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영적인 귀를 열어주시어 많은 자녀들이 나주에 모여들기를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자비의샘
댓글 23건 조회 1,930회 작성일 14-05-14 19:31

본문

저가적는 글자수 만큼, 나주인준 시기가 앞당겨지고, 시대의 징표에 윗분들이 하루빨리 응답하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멘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 자매님과 홈님 여러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오늘 ,제주도는 하루종일 비가 오다고 이제 저녁이 되가니 멈추기 시작합니다,이, 비를 헛되지않게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여 세월호의 유가족 아픔을 깨끗이 치유해주시어 돈욕심으로 가득찬 우리나라 특히, 권력기관에 있는 높은분들도 성령의 비로 깨끗이 씻어주시고 나주로 불러주시어 삶의 본질과 정체성을 회복시켜주시고 그리스도안에 새생활로 이끌어 주시기를 기도드려봅니다 아멘.


하루하루 세월로 소식에 아픔과 안타까움이 교차하지만, 우리나라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정말이지~~ 우리나라 국민들이 다른 나라보다 착하고 신앙이 투철해서 나주에 현존하시는것이 아니라 오로지 우리나라를 사랑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특별한 사랑과 순종으로 응답하신 율리아 자매님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아멘.


세월호 뿐만이 아니라 ,낙태1위 오명등,어둠이 짙은  우리나라에 현존하시는것은 사랑과 은총말고 다른말로 표현이 되지않습니다 아멘.


세월호 유가족이 저렇게 애타게 자녀를 기다리는것처럼 주님과 성모님께서 하루빨리 나주를 인준해주시길 바라시는 그,마음은 더하면 더했지 결코, 작지는 않음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아멘.


그래서 피눈물까지 흘리시며 애타게 부르십니다 특히, 사제님들 말입니다 아멘.


이번, 세월호와 유가족의 아픔이  자주 머리에 그림자처럼 따라다니고 그, 부모의 마음을 묵상해보면서 자연스럽게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그, 절박한 심정을 그,어느때보다 피부 깊숙히 느껴봅니다 아멘.


물에서 나오지못한 자녀와 가족을 애타게 그리며, 생전에 그렇게  갖기를 원했던 신발을 사서 팽목항 부두 돌담에 가지련히 놓은것을 보고는 아!부모의 사랑은 위대하구나 하면서 아픔을  잠시 함께 느껴봅니다.


반대로,나주에서는 그렇게 나주를 인준해 주기를 목이 터져라 외치시면서 온갖,징표와 기적등을 허락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그,하늘보다 높은 사랑에 감격이 밀려옵니다.


나주가 이렇게 계속 인준을 미루다고 추후에 세상이 어떻게 될지는 거의 상상불가(?)에, 속한다고 저는 생각하며 요즘,세월호 뉴스를 접하며 제발! 광주교구와 우리나라 주교,사제들께서는 사명감과 사제의 제대로된 거룩한 품격을 느끼시고 발휘하시어 나주인준에 속도를 붙여주기를 애타게 간구하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저같은, 미약하기 이룰데없는 평신도도 이번, 참사를 통하여 나주를 묵상하면서 나주의 절박함과 인준의 핋요성을 그,어느때보다 절실히 자연적으로 느껴지는데, 하물며 윗분들께서는 말하면 뭐합니까?


이제,필히 나주로 발길을 돌리시어 나주인준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시길 애원합니다.표현이 적절치 못하지만 진도참사와 나주를 묵상하면 저와같은 일심동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서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으시다는 거룩한 사제들이시여! 성체성사와 고해성사의 특권과 직분을 받으신 하느님의 위대하고 거룩한 종이신 사제들이시여! 나주로 용감히 발길을 옮기시어 김대건성인과 최양업 토마스 사제들처럼 거룩한 영적 구원사업에 동참하시어 위, 거룩한 사제님들의 자랑스런 후손의 모범을 보여주십시오!


지금,저가 이렇게 글로서 애타는 마음을 글로서 표현하고는 있지만 나주홈님들도 저와 별반없이 같은 마음이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아멘.


그리고, 방송과 매스컴은 정치운운하며 누구탓하고 있지만, 나주를 알고 전하는 저희는 모두다 내탓이오의 영성으로 무장하며 마귀의 밥이 되지않습니다,이런 귀한 영성이 자라고있는 나주를 왜면해셔야 되겠습니까?


이,소돔과 고모라 때보다 더,타락한 이,세상에 나주를 택하시어 우리나라에 현존한신다는것은 얼마나 큰, 은총인지 지금보다도 후에 더, 깊이 마음과 영혼속에 깊이 각인되리라 생각되어집니다 아멘.


했던말 또 하고 되풀이하면 짜증도 날만하지만 한번 진리는 영원한 진리이기에,계속 소가 되세김질하는 모습이라도 그래도 해야합니다,


사람은,특히, 사제와 저희 신앙이 있다는 사람들은 모름지기 "시대의 징표를 읽고 깨달을줄 알아야합니다", 아멘.


그러하오니 하루빨리 나주인준에 속도를 붙여주십시오!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 자매님과 홈님 여러분, 저희,제주팀도 다음달에는 나주인준에 조금이라도 동참하고자 단체 순례길에 오를려고 마음을 다잡고 있습니다 아멘.


비록,이번,배참사로 배가 몇달동안 운행을 정지하고 배점검기간에 걸려 저번같이 부두에서 배로 못가고 비용을 조금 더 들더라도 비행기로 출발할려고 마음먹고 있습니다,나머지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다, 갚아 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특히, 율리아 자매님의 영육간에 건강을 위하여 지향으로 미리 봉헌합니다 아멘,물론, 홈님들도 함께입니다,저희는 주님과 성모님안에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아멘.


세상은 온통 우울하고 무기력해도 저희는 마냥,주춤하고 있을수는 없습니다,더욱더 앞으로 용맹정진하시고 성모님의 달, 푸르른 5월,성모님의 은총과 돌보심이 더,충만하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ㅎㅎㅎㅎㅎ+


"주님은 너를 지키시는 분, 주님은 너의 그늘, 네 오른편에 계시다."(시편 151장5절).



댓글목록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5월,성모님의 은총과 돌보심이 더,충만하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profile_image

green님의 댓글

green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자비의 샘님!감사드려요~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정말이지~~ 우리나라 국민들이 다른 나라보다 착하고 신앙이 투철해서 나주에 현존하시는것이 아니라 오로지 우리나라를 사랑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특별한 사랑과 순종으로 응답하신 율리아 자매님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아멘.

세월호 뿐만이 아니라 ,낙태1위 오명등,어둠이 짙은  우리나라에 현존하시는것은 사랑과 은총말고 다른말로 표현이 되지않습니다 아멘.

세월호 유가족이 저렇게 애타게 자녀를 기다리는것처럼 주님과 성모님께서 하루빨리 나주를 인준해주시길 바라시는 그,마음은 더하면 더했지 결코, 작지는 않음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세월호 유가족들에게 진심으로 깊은 애도와
주님의 자비가 함께하시길 빌며 남은 가족들도
빨리 아픈 맘 모두  치유되어 조금이나마 평화를
되찿았으면 합니다.

또한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이 이루어져
멸망의 세상 잿더미로 변할 세상을 구원되길
빕니다.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주님은 너를 지키시는 분, 주님은 너의 그늘, 네 오른편에 계시다.
아멘~~~♥

profile_image

뚜아삐쏘님의 댓글

뚜아삐쏘 작성일

아멘 아멘아멘!
진심이묻어나는 나눔 감사드립니다
마리아의구원방주!
절대 침몰될일 없는 이배에 많은 사제님들과 자녀들이
함께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profile_image

Teresa님의 댓글의 댓글

Teresa 작성일

절대 침몰될일 없는 이배-마리아의 구원방주!!!!
아멘!!!!

많은 사제님들과 자녀들이 함께 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아멘! 아멘!!!

profile_image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자비의 샘님!
외떨어진 곳에서 고군분투노력하시는
정성에 우리 힘을 실어드리기 위해 기도드립니다.
또한 이번 배의 침몰로 숨진 모든 영혼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자비의샘님
은총글 감사드려요~♡

다음달에 순례 꼭 오시기를
기도드립니다~~♡♡♡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오월은 성모님의 달!! 성모님을 기리며 찬송올립니다!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시편 121편
이 산 저 산 쳐다본다. 도움이 어디에서 오는가? 
하늘과 땅을 만드신 분, 야훼에게서 나의 구원은 오는구나. 
네 발이 헛디딜까 야훼, 너를 지키시며 졸지 아니하시리라.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이, 졸지 않고 잠들지도 아니하신다. 
야훼는 너의 그늘, 너를 지키시는 이, 야훼께서 네 오른편에 서 계신다. 
낮의 해가 너를 해치지 않고 밤의 달이 너를 해치지 못하리라. 
야훼께서 너를 모든 재앙에서 지켜주시고 네 목숨을 지키시리라. 
떠날 때에도 돌아올 때에도 너를 항상 지켜주시리라, 이제로부터 영원히. 
아멘.

profile_image

자비의샘님의 댓글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굿 샬롬 ㅎㅎㅎㅎㅎ.

profile_image

마리엔젤님의 댓글

마리엔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저희,제주팀도 다음달에는
나주인준에 조금이라도
동참하고자 단체 순례길에
오를려고 마음을 다잡고
있습니다...아멘...^^

사랑하는 자비의샘님
다음 달에는 꼭 순례 오시길
기도합니다...감사해요...^^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시대의 징표를 읽고 깨달을줄 알아야합니다"

 아 - 멘..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자비의샘님 좋은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사랑해요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자비의샘님 좋은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사랑해요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방송과 매스컴은 정치운운하며 누구탓하고
있지만, 나주를 알고 전하는 저희는 모두다
내탓이오의 영성으로 무장하며 마귀의 밥이
되지않습니다,이런 귀한 영성이 자라고있는
 나주를 왜면해셔야 되겠습니까?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Teresa님의 댓글

Teresa 작성일

돈욕심으로 가득찬 우리나라 특히, 권력기관에 있는 높은분들도 성령의 비로 깨끗이 씻어주시고 나주로 불러주시어 삶의 본질과 정체성을 회복시켜주시고 그리스도안에 새생활로 이끌어 주시기를 기도드려봅니다 아멘.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3,929
어제
2,874
최대
8,248
전체
4,388,039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