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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행로의 폭발적인 대전환기...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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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애인여기
댓글 37건 조회 2,286회 작성일 14-12-15 14:35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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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행로의 폭발적인 대전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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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씀을 읽고 예수님께서

친히 나에게 해주신 말씀으로 받아들이고 즉시

“아멘” 으로 응답하였다.

 

런데 이게 웬일인가!

내가 가장 고통을 겪어 왔던 항문의 암 덩어리가

“쑥쑥쑥” 들어가는 것이 아닌가. 만져보니 아무 이상이 없었다.

 

밖에까지 퍼져 나왔던 암 덩어리는 깨끗해져

아무것도 발견할 수가 없었다.

 

발을 만져  보았다. 발도 아무 이상이 없었으며

잘 보이지도 않았고 바늘로 쑤시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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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당 아크릴 위에 내려주신 향유가 젖으로 변화됨


아팠던 눈도 정상으로 돌아왔다.

 

내가 아프기 시작하면서부터 약을 먹어도

한 번도 멈추지 않고 아팠던 머리도 개운해졌고,

두근거리던 심장의 고동 소리도 정상으로 돌아왔다.

 

물을 마셔 본다. 물 마시기도 힘이 들었던 목이

아무렇지도 않다. 음식을 많이 먹어 보았다.

 

위장도 좋지 않았을 뿐더러 장까지도 유착되어

음식을 먹을 수가 없었는데

이제 아무렇지도 않다. ‘꿈이 아닐까?’

 

내 살을 힘 있게 꼬집어보고 또 꼬집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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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다’ 그러면 이게 꿈이 아닌 현실이란 말인가?

오오! 자비하신 하느님의 사랑이 나에게 내려졌구나,

 

그분은 실제적으로 성경 안에 살아 계시면서

우리에게 직접 말씀해 주시는 사랑과 능력의 하느님이셨다.

 

이 모든 것이 놀랍기만 하여 내가 직접 확인할 수 없는

혈압과 자궁과 간장을 검사해 보기 위하여

나주 병원으로 찾아가 본 결과 자궁도 깨끗해졌고,

 

간장도 이상이 없었고,

40-50이 되었던 저혈압은 70-120으로 올라가 정상으로 되었다.

찬바람 앞에는 전혀  가지도 못하게 아프던 귀도 깨끗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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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수 위에 떠 있는 향유


‘정말 이것이 꿈이 아니고 현실이란 말인가?’

나의 가슴은 기쁨과 환희로 부풀어 올랐으며

사랑이 불타올랐다.

 

평화스러운 나의 마음은

가슴 저 깊은 곳까지 메아리쳐 울려 퍼지는 듯싶었다.

 그렇게도 많았던 질병들... 합병증까지 다 와버렸기에

 

아무리 아프다 하여도 주사 한대 맞을 수 없었으며

약도 먹을 수가 없었고, 혈관이 모두 터져버리니

링거 한 방울도 맞지 못했던 내가 

 

어떻게 이렇게 깨끗해 질 수가...

 

“오오! 온갖 만물의 주관자이신 하느님, 당신 홀로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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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중에서>

http://www.najumar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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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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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오, 율리아님을 살려주시고
우리들에게 보내주신 예수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율리아님, 저희들 곁에 계셔주심에 감사합니다.
사랑해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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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정말 이것이 꿈이 아니고 현실이란 말인가?’

나의 가슴은 기쁨과 환희로 부풀어 올랐으며
사랑이 불타올랐다.

그렇게도 많았던 질병들... 합병증까지 다 와버렸기에
아무리 아프다 하여도 주사 한대 맞을 수 없었으며

약도 먹을 수가 없었고, 혈관이 모두 터져버리니
링거 한 방울도 맞지 못했던 내가
어떻게 이렇게 깨끗해 질 수가...  아멘!!! 알렐루야!

 “오오! 온갖 만물의 주관자이신 하느님, 당신 홀로 영광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애인여기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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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그분은 실제적으로 성경 안에 살아 계시면서
우리에게 직접 말씀해 주시는 사랑과 능력의 하느님이셨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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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오오! 온갖 만물의 주관자이신 하느님, 당신 홀로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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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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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님의 댓글

무심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저희 곁에  오래 오래  머물러 주세요
사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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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아프다’ 그러면 이게 꿈이 아닌 현실이란 말인가?

오오! 자비하신 하느님의 사랑이 나에게 내려졌구나,

그분은 실제적으로 성경 안에 살아 계시면서

우리에게 직접 말씀해 주시는 사랑과 능력의 하느님이셨다.

아멘!!!

“오오! 온갖 만물의 주관자이신 하느님, 당신 홀로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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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어떻게 이렇게 깨끗해 질 수가.오오! 온갖 만물의
주관자이신 하느님, 당신 홀로 영광 받으소서.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애인여기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애인여기님...수고해주심 감사해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율리아엄마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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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감사님의 댓글

끝없는감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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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그분은 실제적으로 성경 안에 살아 계시면서
우리에게 직접 말씀해 주시는 사랑과 능력의 하느님이셨다.

아멘~~~!!!
너무 놀라워요...!
율리아님을 깨끗이 치유해주시고
저희와 함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애인여기님 감사드려요^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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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짓다님의 댓글

브리짓다 작성일

아멘~!!!♡♡♡♡♡♡♡

예수님, 성모님 사랑해요♡
율리아엄마 사랑해요♡♡♡

애인여기님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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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내가 가장 고통을 겪어 왔던 항문의 암 덩어리가
“쑥쑥쑥” 들어가는 것이 아닌가.
만져보니 아무 이상이 없었다. 아멘!

죽음직전에서 율리아님을 살려주신
아버지 감사드리나이다.

이제 많은 죄인들을 대신하여 
고통 속에 몸부림치셔야만 하는 갖가지 아픔과 상처들...
그러나 그 고통들을 끝까지 아름답게 봉헌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언제나 영육간의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애인여기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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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어떻게 이렇게 깨끗해 질 수가...
“오오! 온갖 만물의 주관자이신 하느님, 당신 홀로 영광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성모엄마!
율리아 엄마를 살려주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 같은 죄인한테까지 율리아 엄마를 만나게
해주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너무나 부족하지만, 생활의 기도를 바칠 때마다
율리아 엄마의 생명이 연장되게 해주셔요.
아멘!

애인여기님~
수고와 정성에 감사드려요.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고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은총 넘치도록 가득히 받으소서.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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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오오! 온갖 만물의 주관자이신 하느님,
당신 홀로 영광 받으소서

아멘~!

죽음에서 율리아님을 살려 주시시고
저희와 함께 할 수 있도록
해주심을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애인여기님!님의 수고에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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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오오!
자비하신 하느님의 사랑이
 나에게 내려졌구나,
그분은 실제적으로
성경 안에 살아 계시면서
우리에게 직접 말씀해 주시는
사랑과 능력의 하느님이셨다.
아멘~~!!!
하느님께서는 찬미받으소서
주님께서 하신 크신일들로
찬미받으소서
주님보다 더 크신 이름
어디에도 없나이다
주님의 시름은 찬미와 영광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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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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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축복 가득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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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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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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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오오! 온갖 만물의 주관자이신 하느님, 당신 홀로 영광 받으소서.”

아멘!!!

율리아 엄마의 삶을 통해 저희들을 주님과 성모님의 현존하심을 더 강하게 느끼고 체험합니다.
님향한 사랑의 길을 처음 읽었을 때

'주님께서 정말 살아계시구나.
또 책에서만 보던 성인 성녀의 삶이 한국에도 있구나. 그것도 과거가아닌 현재로!'

그렇게 생각했었습니다.
전지전능하시고 자비하신 주님께
저의 생활도, 인생도, 모든 것 다 맡겨드립니다. 아멘.

글 올려주신 애인여기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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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오오! 온갖 만물의 주관자이신 하느님, 당신 홀로 영광 받으소서.”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흠숭올립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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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참으로 놀라우신 주님의 사랑
감탄의 함성이울려퍼집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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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아멘!

오, 율리아님을 살려주시고
우리들에게 보내주신 예수님 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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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님의 댓글

성심 작성일

그분은 실제적으로 성경 안에 살아 계시면서
우리에게 직접 말씀해 주시는 사랑과 능력의 하느님이셨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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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샬롬.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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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애인여기님 감사합니다.

율리아 엄마의 폭발적인 대전환기를 주신
하느님께서는 찬미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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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오오! 자비하신 하느님의 사랑이 나에게 내려졌구나,
 그분은 실제적으로 성경 안에 살아 계시면서
 우리에게 직접 말씀해 주시는 사랑과 능력의 하느님이셨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받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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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오오! 온갖 만물의 주관자이신 하느님, 당신 홀로 영광 받으소서."

아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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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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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정말 이것이 꿈이 아니고 현실이란
 말인가?’나의 가슴은 기쁨과
환희로 부풀어 올랐으며
사랑이 불타올랐다...아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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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오오! 온갖 만물의 주관자이신 하느님, 당신 홀로 영광 받으소서.”

아멘! !!!!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애인여기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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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ㅇㅏ멘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읽기만해도 놀랍고도.감동적인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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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롱이아빠님의 댓글

요롱이아빠 작성일

님향한 사랑의 길 2부를 날마다 조금씩  읽고잇는 중입니다

읽으면서 주님께 감사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은 바로  우리 곁에

율리아어머니를 함께 할 수 잇도록 해주신  때문입니다

그리고 또 감사한 것은 우리가 자주  쉽게 율리아어머니를 만나 뵐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 감사한 것은 율리아어머니가 우리와 같은 한국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을 섭리하신 하느님께 감사와 찬미를 어찌 아니 드릴 수 있겠읍니까!

그리고 겸손 하신그리고 고통을 승화시켜 주님께 봉헌하시는 율리아어머니께도 감사하지 않을 수 없읍니다

율리아어머니는 우리가 당신께 감사를 표하는것을 원치 않으신다느것을 알지만

저 역시 감사가 저절로 나오는 걸 어찌합니까  그리고

 인자하시고  티없으신  성모님!  당신의 가장 사랑하시는 딸 율리아엄마를 우리나라에 보내 주시도록

은총을 영원하신 성부 하느님께로 부터 받아주심을 감사하나이다 아멘

율리아어머니의 영육간의 만수무강은 성모님께서 책임지실 걸로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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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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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어떻게 이렇게 깨끗해 질 수가...
“오오! 온갖 만물의 주관자이신 하느님,
당신 홀로 영광 받으소서.” 아멘!!!

정말 놀랍고 놀라운 주님의 크신 기적!
사랑들!
아멘,아멘,아멘

애인여기님 아름답게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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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주님영광 받으소서!
그토록 고통을 당하시더니
아멘으로 응답하시어
치유받으시고 새로운 부활의삶을
사시게되었으니 저도너무 기뻐요^^*
사랑하는 애인여기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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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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