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146 페이지 | 마리아의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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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5570	열려진 천국의 문이라 해도 아무나 들어갈 수는 없다 댓글39개	박하사탕	1149	07-10
25569	<생활의기도> 149. 악취가 풍길 때 댓글30개	러브마리	1149	12-14
25568	♡ 사랑의 메시지 ( 2007. 3. 3. 예수님 ) ♡ 댓글41개	늘감사의삶	1149	03-05
25567	★☆★ 율리아님 말씀 묵상 - "온갖 모함을 다 받으면서도 내 탓으로 큰절을 했습니다." ★☆★ 댓글38개	운영진	1149	05-25
25566	엄마의 징표덕분에 온전히 치유받았습니다. 댓글44개	천상의어머니	1150	05-19
25565	♡율리아 엄마 말씀 묵상-"어떤 충고라도 받아들이십시오"♡ 댓글30개	흰눈이	1150	09-12
25564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1 일 댓글31개	고요한	1150	02-10
25563	페이스북을 통해 알게된 요셉수사님 댓글43개	피앗	1150	05-07
25562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1 일 댓글34개	고요한	1150	12-01
25561	진실과 편견 사이에서 중심 찾기 댓글30개	위로의샘	1151	12-09
25560	기적을 만드는 조그만 봉헌들 댓글30개	위로의샘	1151	04-28
25559	밀과 가라지의 비유 댓글18개	위로의샘	1151	07-23
25558	연중 제 18 주간 월요일 ( 성 가예타노 사제 기념일 ) 댓글21개	성체사랑	1151	08-07
25557	생활의 기도(비가 올 때) 댓글39개	기쁨과평화	1151	08-16
25556	준비모임 율리아님 만남 후 완치 되었습니다! 댓글35개	부르심	1151	11-19
25555	갈바리아 예수님께 경배를 드렸어요. 댓글45개	보배로운사랑	1151	04-02
25554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6 일 댓글37개	고요한	1151	06-15
25553	성체성사를 통하여 댓글42개	엄마와함께	1151	08-09
25552	나주에서 받은 은총 댓글43개	큰기쁨	1151	09-26
25551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5 일 댓글29개	고요한	1152	11-25
25550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5 일 댓글34개	고요한	1152	05-25
25549	"성교회의 두 기둥" 댓글18개	위로의샘	1152	06-29
25548	♡ 율리아 엄마 말씀 묵상 ♡ - "그 분심까지 맡기고" 댓글37개	흰눈이	1152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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