내어주시고 싶은 것입니다.

우리는 성체를 모시러 나갈 때나 모시고 왔을 때도 하느님의 사랑에 감사드리며,

반대자들을 위해서도 계속 생활의 기도로 봉헌 해야 할 것입니다.아멘.

 

www.najumary.or.kr

마리아의 구원방주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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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내일 모레는 나주에 가는 날 !
왜 가는가?

성체 찬미를드리며
주님과  성모님께서 애타게 기다리시기에
갑니다.

그날 성모의 밤 행사도 있고.
5월 20일은
율리아님의 영명 축일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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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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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성경의 역사를 다시한번 일깨워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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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세속일로 하느님을 잊어버리는 것이 못내 안타까워
우리가 하루를 사는 동안에 하느님을 잊지 말라고 율리아님을 통하여
 `생활의 기도화`를 실행해 주시기를 바랄 정도로,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우리가 깨달아야 합니다.아멘!!!''

사랑하올 주님함께님 감사드려요.
님의 소중한 글 늘 고맙습니다. 영육간에 건강을 빌며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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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우리는 성체를 모시러 나갈 때나 모시고 왔을 때도 하느님의 사랑에 감사드리며,반대자들을 위해서도 계속 생활의 기도로 봉헌 해야 할 것입니다.아멘.아멘ㆍ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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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하느님께서 하신 일을
잠시 묵상해 봅니다....아멘!

주님함께님, 오늘도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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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우리가 하루를 사는 동안에 하느님을 잊지 말라고 율리아님을 통하여
 `생활의 기도화`를 실행해 주시기를 바랄 정도로,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우리가 깨달아야 합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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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우리는 성체를 모시러 나갈 때나 모시고 왔을 때도 하느님의 사랑에 감사드리며,

반대자들을 위해서도 계속 생활의 기도로 봉헌 해야 할 것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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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가 보기에는 불가능해 보이지만, 하느님께서는 불가능을 가능케
하시는 분이시기에 우리는 그런 때를 기다립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좋은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우리함께
기도의힘 모아드리며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영육간에 건강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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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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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세상의 모든 성직자들과 신자들에게 우리가 미사 때 영하는 성체가
그냥 성체가 아니라, 전능의 하느님이 그 안에 현존하심을 알려주시려는
하느님의 사랑이었거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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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엔젤님의 댓글

마리엔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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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주님함께님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내일 뵙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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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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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나랑님의 댓글

엄마랑나랑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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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아멘..

당연히 나주순례가야합니다.

우리가 한사람더  가서 성모님께 감사드리고

예수님께 경배드려야 해요..

저희들의 작은 정성을  모아 보아요~~

나주에서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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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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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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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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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아담이 죽은 후 1656년이 지난 후에 `노아의 홍수`가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후에 성경말씀은 하나도 틀리지 않는 사실임을 밝히셨지만,

지금 누가 예전에 노아의 방주 대재앙이 있었던가 거의 믿지를 못하지만 ,

나주에 오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그때의 일을 가끔 언급하시며

사실임을 입증 하셨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성경의 역사를 다시한번 일깨워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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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우리는 성체를 모시러 나갈
때나 모시고 왔을 때도 하느님의
사랑에 감사드리며,반대자들을

위해서도 계속 생활의 기도로
봉헌 해야 할 것입니다...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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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주님함께님 좋은글 감사
드립니다 사랑해요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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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인간의 죄는 정말 끝이 없습니다!!! 하느님 보시기에 너무나도 타락의 길로 가고 있지요!!
우리 모두 회개로서 주님성모님께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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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파티마 성지는 11년이 지난 후 인준이 되었고,

루르드는 3년이 지난뒤에 인준이 된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나주는 이미 29년이나 지났음을 다시 상기하며
인준이 하루빨리 나도록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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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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