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사랑해요..!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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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신 주님 성모님,
부족한 죄인이 쓰는 이 글
획 수 하나하나를 엄마의 모든
건강 기능을 회복되게 해주시는데에
써 주시옵고, 기쁨과 사랑으로 가득히
채워주시옵소서..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12월 8일
원죄없이 잉태되신 동정마리아 대축일과
경당이전 29주년 기념기도회에 다녀왔어요!
너무나 큰 사랑을 받았고
한시 빨리 그 사랑을 나누어드리고 싶어
달려왔어요^^
겨울인데도 너무나 포근한
날씨를 허락해주신 주님, 성모님께
넘넘 감사드려요!
고통이 너무나도 극심하시어...
결국 병원을 가게되신 엄마 소식을
공지를 통해 전해들었어요.
십자가의 길,
찬미와 율동,
성체 예수님을 앞에
모시고 바친 묵주기도 10단,
미사...
모든 프로그램, 아니 매순간
우리의 모든 지향은
엄마였습니다.
영상으로 엄마 말씀을 들으며
정말 정말 제영혼에 꼭
필요했던 말씀들을 전해주시고
사랑으로 제 영혼을 또
깨워주셨지요..!
치유기도 시간에도
지금 이순간도 간절히
우리위해 기도해주고 계실
엄마께 저를 온전히 맡겨드렸어요.
그리고 눈물이 채 마르기도 전에ㅠ
병원에 가셨다고 하신 엄마는...
병원에서까지.. 우리를 위해
전화 해 주셨어요.
그 사랑을 누가 막을 수 있으랴...!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힘겹게 입을 떼신 듯한
엄마의 목소리...!
함께하지 못하시어 너무
가슴이 아프시다고..그러나
우리와 함께하는 마음으로
기도드리고 계신다고 하셨어요.
우리 가족과 이웃을 위해
자양분을 공급해 줄 수 있도록
우리 자신을 온전히 봉헌하자고,
그러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 곁에서 뿐만 아니라
우리 안에서 늘 생활하실 것이라고
말씀해주셨어요. 아멘!
그리고...
멀리서 이지시만 공동만남을
해주시겠다고 말씀하셨고,
입김... 엄마의 온 존재를
다 쏟아주시듯.. 일곱 번!
입김을 불어 넣어 주시고,
뽀뽀기도까지 해 주셨습니다.
"사랑합니다..
이 목숨 다해 사랑합니다...!!!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흐느끼시며
사랑을 외쳐주신 엄마..!
마음이 무너지는거 같았습니다.
이 때의 마음은..
정말..어떻게 표현을
할 수가 없네요..
지금까지도 어제의 엄마의
그 절절하신 음성이 계속
제 안에 남아서 순간순간
눈물이 쏟아질것만 같아요..
펠리칸이 자기 새끼를 위해
죽어가면서도 자신의 몸을
떼어 먹이는 것 처럼...
엄마 당신 존재를 다해
쏟아주시는 사랑은
저희 한 영혼 한 영혼에 닿았고..
우리 모두도
엄마께 하트를 그려보이며
울었습니다. 울면서 사랑한다고
외쳐드렸어요.
살면서..가슴이 그렇게 아픈 것은
처음이었던 것 같아요. 가슴한켠이
콱 막혀버린듯 너무 아팠고..
'저도 사랑해요 엄마..!'
얼굴을 가리고 울다,
터지는 눈물이 주체가안되어
밖으로 나와서 엉엉엉 울었습니다..
막을수도 없고
정신없이 그냥 소리내서 울어버렸어요.
엄마의 사랑한다는 그 말씀이
귀에서 마음에서 계속 메아리치면서..
사랑한다고... 외쳐주신
엄마모습이 엄마의 얼굴이
보이는것만 같았어요.
존재를 다 쏟아서 짜내어서
외쳐주신 그 사랑...
그 귀한 사랑이..
제 마음에 닿았는데...
몸은 떨어져있지만
마음으로..엄마와 부둥켜 안고서..
미어지는 것 같은 이 마음을
어떻게 주체 할수가 없어
엉엉.. 울고 또 울었습니다.
사랑하올 엄마...!
엄마께서 우시면 저희도 울어요.
엄마께서 웃으시면 저희도 웃어요.
웃으면 더욱이 무지무지 좋지만
엄마와함께라면 웃어도 울어도
다 좋아요..
엄마가 계신다는 그 사실
엄마의 존재 그 자체만으로도
정말...숨을 쉬고 살 수가 있어요.
엄마는 진정-
어디에도 비할 수 없는
행복, 기쁨, 희망..!!!
예수님께서 온 몸에서
한 방울도 남김없이
물과 피를 쏟아주셨듯
엄마의 살을 뜯어먹히면서까지
내어주시는 그 사랑-!
억만프로 진짜인 사랑...
그 누구도 흉내낼수도 없는
고귀하고 숭고한 사랑..
온 존재를 다 짜내시어
쏟아주시는 지고지순한 사랑...!
예수님께서도 엄마께
"너는 바로 내 사랑 그 자체이니라...^^"
하셨지요.
병들고 피폐했던 제 영혼을
살려주시어 새 생명을 불어넣어주신
엄마의 사랑..!
저도 미약하고 부족하지만...
제 모든 사랑을 엄마께 드리렵니다-
5대영성으로 사랑으로 무장된 삶으로
엄마께 제 사랑을 쏟아부어 드리렵니다..!!!
우리의 사랑을 모두 모아
엄마께 드리면
목숨다해 지켜드리고픈 우리 엄마..
꼭...빠르게 회복되게
해주실것이라 믿습니다. 아멘!!!
부정적인 생각을 모두 뽑아버리고
긍정적이고 단순한 생각 마음으로
5대영성으로 무장하도록 엄마위해...
피나는 노력 하겠습니다!!!
아멘!
무지무지 사랑하올 엄마...!
부디 힘내주시어요..!
그리고
사랑해요...!♡
영원히...!
♡♡♡♡♡♡♡♡♡♡♡♡♡♡♡
댓글목록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부정적인 생각을 모두 뽑아버리고
긍정적이고 단순한 생각 마음으로
5대영성으로 무장하도록
엄마위해...피나는 노력 하겠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사랑의 도구님!
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엄마가 계신다는 그 사실
엄마의 존재 그 자체만으로도
살 수가 있어요.
엄마는 진정-
어디에도 비할 수 없는
행복, 기쁨, 희망..!!!
예수님께서 온 몸에서
한 방울도 남김없이
물과 피를 쏟아주셨듯
엄마의 살을 뜯어먹히면서까지
내어주시는 그 사랑-!
아멘
감사합니다
핸폰에 엄마사진 바탕화면에 넣어놓고
엄마를 가슴에.품고 엄마를 많이 불러요~~
엄마 건강히 오래사세요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엄마는 진정 - 어디에도 비할 수 없는 행복 ,기쁨 ,희망 ..!!! " 예수님께서 온 몸에서 한 방울도 남김없이 물과 피를 쏟아주셨듯 ...ㅠ ㅠ ㅠ 감동. 제가 드릴 수 있는 것은 오로지 기도 ! 기도 ! 기도 !...율엄님의 건강한 모습을 12월 17일날 뵈올 수 있게 오로지 기도 ! 기도 ! 기도 ! ..........율엄님 화이팅 !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감사합니다~
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사랑합니다..
이 목숨 다해 사랑합니다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흐느끼시며
사랑을 외쳐주신 엄마..!
마음이 무너지는거 같았습니다.
이 때의 마음은..
정말..어떻게 표현을
할 수가 없네요..
저도 그때 엄마의 애절하고도 가슴미어지는 그 목소리가
생생히 느껴져 아침부터 눈물이 나네요
엄마의 그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오늘 하루도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엄마 사랑해요~
cybele님의 댓글
cybele 작성일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라고 엄마께서 전화기에서
들려오는 그 목소리 모두 울음바다였지요.
이토록 저희를 사랑하시는 그 사랑들에
댓글을 적으면서도 그때 엄마의 목소리와
전율이 함께합니다.
그리도 사랑하시는 그 맘 가슴에 새겨
보답하고 노력할께요.
사랑의도구님 감사해요.
가시관님의 댓글
가시관 작성일
사랑의도구님의 글을읽노라니 그시간들이 다시재현
되어 눈물이 흐름니다 절절한마음들 한마음이엇던거같아요
귀에엄마의 애절한음성 떠나지 안네요
엄마의사랑으로 엄마를사랑하도록 힘써볼께요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ㅡ샬롬 '"~^^
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힘겹게 입을 떼신 듯한
엄마의 목소리...!
함께하지 못하시어
가슴이 아프시다고..그러나
우리와 함께하는 마음으로
기도드리고 계신다고 하셨어요.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
예수님께서 저희와 함께 해 주신다고 하셨으니
걱정하지 마시고.....가슴 아파하지 마시고.....
어서 쾌유하시길 빌어요.
보고 싶은 마음~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다 일치되는 마음이지만~
저희들은 엄마께서 건강하시길 더 원해요.....사랑해요.~^^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부정적인 생각을 모두 뽑아버리고
긍정적이고 단순한 생각 마음으로
5대영성으로 무장하도록 엄마위해...
피나는 노력 하겠습니다!!!
아멘!
펠리칸 새가.. 그런 새인지
몰랐어요ㅠㅠ 흙흙흙
넘 감동적이여요ㅠㅠ
율리아 엄마의 사랑..ㅠㅠ
사랑의도구님
받으신 고귀한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여♡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 병들고 피폐했던 제 영혼을
살려주시어 새 생명을 불어넣어주신
엄마의 사랑..! "
아멘!!!
이젠 그 사랑에 보답하고자
부족하나마 온 마음을 다해 엄마의 원의를
채워드리는 삶으로 저도 노력에 노력하렵니다~~~
사랑의도구님~
은총 가득 받으시고
나누어주심, 감사합니다~~~♥
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아멘
사랑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목숨다해 지켜 드리고픈 우리엄마
꼭...빠르게 회복되게
해줄것이라 믿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부정적인 생각을 모두 뽑아버리고
긍정적이고 단순한 생각 마음으로
5대영성으로 무장하도록 엄마위해...
피나는 노력 하겠습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사랑의도구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사랑의도구님...귀한은총받으심 축하드리며
은총나눔 감사해요 함께노력하는 작은영혼되기를
봉헌하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립니다 아멘!!!
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 엄마를 위해
생활개선하여 5대 영성의
삶을 살도록 합시다.
회개의 삶으로~~
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부정적인 생각을 모두 뽑아버리고
긍정적이고 단순한 생각 마음으로
5대영성으로 무장하도록 엄마위해...
피나는 노력 하겠습니다!!!
아멘! 저도 더욱 노력할게요♡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흐느끼시며.우리에게.사랑을.부어주시는.엄마~
감사합니다.
♡☆♡☆♡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병들고 피폐했던 제 영혼을
살려주시어 새 생명을 불어넣어주신
엄마의 사랑..!
저도 미약하고 부족하지만...
제 모든 사랑을 엄마께 드리렵니다-
5대영성으로 사랑으로 무장된 삶으로
엄마께 제 사랑을 쏟아부어 드리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율리아 엄마를 향한 아름다운 사랑이
느껴지네요~
진솔하고 용기있는 사랑 고백에
그 때의 은총이 다시 솟아납니다.
엄마의 사랑을 마음에 간직하여
부족하기만한 이 죄인,
새롭게 시작하렵니다. 아멘~!
빛고을님의 댓글
빛고을 작성일
아멘!
사랑의 도구님!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소피아님의 댓글
소피아 작성일
아멘
부족하지만 5대 영성으로 무장해 노력하겠습니다
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아멘!!!
성모님동산님의 댓글
성모님동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사랑합니다.
뚜아삐쏘님의 댓글
뚜아삐쏘 작성일
엄마의그사랑!!!참석하진못했지만
그목소리가 저에게도 들리는것같아요ㅠㅠ
글읽는데 너무생생하게적어주셔서
저도눈물이 핑도네요
너무너무사랑하고 소중하신엄마!!!
우리모두 한마음으로 엄마의건강회복을빌어요
주님의뜻을 다알순없지만 엄마께서활짝웃으시길
청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우리엄마
나주의엄마 ♡♡♡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사랑합니다..
이 목숨 다해 사랑합니다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흐느끼시며
사랑을 외쳐주신 엄마..!
마음이 무너지는거 같았습니다.
부정적인 생각을 모두 뽑아버리고
긍정적이고 단순한 생각 마음으로
5대영성으로 무장하도록 엄마위해...
피나는 노력 하겠습니다
아 ~~~ 멘 !!!
님의 고백에 저도 아멘으로 응답하며
엄마를 위해 더욱 깨어 살도록 하겠습니다.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사랑하올 엄마...!
엄마께서 우시면 저희도 울어요.
엄마께서 웃으시면 저희도 웃어요.
웃으면 더욱이 무지무지 좋지만
엄마와함께라면 웃어도 울어도 다 좋아요..
엄마가 계신다는 그 사실
엄마의 존재 그 자체만으로도
정말...숨을 쉬고 살 수가 있어요. 아멘!
부정적인 생각을 모두 뽑아버리고
긍정적이고 단순한 생각 마음으로
5대영성으로 무장하도록 엄마위해...
피나는 노력 하겠습니다!!! 아멘!!!
정말 올해가 가기 전, 묵은 것,
나쁜 친구들 모두 몰아내고!
엄마께서도 꼭 새로이 부활한 몸으로
저희가 함께하시도록 더욱 더욱
매일 매순간 엄마와 함께 할게요!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감사해요.
글자 수마다 사랑이 베어나와요.
함께 율리아님께 힘을 드리도록
늘 깨어 있는 삶을 살아요.
주님, 성모님의 축복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저도 미약하고 부족하지만...
제 모든 사랑을 엄마께 드리렵니다-
5대영성으로 사랑으로 무장된 삶으로
엄마께 제 사랑을 쏟아부어 드리렵니다..!!!
아멘아멘아멘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
저희의 다짐과 결심이 결코 헛되이 흐르지 않도록
미약한 저희의 정성과 사랑을 모아 모아 율리아님께
전달되게 하여 주시어 그 생명을 연장하여 주시고
하루빨리 완쾌되시어 더욱 행복을 나눌 수 있는
은총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펠리칸이 자기 새끼를 위해
죽어가면서도 자신의 몸을
떼어 먹이는 것 처럼...
엄마 당신 존재를 다해
쏟아주시는 사랑은
저희 한 영혼 한 영혼에 닿았고..
아멘!!!
그럼요그럼요~
존재 전체를 내어놓는 엄마의 사랑은
무딘 제 영혼에도 닿았어요!!ㅠ.ㅠ
너무너무 그립고 보고픈 엄마~
엄마 안 계시면 절대 안 되오니
하루빨리 쾌차하시어
얼른 만나뵙고 싶어요ㅠ.ㅠ!!!♡♡♡
엄마에 대한 가슴 절절한 은총글 감사해요ㅠ.ㅠ♡♡♡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엄마가 계신다는 그 사실
엄마의 존재 그 자체만으로도
정말...숨을 쉬고 살 수가 있어요...아멘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우리 자신을 온전히 봉헌하자고,
그러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 곁에서 뿐만 아니라
우리 안에서 늘 생활하실 것이라고..."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어머니품에서님의 댓글
어머니품에서 작성일
아멘~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제대로 살고 있지 못한 스스로에게 또 반성하고 회개해봅니다.
은총 가득한 한주 되세요~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사랑의도구님
은총의순레 기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사랑의 도구님 은총글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엄마의사랑을 듬뿍 받고 오셨음에 감사드려요!
올려주시니 우리모두에게 나누어주시고!
감사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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