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님의 향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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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영혼의 일기 님의 향기 ♡♡♡♡♡♡♡
★ 1987년 2월 21일 ★
성모님이 사제관에서 눈물을 보이지 않으셨는데 본당 수녀님이랑
꽃 봉헌할 때부터 눈물을 흘리셨다. 광주대교구 사제님들이 모여 눈물 흘리신
성모님상 앞에서 철야 기도라도 하신다고 하시더니 한 번도 안 하셨다 한다.
엄마, 인간의 말이나 태도로 인해 괴로움을 당하신 어머니시여!
겸손하게 따르기를 원하시건만 겸손치 못해 얼마나 마음이 아프시나요.
끝없이 흘리시는 엄마의 눈물과 부족한 저희 눈물이 합일되게 하사
어머니께서 원하시는 뜻을 부족한 저희를 통하여 이루소서. 아멘.
★ 1987년 2월 25일 ★
천사가 머리 위에 맴돌며
두 줄기의 붉은 빛이 계속 비추어졌는데
그때 온유하고 다정한 성모님의 음성이 들려왔다.
성모님 :
"사랑하는 나의 딸아! 좁고 험한 길,
괴롭고 고독한 길, 험난한 가시밭길을 헤쳐 나오며
작은 자의 길, 가난한 자의 길을 걸어서 나에게로 올 때
내가 너의 손을 붙잡아 주리니, 자! 오너라.
너는 하늘나라의 위로를 받을 것이다."
율리아 :
"제게는 너무나 힘이 없습니다.
이 무자격자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합당치 않사옵니다.
한치 앞도 바라보지 못하는 이 죄인이 어떻게
그 큰일을 할 수 있단 말입니까? 그러나
주님의 종이오니 그대로 이루소서."
댓글목록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좁고 험한 길, 괴롭고 고독한 길,
험난한 가시밭길을 헤쳐 나오며
작은 자의 길, 가난한 자의 길을 걸어서 나에게로 올 때
내가 너의 손을 붙잡아 주리니, 자! 오너라.
너는 하늘나라의 위로를 받을 것이다."아멘!
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주님의 종이오니 그대로 이루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성모님:
"사랑하는 나의 딸아! 좁고 험한 길,
괴롭고 고독한 길, 험난한 가시밭길을 헤쳐 나오며
작은 자의 길, 가난한 자의 길을 걸어서 나에게로 올 때
내가 너의 손을 붙잡아 주리니, 자! 오너라.
너는 하늘나라의 위로를 받을 것이다."
율리아 :
"제게는 너무나 힘이 없습니다.
이 무자격자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합당치 않사옵니다.
한치 앞도 바라보지 못하는 이 죄인이 어떻게
그 큰일을 할 수 있단 말입니까? 그러나
주님의 종이오니 그대로 이루소서."
감사합니다 ^^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끝없이 흘리시는 엄마의 눈물과 부족한
저희 눈물이 합일되게 하사
어머니께서 원하시는 뜻을 부족한
저희를 통하여 이루소서. 아멘.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딸아! 좁고 험한 길,
괴롭고 고독한 길, 험난한 가시밭길을 헤쳐 나오며
작은 자의 길, 가난한 자의 길을 걸어서 나에게로 올 때
내가 너의 손을 붙잡아 주리니, 자! 오너라.
너는 하늘나라의 위로를 받을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주님의 종이오니 그대로 이루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그러나 주님의 종이오니 그대로 이루소서."
아멘!
비천한 죄인이나 주님 뜻 이루는 작은 도구되게 하소서.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그러나 주님의 종이오니 그대로 이루소서."
아멘!!!
감사드립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엄마,
인간의 말이나 태도로 인해 괴로움을 당하신 어머니시여!
겸손하게 따르기를 원하시건만 겸손치 못해 얼마나 마음이 아프시나요.
끝없이 흘리시는 엄마의 눈물과 부족한 저희 눈물이 합일되게 하사
어머니께서 원하시는 뜻을 부족한 저희를 통하여 이루소서. 아멘.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약속을 지키지 않고, 성모님을 슬프게 해드린
저의 말과 태도를 회개합니다.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앞/당/겨/주/시/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좁고 험한 길, 괴롭고 고독한 길,
험난한 가시밭길을 헤쳐 나오며
작은 자의 길, 가난한 자의 길을 걸어서 나에게로 올 때
내가 너의 손을 붙잡아 주리니, 자! 오너라.
너는 하늘나라의 위로를 받을 것이다."아멘!
주님의 종이오니 그대로 이루소서.아멘!
수고해 주신 들꽃의향기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
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주님의 종이오니 그대로 이루소서."
아멘~!!!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제게는 너무나 힘이 없습니다.
이 무자격자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합당치 않사옵니다.
한치 앞도 바라보지 못하는 이 죄인이 어떻게
그 큰일을 할 수 있단 말입니까? 그러나
주님의 종이오니 그대로 이루소서."
아멘!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기도손님의 댓글
기도손 작성일
"제게는 너무나 힘이 없습니다.
이 무자격자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합당치 않사옵니다.
한치 앞도 바라보지 못하는 이 죄인이 어떻게
그 큰일을 할 수 있단 말입니까? 그러나
주님의 종이오니 그대로 이루소서."
아멘~
겸손하지 못한 이 자녀 작은 자의 사랑의 길로 이끌어 주시어요.
주님 뜻대로 살아갈 수 있도록 성령으로 수술해 주시옵소서.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딸아! 좁고 험한 길,
괴롭고 고독한 길, 험난한 가시밭길을 헤쳐 나오며
작은 자의 길, 가난한 자의 길을 걸어서 나에게로 올 때
내가 너의 손을 붙잡아 주리니, 자! 오너라.
너는 하늘나라의 위로를 받을 것이다." 아멘^^
천국이 되어 오신 말씀으로 다가옵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내가 너의 손을 붙잡아 주리니
자! 오너라"
너는 하늘 나라의 위로를 받을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그러나! 주님의 종이오니 그대로 이루어지소서!!
주님께 성모님께 봉헌하는 시간들 되게 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주님의 종이오니 그대로 이루소서.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좁고 험한 길, 괴롭고 고독한 길,
험난한 가시밭길을 헤쳐 나오며 작은 자의 길,
가난한 자의 길을 걸어서 나에게로 올 때
내가 너의 손을 붙잡아 주리니, 자! 오너라.
너는 하늘나라의 위로를 받을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나주 성모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나주 성모님 품안에서 더 큰 은총 받으세요.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딸아!
좁고 험한 길,괴롭고 고독한 길,
험난한 가시밭길을 헤쳐 나오며
작은 자의 길, 가난한 자의 길을 걸어서
나에게로 올 때 내가 너의 손을 붙잡아 주리니,
자! 오너라. 너는 하늘나라의 위로를 받을 것이다.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제게는 너무나 힘이 없습니다.
이 무자격자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합당치 않사옵니다.
한치 앞도 바라보지 못하는 이 죄인이 어떻게
그 큰일을 할 수 있단 말입니까? 그러나
주님의 종이오니 그대로 이루소서
아멘
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제게는 너무나 힘이 없습니다.
이 무자격자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합당치 않사옵니다.
한치 앞도 바라보지 못하는 이 죄인이 어떻게
그 큰일을 할 수 있단 말입니까? 그러나
주님의 종이오니 그대로 이루소서.
아멘~!!!
노엘님의 댓글
노엘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엄마, 인간의 말이나 태도로 인해 괴로움을 당하신
어머니시여! 겸손하게 따르기를 원하시건만 겸손치
못해 얼마나 마음이 아프시나요.끝없이 흘리시는
엄마의 눈물과 부족한 저희 눈물이 합일되게 하사
어머니께서 원하시는 뜻을 부족한 저희를 통하여
이루소서.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들꽃의향기님...오늘도 님의 향기 감사합니다
내가 너의 손을 붙잡아 주리니, 자! 오너라.너는
하늘나라의 위로를 받을 것이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님의 향기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딸아! 좁고 험한 길,
괴롭고 고독한 길, 험난한 가시밭길을 헤쳐 나오며
작은 자의 길, 가난한 자의 길을 걸어서 나에게로 올 때
내가 너의 손을 붙잡아 주리니, 자! 오너라.
너는 하늘나라의 위로를 받을 것이다."
아멘~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끝없이 흘리시는 엄마의 눈물과
부족한 저희 눈물이 합일되게 하사
어머니께서 원하시는 뜻을
부족한 저희를 통하여 이루소서."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아멘~!!!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딸아! 좁고 험한 길,
괴롭고 고독한 길, 험난한 가시밭길을 헤쳐 나오며
작은 자의 길, 가난한 자의 길을 걸어서 나에게로 올 때
내가 너의 손을 붙잡아 주리니, 자! 오너라.
너는 하늘나라의 위로를 받을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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