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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선의 마음으로-나주 순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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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비의샘
댓글 26건 조회 1,871회 작성일 14-12-14 08:32

본문

저가적는 글자수 만큼,나주 인준 시기가 앞당겨지고,율리아 자매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더불어,홈님들께도 영육간에 건강을 허락하시어,

 

저물어 가는,올해를 알차게 마무리 지을수 있도록  은총과 축복을 내

려주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 자매님과 홈님 여러분,주님과 성모님께서

내려주시는 참 평화,참 빛을 통하여 영혼에 해로운 세상것들에 맛들

 

이지않고,또한,유혹에 넘어가지 않으며 험한 이세상 주님과 성모님께

서, 성령과 사랑의 끈으로 꼭 동여매 주시고 붙들어주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올해가 저물어가는데 세상과 교회안에서는 서로 사랑이 결핍되어 각종

비리와 사건 사고가 끝이지않고 교회안에서도 거룩한 성전과는 거리가

 

먼,토크 콘서트같은 이상한 기류에 휩쓸려 하마터면 폭파 사건같은 큰,

대형사고가 거룩한 성전에서 참사가 빚어질수 있었던 아찔한 한주를

보냈습니다,

 

세상속에서는,한 기업인이 어쩌면,저렇게 교만하고 방자할수 있을까하고

저마다 혀를 차고 이구동성으로 비판을 일삼으며 국제적으로도 땅콩 리턴

 

이라는 비난을 받았으며,한,정신적 문제가 있는 영혼으로 보이는 사랑의 결

핍으로 인한 역기능장애 환자로 보이는 한 남성이 잔인한 일을 저질러 모든

이들을 경악하게 만들었습니다,

 

또한,검찰 조사를 받던 이는 강압적 조사와 부담을  이기지못해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삶을 선택하였습니다,

 

이런,모든 부정적 요소들이 현,우리들의 자화상이며 세상이 어둠으로 짙게 드

리워져 있음을 보여줍니다,

 

저도,매스컴을 통하여 이런, 소식을 접하면서 나도 함께 맞장구치며 남을 비판

하고 험담하지 않았는지 반성해 봅니다,

 

결과론이지만,나주의 영성이 대한민국 국민 전체에 조금이나마 더, 영향을 끼

쳤다면,이런, 참담한 일들은 조금이나마 줄어들지 않았을까 묵상해 보면서 세

 

상에 휩쓸리기보다 나주의 5대영성으로 늘,무장하며 생활의 기도로 늘,깨어

기도할것을 다짐해 봅니다 아멘.

 

성서에서도 모두가 죄인이다라는 말씀이 있듯이 크고,작은 틈은 있을지라도

저희들은 어쩔수없는 죄인에 불과합니다.

 

그래서 아우구스티노 성인도 "사람아 그대는 인간에 불과한 존재임을 깨달을

지다"라고,말씀하셨는가 봅니다,곧,인간은 절대자인 하느님 앞에 연약한 죄

 

인에 불과함으로 늘, 겸손하고 하느님 뜻대로 살아야한다는 뜻일겁니다,곧,

주님께서 걸으셨던 길을 따라가는것이 곧, 진리임을 보여준다는 뜻입니다

아멘.

 

우리, 가톨릭 신자들은 당연히 천국이 존재함을 믿기에 천국을 동경하며 죄

를 피하고 사랑과 희생의 길을 따르지만 하느님을 모르는 세상사람들은 천

 

국의 존재를 모르고 부정하는 이들도 있기에 자기 만족과 최면에 빠져 살다

가,마지막 날에는 어둠의 나락으로 추락할수도 있습니다,

 

그런데,더,안타까운것은 성모님께서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내 귀염둥이라

는,윗분들께서도 오류에 편승하여 천국이나 하느님 가톨릭 교리를 부정하는

 

분들도,계시기에 그런한 이유로,주님과 성모님께서 나주에 현존하시며 눈물

과 피눈물을 흘리시면서 주님과 성모님의 상한 성심을 기워갚고 보상해 드리

 

라고,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메세지와 수많은 징표와 기적등을 통하여 나주

를 통하여 부르시고 간절히 호소하고 계십니다 아멘.

 

세상에서 낙태와 음란,비판,판단죄등을 통하여 죄악과 지옥의 길을 걷고 있

다고 말씀도 하시지만,주님과 성모님께서 더, 안타까워하시고 상심하시는것

 

은,주님의 거룩한 종으로 불림받으신 윗분들께서 오류에 편승하시거나 불순종

하심으로서 더,주님과 성모님께 죄를 지으시고 분노케 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아멘.

 

그러한 이유로,나주에서 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저희들을 부르시어 함께 기도

하고 희생을 치러줄것을 강력히 촉구하고 계십니다,아멘.

 

나주에서,율리아 자매님께서 얼마나 숱하게 대속고통을 치르시고 죽음을 넘나

드시는 고통을 수도없이 치르고 계시지 않습니까?

 

저희들이 나주로 순례가서 주님과 성모님 상한 성심을 기워 갚아드리는것도 

매우 중요하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지만,그보다,한분의 사제

 

라도,더,나주로 속히 순례오셔서 주님과 성모님의 상한 성심을 보상해 드리시

면,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이를 보시고 더, 기뻐하시고,풍성한 축복을 내려주십

니다,아멘.

 

왜냐하면, 사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뽑으신 거룩한 최고 으뜸 종이시며

주님의 살과 피를 영하고 모실수 있는 성체성사를 집전 할수있는 거룩한 특은

을, 받으신 분들이시기 때문입니다 아멘.

 

올해가 저물어가는 이때,한분의 사제라도 더, 나주로 순례오시면, 세상은 더,

밝아질 것이며 주님과 성모님안에서 질서와 체계가 잡힐것이고 또한,그만큼

연일 끝이지않는 사건 사고도 줄어들게 될것입니다 아멘.

 

어제, 저희,제주 나주 기도모임은 저마다 몸과 마음이 지쳐있었지만,연말의

들뜬 분위기에 합세하지않고,저마다 열과 성을 더하여 기도모임에 임함으로

 

써,매우,쌀쌀한 날씨속에서도 훈훈한 열기로 가득찬 기도모임이 될수 있었습

니다,아멘.

 

비록,인원수는 적을지라도 주님과 성모님께서 저희들의 작은 희생과 정성을

보시고, 한분의 더, 사제와 수도자,혹은 한영혼을 나주로 불러주실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아멘.

 

"네가 받아내는 고통들이 결코,헛되지 않을 것이다."

( 2010년. 12월 8일. 예수님 사랑의 메세지).

 

예수님께서, 율리아 자매님에게 하신 위, 말씀이 은총으로 흘러들어가 한분의

더, 사제와 영혼들을 나주로 이끌어 주시고,홈님들과 저희들 또한,이,말씀이

 

은혜와 위로의 말씀이 되어 말씀을 붙잡고 용맹정진할 힘과 지혜를 내려주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멘.

 

오늘부터,교회 전례력으로 대림 3주기 자선주일에 들어갑니다,이웃간에 사랑과

자선도 중요하지만 생활의 기도로서 이,자선하는 마음을 역으로,가난한 마음으로

 

변화 시켜주시어 연말의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고 알차고 보람되고 뜻있게 나주

를,전할수 있도록, 성령께서 함께 동행해 주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 저는 아무런 희생도 따르지않고 아픔도 없는 자선을

신뢰하지 않습니다."<교황 = 프란치스코>.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 자매님과 홈님 여러분,하루-하루 아자!아자!

파이팅 ! 하세요 아멘,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샬롬 ㅎㅎㅎㅎㅎ+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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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사람아 그대는 인간에 불과한 존재임을 깨달을지다"라고,
말씀하셨는가 봅니다,곧,인간은 절대자인 하느님 앞에 연약한
죄인에 불과함으로 늘, 겸손하고 하느님 뜻대로 살아야한다는
뜻일겁니다,곧, 주님께서 걸으셨던 길을 따라가는것이 곧, 진리
임을 보여준다는 뜻입니다. 아멘~~~"

주님을 찬미합니다!
사랑하는 자비의샘님 은총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저는 티비를 안보아서 무슨일이일어났는지 잘 모르는데
자비의샘님 글을 통해 심각성을 느낄수 있어서 좋네요,ㅎ

한분의 용감한 사제님을 만나는것이 이토록 어려운것인가..
그 한분의 사제님을 오늘도 간절한 마음으로 기다리며
기도해봅니다.  아멘.  은총이 넘치는 글 감사드립니다.
오늘 거룩한주일, 자선주일, 은총가득받으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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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저희들이 나주로 순례가서
주님과 성모님 상한 성심을 기워 갚아드리는것도
매우 중요하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지만,

그보다,한분의 사제라도,더,나주로 속히 순례오셔서
주님과 성모님의 상한 성심을 보상해 드리시면,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이를 보시고 더, 기뻐하시고,
풍성한 축복을 내려주십니다. 아멘!

자비의샘님, 은총의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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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그곳에
순례 갈수 있다는 것 자체가
분에넘치는 주님의 은총이라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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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인원수는 적을지라도 주님과
성모님께서 저희들의 작은
희생과 정성을보시고, 한분의

더, 사제와 수도자,혹은 한영혼을
나주로 불러주실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아멘...^^

자비의샘님 언제나 많은 소식
감사드리며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주님성모님과 함께 은총 가득한
주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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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손잡고님의 댓글

성모님손잡고 작성일

이제껏 불러 주신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감사와 찬미 를 드립니다

이제 몸이 허약하여 져서
점점 자신이 없어지고 있어요

불러 주시는 그날 까지 봉헌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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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주에서,율리아 자매님께서 얼마나 숱하게 대속고통을 치르시고
죽음을 넘나드시는 고통을 수도없이 치르고 계시지 않습니까?
아멘!!!

많은 사람들 천국을 탐하고
율리아님의 고통이 얼마나 큰 것이라는 것을 머리로만
알기에 끝없는 고통의 연속이셔도 받아내시는 그 분의

크신 사랑들 감히 어찌 다 알겠습니까만
부족함에 오늘도 눈시울 붉히며 용서를 청합니다.
그렇게도 사랑하시는 사제님들 나주성모님의 진실을

받아들이시는 그날을 위해 끝없는 기도와 사랑과
나주영성안에 함께하리라 다짐해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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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감사님의 댓글

끝없는감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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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자비의샘님 주님 성모님은총
늘  가득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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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하신모후님의 댓글

거룩하신모후 작성일

아~~~멘~~~

한말씀 한말씀 새겼습니다.

저는 아무런 희생도 따르지않고 아픔도 없는 자선을 신뢰하지 않습니다

무엇을 희생할 것인가 나주 순례자들은 항상 생각하며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지요...

좋은 글 감사합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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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 저는 아무런 희생도 따르지않고 아픔도 없는 자선을

신뢰하지 않습니다."<교황 = 프란치스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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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자비의 샘님!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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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고통과 희생이 수반된 귀하고 귀한 체험
나눠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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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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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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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꽃님의 댓글

제비꽃 작성일

아멘~

" 저는 아무런 희생도 따르지않고 아픔도 없는 자선을

신뢰하지 않습니다."<교황 = 프란치스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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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나타님의 댓글

마라나타 작성일

아멘!!!
주님께 영광 입니다!!!^^*

새벽미사에 그리고,
고해성사를 보았습니다.

성당 가는것이..
끔찍할만큼 싫었고
영적 전쟁은..격렬했습니다.

고해성사는..마치
한방의 케오승과 같습니다.

그리고
여지없이 잔재들은
생활의 기도로 봉헌했습니다.

주님,성모님,
이곳 성당의 모든 영혼들의
가식과 거짓,
온갖 선입견과 가치관,
그리고 이기적인 독선들을
뱀을 짓밟는
나주 성모님 능력으로
쳐단 하여 주시고
온전히
몰아내 주시어
영적으로 성장 시켜 주소서!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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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 저는 아무런 희생도 따르지않고 아픔도 없는 자선을

신뢰하지 않습니다." 아멘.

대림 3주간을 맞이하는 하루의 시작입니다.
주님, 오늘 하루 저의 모든 일들 가운데 항상 함께 하시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저의 하루 일과 주관하시고 인도하소서,아멘.

또한, 회복이 덜 된 저의 아내 병원 통원 치료 무사히 다녀올 수 있도록
그 발걸음을 인도하여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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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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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네가 받아내는 고통들이 결코 헛되지 않을 것이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저희가 받고 또 누리고 있는 전대미문의 은총들과 기적들은
 율리아 엄마의 끝없이 타오르는 불꽃같은 순교자적 고통들이
 주님 대전에 보상의 제물로써 바쳐짐으로써 주어진 것이 아닐련지요.
 조그만 것이나마 엄마께 힘과 위로가 되도록 함께 노력해요.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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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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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세상에 휩쓸리기보다 나주의 5대영성으로
 늘,무장하며 생활의 기도로 늘,깨어 기도
할것을 다짐해 봅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자비의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자비의샘님.. 글 감사합니다 .
네가 받아내는 고통들이 결코,헛되지
 않을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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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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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네가 받아내는 고통들이 결코,헛되지 않을 것이다."

( 2010년. 12월 8일. 예수님 사랑의 메세지).


우리의 고통이 헛되지 않도록 잘 봉헌합니다!! 극히 작은 것이라도!! 오직 주님 십자가 희생을 생각하며!!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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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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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네가 받아내는 고통들이 결코 헛되지 않을 것이다."

율리아 엄마께서 받으시는 고통을 묵상하며
저도 제가 겪는 고통을 더욱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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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
극악무도하고 무법천지인 세상에
빛으로 오신 아기예수님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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