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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 차 앞에서 쓰러진 알콜 중독자 할머니 (님 향한 사랑의 길)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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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생활의기도화
댓글 35건 조회 1,257회 작성일 17-08-15 08:03

본문

 

IMG_1813_2.jpg

 

 

182. 차 앞에서 쓰러진 알콜 중독자 할머니 (1990년 2월 4일)

 

오전 10시 미사에 참례하기 위하여 차를 타고 가는데 성당 근처에 이르렀을 때 우리 차 전방 1m쯤에서 느닷없이 어떤 할머니가 마치 마른 고목이 쓰러지듯 뻣뻣하게 일자로 쓰러지는 것이었다.

 

깜짝 놀란 나는 "오, 작은 성모님!" 하고 외마디 비명을 지르며 급히 차를 세우고 달려가 보았더니 쓰러져 있는 할머니로부터 지독한 술 냄새가 풍겨왔다.

얼른 그 할머니를 일으켜 세우며 병원에 가자고 했더니 손사래를 치면서 괜찮다고 하였다. 우리가 보기에도 다친 곳은 없어 보여

 

"우리가 성당에 다녀올 동안 여기에 앉아 기다리실래요?" 했더니

순순히 그러겠다고 하여 안전한 곳으로 모셔다 놓고 성당에 가서 그분을 위해 미사를 봉헌한 뒤 다시 그곳에 가 보았더니 그 할머니는 그대로 그 자리에 누워 계셨다.

 

할머니를 차에 태우려고 보니까 입고 있던 옷에다 그대로 대소변을 몽땅 배설하여 웃옷까지 다 젖어 있어 그 상태로는 도저히 차에 태울 수 없었기에 그분을 부축해서 교동 집까지 걸어서 왔다.

 

IMG_8794.jpg

 

사실 그때 나는 내 한 몸도 제대로 가눌 수 없을 정도로 극심한 고통 중에 있었는데 사랑을 실천한다는 기쁨으로 충만 되어 있었기에 모든 것을 할 수가 있었던 것이다.

 

집에 도착하여 먼저 목욕부터 시킨 뒤 미처 옷을 살 틈이 없었기에 우선 급한 대로 친정 어머니의 옷을 입혀서 순례자 방에 모셔 놓고 음식을 드렸더니 맛있게 잡수셨다.

잠을 재운 뒤 밖으로 나와 그분이 입었던 옷을 빨았다.

 

그분이 입고 있었던 옷은 낡고 헐었을 뿐만 아니라 똥오줌으로 범벅이 되어있어 그냥 버리고 새 옷을 장만해 줄 수도 있었으나 죄인들의 회개와 그 할머니를 위하여 고무장갑도 끼지 않은 채 속옷까지 손으로 다 비벼 빨았다.

술이 만취한 상태에서 본 대소변이라 그런지 냄새가 너무나도 고약했지만 그때 내 마음은 환희와 희열로 가득 찼고 그 무엇에도 비길 수 없는 기쁨으로 가득 찼는데 그렇게 사랑으로 기도하고 봉헌한 후, 그 할머니는 다시는 술을 마시지 않았다.

 

내가 똥오줌으로 범벅된 옷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며 빨 때, 사랑의 예수님께서는 알콜 중독으로 찌들고 병든 그분의 영혼과 육신을 깨끗이 닦아주시고 온전히 치유해 주신 것이다.

 

"오 나의 사랑 나의 엄마시여! 당신의 높고 깊고 넓으신 그 사랑을 우리가 어찌 다 헤아릴 수 있으리요. 부족한 저희들의 정성과 사랑과 희생과 보속으로 엮어진 잔 꽃송이들을 받으시어 부디 위로 받으시고 찬미 찬양 받으소서."

 

나는 그때부터 그분을 친어머니처럼 모셨는데 며칠 간은 참으로 순한 양처럼 말도 잘 따라주면서 음식도 드리는 대로 잘 잡수시더니 한 10일쯤 지나자 조금씩 교만해 지기 시작했다.

 

DSC06173.jpg

갈바리아 동산 십자가 아래에서 
자관 고통을 받으신 율리아 자매님의  이마에서 피가 흘러내림

SAM_0948.jpg

이마에 묻은 피를 닦은 손수건

 

 

왜냐하면 그 할머니가 처음에는 성모님 집에 대하여 아무 것도 몰랐는데 차차 많은 순례자들이 끊임없이 드나드는 곳이라는 것을 알았고, 또 자기를 어머니로 모신 율리아가 누구라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었다.

 

그때부터 그분은 「율리아는 내 딸이다」하고 공공연히 말하면서 순례자들로부터 용돈을 타냈고 심지어는 순례자들을 인솔까지 하려 했다.

그래서 더 이상 성모님 집에 모실 수 없게 되었기에 그분이 전에 사시던 곳에 거처를 마련하여 3-4일에 한번씩 음식도 해다 드리고 옷도 사다드리면서 계속해서 돌봐 드렸다.

 

"오 나의 주님! 나의 성모님!

그를 불쌍히 여기시어 돌보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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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1. 1. 황금빛 향액을 흘려주심

 

"그래, 그래.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네가 매순간 이웃에게 사랑과 관용을 베풀며 송이 송이로 엮어진 잔꽃송이들을 바칠 때마다 그것은 바로 내 진리의 사랑과 합하여 이미 시들어 버린 영혼들까지도 되살아나는 놀라운 사랑의 단비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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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과 율리아님의 사랑의 대화 중에서>

     www.najumary.or.kr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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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매순간 이웃에게 사랑과 관용을 베풀며
 송이 송이로 엮어진 잔꽃송이들을 바칠 때마다
 그것은 바로 내 진리의 사랑과 합하여 이미 시들어 버린
 영혼들까지도 되살아나는 놀라운 사랑의 단비가 될 것이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엄마의 크신 사랑을 통해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느낍니다.
 부족하고 배은망덕한 죄인이지만 다시금 새롭게 노력하겠습니다.
 엄마!  항상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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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내가 똥오줌으로 범벅된 옷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며 빨 때,
 사랑의 예수님께서는 알콜 중독으로 찌들고 병든 그분의
 영혼과 육신을 깨끗이 닦아주시고 온전히 치유해 주신 것이다.

오 나의 사랑 나의 엄마시여! 당신의 높고 깊고 넓으신 그 사랑을
우리가 어찌 다 헤아릴 수 있으리요. 부족한 저희들의 정성과
사랑과 희생과 보속으로 엮어진 잔 꽃송이들을 받으시어 부디
위로 받으시고 찬미 찬양 받으소서.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셍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생활의기도화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생활의기도화님...좋은글 올려주심 감사해요
엄마의 그사랑을 피부로 느끼며~오늘도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좋은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동산에서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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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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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그래, 그래.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네가 매순간 이웃에게 사랑과 관용을 베풀며 송이 송이로
엮어진 잔꽃송이들을 바칠 때마다 그것은 바로 내 진리의 사랑과 합하여
이미 시들어 버린 영혼들까지도 되살아나는 놀라운 사랑의 단비가 될 것이다."
아멘!! 감사하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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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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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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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니아님의 댓글

신니아 작성일

율리아님 존경합니다
내마음도 그렇게 아름답게 변하기를 기도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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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그래, 그래.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네가 매순간 이웃에게 사랑과 관용을 베풀며 송이 송이로 엮어진 잔꽃송이들을 바칠 때마다 그것은 바로 내 진리의 사랑과 합하여 이미 시들어 버린 영혼들까지도 되살아나는 놀라운 사랑의 단비가 될 것이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귀한 님 향한 사랑의 길 올려주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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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오 나의 사랑 나의 엄마시여!
당신의 높고 깊고 넓으신 그 사랑을 우리가 어찌 다 헤아릴 수 있으리요.
부족한 저희들의 정성과 사랑과 희생과 보속으로 엮어진
잔 꽃송이들을 받으시어 부디 위로 받으시고 찬미 찬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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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사실 그때 나는 내 한 몸도 제대로 가눌 수 없을 정도로 극심한 고통 중에 있었는데
사랑을 실천한다는 기쁨으로 충만 되어 있었기에 모든 것을 할 수가 있었던 것이다.
아멘!!!!!

그때부터 그분은 「율리아는 내 딸이다」하고 공공연히 말하면서
순례자들로부터 용돈을 타냈고 심지어는 순례자들을 인솔까지 하려 했다.
그래서 더 이상 성모님 집에 모실 수 없게 되었기에
그분이 전에 사시던 곳에 거처를 마련하여 3-4일에 한번씩
음식도 해다 드리고 옷도 사다드리면서 계속해서 돌봐 드렸다.

그리고 어느 날, 그 집에 가보니 그 자리에 있던 집이 없어졌다.
맞죠~?
엄마 말씀 중에 한 번 들었는데
이렇게까지 시험해 보신다는 말씀에
온 몸에 소름이 쫘~악! 돋을 정도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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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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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오 나의 주님! 나의 성모님!
그를 불쌍히 여기시어 돌보아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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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모니카님의 댓글

오렌지모니카 작성일

" 네가 똥오줌이 범벅된 옷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며 빨때,
사랑의 예수님께서는 알콜 중독으로
찌들고 병든 그분의 영혼과 욱신을
깨끗이 닦아주시고 온전히
치유해 주신것이다"

율리아엄마의 사랑실천에.
"사랑의 기적"을 베푸신  장면이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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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이렇듯 잔꽃송이들을 모아서
주님 대전에 드리는 작은 영혼이
될수있도록 오늘 다시 시작합니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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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너무 정성껏 올려주셔서 살짝만 보구가도 은총 넘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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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네가 매순간 이웃에게 사랑과 관용을
베풀며 송이 송이로 엮어진 잔꽃송이들을
바칠때마다 그것은 바로 내 진리의 사랑과 합하여
이미 시들어 버린 영혼들 까지도 되살아나는
놀라운 사랑의 단비가 될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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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오 나의 사랑 나의 엄마시여! 당신의 높고 깊고 넓으신 그 사랑을 우리가 어찌 다 헤아릴 수 있으리요. 부족한 저희들의 정성과 사랑과 희생과 보속으로 엮어진 잔 꽃송이들을 받으시어 부디 위로 받으시고 찬미 찬양 받으소서."
아멘!!!
"그래, 그래.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네가 매순간 이웃에게 사랑과 관용을 베풀며 송이 송이로 엮어진 잔꽃송이들을 바칠 때마다 그것은 바로 내 진리의 사랑과 합하여 이미 시들어 버린 영혼들까지도 되살아나는 놀라운 사랑의 단비가 될 것이다."
아멘!!!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님의 정성과 수고에 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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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율리아엄마!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할머니에게 보여주신 놀라운 사랑 새월이 흘러가도
너무나 아름답습니다.부족한 이 죄인도 그 사랑을 묵상하며
새롭게 엄마을 따라서 살도록 힘써 노력하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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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내가 똥오줌으로 범벅된 옷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며 빨 때,
사랑의 예수님께서는 알콜 중독으로 찌들고 병든 그분의 영혼과
육신을 깨끗이 닦아주시고 온전히 치유해 주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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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네가 매순간 이웃에게 사랑과 관용을 베풀며
송이 송이로 엮어진 잔꽃송이들을 바칠 때마다
그것은 바로 내 진리의 사랑과 합하여
이미 시들어 버린 영혼들까지도
되살아나는 놀라운 사랑의 단비가 될 것이다.  아멘

엄마의 그 사랑실천 저도 온전히 작은영혼으로
실천하면서 주님. 성모님을 위로 해 드리고 싶어요.

천상엄마 저도 작은 영혼으로 변화되어
성모님 품안에서 살고 싶어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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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그렇게 고통중에서도 사랑실천으로
그토록 기뻐하시다니
엄마의 사랑을 너무나 감동되어요


엄마의 사랑을 보며 엄마의 뒤를 따라 갈 수있음이
얼마나 행복한지요

생활의 기도화님!늘 수고해 주신덕분에
은총 받아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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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이미 시들어 버린 영혼들까지도 되살아나는 놀라운 사랑의 단비가 될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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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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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그냥 버리고 새 옷을 장만해 줄 수도 있었으나 죄인들의 회개와
그 할머니를 위하여 고무장갑도 끼지 않은 채 속옷까지 손으로
다 비벼 빨았다.

술이 만취한 상태에서 본 대소변이라 그런지 냄새가 너무나도
고약했지만 그때  내 마음은 환희와 희열로 가득 찼고 그 무엇
에도 비길 수 없는 기쁨으로 가득 했는데 그렇게 사랑으로 기도
하고 봉헌한 후, 그 할머니는 다시는 술을 마시지 않았다.

내가 똥오줌으로 범벅된 옷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며 빨 때, 사랑
의 예수님께서는
알콜 중독으로 찌들고 병든 그분의 영혼과 육신을 깨끗이 닦아주시
고 온전히 치유해 주신 것이다.아멘

엄마의 크신 사랑들 너무나 감사합니다.
늘 따뜻한 품안에서 양육받는다는 것이 얼마나 크고 값진
것인지를요.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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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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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그래, 그래.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네가 매순간 이웃에게 사랑과 관용을 베풀며 송이 송이로 엮어진
잔 꽃송이들을 바칠 때마다 그것은 바로 내 진리의 사랑과 합하여
이미 시들어 버린 영혼들까지도 되살아나는 놀라운 사랑의 단비가
될 것이다."

아멘!

이 일화속에도 5대 영성이 다 있는듯...^^

율리아님께 하신 예수님의 말씀에 아멘으로 응답하며
저희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리이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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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네가 매순간 이웃에게 사랑과 관용을 베풀며
송이 송이로 엮어진 잔꽃송이들을 바칠 때마다
그것은 바로 내 진리의 사랑과 합하여 이미 시들어
버린 영혼들까지도 되살아나는 놀라운 사랑의 단비가
될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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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엄마의 삶을 더 묵상하고
엄마닮은 겸손한 딸이 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당 ♡
엄마 사랑해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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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님의 댓글

알곡 작성일

아멘♡

정말 정말 큰 은총을 받은 우리들♡
엄마를 통하여 받은 은총
정말 잘 관리하여야겠어여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도와주세여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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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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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참으로 순한 양처럼 잘
          따르던 할머니처럼
          저희들도 끝까지 변치않고
          율리아 엄마를 잘 따를 수
          있는 은총 억만배로 청합니다~♡
          감사합니다! 성심의 사랑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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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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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실천하는 사랑!!! 감사감사!!!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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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이미 시들어 버린 영혼들까지도
 되살아나는 놀라운 사랑의
단비가 될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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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내 진리의 사랑과 합하여 이미 시들어 버린 영혼들까지도
되살아나는 놀라운 사랑의 단비가 될 것이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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