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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숨을 불어넣어주신 사랑하올 율리아엄마 (첫토요일 은총나눔)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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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딸
댓글 30건 조회 2,187회 작성일 14-05-14 14:41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부족한 제가 올리는 글자의 숫자만큼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저를 포함하여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봉헌합니다.아멘!!!

 

기다리고 기다리던 5월

아름다운 성모성월 첫토요일

 

그리고 화요일까지 이어지는 황금연휴에

저희 가족들은 모두함께

나주 성모님 뵈오러 순례갈 생각에

그리고 사랑하올 율리아엄마 얼굴 뵈올 생각에

무지무지 설레이고 행복했어요*^^*

 

율리아엄마께서는

하느님을 세번이나 뵈오신 분!!!

 

하느님 아버지 손도 잡고...

천국도 다녀오신 분!!!

 

정말 천국에 계셔야할 분이신데...

이렇게 세상에서 우리와 함께 해주시니

 

얼마나 감사하고 생각만해도 가슴 떨리고

경외심이 차오르고 

너무 행복하고 눈물이 날 정도입니다~~!!!

 

제가 죽음의 순간까지 갔을때

율리아엄마께서 숨을 불어넣으시자

즉시 풀렸던 동공이 돌아오고 생명의 빛이 제게 다시 돌아왔음을

지난번 증언을 통해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꺼예요*^^*

 

사랑덩어리이신 율리아엄마의 기도로

정말 기적적으로 많이 치유되어

죽 한 숟가락도 못먹던 상태에서

지금은 밥을 먹을 수 있는 상태로 회복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정말 신기하게도

밥을 많이 먹어도 절대 살도 안찌는 체질로 바뀌어졌어요 ^^ㅋ

 

어릴때부터 몸이 약하고 알레르기 체질여서

늘 폐렴에 자주 걸려

병원신세를 많이 졌었어요.

 

그래서 아마 나주 성모님을 알지 못했다면

그리고 율리아엄마가 아니였다면

저는 영혼 뿐만 아니라 육신도 어떤 위험에 처해졌을지...

상상도 할 수 없을것 같아요...

 

이번에 심각하게 아팠지만

주님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엄마께서 이렇게 살려주셨고

지금은 매일매일 감사가 마르지 않으며

즐겁게 회복되고 있습니다*^^*

 

첫토요일에

기다리고 기다리던 율리아엄마 말씀 시간

한 말씀 한 말씀이 영혼깊이 와닿고

꿀보다도 달콤하여 날이 새도록 계속계속 듣고 싶었어요.

 

주님께서 주신 달란트를...

그 많은 은총과 사랑을 알리는데...

게으르거나 소홀함이 없었나 깊이 반성하게 되었어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엄마를 통해 주신 메세지말씀,

그리고 제가 생생히 목격했던 수 많은 기적들과  

제가 받은 많은 은총들을 더 열심히 알려야겠다

다짐 또 다짐했습니다.*^^*

 

사랑하올 율리아엄마께서

아름다운 미소와 힘찬 말씀으로

저희와 함께 해주시니 희망과 용기가 마구 솟아났습니다.

 

저는 조금만 아파도 도저히 미소를 지을수가 없고

표정관리 하기가 어렵고

말도 한 마디 하기가 힘든데...

 

율리아엄마께서는

저희가 상상 할 수 없는 극심한 고통중이심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그렇게도 아름다운 미소와 

열정과 힘이 넘치시는 말씀을 전하실 수 있는지...

 

정말 엄마께서는  성녀와 같으시며

하느님 아버지의 특은을 입으신 분이십니다~~~!!!

 

목이 빠지게 기다리고 기다리던

엄마와의 만남의 시간에...

 

부족한 이 죄인...

너무나도 황송하고 죄송스럽게도 ㅠㅠ

율리아엄마께서 제게 숨을 불어넣어주셨는데

 

정말 놀라운 기적이 일어났어요~~!!!

 

지난번 크게 아픈 후

물론 상당히 많이 회복되었고 치유 받았지만

몸에 힘이 막 넘치고 솟아나는 그런 상황은 아니라서

평소에 평평한 평지 걷기 운동도 오래하기가 힘든데^^;;

 

엄마와의 만남이후

갑자기 힘이 솟아나서

 

이어지는 황금 연휴에

나주에 머물며 동산에서 십자가의 길 기도도 매일하고

은총 가득한 시간 보내다

 

가족들과 산행을 가게 되었는데 

어느 순간 보니

제가 산행을 하고 내려왔다는걸 깨닫게 되었어요@@

 

오르막도 꽤 있었고

거리도 있었고

건강할때도 산행을 하면 힘들텐데

생각해보니 제게는 있을 수 없는 일이예요!!!

 

 

그리고

심한 알레르기 증상으로

눈이 붓고 곪고, 귀가 부어 림프절까지 부어오르고 

입술이 심하게 부르트고 하던 것이

이제는 완전히 치유받아 사라졌고,

 

이번에 아프면서 어느날 갑자기 못먹는 음식의 종류가 생겨

약간의 참기름도 안되고, 생선, 과일, 채소,고기 등등

정말 아무것도 못먹는 상태까지 갔었는데 

 

이번에 엄마께서 숨을 불어넣어주시자

그 날부터

각종 과일, 생선

채소와 계란 후라이 등등 

다양한 음식을 먹어도 알레르기가 전혀 일어나지 않고

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완전히 치유받았습니다.

멘!!!알렐루야!!!

 

 

 

하느님아버지께서 입김을 불어넣으신

성녀와 같으신 율리아엄마께서 

생명의 은총을 한 번 더  불어넣어주심으로

부족한 제가 더욱 치유받고 생기돋아나

생명으로 나아갈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하느님 아버지를 뵈오신 성녀같으신 율리아엄마~~~

특은 받으신 율리아엄마~~~

 

마치 예수님께서 죽은 나자로를 살리신것 처럼

죽을 수 밖에 없었던 제 영혼 육신을 다시 살려주시고

무한한 은총으로 가득가득 채워주시고

저희의 구원을 위해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며 전구하여 주시니

 

이 놀라운 은총과 그 크신 사랑과 은혜를

어찌 다 보답드릴 수 있을까요 ㅠㅠ

 

부족하지만

제가 받은 놀라운 은총들을

묻혀두지 않고 전하고자 노력하며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진리의 증거를 위하여

더욱 노력하는 작은영혼이 되겠습니다.아멘!!!

 

이 모든 영광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리오며

 

율리아엄마께

고개숙여 무한한 감사를 드리옵니다.

율리아엄마~~~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사랑하올 홈님들 부족한 글 읽어주심에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축복 가득가득 받으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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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사랑이 담긴 만남의 축복으로
영혼 육신 생기 돋아나신 엄마딸님, 축하드려요
받으신 은총에 늘 감사드리며...

율리아님과의 일치 안에서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작은 영혼이 되시리라 믿습니다.

엄마딸님, 은총 나눔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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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나랑님의 댓글

엄마랑나랑 작성일

아멘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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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하느님과 성모님께 은총 많이 받으심을 기쁘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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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엄마딸님..

많은 어려움을 겪으시고난후

율리아님을 더욱사랑하시는 모습이 느껴져요..

율리아님  나오실때  엄마딸님 어찌그리도  엄마 기다리는 아기같이

한순간도 율리아님 모습을 놓치지않으려고 계속 바라보는모습이

너무 너무 감동이었습니다.

율리아님 너무좋아 정말 낮이나 밤이나 생각하는 마음..

우리는 모두 그런 아기들이랍니다.

그레서 율리아님  저희들에게 다시 오셨나보아요.

너무...얼마나...한없이 그감사...마를날이 없어요..

엄마딸님  .건강어서 되찾으셔서

나주위해....성모님위해...율리아님께 보답하기위해 

우리함게  힘을 합쳐보아요...

사랑해요~~나주.

사랑해요 엄마딸님....

건강하세요~~표정관리는 천천히하셔도 되요~~

우린 다알고 이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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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하느님아버지께서 입김을 불어넣으신
성녀와 같으신 율리아엄마께서 
생명의 은총을 한 번 더  불어넣어주심으로
부족한 제가 더욱 치유받고 생기돋아나
생명으로 나아갈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아 ~~~ 멘 !!!

은총 가득히 받으신 엄마딸님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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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아멘!!!
와~!!!
율리아엄마를 통하여 치유받으시고
은총받으심에 축하드립니다^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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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을 통하여 치유받으시고
완전 건강 회복하시어 생기 돋아난 엄마딸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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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

엄마딸님 사랑 가득한 은총의 글 감사 드리며 추카 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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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율리아엄마께서는

하느님을 세번이나 뵈오신 분!!!

 

하느님 아버지 손도 잡고...

천국도 다녀오신 분!!!

 

정말 천국에 계셔야할 분이신데...

이렇게 세상에서 우리와 함께 해주시니

 

얼마나 감사하고 생각만해도 가슴 떨리고

경외심이 차오르고

너무 행복하고 눈물이 날 정도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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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엄마딸님!율리아님의 사랑으로 몸이 회복되시고
몸이 많이 좋아지셨다니 제 마음도 기쁘네요~

저도 옛날에  맨날 죽만 먹고 인간으로써 기본적인 삶조차 힘들었던 적이
있어서 첫토때 엄마딸님보면서 좀 걱정이 되더군요~

너무나 고마우신 율리아님!그 사랑을 어찌 갚을수가 있겠어요?

사랑하는 엄마딸님!은총 나눠 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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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리아님께서 숨을 불어 넣어주셔서
너무나 많이 건강하게 되심 참으로
축하드리며 넘 기쁘시고 넘 감사하시지요.

저도 은총글을 읽으면서
세상에 이런 분이 어디에 계실까?
...

바로 저희들과 함께하심이 얼마나 큰 은총이요
축복인지를 두고 두고 고맙고 감사함이 느껴집니다.

치유받으심 마니 축하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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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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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아삐쏘님의 댓글

뚜아삐쏘 작성일

아멘. 축하드리고 감사드려요!!!
항상 건강한 영과육으로 나주에서
뵙게되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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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아멘!
은총체험 반복해서 읽어도 감동이 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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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딸님
축하드립니다.
율리아님의 숨결은 성모님의 숨결 입니다.
성모님과 주님과 함게 계시는 분이 우리곁에 있다는
행복이 언제가지나 계속 되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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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엄마딸님 추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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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축하드려요.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과 찬미~
은총 나눔 감사드리고요
주님과 성모님과 함께하는 은총의 삶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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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 ^ㅇ^
은총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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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엄청난 은총을 받으심에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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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율리아엄마의 숨을 불어주심에 완전 치유!!!
감사합니다!!
은총증언! 우리에게도 사랑을 주심에 치유!!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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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하느님아버지께서 입김을 불어넣으신
성녀와 같으신 율리아엄마께서 생명의
은총을 한 번 더 불어넣어주심으로

부족한 제가 더욱 치유받고 생기돋아나
생명으로 나아갈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아멘...^^

사랑하는 엄마딸님 은총가득 받으심
추카드립니다.

고통스러운 시간들을 정말로
아름답게 잘봉헌 하셨네요
눈물이 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 율리아님
통해 더 풍성히 받으시고 더욱더
건강하세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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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주 성모님을 알지 못했다면
 그리고 율리아엄마가 아니였다면
 저는 영혼 뿐만 아니라 육신도 어떤 위험에 처해졌을지...
 상상도 할 수 없을것 같아요..."

 아 - 멘. 아 - 멘. 아  -멘..
 개개인마다 종류와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진정
 율리아 엄마가 계시기에 우리 모두가 받아 누리는
 무수한 은총들....가능한것이지요.

 엄마딸님! 이쁜무용 항상 감사드리고..건강하시길 빕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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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엄마딸님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사랑해요
 은총 받으심도 축하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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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진리의 증거를
위하여 더욱 노력하는 작은영혼이 되
겠습니다.아멘!!!아멘!!!아멘!!!
공감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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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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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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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딸님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빨리 건강 회복하셔서
나주 성모님을 전하시는 사랑의 도구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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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엄마가 알려주신 생활의기도 봉헌!!
" 아침에일어나서, 이불개며, 커튼열며, 세수하며, 양치질, 볼일보며,
문열고, 문닫으며, 밥하며,  밥푸며, 신발정리, 걸으며,
엘레이베이터내리고, 타며, 양말신으며, 벗으며, 청소하며, 쓰레기버리며,
 밥을씹으며, 젓가락놓으며, 숫가락놓으며,
 초불키며, 촛불끄며, 십자가보며, 성물보며,
은총 중에 감사!!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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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이번에 엄마께서 숨을 불어넣어주시자
그 날부터 각종 과일, 생선
채소와 계란 후라이 등등
다양한 음식을 먹어도 알레르기가 전혀 일어나지 않고
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완전히 치유받았습니다. 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엄마의 사랑과 기도로~ 더욱더 영육간에 건강해 지시길 기도드립니다!!!
엄마딸님~ 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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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치유받으심 무지무지 축하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평화와 기쁨만 가득 하시길 기도드릴께요^^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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