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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통 // 율리아님의 묵상시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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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와함께
댓글 35건 조회 1,909회 작성일 14-12-11 18:2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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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 고통 (윤 율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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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나의 님은 

 죄인이었던 나를 너무도 사랑하셔서 

옴짝달싹도 못하게 하십니다.

  

 너무 많은 사랑을 받았고 

 너무 많이 사랑했기에 

 한없이 기쁘면서도 

끝없이 따르는 고뇌 속에 막막함.

  

 그 사랑은 

 너무 높고 넓으며 너무 크고 깊어서 

때로는 저를 한없이 압박하는 것 같더이다.

 

 그러나 그것이 

 저에 대한 사랑인 것임을 

제 어찌 모르오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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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세찬 바람, 폭풍

너무나 큰 지진이나

화산 같은 것들이 분출할 때에

감당키 어려웠지만

 

그것이야말로

주님을 위해서 앓아야 하는

행복한 고통임을 알았나이다.

 

이제 저는 말할 수 있어요.

그가 나를 비판하고 판단할 때

그것은 하느님의 사랑이었고

내가 비판했을 때에는

내 잘못의 소치였노라고.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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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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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님은

죄인이었던 나를 너무도 사랑하셔서

옴짝달짝도 못하게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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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행복한 고통 (윤 율리아)


사랑하는 나의 님은

죄인이었던 나를 너무도 사랑하셔서

옴짝달짝도 못하게 하십니다.

 너무 많은 사랑을 받았고

 너무 많이 사랑했기에

 한없이 기쁘면서도

끝없이 따르는 고뇌 속에 막막함.

그 사랑은

너무 높고 넓으며 너무 크고 깊어서

때로는 저를 한없이 압박하는 것 같더이다.

그러나 그것이

저에 대한 사랑인 것임을

제 어찌 모르오리까.

너무나 세찬 바람, 폭풍

너무나 큰 지진이나

화산 같은 것들이 분출할 때에

감당키 어려웠지만

그것이야말로

주님을 위해서 앓아야 하는

행복한 고통임을 알았나이다.

이제 저는 말할 수 있어요.

그가 나를 비판하고 판단할 때

그것은 하느님의 사랑이었고

내가 비판했을 때에는

내 잘못의 소치였노라고.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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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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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님의 댓글

green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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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너무나 세찬 바람, 폭풍
너무나 큰 지진이나
화산 같은 것들이 분출할 때에
감당키 어려웠지만

그것이야말로
주님을 위해서 앓아야 하는
행복한 고통임을 알았나이다.

아멘!
그 큰 고통을 어찌 다 감당하셨을까요.
저도 따라가도록 더욱 노력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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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무나 세찬 바람, 폭풍 너무나 큰 지진이나 화산
같은 것들이 분출할 때에감당키 어려웠지만
그것이야말로 주님을 위해서 앓아야 하는
행복한 고통임을 알았나이다.

이제 저는 말할 수 있어요.
그가 나를 비판하고 판단할 때
그것은 하느님의 사랑이었고

내가 비판했을 때에는
내 잘못의 소치였노라고. 아멘!

절절한 사랑과 아픔들 아름답게
승화된 참으로 귀한 사랑의 묵상시
아름답게 올려주신 엄마와함께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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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이제 저는 말할 수 있어요.
그가 나를 비판하고 판단할 때
그것은 하느님의 사랑이었고
내가 비판했을 때에는
내 잘못의 소치였노라고.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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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종님의 댓글

겸손한종 작성일

그것이야말로

주님을 위해서 앓아야 하는

행복한 고통임을 알았나이다.

 

이제 저는 말할 수 있어요.

그가 나를 비판하고 판단할 때

그것은 하느님의 사랑이었고

내가 비판했을 때에는

내 잘못의 소치였노라고.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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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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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사랑합니다 예수님,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자매님
감사해요 엄마와함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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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끝없이 따르는 고뇌 속에 막막함.그 사랑은
너무 높고 넓으며 너무 크고 깊어서 때로는
 저를 한없이 압박하는 것 같더이다.그러나
그것이 저에 대한 사랑인 것임을 제 어찌
모르오리까.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를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엄마와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엄마와함께님...님의 정성과 수고 감사합니다
율리아엄마 사랑해요 만방에 그사랑을 공유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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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이제 저는 말할 수 있어요.
그가 나를 비판하고 판단할 때
그것은 하느님의 사랑이었고
내가 비판했을 때에는
내 잘못의 소치였노라고.
아멘~*

엄마와함께님^^
고맙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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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그것이야말로
주님을 위해서 앓아야 하는
행복한 고통임을 알았나이다.

이제 저는 말할 수 있어요.
그가 나를 비판하고 판단할 때
그것은 하느님의 사랑이었고

내가 비판했을 때에는
내 잘못의 소치였노라고. 아멘!"

아멘!!!
엄마와 함께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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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과 성흔과 성면이시여! 피눈물 흘리시는 복되신 나주의 원죄없으신 동정 성모마리아님이시여! 저희를 모든 악에서 구하시고 세상을 구하시어 행복한 고통임을 깨닫을수 있도록 회개하고 회심하게 하여주시옵시고 겸손과 거룩함으로 부족한 저희와 세상모든 피조물들을 봉헌드리오니 회심하게 하여주시어 하느님 아버지의 사랑과 복되신 나주의 성모마리아님의 깊고 넓고 크신 사랑을 알고 느끼고 사랑하게 하시도록 인도해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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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자의삶님의 댓글

순교자의삶 작성일

너무나 세찬 바람, 폭풍
너무나 큰 지진이나
화산 같은 것들이 분출할 때에
감당키 어려웠지만
그것이야말로
주님을 위해서 앓아야 하는
행복한 고통임을 알았나이다.

아멘~~~!!!
^_^
엄마와함께님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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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이제 저는 말할 수 있어요.
그가 나를 비판하고 판단할 때
그것은 하느님의 사랑이었고

내가 비판했을 때에는
내 잘못의 소치였노라고.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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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그가 나를 비판하고 판단할 때
그것은 하느님의 사랑이었고

내가 비판했을 때에는
내 잘못의 소치였노라고.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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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님의 댓글

성체 작성일

그 사랑은

 너무 높고 넓으며 너무 크고 깊어서

때로는 저를 한없이 압박하는 것 같더이다.

 

 그러나 그것이

 저에 대한 사랑인 것임을

제 어찌 모르오리까.

아멘~!

주님 성모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대목입니다.

저도 이런 감정을 받은 느낌이 조금은 들을 때가

있었던 것 같아서 공감이 갑니다.

율리아님은 우리의 대변인이십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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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이제 저는 말할 수 있어요.
그가 나를 비판하고 판단할 때

그것은 하느님의 사랑이었고
내가 비판했을 때에는

내 잘못의 소치였노라고.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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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이제 저는 말할 수 있어요

그가 나를 비판하고 판단할 때
그것은 하느님의 사랑이었고

내가 비판했을 때에는
내 잘못의 소치였노라고.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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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이제 저는 말할 수 있어요.
 그가 나를 비판하고 판단할 때
 그것은 하느님의 사랑............"

 아 - 멘. 아 - 멘. 아 - 멘..
 주님 성모님!
 나주성모님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삼구전쟁에 승리함으로써
 매순간 부활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해 주소서. 아 - 멘..

 엄마와함께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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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이제 저는 말할 수 있어요.
그가 나를 비판하고 판단할 때

그것은 하느님의 사랑이었고
내가 비판했을 때에는
내 잘못의 소치였노라고.
아멘 !~

겸손하신 율리아님의 아름다운 그 마음이
우리를 고쳐 주십니다 공경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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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이제 저는 말할 수 있어요.
그가 나를 비판하고 판단할 때
그것은 하느님의 사랑이었고
내가 비판했을 때에는
내 잘못의 소치였노라고. 아멘!

참으로 아름다운 율리아님의 고백과
영성이세요.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을 만났을 때
아름답게 봉헌해?
주님의 사랑이야...말씀 하셨던 기억이 나요.

율리아님의 아름다운 영성
본 받아서 실천하도록 노력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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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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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음과얻음님의 댓글

잃음과얻음 작성일

이제 저는 말할 수 있어요.

그가 나를 비판하고 판단할 때

그것은 하느님의 사랑이었고

내가 비판했을 때에는

내 잘못의 소치였노라고. 아멘!

율리아님의 영성은 바로 사랑에서
출발됨을 깨닫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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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이제 저는 말할 수 있어요.
그가 나를 비판하고 판단할 때
그것은 하느님의 사랑이었고
내가 비판했을 때에는
내 잘못의 소치였노라고. 아멘!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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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짓다님의 댓글

브리짓다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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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주님~!
저의 고통도 행복한 고통으로 바꿔주시어
당신의 성심을 위로해 드리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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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그가 나를 비판하고 판단할 때
그것은 하느님의 사랑이었고
내가 비판했을 때에는
내 잘못의 소치였노라고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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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너무나 세찬 바람, 폭풍너무나
큰 지진이나화산 같은 것들이
분출할 때에감당키 어려웠지만

그것이야말로주님을 위해서 앓아야
하는행복한 고통임을 알았나이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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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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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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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그가 나를 비판하고 판단할 때
그것은 하느님의 사랑이었고
내가 비판했을 때에는
내 잘못의 소치였노라고. 아멘!
감사합니다! 이런 마음으로 살아가기!!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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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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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이제 저는 말할 수 있어요.
그가 나를 비판하고 판단할 때
그것은 하느님의 사랑이었고
내가 비판했을 때에는
내 잘못의 소치였노라고.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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