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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첫토요일 순례기-폭염속에서도 은총이 가득했습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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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빛나들이
댓글 36건 조회 1,164회 작성일 17-08-06 17:38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사랑의주님
제가 쓰는 글이 부족하오나
주님께는 영광이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든이들에게  유익함이 될수 있도록
성령으로 인도하여주시고
올리는 글자 수만큼 나주오대영성을 실천하는 자녀들이
많아질수 있도록 무한한 자비와 은총을 내려 주시옵소서.아멘

사랑하는 홈님 여러분 
무더운 날씨에도 건강하시지요?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이번 첫토에는 저와 아내 그리고 순례자3분과 함께
총5명이 같은 버스를 타고 순례길에 올랐답니다.

순례 준비를 할때에는  가방.물통.휠체어를 싣고
아내 옷을입히는등 그과정들이 힘들었지만
막상. 순례버스에 아내를 태우고 순레자들을 만나니
기쁨과 평화가 가득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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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안에서 기도하면서 처음오신분 소개인사하면서 가다보니

어느새 경당앞에 도착하였습니다.

화단에 모셔진 성모님앞에 인사올리고

경당안에 들어가니까 뜨거운 한증막같이 내부열기가 대단하였습니다.

성모님께 큰 절을 올리면서

'성모님, 세상의 모든 유혹과 제 모든 악습들을 끊어버리고

성모님을 위하여 일할수 있도록 인도하여주세요'라고 기도드리면서

지난 한달동안 오대영성을 잘 실천하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새롭게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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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동산에 올라가서

성전안에 여장을 풀어놓고

데리고 온 순례자와 함께 기적수샤워장에 들어가 기적수로 그동안 쌓였던 악습들과 묵은 영혼의때를

말끔히 씻었습니다.

그리고 꽃 다섯송이는 우리 가족들이 온전히 회개하여 영혼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맺게 해주십사 봉헌하였고

초 다섯개는 나주인준과 율리아엄마 영육간 건강, 성직자수도자들의 영적성화 반대자들의 회개를 위해

봉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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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께서는 이기적인 기도가 아니고 정성과 마음을 담아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위해
기도드리면
꼭 들어주실거라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부족하지만,주님과 성모님의 뜻대로 살려고 노력한다면
그외 살아가는데 필요한 모든것들은 다 채워주심을 요즘 체험하고 있습니다.
주님, 성모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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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버지의 뜻에 어긋나는 일이 아니라면
이 잔을 저에게서 거두워 주십시오
그러나 제 뜻대로 마시고 아버지의뜻대로 하소서

예수님 성모님의 뜻대로 살아가겟노라고 굳게 결심하고도
쉽게 잊어버리고 내 뜻대로 내고집대로 살아온 나날들을 반성하며
잘못들을 뉘우쳤고
다시는 죄짓지 않고 불평 불만 원망하지 않고 모든것을 운명으로 받아들이며
나주오대영성을 실천할것을 다짐하였습니다.

어느덧 오후 세시가 되어 십자가의 길이 시작되었는데
햇볕이 너무 뜨거워 아내는 그늘밑에서 기도하게 하고 저희들은
함께 14처를 도는데 땀이 비오듯하였지만  이 땀방울 하나도 헛되이 흘리지 않도록
연옥에서 뜨거운 불의 고통으로 단련받고 있는 영혼들을 위하여 봉헌하였습니다.

저녁식사후
기다리던 율리아자매님 말씀시간이 되어
귀를 쫑긋세우고 경청하는데 지난날 살아오시면서 겪었던 수많은 고통과 쓰라린 순간들을
전해주시는데 그 가운데에 하느님께서 사랑으로 역사하심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오토바이 훔쳐서 망가뜨린 청소년의 잘못을 용서해주고 나니 훗날 그 청년이 천주교 신자가 되었다는
말에 감동받았고
자매님이 임신4개월째에 건장한 청년의 오해로 구타당하여 유산이 되었지만
유산시킨 그 청년도 용서하셨다는 대목에서는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습니다.
또, 어른수녀님과 젊은 수녀님이 같이 사시는데 너무나도 사이가 나빠서 싸우고 서로 상처주고 살다가
어른수녀님이 나주를 순례와서 회개하고 돌아가 젊은 수녀님을 끌어안고 '내가 잘못했다 용서해다오~ 펑펑 우셨고, 젊은 수녀님은 '어머니 제가 잘못했어요 제가 너무 당돌하게 행동했어요~! 하는 대목에서는
참으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용서가 아닐까~! 하고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저도 
주변사람들 특히 가족이나 친지들 이웃들과 다투거나 미워하거나 용서하지 못한일이 있었는가?
반성하며 용서를 실천해야 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더욱 깨어서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가려고 노력할때에
마귀가 괴롭히고 방해할수도 있으니
사랑으로 잘 봉헌하자고 말씀하셨습니다.

기도회 도중에 자주 데리고 온 순례자들을 바라보았는데
환한 표정으로 기도회에 참여하면서 웃고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참으로 기뻤습니다.
서울 신도림에 도착하였을때에는
그 순례자 자매님은 3개월전 교통사고로 다리 골절상입고 휴유증이 심하여 아팠지만
성모님동산에서 기적수로 샤워할때에 온몸이 찌리리~하면서 치유됨을 체험하였고
십자가의 길 기도때에는 못 돌았지만
촛불 묵주기도때에는 14처를 돌면서 기도하여 확실히 다리가 치유됨을 느꼈다고 증언하였습니다.
어쩐지 그 자매님은 기도회내내 환하게 웃는 표정을 계속해서 봤습니다.

이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 드립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나주성모님을 증거하시고 사랑하시는 세분 신부님과 두분 수녀님 감사드립니다.
매순간 극심한 고통들을 사랑으로 봉헌해주시는율리아님 영육간 건강하세요
늘 모자라는 순례기 읽어주신 홈님들 사랑합니다.
첫토에 오지 못한 분들도 꼭 같은 은총 풍성히 받아누리시길 빕니다.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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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생활의기도로 온전히 봉헌하시며
자매님과 함께 순례오시는
빛나들이님의 은총가득한 순례기
감사합니다. 또한 나주성모님을 전하시고
함께 순례 오는 분에 대해 지속적인 돌봄으로
은총 받게 하시니 바로 생명나무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고 주님 성모님께 찬미와 영광이 되리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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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승리님의 댓글

믿음승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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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어느덧 오후 세시가 되어 십자가의 길이 시작되었는데
햇볕이 너무 뜨거워 아내는 그늘밑에서 기도하게 하고 저희들은
함께 14처를 도는데 땀이 비오듯하였지만  이 땀방울 하나도 헛되이 흘리지 않도록
연옥에서 뜨거운 불의 고통으로 단련받고 있는 영혼들을 위하여 봉헌하였습니다.
아멘!!!
우리가 더욱 깨어서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가려고 노력할때에
마귀가 괴롭히고 방해할수도 있으니
사랑으로 잘 봉헌하자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오랫만입니다.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순례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고
사탄의 유혹을 잘 이겨 나가시길 바랍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많이 사랑하시고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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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나주국제시장에서 빛나들이님 내외분을 만나 참 방가왔씁니다 . 백화점, 도회지시장 , 대형마트에서만 장 봐묵다가 국제시장으로 장보러 오시는분들이 어젠 참 많았어요 . 나주국제시장의 장점은 절대루 물건을 가지고 장난을 치지 않는다는 점이지요 . ㅋ . 베트남 , 라오스 ,캄보디아 그곳분들은 먹는 음식으로 장난을 치면 사형 !  근디요 동양의 어느나라는 거시기쩨를 국산으로 둔갑시켜 잘 또 팔아묵데예~에 . ㅋ . 자비의 물줄기 , 휘영청 밝은 닭빛 , 쌈빡한 새벽바람 , 여름이 아무리 기승, 글발을 부려도 가을 앞에는 움쩍을 못 하는 모양 !  ㅋ .아무리 어느곳이 우릴 짤고 ,비틀고 ,후비고 , 훼방놓아도 안개 속에 소 사라지듯 어느날 우리에게 기쁜 소식을 선사하것지예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나니 하늘나라가 저희의 것이요 ..각설허고 사진을 기통차게 찍네예~에 . 전공이 사진인교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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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이 땀방울 하나도 헛되이 흘리지 않도록
연옥에서 뜨거운 불의 고통으로 단련받고 있는
영혼들을 위하여 봉헌하였습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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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은총의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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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사진들이 너무 아름다워요!!!^0^b

감동적인 순례기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엄마 품 안에 행복한 8월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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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촛불 묵주기도때에는 14처를 돌면서 기도하여 확실히 다리가 치유됨을 느꼈다고 증언하였습니다.
어쩐지 그 자매님은 기도회내내 환하게 웃는 표정을 계속해서 봤습니다.
아멘!!!

자매님도 빛나들이 님도 은총 가득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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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성모님께서는 이기적인 기도가 아니고 정성과 마음을 담아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위해 기도드리면
꼭 들어주실거라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부족하지만,주님과 성모님의 뜻대로 살려고 노력한다면
그외 살아가는데 필요한 모든것들은 다 채워주심을 요즘 체험하고 있습니다

아멘~
은총의 순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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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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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어느덧 오후 세시가 되어 십자가의 길이 시작되었는데
햇볕이 너무 뜨거워 아내는 그늘밑에서 기도하게 하고 저희들은
함께 14처를 도는데 땀이 비오듯하였지만  이 땀방울 하나도 헛되이 흘리지 않도록
연옥에서 뜨거운 불의 고통으로 단련받고 있는 영혼들을 위하여 봉헌하였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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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우리가 더욱 깨어서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가려고 노력할때에
마귀가 괴롭히고 방해할수도 있으니
사랑으로 잘 봉헌하자고
 말씀하셨습니다...아멘

찜통 더위에 순례하면서
엄청 고생 했을텐대요
그모든것을 아름답게 봉헌하시면서
순례하시고 은총 풍성히 받으셨네요.

아름다운 순례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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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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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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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이 불볕더위에 연옥불의 뜨거운 고통을
          받고 있는 망자를 기억하셨다니 감동이 오네요~+
          아무리 뜨겁게 더워도 연옥불의 고통 같을까요~♡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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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부족하지만,주님과 성모님의 뜻대로 살려고 노력한다면
그외 살아가는데 필요한 모든것들은 다 채워주심을 요즘 체험하고 있습니다.

아멘.
기쁨 가득한 순례기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필요한 모든 것들 어떻게 채워주시는지
게시판에서 나눠주시면 더 좋겠어요^^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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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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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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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기쁜소식이네요.
새 식구가 계속 순례하실 수 있기를 바래요.
빛나들이님, 오늘도 은총이 가득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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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첫토 후기 감사 드립니다.
받으신 은총 관리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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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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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어느덧 오후 세시가 되어 십자가의 길이 시작되었는데
햇볕이 너무 뜨거워 아내는 그늘밑에서 기도하게 하고 저희들은
함께 14처를 도는데 땀이 비오듯하였지만  이 땀방울 하나도 헛되이 흘리지 않도록
연옥에서 뜨거운 불의 고통으로 단련받고 있는 영혼들을 위하여 봉헌하였습니다.

아멘!!!
빛나들이님 첫 토요일 순례기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사랑을 더욱 많이받으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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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불편한 아내를 모시고 오는것도 힘들텐데
사랑의 열매를 실천 하시니 함께 모시고오는
순례자 분들도 계시고 영혼도 구하시는 실천을
하시니 더한 은총과 축복으로 함께해주시는것
같아서 기쁨니다..
받으신 은총 축하 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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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아멘!!~ 힘든 순례의 길을 아름답게 봉헌하시고
계시니 주님과 성모님이 사랑과 은총으로
더욱 가득 채워주시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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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착하신 빛나들이님 순례기 감사합니다.
5대영성으로 거듭날수 있도록 저도 더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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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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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은총의 첫토 순례기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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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빛사랑님의 환한미소가
참 반가웠지요~

함께 모시고 오신분이
치유 받으셨다니 축하드립니다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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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매번 함께하시는 빛사랑님과
순례오셔서 받으신 은총들 그리고
엄마말씀의 소중한 부분들 다시

되새기게 해 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함께오신 자매님 치유도 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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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빛나들이님!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가족 분 모두가 더욱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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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빛나들이님! 방가 방가~~~^♡^
첫토요일 은총 정말 많이 받으셨군여~
더불어 함께 기뻐집니다...^^

그날은 비록 뙤약볕 속 살인 더위였지만 셈치고의 영성과
생활의 기도로 봉헌드리니 정말 흐뭇한 기쁨이었어요~
나주의 영성 실천하시는 순례자분들이 많이 계시어 행복하고
기쁘답니다. 이 기쁨이 모두 율리아님께 새로운 은총의 힘으로
전달되어지기를 바랍니다...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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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폭염 속에서도 예쁜 사진 찍어주시고
은총과 곁들어 올려주심에
참으로 감사드려요.
이제 다하지 못한 사랑을
가장 가까운 이웃, 가정 안에서
실천해 보아요! 아멘~
은총 가득한 나날 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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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사랑님의 댓글

순수한사랑 작성일

아멘! 은총글, 기쁜 소식들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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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은총 가득 첫토 순례기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더 많은 은총 받으셔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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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가 더욱 깨어서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가려고
노력할때에 마귀가 괴롭히고 방해할수도 있으니
사랑으로 잘 봉헌하자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멘!!!
빛나들이님~
8월 첫토의 많은 은총 받으심과
함께 순례오신 분의 다리 치유도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소중한 은총 나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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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은총의 순례기!! 감사드려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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