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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제 2 주간 금요일 ( 성 베드로 사넬 사제 순교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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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6건 조회 1,273회 작성일 17-04-28 14:2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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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4월28일
성 베드로 샤넬 사제 순교자
ST. PETER CHANEL
St. Pedro M.Chanel
San Pietro Chanel Sacerdote e martire

Born:1803 at Cluet, Belley, France as Peter Louis Mary Chanel
Died:beaten to death with a club on 28 April 1841 on Fortuna Island,
New Hebrides; body hacked to pieces with hatchets
Canonized:1954 by Pope Pius XII
Patronage:Oceania
Pietro = pietra, sasso squadrato, dal latino
Peter = stone, squared pebble, from the Lat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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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3년 프랑스 퀴에읍에서 태어났다.
성직 계열에 들어가 몇년간 사목 생활을 했다.
그 후 마리아회에 들어갔고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선교사로서 오세아니아주로 갔다.
여러가지 난관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을 참된 신앙에로 개종시켰다.
신앙을 증오하는 풍토 속에서 1841년 푸투나섬에서 살해당하여 순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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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베드로 사제 순교자에 대한 찬사에서

순교자들의 피는 그리스도인의 씨앗이다,

베드로는 마리아회에 입회하여 수도 생활을 시작하자마자 자신의 요청에 따라
오세아니아주로 파견되어 아직 그리스도의 이름이 전파되지 않은 태평양의 푸투나섬에 발을 디뎠다.
그 곳에서 그를 어디에나 동행했던 수사는 그의 선교 생활을 이렇게 묘사한다.

"베드로는 태양열로 살갗이 그을고 때로는 배고픔으로 시달리면서 전교 후 집으로 돌아올때
땀으로 범벅되어 피곤에 눌려 있었지만, 언제나 활기로 차 있었고 흡사 휴식에서 돌아오는 것처럼 정신적으로 생기 있고 쾌활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한 번만이 아니라 거의 매일같이 그러했습니다.
그는 푸투나 사람들에게 아무것도 거절하지 않았고 자신을 박해하는 사람들조차 언제나 이해해 주었습니다.
비록 그들의 행동이 거칠고 위협적이라도 그들을 외면하지 않았습니다.
누구를 막론하고 모든 이에게 비할 수 없이 따뜻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러므로 푸투나 주민들이 그를 보고 "큰 마음을 지닌 사람"이라고 부른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그는 동료 수사에게 이렇게 말한 적이 있다. "이 어려운 선교직에서는 우리가 성인이 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는 그리스도의 복음을 꾸준히 전파했으나 수고에 비해 매우 적은 성과를 거두었다.
그래도 굽히지 않고 선교 사업에 용감히 달려들어 주민들의 영적이고 현실적인 필요에 봉사하였다.
언제나 그리스도의 모범과 "한 사람은 심고 다른 사람은 거둔다."라는 주님의 말씀에 의탁하여,
깊은 신심으로 사랑했던 천주의 모친의 도움을 쉬지 않고 구했다.

그의 그리스도교 신앙의 선포는 푸투나 추장들이 주민들을 자기 지배하에 두려고 장려하고 있던 악령들에 대한 예배에 종지부를 찍었다.
이 때문에 추장들은 베드로가 뿌린 그리스도교 신앙의 씨앗들을 그를 죽임으로 해서 없애 버리려고 하여 그를 처참하게 살해했다.

그러나 순교하기 전날 그는 이렇게 말했다.
"내가 죽어도 상관 없습니다. 이 섬에 그리스도의 신앙은 너무도 견고히 뿌리를 박았기에 내가 죽는다 해서 제거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순교자의 피는 무엇보다 먼저 푸투나 주민 가운데서 열매를 맺었다.
즉, 그들은 모두 몇 년 지나지 않아 그리스도의 신앙을 받아들였고 오세아니아주의 다른 섬들도 그 수확을 함께 나누었다.
이제는 베드로를 그들의 첫 순교자로 여기고 그의 전구를 비는 그리스도교 교회들이 번창하고 있다.
(가톨릭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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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3년 프랑스 클뤼네에서 출생한 성인은 1827년에 사제로 서품되었다.
크로제에서 본당신부로 일하다가 1831년에 마리아회에 입회했다.
수도회에서 5년간 신학교 교수로 봉직한 후 선교에 대한 열망으로 푸투나섬의 선교사로 파견되어 활동했다.
그러다가 원주민에 의해 살해당하여 오세아니아의 첫 순교자가 되었으며 1954년에 시성되었다
(성바오로딸수도회홈에서)



대단한 적응력이 요구되면서도 겉으로는 별로 성공할 기미가 없는 것처럼 보이는 일을
고독한 가운데 수행해야 하는 사람은 누구나 베드로 샤넬에게서 비숫한 정신을 발견할 것이다.
젊은 사제로서 그는 ’고약한’구역을 본당을 맡았으며 그곳 병자들에게 대단한 열성을 보임으로써 그 본당에 생기를 되찾아 주었다.
선교사 되기를 원한 그는 28세에 마리아회에 들어갔다.

그는 순명 정신으로 신학교에서 5년 동안이나 학생들을 가르치고 난 다음에
일곱 명의 마리아회 회원들의 장상으로서 자기가 감목대리구를 맡게 된 서대양주로 갔다.
선교사들을 데리고 간 주교는 베드로와 수사 한 사람을 뉴헤브리디스에 있는 푸투나 섬에 남겨 두고 6개월 이내에 되돌아온다는 약속을 했다.
그러나 이 기간은 5년간이나 계속되었다.
그 동안에 그는 낯설은 언어와 씨름하여 결국 익히게 되었고 고래잡이, 장사꾼, 적대적인 원주민과의 어려운 생활에 적응해 나가고 있었다.
별로 드러나지 않은 성공과 극도의 궁핍 가운데서도 그는 부드럽고 위엄 있는 마음 자세를 견지하며 끝없는 인내와 용기를 잃지 않았다.
몇몇 원주민이 세례를 받았고 그보다 많은 사람들이 교육을 받았다.

추장의 아들이 세레를 받겠다고 청했을 때 추장의 박해는 절정에 이르렀다.
샤넬 신부는 그의 오두막 집에 갇히게 되었고 심한 매로 그의 몸은 토막토막 잘려졌다.
그가 죽은 지 2년 안에 온 섬사람들이 가톨릭 신자가 되었으며 아직도 계속 믿음을 간직하고 있다.
베드로 샤넬 신부는 대양주의 첫 순교자이며 그곳의 수호 성인이다.
1889년 11월 17일에 시복되었고, 1954년 6월 12일에 시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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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를 위해서 고통을 당하는 것은 우리가 그리스도와 같기 때문에 고통당하는 것을 의미한다.
흔히 우리가 직면하게 되는 적대감은 우리 자신의 이기심이나 무모함의 결과일 때가 많다.
우리가 위협한 사람들에 의해서 박해를 받았다면 그것은 순교가 아니다.
그리스도인의 순교란 그리스도처럼 하느님 사랑에 대한 단순한 증거가 되는 것이고 이미 그곳에 있는 선이나 악은 사람들의 마음에서 드러나게 된다.

"하나의 결론 때문에 순교자가 되는 사람은 아무도 없고
하나의 견해 때문에 순교자가 되는 사람도 없으며, 순교자를 만드는 것은 오직 신앙이다."
(뉴만 추기경, ’연석 회의에서의 연설’에서)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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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성 베드로 샤넬은 태평양의 뉴 헤브리디스 제도에 처음으로 들어간 선교사들 중 하나였다.
그는 원주민의 말을 배우고 섬 사람들을 가르치는 데 최선을 다했지만 그리 오래 가지는 못하였다.
족장의 아들이 세례를 받겠다고 하자 족장이 사람들을 보내서 베드로 샤넬 신부를 살해하였던 것이다.
그러나 그의 열심과 노력마저 죽은 것은 아니어서 그가 죽은 지 2년 만에 모든 원주민이 그리스도교로 개종하였다.
그래서 베드로 샤넬은 오세아니아 군도의 첫 순교자이자 수호 성인으로 기억되고 있다.

언어는 엄청난 힘을 갖고 있다.
“너를 사랑한다.”라는 말을 할 때와 “너를 증오한다.”라는 말을 할 때 느낌이 어떻게 다른가 비교해 보라.
한 걸음 더 나아가 그런 말을 듣게 될 때 받는 느낌은 어떠할지 생각해 보라.
언어는 단순히 교육 수준이나 지식의 깊이만 보여 주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사용하는 사람의 감수성과 자의식까지 드러낸다.
그러므로 말을 함부로 하지는 않는지 반성해 볼 일이다.

남을 격려하고 용기를 북돋우는 말인지 아니면 남을 비판하는 말인지, 공격적인 말인지 아니면 부드러운 말인지 생각해 보자.
또 남에게 하는 말과 가족이나 친구에게 하는 말이 다르지는 않은지, 독설적이거나 외설적인 말을 하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 보자.
끝으로 말을 하지 않고도 내적인 평정을 유지할 수 있는지도 생각해 보자.
내가 즐겨 쓰는 말은 무엇인가?
상냥하고 부드러운 말을 사용하겠다.
(까리따스수녀회홈에서)

 

 

말씀의 초대
  • 가말리엘은 최고 의회에서, 사도들의 계획이 사람에게서 나왔으면 없어질 것이라며 내버려 두자는 의견을 낸다. 사도들은 매질을 당하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말하지 말라는 지시를 받고 의회에서 물러나왔지만, 예수님은 메시아시라고 날마다 선포한다(제1독서).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오천 명을 먹이신 표징을 보고, 군중은 예수님을 임금으로 삼으려 든다(복음).
제1독서
  • <사도들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모욕을 당할 수 있는 자격을 인정받았다고 기뻐하며 물러 나왔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5,34-42 그 무렵 34 최고 의회에서 어떤 사람이 일어났다. 온 백성에게 존경을 받는 율법 교사로서 가말리엘이라는 바리사이였다. 그는 사도들을 잠깐 밖으로 내보내라고 명령한 뒤, 35 그들에게 말하였다. “이스라엘인 여러분, 저 사람들을 어떻게 다룰 것인지 잘 생각하십시오. 36 얼마 전에 테우다스가 나서서, 자기가 무엇이나 되는 것처럼 말하였을 때에 사백 명가량이나 되는 사람이 그를 따랐습니다. 그러나 그가 살해되자 그의 추종자들이 모두 흩어져 끝장이 났습니다. 37 그 뒤 호적 등록을 할 때에 갈릴래아 사람 유다가 나서서 백성을 선동하여 자기를 따르게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가 죽게 되자 그의 추종자들이 모두 흩어져 버렸습니다. 38 그래서 이제 내가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저 사람들 일에 관여하지 말고 그냥 내버려 두십시오. 저들의 그 계획이나 활동이 사람에게서 나왔으면 없어질 것입니다. 39 그러나 하느님에게서 나왔으면 여러분이 저들을 없애지 못할 것입니다. 자칫하면 여러분이 하느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들은 가말리엘의 말에 수긍하고, 40 사도들을 불러들여 매질한 다음 예수님의 이름으로 말하지 말라고 지시하고서는 놓아주었다. 41 사도들은 그 이름으로 말미암아 모욕을 당할 수 있는 자격을 인정받았다고 기뻐하며, 최고 의회 앞에서 물러 나왔다. 42 사도들은 날마다 성전에서 또 이 집 저 집에서 끊임없이 가르치면서 예수님은 메시아시라고 선포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예수님께서는 자리를 잡은 이들에게 원하는 대로 나누어 주셨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1-15 그때에 1 예수님께서 갈릴래아 호수 곧 티베리아스 호수 건너편으로 가셨는데, 2 많은 군중이 그분을 따라갔다. 그분께서 병자들에게 일으키신 표징들을 보았기 때문이다. 3 예수님께서는 산에 오르시어 제자들과 함께 그곳에 앉으셨다. 4 마침 유다인들의 축제인 파스카가 가까운 때였다. 5 예수님께서는 눈을 드시어 많은 군중이 당신께 오는 것을 보시고 필립보에게, “저 사람들이 먹을 빵을 우리가 어디에서 살 수 있겠느냐?” 하고 물으셨다. 6 이는 필립보를 시험해 보려고 하신 말씀이다. 그분께서는 당신이 하시려는 일을 이미 잘 알고 계셨다. 7 필립보가 예수님께 대답하였다. “저마다 조금씩이라도 받아 먹게 하자면 이백 데나리온어치 빵으로도 충분하지 않겠습니다.” 8 그때에 제자들 가운데 하나인 시몬 베드로의 동생 안드레아가 예수님께 말하였다. 9 “여기 보리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진 아이가 있습니다만, 저렇게 많은 사람에게 이것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10 그러자 예수님께서 “사람들을 자리 잡게 하여라.” 하고 이르셨다. 그곳에는 풀이 많았다. 그리하여 사람들이 자리를 잡았는데, 장정만도 그 수가 오천 명쯤 되었다. 11 예수님께서는 빵을 손에 들고 감사를 드리신 다음, 자리를 잡은 이들에게 나누어 주셨다. 물고기도 그렇게 하시어 사람들이 원하는 대로 주셨다. 12 그들이 배불리 먹은 다음에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버려지는 것이 없도록 남은 조각을 모아라.” 하고 말씀하셨다. 13 그래서 그들이 모았더니, 사람들이 보리 빵 다섯 개를 먹고 남긴 조각으로 열두 광주리가 가득 찼다. 14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일으키신 표징을 보고, “이분은 정말 세상에 오시기로 되어 있는 그 예언자시다.” 하고 말하였다. 15 예수님께서는 그들이 와서 당신을 억지로 모셔다가 임금으로 삼으려 한다는 것을 아시고, 혼자서 다시 산으로 물러가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예수님께서는 파스카 축제가 가까웠을 때 오천 명을 먹이시는 기적을 행하십니다. 이 빵의 기적으로 최후 만찬을 통해 이루어질 성체성사를 미리 보여 주고자 하신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예수님께서는 생명의 말씀에 굶주린 사람들을 배불리 먹이려고 하십니다. 우리는 하느님의 은총을 받기에 어려운 처지에 있다고 실망할 수 있습니다. 믿음이 부족하다든지 시간이 없어 하느님께 기도할 여유가 없다고 변명할 수도 있습니다. 외진 곳까지 찾아간 군중은 자기가 처한 어려움에도 용기 있게 하느님을 찾아 나선 사람들을 상징합니다. 하느님께 나아가는 데는 많은 돈과 시간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어린아이가 가진 ‘보리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처럼 우리에게 꼭 필요한 것들을 하느님께서 쓰시도록 맡기는 신뢰가 필요합니다. 은총을 받기에 필요한 최소한의 정성만 있으면 됩니다. 착한 목자이신 예수님께서는 양들을 먹이고 키우시는 분이십니다. 굶주리지 않게 먹이실 뿐 아니라 차고 넘치게 베푸시는 분이십니다. 많은 군중이 먹고 남긴 열두 광주리의 빵 조각은 풍요로운 은총의 상징입니다. 예수님께서는 형제적 사랑으로 충만한 하느님 나라의 잔치에 우리 모두를 초대하고 계십니다. 그 초대에 응하는 사람들은 결코 굶주리지 않는 영원한 생명의 양식을 얻게 됩니다. 우리의 신앙생활은 가슴 벅찬 축제가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 다가가 풀밭에 자리 잡은 군중은 하느님 나라의 잔치에 참여한 사람들입니다. 그 풀밭에 우리의 자리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류한영 베드로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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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성 베드로 사넬 사제 순교자이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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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베드로 사넬 사제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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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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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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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나주성모님 은총 가득한
하루 되시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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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성 베드로 사넬 사제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빠른 건강 회복과,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이루어 지고 주님과성모님께
받으신 사명을 완수 할 수 있도록  전구 해 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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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닦은걸레님의 댓글

영혼닦은걸레 작성일

성 베드로 사넬 사제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안전과모든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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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베드로 사넬 사제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빠른 회복을 위하여 전구하여주소서.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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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 베드로 사넬 사제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님의 정성과 수고에 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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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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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베드로 사넬 사제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이루어지도록 전구 해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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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성 베드로 사넬 사제 순교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빠른 쾌유,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시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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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성 베드로 사넬 순교자여
저희도 당신의 덕 닮게 하시고
율리아 엄마와 일치하여 양육받게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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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성.베드로.사넬.순교자이시여 ~
성모님 성심의승리위하여 기도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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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오아시스♡님의 댓글

참오아시스♡ 작성일

성 베드로 사넬 사제 순교자이시여 !
나주 성모님 승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감사드립니다, 성체사랑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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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성 베드로 샤넬 사제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의 원의가 그대로 이뤄지도록 전구해주소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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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 베드로 사넬 순교자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기도지향이 다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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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 베드로 사넬 사제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빠른 건강 회복과,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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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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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율리아엄마의 일치와 지향으로 봉헌합니다.
성체사랑님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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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베드로 사넬 순교자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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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죽음도 두려워않고
하느님을 전하던 성인.
모진매로 몸은 떨어져나가고
그희생으로 온마을 주민이
신앙을 가졌으니
성인의 죽음은 값진  희생이었습니다.
오늘도 성인의 글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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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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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베드로 사넬 사제 순교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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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베드로 사넬 사제 순교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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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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