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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도 피츠버그에서 엄마말씀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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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착한씨
댓글 30건 조회 1,366회 작성일 16-12-09 17:06

본문

 

 

 

1990.3.25 미국 피츠버그에서 말씀

†거대한 나의 잔치에 축복이 있으리라.

찢어진 예수성심

눈물 흘리시는 성모님​

낙태​
 

 

 

 

- 영상 내용 -

우리가 묵주기도를 바칠 때 정성스럽게 열심히 바쳐드리면

 

천사들도 우리와 함께 리듬과 박자에 맞춰서

춤을 추며 함께 기도해줍니다.

 

그래서 우리 함께 정성스럽게 예수님께 찢긴 마음과 성모님께서

흘리시는 눈물과 피눈물을 우리가 닦아드리기 위해서 

함께 정성껏  묵주기도를 바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우리의 만남을 통해서 하느님의 성령의 크신

역사가 이루어지리라고 믿습니다.

 

그러나 마귀의 횡포는 날로 심해져 가는 이때 성모님께서

 우리의 손을 잡아 주시고자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성모님께서는 1990년 2월 14일날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미국에 있을 모임에 있을 너를 초대한 것은 바로 나 어머니 마리아이다.

 

거대한 나의 잔치에 축복이 있으리라.

 

나는 나의 잔치에 초대받은 그들을 위해서도

지금 눈물을 흘리고 있다'

고 말씀하셨습니다.

 

위대한 잔치에 참여한 그들의 영혼을 씻어주어

 

불타는 내 순결한 성심 안에 끌어안아 나의 망토 안에

숨겨 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중략)

 

 

제 앞에 나타나셨습니다.

 

가슴이 열렸습니다. 심장에서 흐르는 피가 많이 흘러 내렸습니다.

 

저는 그 모습을 보고

'주여 그 찢어진 가슴을 어찌하오리까?'

 

저는 외쳤습니다.

 

다른 사람들도 함께 같이 울었습니다.  그때 저는 말했습니다.  

 

제가 기워드리기로 약속했습니다.

 

'주여 이 천하디 천한 육신은, 끊임없는 병고로 신음할지라도, 

 

그러나 주님께서 하시는 사업에, 티끌 만큼한 도움이라도 되올 수 있다면, 

 

주여 제가 받는 고통은 얼마나 행복한 고통이리까.'

 

 

 

(중략) 


 
 
 

(피츠버그에서 말씀 중 '낙태부분') 

 

 68b30905dc67bf05e36af43b49366e4f_1479561391_82.jpg

고백성사를 자주 보라고 그러셨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고백성사를 볼 때 바로 예수님께서

신부님들에게 오십니다.

 

우리에게 오시고 싶어 하십니다.

 

그래서 모령성체하는 자녀들 때문에 성모님께서 마음 아파하십니다.

 

예수님을 잘 우리 마음에 모시기 위해서는, 정말 회개해야합니다. 

 

어떤 사람들이 가장 많이 지옥에 가는 줄 아십니까?

 

남을 판단하고 비판하는 사람 그리고 낙태하는 사람

 

성모님께서 낙태때문에 너무나 많이 울고계셔요.

 

 

그래서 1986년 10월 19일부터

낙태 때문에 많이 울고 계셨는데

 

너무너무 많이 우셨기때문에 얼굴이 뚱뚱 부우셨습니다.

 

 

낙태는 살인입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정말 살인을 저지르고 있는지

모님께서 아시고 계시기 때문에 너무너무 배가 아프시답니다.

 

 

배가 찢어지도록 아프시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하느님께서 주신 고귀한 생명을 무참히도

우리 인간들이 짓밟아버립니다.

 

그래서 성모님께서는 계속해서 말씀하십니다.

 

 

무자비하게 살인을 하면서도 불쌍하게도

지옥의 길을 걷고 있기 때문에, 성모님께서 부르고 계십니다.

 

어린아이가 모태에서 생길 때부터 바로 그것은

인간 존엄성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정말 부모들이 무자비하게도 인간성을

짓밟아 버리고 짓이기고 찢어버립니다.

 

핏덩이를 긁어낸 것이 아니라 다 생긴

 어린 아이를 찢어내는 것입니다.

 

갈기갈기 찢어내는 것입니다.

 

 

그 어린아이는 죽기싫어서 엄마 엄마 하면서

몸부림하면서 도망다닙니다.

 

그때 마지막에 기계로 머리로 꽉 집었을때 어린아이는 

 

엄마! 하면서 원망하면서 죽습니다.

 

 

 

그 고통이야말로 지옥의 고통보다 못하다고

그 누가 말할 수 있을까요.

 

많은 사람들이 낙태를 하고 있고  살인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 계신 분들도 많은 사람이 낙태를 했습니다.

 

이제 우리 모두가 정말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여서,

성모님의 마음을 위로해 드립시다.

 

 

68b30905dc67bf05e36af43b49366e4f_1479561387_99.jpg

 

이제까지 몰라서 그렇게 낙태를 했던 사람들,  

 

이제부터 낙태를 하지 않도록 우리가 막읍시다. 

 

그리고 낙태한 사람들은 계속해서 보속기도 합시다.

 

낙태한 사람들은 다 지옥으로 갑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자비하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아무리 잘못을 했을지라도

회개하고 예수님께 달아든다면 

 

그리고 보속기도 한다면 용서를 받을 수 있습니다.

 

'내 말을 잘 받아들이는 영혼에게는,

 

내가 주는 메세지가 그 영혼을 바꿔놓을 것이라'

고 말씀 하셨습니다.

 

그러나 받아들이지 못하고 세속과 타협하고

천상의 것에 타협하지 못한다면 

 

징벌을 면치 못하리라고 했습니다.

 

+++

 

 

 

 

 "이 세상에서 더 큰 희생자는 모태에서 죄 없이 죽어가는 태아들이다.

왜 이렇게 잔혹하게 비인도적인 악들이 자행되어야만 하느냐?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사랑하는 나의 아들딸들아!

암흑과 불과 피의 벌을 자초하지 말아라.

홍수 이전의 사람들은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도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하다가 홍수를 만나 모두 휩쓸려 갔다. 

그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있다가 홍수를 만났는데

지금 너희도 간절히 호소하는 나의 음성에 귀 기울이지 않고

다가 그렇게 되어서야 되겠느냐?

 

 ...나는 이제 너희가 바쳐주는 기도와 희생, 보속과 봉헌

그리고 극기와 청빈과 고통을 모두 모아서

티 없는 내 성심의 잔에 담아 보상을 요구하시는

하느님의 정의 앞에 바쳐드리겠다. " (94.2.3 성모님 사랑의 메세지

"메마른 가슴에 죄와 더불어 미움과 폭력 그리고 불결한 악습에 짓눌려

고통 받고 멸시와 천대로 버림받아 절망하여 좌절하고 상처투성이가 되어

환난 중에 있는 모든 자녀들까지도 나의 사랑의 구원방주에 태워라.

혹독하고 모진 설한풍에서도 나는 너희를 따뜻한  

나의 망토 안에 감싸 도와주겠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이제 너희들의 하찮은 것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나는 극히 사소한 것까지도 초월하는 힘을 주겠다."

(91.11.4 성모님 사랑의 메세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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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우리가 묵주기도를 바칠 때
정성스럽게 열심히 바쳐드리면
천사들도 우리와 함께 리듬과 박자에 맞춰서 춤을 추며 함께 기도해줍니다.
그래서 우리 함께 정성스럽게 예수님께 찢긴 마음과
성모님께서 흘리시는 눈물과 피눈물을 우리가 닦아드리기 위해서
함께 정성껏 묵주기도를 바치도록 하겠습니다. 아멘!

묵주기도 드릴 때 정성껏 바치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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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가 건강하실때는 힘있는 말씀으로 이끌어주시는데
보기만해도 절로 힘이 납니다..
건강하게 일어 나셔서 힘있는 말씀 또 전해 주시고
저희들 양육시켜 주세요..엄마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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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내 말을 잘 받아들이는 영혼에게는,
내가 주는 메세지가 그 영혼을 바꿔놓을 것이라'
​고 말씀 하셨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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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우리가.고해성사. 받을때~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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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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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주여 이 천하디 천한 육신은, 끊임없는 병고로 신음할지라도,
그러나 주님께서 하시는 사업에, 티끌 만큼한 도움이라도 되올 수 있다면,
주여 제가 받는 고통은 얼마나 행복한 고통이리까.'

아멘!
엄마의 이 말씀
넘 감동적이여요ㅠ

착한씨님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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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아멘!
너무너무 소중한
좋아하는 말씀 동영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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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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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어떤 사람들이 가장 많이 지옥에 가는 줄 아십니까?
남을 판단하고 비판하는 사람 그리고 낙태하는 사람
성모님께서 낙태때문에 너무나 많이 울고계셔요.

핏덩이를 긁어낸 것이 아니라 다 생긴  어린 아이를
찢어내는 것입니다.
갈기갈기 찢어내는 것입니다.

그 어린아이는 죽기싫어서 엄마 엄마 하면서
몸부림하면서 도망다닙니다.
그때 마지막에 기계로 머리로 꽉 집었을때 어린아이는

엄마! 하면서 원망하면서 죽습니다.
그 고통이야말로 지옥의 고통보다 못하다고
그 누가 말할 수 있을까요.

많은 사람들이 낙태를 하고 있고 살인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 계신 분들도 많은 사람이 낙태를 했습니다.
이제 우리 모두가 정말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여서,
성모님의 마음을 위로해 드립시다.아멘,아멘,아멘

한말씀 한말씀 하실 때 마다 미소가득, 사랑가득
넘 아름답고 은혜로운 말씀들 다시 볼 수 있도록
해주심 감사드려요.

낙태에 자유롭지 못했던 이 죄인 용서를 청하며
얼마나 잘못했느지요....
보속기도로 주님 성모님께 용서를 빌고 또 빌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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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제까지 몰라서 그렇게 낙태를 했던
사람들,이제부터 낙태를 하지 않도록
우리가 막읍시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착한씨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착한씨님...좋은자료 정성으로 올려
주심 감사해요  이제 우리 모두가 정말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여서, 성모님의 마음을 위로해
드립시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좋은자료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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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당신의 질서를 지키지 않으면서 어찌 당신을 사랑한다 할수 있습니까
당신의 법을 지키지 않으면서 어찌 당신을 사랑한다 할수 있습니까
당신이 계신곳에서 예의를 갖추지 않고 언행을 함부로 하면서 어찌 당신을 사랑한다 할수 있습니까

서로에게 질서를 지키지 않고 서로에게 예의를 갖추지 않고 서로에게 규칙을 자연스럽게 어기면서
사랑한다라고 하는것은 거짓인것 같습니다
말로 표현되고 행동으로 표현되고 맘으로 표현되는 사랑인것 같습니다
그러나 서로를 기다려주는 인내는 더 큰 사랑임을 고백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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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내 말을 잘 받아들이는 영혼에게는,
내가 주는 메세지가 그 영혼을 바꿔놓을 것이라'
​고 말씀 하셨습니다. 아멘
삶의 양식인 메시지 말씀 따르도록 노력합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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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모님께서는 1990년 2월 14일날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미국에 있을 모임에 있을 너를 초대한 것은 바로 나 어머니 마리아이다.
거대한 나의 잔치에 축복이 있으리라.
나는 나의 잔치에 초대받은 그들을 위해서도
지금 눈물을 흘리고 있다'
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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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어떤 사람들이 가장 많이 지옥에 가는 줄 아십니까?
남을 판단하고 비판하는 사람 그리고 낙태하는 사람
성모님께서 낙태때문에 너무나 많이 울고계셔요.
그리고 낙태한 사람들은 계속해서 보속기도 합시다.
낙태한 사람들은 다 지옥으로 갑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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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향기님의 댓글

님의향기 작성일

​어떤 사람들이 가장 많이 지옥에 가는 줄 아십니까?
남을 판단하고 비판하는 사람 그리고 낙태하는 사람
성모님께서 낙태때문에 너무나 많이 울고계셔요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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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기쁨님의 댓글

사랑과기쁨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자비하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아무리 잘못을 했을지라도
회개하고 예수님께 달아든다면
그리고 보속기도 한다면 용서를 받을 수 있습니다.​

'내 말을 잘 받아들이는 영혼에게는,
내가 주는 메세지가 그 영혼을 바꿔놓을 것이라'
​고 말씀 하셨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착한씨님, 좋은 동영상 올려주심에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영, 육간에 건강하시고 은총 듬뿍 받으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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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착한씨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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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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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아멘
소중한 말씀과 영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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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자비하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아무리 잘못을 했을지라도

회개하고 예수님께 달아든다면
 
그리고 보속기도 한다면 용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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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얼마나 죄인인지  깨닫고  하느님 아버지의
자비하심을 청하여봅니다
착한씨님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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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너무나 어여쁜 율리아님의 모습과 목소리...♡
수많은 고통으로 인해 망가져버린 율리아님의 육신 ㅠ_ㅠ...
저희들이 힘을 합하여 간절한 기도와 희생과 정성과 사랑으로
율리아님을 위해 봉헌해 드린다면 꼬옥
건강한 모습으로 되돌려 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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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온 인류 죄인들이 회개의 삶을 살 수 있도록
부족한 저희 모두들 양육시켜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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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예수님을 잘 우리 마음에 모시기 위해서는,
정말 회개해야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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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다시봐도 감명깊은
피츠버그에서의 메시지 전달~!!!
율리아님을 통하여 말씀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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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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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주님께서 하시는 사업에,
 티끌 만큼한 도움이라도 되올 수 있다면,
 주여 제가 받는 고통은 얼마나 행복한 고통이리까."

 아 - 멘. 아 - 멘. 아 - 멘..
 주님! 율리아 엄마를 다시 일으켜 주시어 힘차게 외질 수있는 힘을 허락하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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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우리가 고백성사를 볼 때 바로 예수님께서
신부님들에게 오십니다.
우리에게 오시고 싶어 하십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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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예수님을 잘 우리 마음에 모시기 위해서는,
정말 회개해야합니다.
언제나 회개의 낢 을 살수 있도록 자비로우신
주님 은총베풀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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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하찮은 것도 아름답게 봉헌!! 생활의기도!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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