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허리를 다치신 어머니 ..... 님 향한 사랑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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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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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타인이 화평하기만을 바라며
살아오신 율리아님...♡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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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에게는 그 어떤 욕이나 몰매, 심지어는 나를 짓밟고 죽인다해도
기쁘게 받아 들였을 것이나 오로지 나 하나만을 바라보고 지금까지
고생만 하고 사신 친정 어머니를 다치게 한 일 만큼은 아픈 가슴으로
남아 쉽사리 해소가 되지를 않았다..
아멘. 늘 수고해주시는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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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친정어머니께서 넘어지셔서
허리를 다치신것을 보고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을까요?
아무리 주님의 사랑이라고 해도
저는 화가나요
감히 누구도 상상할수없는 고통들을
사랑으로 승화시켜 늘 죄인들의회개를
위하여 봉헌하시며 살아오신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길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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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불쌍한 내 어머니는 하나 있는 딸자식 시집 보내놓고도 호강은 고사하고 계속 도
와주시느라고 고생만 하셨는데 그런 친정어머니를 밀쳐 크게 다치게 하시다니...
나에게는 그 어떤 욕이나 몰매, 심지어는 나를 짓밟고 죽인다해도 기쁘게 받아 들였을 것이나 오로지 나 하나만을 바라보고 지금까지 고생만 하고 사신 친정 어머니를 다치게 한 일 만큼은 아픈 가슴으로 남아 쉽사리 해소가 되지를 않았다.
아멘!!!
늘 수고해주시는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의 평화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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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주님의 도구로 불리움 받아
예비하신 사람을 사시기 위해
가족분들까지 고통과 희생 하시니
홍 할머님께도 가족분들께도 무한히 감사드립니다~
숱한 상처와 아픔들을 겪으시며
오직 주님 사랑의 삶을 살아오신
율리아님!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려요~
은총 받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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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짓다님의 댓글
브리짓다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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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하신모후님의 댓글
거룩하신모후 작성일
우리 아이들에게는 먹고 싶은 것 못 먹이고 입고 싶은 옷 한 벌 사주지 못한 채 상처 나고 흠집 난 싼 과일만을 사 먹이고 헌 스웨터 풀어서 손뜨개로 옷을 짜 입히며 살았는데...
아멘....우리 먼저 챙기기 바쁜 저희들관 너무 다른 모습에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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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어머니! 욕은 빼셨으면 좋겠어요...ㅠㅠ
성인이 되기까지는
이런 숱한 아픔과 봉헌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 느껴져요.
생활의기도화님,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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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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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오로지 나 하나만을 바라보고
지금까지 고생만 하고 사신 친정
어머니를 다치게 한 일 만큼은
아픈 가슴으로 남아 쉽사리
해소가 되지를 않았다...ㅠㅡㅠ
효성지극한 율리아님이
모든것 다바쳐 딸을 도와주고
있는 어머니가 다치셨으니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까요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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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율리아엄마 사랑해요.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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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얼마나 아팠을까요
얼마나 고통에 억눌려 가슴이
아팠을까요
숱한 아픔을 성화시킨
이 시대의 참 스승
율리아엄마
사랑해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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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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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꽃님의 댓글
제비꽃 작성일아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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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나타님의 댓글
마라나타 작성일
아멘!!!ㅠㅜ
당신을 보기만 하여도,
좋고 또 좋습니다.
당신을 뵈오면..
눈물이 울컥하고
치유가 납니다.
당신을 뵈오면..
나는 한없이 말없이
작아 질수 있겠습니다.
무지 무지 사랑합니다.
내 어머니..나으 율리아님..!^^*
부디,건강하세요.
부디,힘내셔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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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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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리아님의 아버님의 빈자리까지
다 맡아하신 마리아할머님
시집의 모든 일들 아낌없이 도와주신
할머님의 그 사랑이 참으로 크고도 크셨던
그 사랑들!
얼마나 맘이 아팠을까요?
부디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빌며
힘내셔요. 사랑해요. ㅠㅠ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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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에게는 그 어떤 욕이나 몰매, 심지어는
나를 짓밟고 죽인다해도 기쁘게 받아 들였을 것이나
오로지 나 하나만을 바라보고 지금까지 고생만 하고 사신
친정 어머니를 다치게 한 일 만큼은 아픈 가슴으로 남아
쉽사리 해소가 되지를 않았다."
ㅠ.ㅠ..
율리아님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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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하나 있는 딸자식 시집 보내놓고도 호강은 고사하고
계속 도와주시느라고 고생만 하셨는데
그런 친정어머니를 밀쳐 크게 다치게 하시다니..."
율리아님과 어머님까지 고통 받으셨으니...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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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친정어머니를 다치시게 한 상처가 얼마나 사무치셨을까요?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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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 하나만을 바라보고 지금까지 고생만 하고 사신 친정
어머니를 다치게 한 일 만큼은 아픈 가슴으로 남아 쉽사리
해소가 되지를 않았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생활의기도화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생활의기도화님...수고해주심 감사합니다
홍마리아할머니 그리고 율리아엄마 두분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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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엄마~~~!!!
생활의기도화님 감사드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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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저 같으면 피가 거꾸로 솟아서 이성을 잃었을 것 같아요.
ㅜㅜ
주님! 성모엄마!
홍마리아 할머니 영육간에 늘 건강하게 해주시고
율리아 엄마 곁에 오래오래 계시게 해주세요.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합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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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불쌍한 내 어머니는 하나 있는 딸자식 시집 보내놓고도 호강은 고사하고 계속 도와주시느라고 고생만 하셨는데
우리의 마음도 합하여 봉헌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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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님의 댓글
성심 작성일
하나 있는 딸자식 시집 보내놓고도
호강은 고사하고 계속 도와주시느라고 고생만 하셨는데...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속에
어머니도 너무 힘드셨네요.
마지막 날 천국에서 여원한 행복을 누리시길 기도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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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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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나에게는 그 어떤 욕이나 몰매,
심지어는 나를 짓밟고 죽인다해도 기쁘게 받아 들였을 것,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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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생활의 기도화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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