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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 제 3 주간 목요일 ( 성 위느발드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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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17건 조회 2,037회 작성일 14-12-18 09:57

본문

축일:12월 18일

성 위느발드

St.Winebald

St. Winebald of Heidenheim

San Wunibald di Heidenheim (Vunibaldo) Abate

Wessex (Gran Bretagna), 701

- Heidenheim (Germania), 18 dicembre 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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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몬데 카시노 대수도원

 

웨스트 색손의 성 리차드는 자신의 두 아들인 성 윌리발드와 위느발드와 함께 로마 순례를 떠났을 때,

위느발드는 병 때문에 로마에 그대로 남아 있으면서, 7년 동안 공부한 후, 잠시 고향에 들린 후, 다시 로마로 가서 수도자가 되었다.

 

이때 그는 게르만 선교단의 책임자인 성 보니파시오를 따라 투린지아로 갔으며,

거기서 사제가 된 후부터 바바리아 지방의 선교를 담당하였다.

그후 그는 뷔르텐베르그의 하이덴하임으로 가서 수도원을 세우고 수도자가 된 것이다.

그는 베네딕또회의 규칙을 채택했고,

만년에는 몬떼 까시노에서 선종하기를 바랐으나 병으로 인하여 뜻을 이루지 못한 것이다.

 

 

크리스마스라인.gif

 

 

0711성베네딕도.jpg

 

성 베네딕토 아빠스

축일:7월11일.게시판1267번.

 

베네딕토는 자기의 생활을 지금까지의 은둔 생활에서 공동 생활로 바꿔가기 시작했다.

그는 수사들에게 일치,형제애,계속되는 전례 생활을 통한 은혜등을 주기 위해 하나의 ’대수도원’에 여러단체의 수사들을 모으기로 했다.

마침내 그는 3개의 좁은 계곡이 내려다보이는 곳에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수도원 중의 하나가 된 몬테 카시노 수도원을 세우고 수도 규칙을 썼다.

 

점차로 발전된 규칙은 전례를 통한 기도 생활,공부,육체 노동 그리고 한 사람의 대수도원장 아래서 공동 생활을 할 것을 명시했다.

베네딕토의 금욕주의는 절제로,자선행위는 인근 시골 주민들에 대한 관심으로 항상 드러났다.

 

중세 서구의 모든 수도원 제도는 점차로 성베네딕토의 규칙을 따르게 되어 그를 ’서방 수도 생활의 스승’이라 부르게 되었다.

오늘날 베네딕토 수도회는 베네딕토회 본원을 비롯하여 시토 수도회등 열두 가지로 나누어진다.

 

교회는 베네딕토회의 풍부하고 적절한 예절로 구성된 실제적인 전례에서뿐 아니라,

수많은 회원들의 학문적인 연구를 통해서, 또한 그들의 미사 봉헌을 통해서 축복을 받고 있다.

전례는 때때로 기타,기구,라틴 음악이나 바흐의 성음악 등으로 봉헌되어 보는 이들을 어리둥절하게 한다.

우리는 교회내에 전통적인 전례 관습을 적용시키고 이를 보존케 한 사람들에게 감사해야만 한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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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딕도회

 

성 베네딕도의 수도 규칙을 따르는 남녀 수도회들(congregations)의 연합체(confederation)를 말한다.

그 종류로는 솔렘 연합회, 수비아꼬 연합회, 몬떼까시노 연합회,

오딜리아 연합회, 올리베따노 연합회, 까말돌리 연합회, 실베스트로 연합회, 발룸브로사 연합회 등이 있다.

* 시토회와 엄률시토회(트라피스트)는 베네딕도 수도규칙을 따르지만 베네딕도회에는 속하지 않는다.

 

 

성 베네딕도의 메달(The medal of St.Benedict)

성 베네딕도 탄생 1400, 1500주년을 기념하여 여러 수도원에서 다양한 모양의 메달이 만들어졌다.

이 메달은 1880년 몬떼까시노 수도원에서 만들어진 것이다

 

 

0711베네딕도패앞면.gif

 

베네딕도 패 앞면  

성인이 오른손에는 십자가를 그 아래 독배, 그리고 왼손에는 성규를 들고 있다.

성인의 좌우에는 "CRUX SANCTI PATRIS BENEDICTI" (사부 성 베네딕도의 십자가)가 새겨져 있다.

성인의 발 아래에는 "EX S M CASSINO MDCCCLXXX" (1880년 거룩한 까시노 산에서)라는 말이 새겨져 있다.

가장자리에 "Ejus in obitu nostro presentia muniamur" (우리 임종때에 성 베네딕도께서 함께 하시어 보호하소서)라고 되어 있다.

성인은 성체를 모시기 위하여 일어서서 기도하시면서 선종하셨다.

 

 

 

0711베네딕도패뒷면.gif

 

베네딕도 패 뒷면  

십자가 안에 수직으로 "CSSML = CRUX SACRA SIT MIHI LUX" (거룩한 십자가가 나의 빛이 되소서)라는 기도가 새겨져 있고,

수평으로는 "NDSMD = NON DRACO SIT MIHI DUX" (악마가 나의 인도자 되지 않게 하소서)라는 기도문이 새겨져 있다.

십자가의 네 모서리에는 "CSPB = CRUX SANCTI PATRIS BENEDICTI" (사부 성베네딕도의 십자가)라고 되어있다.

십자가 위에는 "PAX"( 평화)라는 모든 베네딕도회의 모토가 새겨져 있다.

 

가장 오른쪽 위에서부터 아래로, 왼쪽 아래에서 위로 다음과 같은 글귀가 들어 있다.

"VRSNSMV : SMQLIVB = Vade Retro Satana Numquam Suade Mihi Vana : Sunt Mala Quae Libas Ipse Venena Bibas."

(사탄아 물러가라. 헛된 생각을 하게 하지 말고 네가 마시는 것은 악이니 네 독이나 마셔라)

성 베네딕도의 "십자가 메달"은 빠스카의 삶을 살아가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강력하게 십자가의 구원적 가치를 표현하고 있다.

-코이노니아 제 9집. 한국 베네딕도수도회 연합. 1984년 겨울호.118쪽 참조-

 

(성 베네딕도회 왜관 수도원홈에서 www.osb.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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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스"란 무슨 뜻인가 ?

 

<아빠스>란 『베네딕도 규칙서』를 따르는 수도회들 즉 베네딕도회, 시토회, 트라피스트회 등과

아우구스띠노 엄률수도회 들 일부 특정 수도회에 속한 자치 수도원의 원장을 일컫는 명칭이다.

 

아빠스는 「아버지」「원로」「장로」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이집트나 시리아 등 동방지역에서는 「영적 아버지」「영적스승」「사부」의 의미로 은둔 또는 독거 수도자들의 스승을 일컫는 데 사용되었다.

 

아빠스는 수도원의 최고 장상으로서 교회의 상급 장상(superior major)이기도 하다.

따라서 아빠스는 수도원과 관련된 일에 대해 결정권을 가지며, 재산 관리권, 입회자 청원자 수련자들을 받아들이는 권한도 가진다.  

 

선거에 의해 선출된 아빠스는 『한번 아빠스가 되면 영원한 아빠스이다.』라는 말이 있듯이 종신직이다.

즉 수도원장직에서 퇴임해도 아빠스의 명칭은 그대로 보유하는 것이다.

 새로 선출된 아빠스는 일반적으로 주일이나 축일에 지역주교에 의해 축복된다.

주교직과는 달리 아빠스직은 서품도 아니고, 성사도 아니며, 아빠스들 사이의 「성사적 연대성」도 없다.


말씀의 초대
  • 예레미야 예언자는 미래의 임금 메시아의 도래를 예언한다. 다윗의 후손 가운데에서 태어날 그는 세상에 공정과 정의를 펼 것이다. 이 약속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이루어졌다(제1독서). 마태오 복음은 예수님께서 태어나신 경위를 전해 준다. 여기에는 하느님의 섭리에 대한 인간의 협조가 있었다. 곧, 마리아가 성령의 힘으로 예수님을 잉태하셨지만, 이를 받아들인 요셉의 순명도 뒤따랐던 것이다(복음).
제1독서
  • <내가 다윗을 위하여 의로운 싹을 돋아나게 하리라.> ▥ 예레미야서의 말씀입니다. 23,5-8 보라, 그날이 온다! 주님의 말씀이다. 내가 다윗을 위하여 의로운 싹을 돋아나게 하리라. 그 싹은 임금이 되어 다스리고 슬기롭게 일을 처리하며, 세상에 공정과 정의를 이루리라. 그의 시대에 유다가 구원을 받고, 이스라엘이 안전하게 살리라. 사람들이 그의 이름을 ‘주님은 우리의 정의’라고 부르리라. 그러므로 이제 그날이 온다. 주님의 말씀이다. 그때에는 사람들이 더 이상 “이스라엘 자손들을 이집트에서 데리고 올라오신, 살아 계신 주님을 두고 맹세한다.” 하지 않고, 그 대신 “이스라엘 집안의 후손들을 북쪽 땅에서, 그리고 당신께서 쫓아 보내셨던 모든 나라에서 데리고 올라오신, 살아 계신 주님을 두고 맹세한다.” 할 것이다. 그때에 그들은 자기 고향 땅에서 살게 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예수님께서는 다윗의 자손 요셉과 약혼한 마리아에게서 탄생하시리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8-24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이렇게 탄생하셨다. 그분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였는데, 그들이 같이 살기 전에 마리아가 성령으로 말미암아 잉태한 사실이 드러났다. 마리아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었고 또 마리아의 일을 세상에 드러내고 싶지 않았으므로, 남모르게 마리아와 파혼하기로 작정하였다. 요셉이 그렇게 하기로 생각을 굳혔을 때, 꿈에 주님의 천사가 나타나 말하였다. “다윗의 자손 요셉아, 두려워하지 말고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들여라. 그 몸에 잉태된 아기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다. 마리아가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고 하여라. 그분께서 당신 백성을 죄에서 구원하실 것이다.” 주님께서 예언자를 통하여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려고 이 모든 일이 일어났다. “보아라, 동정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고 하리라.” 하신 말씀이다. 임마누엘은 번역하면 ‘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는 뜻이다. 잠에서 깨어난 요셉은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아내를 맞아들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오늘 복음은 요셉이 세상 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보았음을 들려줍니다. 요셉은 약혼자의 임신에서 세상 사람들이 수군거리는 불명예가 아니라, 메시아 약속의 성취를 보았습니다. 그는 믿음의 눈으로 그 신비를 보았습니다. 이처럼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법을 익히는 때가 대림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미국 현대 문학의 대표 작가로 꼽히는 소설가 레이먼드 카버의 걸작인 『대성당』이라는 작품집이 있습니다. 그의 단편 소설 열두 편을 모은 것인데, 마지막 단편에는 뜻하지 않게 ‘시각 장애인’에게서 ‘보는 법’을 배우는 한 남자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는 삶에 지친 나머지 활기를 잃어버린 사람이었습니다. 어느 날 그의 집에 아내의 손님인 한 시각 장애인이 방문합니다. 이 손님맞이는 그에게 귀찮은 일이었습니다. 그는 텔레비전의 장면을 하나하나 얘기해 주어야 했습니다. 시각 장애인은 대성당을 좀 더 자세히 설명해 달라고 합니다. 그는 성당의 외형을 열심히 설명하다가 포기하며 말합니다. “어마어마해요. 돌로 만들었죠. 때로는 대리석으로도요. 사람들이 하느님께 더 가까이 가고 싶었던 거죠. 그 옛날에는 모든 삶에서 하느님이 중요한 부분이었지요.” 시각 장애인이 갑자기 ‘그게 어떤 형태로든’ 신앙심을 불러일으키는지 묻자 그 남자는 자신도 모르게 오랫동안의 고민을 털어놓습니다. “뭘 믿는 건 없다고 봐야겠죠. 아무것도 안 믿어요. 그래서 가끔은 힘듭니다. 사실대로 말하자면, 대성당이라고 해서 나한테는 뭐 특별한 게 아니거든요. 아무 의미도 없어요.” 그러자 시각 장애인은 그가 지금 본 대성당을 ‘눈을 감고’ 함께 그려 보자고 합니다. 그의 손 위에 시각 장애인의 손이 얹히고 둘은 함께 대성당을 그립니다. “‘그럼 계속 눈은 감고.’ 시각 장애인이 말했다. 그래서 우리는 계속했다. 내 손이 종이 위를 움직이는 동안 그의 손가락들이 내 손가락들을 타고 있었다. (중략) 그때 그가 말했다. ‘이제 된 것 같은데, 해낸 것 같아. 한번 보게나. 어떻게 생각하나?’ 하지만 나는 눈을 감고 있었다. 조금만 더 그렇게 눈은 감은 채로 있자고 나는 생각했다. (중략) ‘어때? 보고 있나?’ 나는 여전히 눈을 감고 있었다. 나는 우리 집 안에 있었다. 그건 분명했다. 하지만 내가 어디에 있다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았다. 나는 말했다. ‘이거 진짜 대단하군요.’”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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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거기서 사제가 된 후부터
바바리아 지방의 선교를 담당하였다.
그후 그는 뷔르텐베르그의 하이덴하임으로
가서 수도원을 세우고 수도자가 된 것이다.

그 몸에 잉태된 아기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다.
마리아가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고 하여라.
그분께서 당신 백성을 죄에서 구원하실 것이다. 아멘.

 성 위느발드이시여, 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나주를 꼭 기억해주시길 청하며
나주성모님 눈물흘리신기념 30주년의 성공을 위하여
나주를 전파하는 모든분들과 전파의 활성화를 위하여,
율리아님의 건강회복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을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한국 교회 성직자 수도자들을 위하여
냉담자들, 잠자고 있는 영혼들, 모두 깨어주시기를 청하며
모든 가정, 자녀들의 성화와 보호를 위하여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 이들의 회개를 위하여~
저희순례자들의 영적성화와 나주의5대영성 실천을 위하여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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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위느발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성모님 상이 본래의 자리로
하루빨리 돌아오실 수 있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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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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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분도패의 설명을 처음 보았어요.
소중한 설명에 감사드립니다.
묵주에 달려 있는 분도패~~~
거룩한 십자가가 나의 빛이 되게 하시고
악마가 나의 인도자가 되지 않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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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 위느발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성인들의 위대한 삶과 분도패 등 자세한 내용 올려주신
성체사랑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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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 위느발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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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 위느발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

성직자,수도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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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 위느발드여!

@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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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위느발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성직자,수도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세계평화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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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위느발드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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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 위느발드여!
한국 나주에 친히 오신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수고와 정성에 늘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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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축복 가득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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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위느발드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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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성 위느발드 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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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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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위느발드여~!

나주성모님을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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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  위느발드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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