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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했던 5월 16일 기념기도회 순례기♡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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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내삶의기쁨
댓글 47건 조회 1,288회 작성일 17-05-18 17:01

본문

사랑이신 주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글자수만큼 엄마의 모든 세포,기관

다 정상으로 회복시켜주시고 많은 영혼들이 주님 성모님 엄마품에

꼭꼭 안기게 해주소서. 아멘!


†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5월 16일 기념기도회 순례를 앞두고 깨어있지 못한 생활을 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게시판에 들어가서 은총글을 읽고 댓글을 하나씩 쓰는데, 

마음이 점점 기쁨으로 차올랐어요. 마리아의 구원방주 게시판의 은총이

진짜 엄청 크다는 걸 다시 느끼게 된 계기가 되었어요.


순례 당일날 출발하기 전에 저의 잘못을 엄마께

고백하고 순례길에 올랐는데, 마음이 넘넘 기뻤어요.

'엄마께서 기도 많이 해주시고 계시구나.' 느낄 수 있었어요. 

지금 생각하니, 얼마나 많은 고통을 봉헌하셨을까요ㅠ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5월 첫토에 성모님께 편지쓰고 10년 이상 묵은 악습이 

고쳐지고 있는데, 성모님께 또 청하기 위하여 편지를 쓰고,

그 이후 계속 고쳐지고 있는 은총이 주어지고 있습니다. 

정말 믿기지가 않고, 하루하루가 감탄의 연속입니다.


성모님의 전구와 엄마의 파워강력한 기도로 주어진 은총이라는 것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습니다. 결코 제 힘이 아니라는 것을...


성모님 입장할 때 엄마께서 힘들어보이셨는데, 순례자분들이 

꽃 봉헌할 때 그 아픔을 감추시고 환한 미소를 보이시는 엄마를 보며 

감탄을 금치 못하였어요. 그 많은 순례자들 한 분 한 분에게

천사보다 더 아름다운 미소로 맞아주셨어요.


그리고 성가대에서 불러주신 '아베마리아'노래는

정말이지 천상의 하모니 였어요! 바이올린 소리도

잘 어우러지고!! 너무 멋졌어요^^


기도회 중간에, 옆에 분이 저 추울까봐 담요를 주셨는데, 

신기하게도 그날은 전혀 춥지가 않았어요. 성령의 열기로 

가득하였나봐요! 엄마 덕분이지요^^


엄마께서는 말씀시간에 아픔을 감추시고 힘차게 전해주시고,

그 아픈 손으로 영명축일 축하 케익까지 다 자르시고ㅠ

제 자아도 잘라주세요!!! 한 분 한 분 만남 다해주시고...


기도회가 마쳐갈 무렵, 기적수 샤워를 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되었어요. 이제 가야되는데ㅠㅠ 깨어있지 못했구나...

그래서 아쉬운 마음으로 발길을 돌렸어요.


그런데 다음날, 두고 온 짐이 있어 다시 성모님 동산에

가게 되었어요. 주님 감사합니다ㅠ 두고 온 짐 덕분에

기적수 샤워도 하고 오고 사랑하는 기적수 샘터 성모님을

뵙고 올 수 있었어요.


기적수 샘터 성모님께 저의 고민을 얘기하였는데,

갑자기 성모님이 너무너무 좋아서 견딜 수가 없는 거예요.

그래서 가야되는데 다시 가서 성모님 보고 또 보고 또 보고!

정말 은총의 시간이었어요.


그리고 그 날, 제가 얼마나 교만한 사람이었는지

깨닫게 되었어요. 저의 교만은 보지 못하고 다른 사람의

작은 잘못을 나무라고 싶어한 모습! 사랑이 부족한 모습!

엄마 기도덕분에 알게 되었찌요ㅠ 엄마 감사합니다!

새롭게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했던 5월 16일 기념 기도회!

얼른 6월 첫토가 왔으면 좋겠어요>< 손꼽아 기다릴 거예요!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2014년 9월 13일 율리아님 말씀

여러분! 우리 서로 사랑합시다. 
서로 사랑을 나눕시다. 누가 잘못하더라도 
그 잘못을 탓하기보다는 잘한 것은 배우고, 
못한 것은 ‘아, 나는 저러지 않아야겠다.’ 
하고 또 배우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자란 점은 서로 보완해주고, 
잘한 것은 배우고 우리들만이라도 서로서로 
사랑을 나누며 평화를 누리도록 합시다.


여러분들도 고통을 받으신 모든 걸 
‘아, 주님께서 사랑으로 주셨구나.’ 
그렇게 생각하시면 그것은 고통이 아니라 
은총입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기르시기 위해서는 
용광로 속에 넣으셔야 됩니다. 금은 불속에서 
정련이 되어야 되는데 용광로 속에 들어가지 
않으면 정련이 될 수가 없잖아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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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저의 교만은 보지 못하고 다른 사람의
작은 잘못을 나무라고 싶어한 모습! 사랑이 부족한 모습!
엄마 기도덕분에 알게 되었찌요ㅠ 엄마 감사합니다!
새롭게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아 ~~~ 멘 !!!
은총가득히 받으시고 진솔하게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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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달님의 댓글

둥근달 작성일

저도 이런식으로 하면되겠지요
은혜스럽네요
더욱 정진되시고
잘한것은배우고ㅡㅡ못한것은  저러지 않아야지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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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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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유님의 댓글

구유 작성일

사랑의기쁨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에 동참하심을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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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엄마를 통해 저희들을 양육해주시는 주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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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모자란점은 서로 보완해주고
잘한것은 배우고 우리들만이라도 서로서로
사랑을 나누며 평화를 누리도록 합시다..

아멘~~!!8
내삶의기쁨님 받으신 은총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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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나주국제시장에서 장 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강 건너 코주부 동생 옹남이 ( 옹기전에서 출생 )  냇 건너 꼼보네 이종사촌 씨불네 (쉬지 않고 이야기 하는 사람 ) 재 너머 째보네  사총 언니 분례 (糞禮 ) 의 숫돼지가 새끼를 낳앗다는 이바구도 듣고 , 냄비도 띠우고 ...장날마다 장 보러 가는 재미 !  나랏님도 모럴끼라  !  ^0^  얏~호 !  인생은 즐거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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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여러분! 우리 서로 사랑합시다.
서로 사랑을 나눕시다. 누가 잘못하더라도
그 잘못을 탓하기보다는 잘한 것은 배우고,
못한 것은 ‘아, 나는 저러지 않아야겠다.’
하고 또 배우는 것입니다.
아멘~!!!은총받으심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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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내삶의기쁨님, 차고도 넘치는 은총
담뿍 받으셨으니
넘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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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은총속에 쌓여있던 하루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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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2014년 9월 13일 율리아님 말씀
여러분! 우리 서로 사랑합시다.
서로 사랑을 나눕시다. 누가 잘못하더라도
그 잘못을 탓하기보다는 잘한 것은 배우고,
못한 것은 ‘아, 나는 저러지 않아야겠다.’
하고 또 배우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자란 점은 서로 보완해주고,
잘한 것은 배우고 우리들만이라도 서로서로
사랑을 나누며 평화를 누리도록 합시다.
여러분들도 고통을 받으신 모든 걸
‘아, 주님께서 사랑으로 주셨구나.’
그렇게 생각하시면 그것은 고통이 아니라
은총입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기르시기 위해서는
용광로 속에 넣으셔야 됩니다. 금은 불속에서
정련이 되어야 되는데 용광로 속에 들어가지
않으면 정련이 될 수가 없잖아요.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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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서로 사랑을 나눕시다 누가 잘못하더라도 그 잘못을
탓하기보다는 잘한 것은 배우고, 못한 것은
'아, 나는 저러지 않아야겠다.'하고 또 배우는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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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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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아멘.
5월16일 기도회때 순례기를 읽으면서
자기의 모습을 보는 귀한은총을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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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여러분! 우리 서로 사랑합시다.
서로 사랑을 나눕시다. 누가 잘못하더라도
그 잘못을 탓하기보다는 잘한 것은 배우고,
못한 것은 ‘아, 나는 저러지 않아야겠다.’
하고 또 배우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자란 점은 서로 보완해주고,
잘한 것은 배우고 우리들만이라도 서로서로
사랑을 나누며 평화를 누리도록 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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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은총 가득 받으셨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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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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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크신 사랑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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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긋아가님의 댓글

방긋아가 작성일

아멘
성모님 사랑하는 그 모습을 보니 저까지 같이 행복해져요!
아이같이 순수한 마음으로 성모님 사랑하는 그 모습 보기 너무 좋네용
귀한 은총글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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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행복로사님의 댓글

더행복로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은총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6월첫토가 얼른 왔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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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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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모님 사랑, 율리아엄마사랑,
가득 느끼고 받으신 은총들 올려주셔서
함께 감사의 맘 고마움들 느껴집니다.

얼마나 많은 것을 누리고 있는 데 반해
많이 부족했음을 저도 고백하며 새로
시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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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성모님. 은총.가득.받으심을 축하 드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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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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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5월 16일 기념기도회 순례를 앞두고 깨어있지 못한
생활을 하고 있었어요.그런데 게시판에 들어가서
은총글을 읽고 댓글을 하나씩 쓰는데, 마음이 점점
기쁨으로 차올랐어요. 마리아의 구원방주 게시판의
은총이진짜 엄청 크다는 걸 다시 느끼게 된 계기가
되었어요.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내삶의기쁨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내삶의기쁨님...성모님과 율리아엄마의
크신 사랑안에서 많은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덤으로 그 은총이 밀려옵니다 감사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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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여러분! 우리 서로 사랑합시다.
서로 사랑을 나눕시다. 누가 잘못하더라도
그 잘못을 탓하기보다는 잘한 것은 배우고,
못한 것은 ‘아, 나는 저러지 않아야겠다.’
하고 또 배우는 것입니다.

아멘 ♡
소중하고 기쁨가득한 은총글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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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여러분! 우리 서로 사랑합시다.
서로 사랑을 나눕시다. 누가 잘못하더라도
그 잘못을 탓하기보다는 잘한 것은 배우고,
못한 것은 ‘아, 나는 저러지 않아야겠다.’
하고 또 배우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자란 점은 서로 보완해주고,
잘한 것은 배우고 우리들만이라도 서로서로
사랑을 나누며 평화를 누리도록 합시다.

아멘♡♡♡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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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5월 첫토에 성모님께 편지쓰고 10년 이상 묵은 악습이
고쳐지고 있는데, 성모님께 또 청하기 위하여 편지를 쓰고,
그 이후 계속 고쳐지고 있는 은총이 주어지고 있습니다.
정말 믿기지가 않고, 하루하루가 감탄의 연속입니다.

아멘!!!^^
와~!!!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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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그래서 모자란 점은 서로 보완해주고,
잘한 것은 배우고 우리들만이라도 서로서로
사랑을 나누며 평화를 누리도록 합시다.

아멘!!!
소중한 순례기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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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여러분! 우리 서로 사랑합시다.
서로 사랑을 나눕시다. 누가 잘못하더라도
그 잘못을 탓하기보다는 잘한 것은 배우고,
못한 것은 ‘아, 나는 저러지 않아야겠다.’
하고 또 배우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자란 점은 서로 보완해주고,
잘한 것은 배우고 우리들만이라도 서로서로
사랑을 나누며 평화를 누리도록 합시다.

아멘!!!
사랑하는 내삶의기쁨님!
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은총가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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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성모님의 전구와 엄마의 파워강력한 기도로 주어진 은총이라는 것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습니다. 결코 제 힘이 아니라는 것을.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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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주님의 사랑으로 고통을
잘 봉헌하도록 해보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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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여러분들도 고통을 받으신 모든 걸 ‘아, 주님께서 사랑으로 주셨구나.’
그렇게 생각하시면 그것은 고통이 아니라 은총입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기르시기 위해서는 용광로 속에 넣으셔야 됩니다. 금은 불속에서
정련이 되어야 되는데 용광로 속에 들어가지 않으면 정련이
될 수가 없잖아요. 아멘아멘아멘!!! 와 넘 좋은 엄마 말씀!

은총의 순례였네요 정말!!! 기적수 샘터 성모님이
넘 좋아서 견딜수가 없으셨다니!!! 우와...♡♡♡♡♡
10년 묵은 악습이 고쳐지고 있다니 정말 기쁘시겠어요!!!
저도 그만한 악습이 있는데 정말 고치려고 노력 또 노력
하고 있어요!!! 그래서 내삶의기쁨님께서 느끼시는 그
기쁨이 어떤 것인지 알 것 같아욤^0^ ♡♡♡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욤 사랑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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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진솔한 고백과
받으신 은총 나눔
정말 감사드려요~
은총 가득 받으셔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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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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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받으신 은총을 잘 관리하셔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나날 되시고
주님과 성모님을 더욱 위로해 드리도록 해요!
아멘~
은총 나눠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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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내삶의기쁨님의
사랑가득한
글 읽으며
마음이 저도 따뜻해집니다

오래전에
나주 기도회 끝나고
집에 돌아 오는
시간이되었는데
넘 ~~성모님곁에 있는데도
그리워 떠나기가
넘마음아파
엄마 저와 함께
해주세요 하며
발길이 잘떨어지지
않았던
시절이 몹시 그리워집니다
그 사랑으로 열심히 봉사도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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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어머니님의 댓글

천상의어머니 작성일

은총가득 받으심
무지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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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은총가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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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모자란 점은 서로 보완해주고,
잘한 것은 배우고 우리들만이라도 서로서로
사랑을 나누며 평화를 누리도록 합시다.
아멘~!
크신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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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엄마를 통한 은총 받으심 나눠주셔서
저도 양분을 얻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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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내삶의기쁨님~! 정말 은총 가득한 순례였네요 ^O^
순례기 너무 재밌게 읽었어요~ 악습이 고쳐지는 은총을
받으심을 넘넘 축하드려요~~~♡♡♡♡♡
받은 은총 잘 관리하셔서 늘 기쁨사랑평화만 가득가득
누리시길 바래요~ ^^  6월 첫토때 뵈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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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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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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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우리 서로 사랑합시다.
 서로 사랑을 나눕시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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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아기같으셔요^^ 지금의 저는 아닌데...
그 은총받아 새롭게 다시 시작하렵니다^^

엄마 품안에서 항상 사랑, 기쁨, 평화만
가득가득 누리셔요~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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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첫토 은총 많이 받으셨네요.
축하드리며
주님.성모님 사랑안에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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