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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바르톨로메오 사도축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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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6건 조회 1,244회 작성일 20-08-24 11:16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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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 바르톨로메오 (Bartholomew)
축일: 8월 24일
신분: 사도, 순교자
활동지역:
활동연도: +1세기

 

사도 성 바르톨로메우스

(Bartholomaeus, 또는 바르톨로메오)는

12사도의 한 사람으로 예수님께 불림 받았다는

기록 외에는 알려진 것이 거의 없다.


그래서 공관복음(마태 10,3; 마르 3,18; 루카 6,14)과

사도행전(1,13)에서 다른 사도들과 함께 이름이

나오는 것 외에는 신약성경에 등장하지 않는다.


히브리어 ‘바르’는 아들이란 뜻이다.

그래서 바르톨로메우스는 톨마이(Tolmai)

또는 탈마이(Talmai)의 아들이란 뜻이다.


9세기경부터 요한복음에 나오는 갈릴래아 카나 출신의

나타나엘(Nathaniel)과 동일인으로 보고 있다.


나타나엘은 사도 성 필립보의 인도로 예수님을 만나
예수님으로부터 “보라, 저 사람이야말로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다.

 저 사람은 거짓이 없다.”(요한 1,47)는 칭찬을 들었다.

 

 에우세비우스(Eusebius)의 “교회사”에 의하면

그는 인도에서 선교활동을 했고

히브리어로 마태오 복음을 저술했다고 한다.


다른 전승에 의하면 성령강림 후 사도들이

 세상곳곳에 가서 복음을 전할 때,

 성 바르톨로메우스는 동쪽으로는 메소포타미아,

이란을 거쳐 인도까지 복음을 전하고

그곳 신자들에게 마태오 복음 사본을 전해주었다고 한다.


그리고 소아시아 중남부의 리카오니아(Lycaonia)를

비롯해 카스피해(Caspian Sea) 남쪽,

오늘날의 이란 북부 지역까지 가서

선교했다는 전승도 있다.

 

 성 바르톨로메우스 사도는

성 유다(야고보의 아들 유다 또는 타대오) 사도와 함께

 아르메니아(Armenia)에도 복음을 전했다고

 전해지는데, 고대 아르메니아는

이미 4세기에 최초로 복음화가 된 나라였다.


2000년 교황 성 요한 바오로 2세(Joannes Paulus II, 10월 22일)는

아르메니아 복음화 1700주년을 기념해 방문하기도 했고

, 성 바르톨로메우스와 유다 사도는

아르메니아 교회의 수호성인으로 공경을 받고 있다.


이곳에서 성 바르톨로메우스 사도는

 그 지역 왕의 동생을 개종시켰다는

이유로 순교했다고 전해진다.


순교 방법에 대해서는 여러 전승이 있으나

산 채로 살갗을 벗기는 고통을 당한 후

참수형을 받고 순교한 것으로 여겨진다.


이런 이유로 그의 상징은 칼과 벗겨진 살가죽이 되었다.


그래서 미켈란젤로는 최후의 심판을 그리면서,

 심판관이신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께 자신의

살가죽을 두 팔로 봉헌하는 모습으로

성 바르톨로메우스 사도의 모습을 표현했다.

성 바르톨로메우스 사도의 유해는 507년경

 황제 아나스타시우스 1세(Anastasius I)가

오늘날 시리아 동부에 위치한 고대도시

 두라에우로포스(Dura-Europos)로 모셔왔다.


그 후 최종적으로 983년 오토 3세(Otto III) 황제에

 의해 로마로 모셔왔고, 테베레 강에 있는 섬(이졸라 티베리나)에

성 바르톨로메우스 성당을 세워 그곳에 모셨다.


성인의 두개골 일부는 1238년

독일 프랑크푸르트(Frankfurt)로 모셔져

그곳에 성 바르톨로메우스 대성당이 세워졌다.


그의 축일은 그리스 정교회에서는

 6월 2일에 지내고, 라틴 서방교회에서는

 8월 24일에 지낸다.


그는 미장공과 세공인의 수호성인이며,

 유럽에서는 14명의 ‘구급(救急) 성인’에 포함되어 있다.
특히 신경통을 앓는 환자들에게

도움을 주는 성인으로 공경을 받고 있다

 

제1독서

<그 초석들 위에는 어린양의

열두 사도 이름이 하나씩 적혀 있었습니다.>

▥ 요한 묵시록의 말씀입니다. 21,9ㄴ-14 천사가 나에게 9 말하였습니다. “이리 오너라. 어린양의 아내가 될 신부를

너에게 보여 주겠다.”

10 이어서 그 천사는 성령께 사로잡힌

나를 크고 높은 산 위로 데리고 가서는, 하늘로부터 하느님에게서 내려오는

거룩한 도성 예루살렘을 보여 주었습니다.

11 그 도성은 하느님의 영광으로 빛나고 있었습니다. 그 광채는 매우 값진 보석 같았고

수정처럼 맑은 벽옥 같았습니다. 12 그 도성에는 크고 높은 성벽과

열두 성문이 있었습니다.

그 열두 성문에는 열두 천사가 지키고 있는데, 이스라엘 자손들의 열두 지파 이름이

하나씩 적혀 있었습니다. 13 동쪽에 성문이 셋, 북쪽에 성문이 셋,

남쪽에 성문이 셋, 서쪽에 성문이 셋 있었습니다.

14 그 도성의 성벽에는 열두 초석이 있는데, 그 위에는 어린양의 열두 사도 이름이

하나씩 적혀 있었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보라, 저 사람이야말로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다.

저 사람은 거짓이 없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45-51 그때에 45 필립보가 나타나엘을 만나 말하였다. “우리는 모세가 율법에

기록하고 예언자들도 기록한 분을 만났소.

나자렛 출신으로 요셉의 아들 예수라는 분이시오.” 46 나타나엘은 필립보에게, “나자렛에서 무슨 좋은 것이 나올 수 있겠소?” 하였다. 그러자 필립보가 나타나엘에게 “와서 보시오.” 하고 말하였다. 47 예수님께서는 나타나엘이 당신 쪽으로 오는 것을 보시고 그에 대하여 말씀하셨다.

“보라, 저 사람이야말로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다. 저 사람은 거짓이 없다.” 48 나타나엘이 예수님께

“저를 어떻게 아십니까?” 하고 물으니,

예수님께서 그에게 “필립보가 너를 부르기 전에,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에 있는 것을

내가 보았다.” 하고 대답하셨다. 49 그러자 나타나엘이 예수님께 말하였다. “스승님, 스승님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이스라엘의 임금님이십니다.”

50 예수님께서 나타나엘에게 이르셨다.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에 있는 것을

보았다고 해서 나를 믿느냐? 앞으로 그보다 더 큰 일을 보게 될 것이다.” 51 이어서 그에게 또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는 하늘이 열리고 하느님의 천사들이 사람의 아들 위에서 오르내리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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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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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바르톨로메오 사도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 이 세상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5대영성으로 매순간 은총 충만하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앞/당/겨/주/시/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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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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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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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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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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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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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나자렛에서 무슨 좋은 것이 나올 수 있겠소?”
“와서 보시오.”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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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바르톨로메오 사도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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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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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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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필립보가 너를 부르기 전에,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에 있는 것을
내가 보았다.”

성 바르톨로메오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시고
율리아 엄마의 기도가 그대로 이뤄지도록 전구해주소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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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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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바로톨로메오 사도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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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바르톨로메오 사도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건강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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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 바르톨로메오 사도님!
한국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기도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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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바로톨로메오 사도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저하된 육신의 모든 기관의 기능
회복되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성직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전구하여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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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나주 성모님 품안에서 더 큰 은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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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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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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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성 바르톨로메오이시여
나주의 인준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율리아 어머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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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바르톨로메오 성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사제들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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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성 바르톨로메오 사도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제가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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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바르톨로메오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엄마의 건강이 회복되도록
우리모두가 엄마의 양육 그대로 따라, 엄마의 짐이 가벼워지도록
특별한 은총 간구해 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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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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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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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바르톨로메오 사도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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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엘님의 댓글

노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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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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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바로톨로메오 사도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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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바르톨로메오 사도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도록 전구해 주소서~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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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성 바르톨로메오 사도시여!!!
나주 인준 위해 빌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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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성 바르톨로메오 사도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건강회복을 위해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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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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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보라, 저 사람이야말로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다.
 저 사람은 거짓이 없다.”

성 바르톨로메오 사도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고 코로나 19의 빠른
종식을 위하여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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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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