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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10 주간 토요일 ( 성 비토 성모데스토 성녀 크레센시아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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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3건 조회 1,220회 작성일 19-06-15 10:56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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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명: 비토(Vitus)
성인명: 모데스토(Modestus)
성인명: 크레센시아(Crescentia)
축일: 6월 15일
성인: 구분성인
성인: 성인
성인: 성녀
신분: 소년, 순교자
신분: 순교자
신분: 순교자
활동지역:
활동연도: +303년경

 

• 전승에 의하면 성 비투스(또는 비토)는

시칠리아(Sicilia) 섬에서

 원로원 의원의 아들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는 우상을 신봉하는 사람이었으나 유모인

성녀 크레스켄티아(Crescentia)와 그녀의 남편이자 가정교사였던

성 모데스투스(Modestus)는 열심한 그리스도교 신자였다.


이들에게 감화된 성 비투스는 12세 때에

그들의 인도로 남몰래 세례성사를 받았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아버지는 아들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을 써보았지만 모두 소용이 없었다.


결국 총독의 힘을 빌려 아들의 마음을 돌리려고

그리스도인으로 고발까지 했다.
총독은 훈계와 고문까지 가하며 신앙을 포기시키려 했지만

결국 성공하지 못했다.
그래서 다시 아버지에게 돌려보냈다.

 

· 실망한 아버지는 세상의 쾌락이나 아름다운 여성을 이용해

 아들의 신앙을 포기시키려 했지만 이 또한 수포로 돌아갔다.


성 비투스는 더 이상 아버지의 집에 머무르며

신앙생활을 한다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깨닫고

유모 부부와 함께 집을 나와 배를 타고 오늘날의 이탈리아

 남부 타란토(Taranto) 만(灣) 서북방에 위치한

 루카니아(Lucania) 지방에 이르렀다.


세 사람은 그곳에서 잠시 평화롭게 신앙생활을 하며 보냈으나
곧 주위의 이교도들에 의해 고발되어 재차 법정에 서게 되었고

로마(Roma)까지 끌려갔다.

 

· 로마에서 성 비투스는 하느님께 기도하여 여러 기적을 행하였다.
그리스도교에 대한 혹독한 박해를 가했던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의 아들이

악령에 걸려 고생하는 것을 치유해주기도 했다.


이러한 공로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우상에게

희생 제물 바치기를 거부하자 성 비투스와 그 일행은

마술로 사람들을 속인다는 죄목으로 갖가지 고문을 당했다.


전설에 의하면 납과 기름과 역청이 펄펄 끓는 가마 속에

세 사람을 던져 넣었지만 하느님의 보호하심으로

모두 무사했다고 한다.


그러자 화가 난 재판관은 그들을 맹수의 밥으로 만들려고 했지만

이 또한 맹수들이 양순해져 덤벼들지 않자 실패하고 말았다.
결국 더욱 참혹한 고문을 가해 세 사람의 목숨을 빼앗았다.

 

· 성 비투스에 대한 공경은 중세 때, 특히 독일과

그 인근 지방에서 활발히 행해졌고,

그의 유해 일부가 작센(Sachsen)으로 이장되었다.


그의 상본을 보면 보통 한 소년이 순교를 상징하는

팔마 가지를 손에 들고 있거나 펄펄 끓는 가마 속에서도

살아 있는 모습으로 표현된다.

 

성 비투스는 배우와 무용수, 간질환자의 수호성인이며
중세 유럽에서 공경 받던 14명의 구급(救急) 성인 가운데 한 명이다.

 

· 중세 후기 독일과 라트비아(Latvia) 등 일부 국가에서는

 성인의 축일에 성인상 앞에서 춤을 추며 축제를 지냈는데,
그 춤이 인기를 얻어 ‘성 비투스의 춤’(Saint Vitus Dance)이라 불리게 되었다.


그리고 간질병이나 신경장애 같은 병을 지닌 이들이

성 비투스의 춤을 통해 치유될 수 있다고도 생각했다.

그는 또한 폭풍우나 야생동물로부터 보호해주는 수호성인이기도 하다.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하느님께서는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를 
당신과 화해하게 하셨다며, 하느님과 화해하라고 권고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맹세하지 말라고 하시며, ‘예.’ 할 것은 
‘예.’ 하고, ‘아니요.’ 할 것은 ‘아니요.’라고만 하라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하느님께서는 죄를 모르시는 그리스도를 우리를 위하여 죄로 만드셨습니다.>
▥ 사도 바오로의 코린토 2서 말씀입니다. 5,14-21

형제 여러분, 14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다그칩니다.
한 분께서 모든 사람을 위하여 돌아가셨고 그리하여 
결국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고 우리가 확신하기 때문입니다.
15 그분께서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돌아가셨습니다.
살아 있는 이들이 이제는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자기들을 위하여 돌아가셨다가 
되살아나신 분을 위하여 살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16 그러므로 우리는 이제부터 아무도 속된 기준으로 이해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그리스도를 속된 기준으로 이해하였을지라도 
이제는 더 이상 그렇게 이해하지 않습니다.
17 그래서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그는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옛것은 지나갔습니다. 보십시오, 새것이 되었습니다.
18 이 모든 것은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를 당신과 
화해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해의 직분을 맡기신 하느님에게서 옵니다.

19 곧 하느님께서는 그리스도 안에서 세상을 당신과 
화해하게 하시면서, 사람들에게 그들의 잘못을 
따지지 않으시고 우리에게 화해의 말씀을 맡기셨습니다.
20 그러므로 우리는 그리스도의 사절입니다.
하느님께서 우리를 통하여 권고하십니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여러분에게 빕니다.
하느님과 화해하십시오.
21 하느님께서는 죄를 모르시는 그리스도를 우리를 위하여 죄로 만드시어,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하느님의 의로움이 되게 하셨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아예 맹세하지 마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33-37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33 “‘거짓 맹세를 해서는 안 된다.
네가 맹세한 대로 주님께 해 드려라.’ 하고 
옛사람들에게 이르신 말씀을 너희는 들었다.
34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아예 맹세하지 마라.
하늘을 두고도 맹세하지 마라. 하느님의 옥좌이기 때문이다.

35 땅을 두고도 맹세하지 마라. 그분의 발판이기 때문이다.
예루살렘을 두고도 맹세하지 마라. 
위대하신 임금님의 도성이기 때문이다.
36 네 머리를 두고도 맹세하지 마라.
네가 머리카락 하나라도 희거나 검게 할 수 없기 때문이다.
37 너희는 말할 때에 ‘예.’할 것은 ‘예.’ 하고,
‘아니요.’할 것은 ‘아니요.’라고만 하여라.
그 이상의 것은 악에서 나오는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거짓 맹세를 하지 말고, 맹세한 대로 주님께 해 드리라는 계명에 대하여 말씀하십니다. 율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것은 주님을 두고 하는 맹세입니다. 하느님을 두고 하는 맹세, 하느님을 증인으로 하는 맹세이기에 거기에는 어떤 거짓이 들어가서도 안 되고, 하느님과 한 약속은 성스러운 의무로서 꼭 지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실 당시 이스라엘 사람들은 하느님의 거룩함을

손상시키지 않도록 하느님의 이름을 입 밖에 낼 수 없을뿐더러,

하느님을 두고 맹세할 수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하느님이나 하느님의 이름 대신

하늘이나 예루살렘을 두고는 맹세할 수가 있었고, 그런 맹세가 남용되고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사야 예언자의 말씀을 인용하시면서,

하늘이 하느님의 어좌이고 땅은 하느님의 발판(이사 66,1-2 참조)이라면,

하늘이나 땅을 두고 맹세하는 것은 곧 하느님을 두고 맹세하는 것과

같은 것임을 지적하십니다.

하느님의 성전이 있는 예루살렘을 두고 맹세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성전은 사람들 사이에 계시는 하느님의 현존을

가시적으로 보여 주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아예 맹세하지 말라고 하시면서, 다만 “‘예.’ 할 것은 ‘예.’ 하고, ‘아니요.’ 할 것은 ‘아니요.’라고만 하여라.”라고 하십니다. 물론 이 말씀도 그렇게 쉽게 여겨지지 않습니다. ‘예.’와 ‘아니요.’로 대답하는 것이 어렵고 두려운 것이 아니라, 무엇에 ‘예.’를 하고, 무엇에 ‘아니요.’를 해야 하는지 구분하는 것이 어렵고, 또 ‘예.’라고 대답한 것을 실제로 내가 실천하고 있는지 살펴보는 것이 두렵습니다. 주님의 가르침에 의지하며, 우리에게 지혜를 주시도록 청해야 하겠습니다. (이성근 사바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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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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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비토 성모데스토 성녀 크레센시아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장 신부님의 빠른 쾌유를 위하여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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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전설에 의하면 납과 기름과 역청이 펄펄 끓는 가마 속에
세 사람을 던져 넣었지만 하느님의 보호하심으로
모두 무사했다고 한다.

성 비토 성모데스토 성녀 크레션시아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 빠른회복
주시고 장신부님도 빠른회복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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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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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 비토 성 모데스트 성녀 크레션시아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징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제가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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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비토 성 모데스토 성녀 크레션시아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장신부님 빠른회복 건강을 위해서...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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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은총 가득 가득 받으세요~

성 비토,  성 모데스토 , 성녀 크레센시아 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율리아 엄마께서 고통을 이겨내실수 있는 힘을
율리아 엄마께서 기도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장 신부님의 빠른쾌유를 위해 전구해 주소서. 아멘.

♡  생활의 기도 - 미사참례를 하러 가면서 ♡
"주님! 최후만찬의 빠스카 신비와 부활의 빠스카 신비를 영속시키는 주님의 자녀가 되게 해 주소서. 아멘"

♡  생활의 기도 - 미사참례를 다녀오면서 ♡
① "부족한 제 안에 주님을 모셨사오니 이제 다시는 죄에 떨어지는 일이 없게 하소서. 아멘."
② "주님! 제가 주님을 모시기에 합당치 않사오나 성체를 통하여 저에게 오셨사오니
제 안에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을 전하는 겸손한 도구 되게 하소서. 아멘"

♡ 모든 것 율리아 엄마께 감사드려요~ * ^ ^ * 엄마~ ♡  사랑해요 ♡
깨어서 새롭게 시작, 5대 영성 무장 실천 하겠습니다! 엄마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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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성 비토, 성모데스토, 성녀 크레센시아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장 신부님의 빠른 쾌유를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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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성 비토 성 모데스토 성녀 크레션시아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들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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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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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비토 성 모데스토 성녀 크레션시아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과 장신부님의 빠른쾌유를 위해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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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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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성 비토 성모데스토 성녀 크레센시아 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님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 이루어주시길
전구하여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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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비토 성모데스토 성녀 크레센시아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장 신부님의 빠른 쾌유를 위해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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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비토 성모데스토 성녀 크레센시아 세분 성인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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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다그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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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비토 성모데스토 성녀 크레센시아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의 양육에 온전히 따라 각골지통을 아름답게 봉헌하며
영적싸움에 승리하는 자녀로 성장하는 은총 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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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위대하신 임금님의 도성이기 때문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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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비토 성모데스토 성녀 크레센시아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6월 29일 성모님의 눈물 흘리신 34주년 기념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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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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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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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세 분의 성인성녀의 영성과 성덕으로
              마리아 구원 방주회가 성심 안에
              승리하도록 도와 주시고 빌어주소서.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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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영혼님의 댓글

해맑은영혼 작성일

성 비토 성모데스토 성녀 크레센시아이시여!
하루속히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영육간의 건강과, 죄인들의 회개와,  세계평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엄마가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성체사랑님, 좋은 자료 올려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은총과 사랑 속에 가정에 평화와, 영육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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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비토 성모데스토 성녀 크레센시아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빠른 회복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한국 천주교회의 영적 성화와 올바른 쇄신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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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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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앗님의 댓글

피앗 작성일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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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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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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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나주 성모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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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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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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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비토 성모데스토 성녀 크레센시아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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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비토 성모데스토 성녀 크레센시아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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