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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14 주간 수요일 ( 성녀 아멜 베르가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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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6건 조회 1,063회 작성일 19-07-10 10:34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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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 아멜베르가 (Amelberga)
축일: 7월 10일
신분: 과부
활동지역: 모뵈주(Maubeuge)
활동연도: +690년

 

△ 모뵈주의 성녀 아멜베르가 (Amelberga)

• 벨기에 브라반트(Brabant) 태생인 성녀 아멜베르가는

 불과 13세의 나이에 비트겔(Witger) 백작에게 시집을 가서

세 자녀를 낳았는데, 이들이 곧 성녀 구둘라(Gudula, 1월 8일),

성녀 라이넬디스(Reineldis, 7월 16일)

그리고 캉브레(Cambrai)의 주교

성 에메베르투스(Emebertus, 1월 15일)이다.

 

· 남편 비트겔이 로베스(Lobbes)에서 베네딕토회 수도자가 되자

그녀 역시 모뵈주의 수도원에서 같은 규율을

지키는 수녀가 되어 서약을 하였다.

 

· 그녀는 여생을 매우 엄격하게 지내다가

 남편이 운명한 후 그녀 역시 사망하여 남편 옆에 묻혔다.
그녀는 아말부르가(Amalburga), 아말베르가(Amalberga),

아말리아(Amalia), 아멜리아(Amelia) 등으로도 불린다.

말씀의 초대

요셉이 이집트에 곡식을 사러 온 형들을 감옥에 가두자, 
그들은 아우의 일로 죗값을 받는 것이라며 서로 말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열두 제자를 보내시며 
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고 분부하신다(복음).

제1독서

<그래, 우리가 아우의 일로 죗값을 받는 것이 틀림없어.> ▥ 창세기의 말씀입니다. 41,55-57; 42,5-7ㄴ.17-24ㄱ 그 무렵 55 이집트 온 땅에 기근이 들자, 백성이 파라오에게 빵을 달라고 부르짖었다. 그러자 파라오는 모든 이집트인에게 말하였다. “요셉에게 가서 그가 시키는 대로 하여라.” 56 기근이 온 땅에 퍼지자, 요셉은 곡식 창고를 모두 열고 이집트인들에게 곡식을 팔았다. 이집트 땅에 기근이 심하였지만, 57 온 세상은 요셉에게 곡식을 사려고 이집트로 몰려들었다. 온 세상에 기근이 심하였기 때문이다. 42,5 가나안 땅에도 기근이 들었기 때문에, 이스라엘의 아들들은 이집트로 곡식을 사러 가는 다른 사람들 틈에 끼어 그곳으로 들어갔다. 6 그때 요셉은 그 나라의 통치자였다. 그 나라 모든 백성에게 곡식을 파는 이도 그였다. 그래서 요셉의 형들은 들어와서

얼굴을 땅에 대고 그에게 절하였다.

7 요셉은 형들을 보자 곧 알아보았지만, 짐짓 모르는 체하며 그들에게 매몰차게 말하면서 물었다. “너희는 어디서 왔느냐?” 17 그러고 나서 그들을 사흘 동안 감옥에 가두었다. 18 사흘째 되던 날 요셉이 그들에게 말하였다. “너희가 살려거든 이렇게 하여라.

나도 하느님을 경외하는 사람이다. 19 너희가 정직한 사람들이라면, 너희 형제들 가운데 한 사람만 감옥에 남아 있고, 나머지는 굶고 있는 너희 집 식구들을

위하여 곡식을 가져가거라.

20 그리고 너희 막내아우를 나에게 데려오너라.

그러면 너희 말이 참되다는 것이 밝혀지고,

너희는 죽음을 면할 것이다.” 그들은 그렇게 하기로 하였다. 21 그들이 서로 말하였다. “그래, 우리가 아우의 일로 죗값을 받는 것이 틀림없어. 그 애가 우리에게 살려 달라고 애원할 때, 우리는 그 고통을 보면서도 들어 주지 않았지. 그래서 이제 이런 괴로움이 우리에게 닥친 거야.” 22 그러자 르우벤이 그들에게 말하였다. “그러기에 내가 ‘그 아이에게 잘못을 저지르지 마라.’ 하고 너희에게 말하지 않았더냐? 그런데도 너희는 말을 듣지 않더니, 이제 우리가 그 아이의 피에 대한 책임을 지게 되었다.” 23 그들은 자기들과 요셉 사이에 통역이 서 있었기 때문에, 요셉이 알아듣는 줄을 알지 못하였다. 24 요셉은 그들 앞에서 물러 나와 울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1-7 그때에 1 예수님께서 열두 제자를 가까이 부르시고 그들에게 더러운 영들에 대한 권한을 주시어, 그것들을 쫓아내고 병자와 허약한 이들을

모두 고쳐 주게 하셨다. 2 열두 사도의 이름은 이러하다.

베드로라고 하는 시몬을 비롯하여 그의 동생 안드레아, 제베대오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동생 요한, 3 필립보와 바르톨로메오, 토마스와 세리 마태오,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타대오, 4 열혈당원 시몬, 그리고 예수님을 팔아넘긴 유다 이스카리옷이다. 5 예수님께서 이 열두 사람을 보내시며 이렇게 분부하셨다. “다른 민족들에게 가는 길로 가지 말고, 사마리아인들의 고을에도 들어가지 마라. 6 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 7 가서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하고 선포하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형제들의 잘못으로 이집트까지

끌려와 갖은 고초를 겪다 재상까지 된 요셉,

바로 그 요셉 덕분에 이스라엘은 구원을 얻게 됩니다. 형제들의 잘못이 이스라엘에 구원을 가져다준 것일까요? 아닙니다. 하느님께서는 사람들의 잘못을 바로잡아 주시면서 당신 계획을 이루시는 분입니다. 제1독서에서 요셉의 형들은 서로 말합니다. “우리가 아우의 일로 죗값을 받는 것이 틀림없어.” “이제 우리가 그 아이의 피에 대한 책임을 지게 되었다.” 자신의 잘못을 크게 뉘우치는

형제들을 보고 요셉은 눈물을 흘립니다. 거기서 진정한 용서가 이루어지고,

이스라엘은 구원을 얻게 됩니다.

형제들이 요셉을 이집트로 팔아넘긴 것은

요셉에 대한 질투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주님의

계획 속에 있었던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이미 아브라함에게

그의 후손이 남의 나라에서 나그네살이할 것임을 알려 주신 바 있습니다

(창세 15,13 참조).

이렇게 보니 인간의 일은 언제나

하느님 손바닥 위에 있는 듯합니다. 하느님께서는 인간의 죄악을 통해서도

당신의 일을 해 나가시는 분입니다. 그런데 하느님께서는 인간의 죄악을

내버려 두시는 분이 아닙니다. 다만, 그들이 죄악에서 돌아와 다시금 당신의 일을 해 나가기를

기다려 주시는 분입니다.

이따금 인간이 죄악에서 빠져나오지 못할 지경이 되면, 적극적으로 개입하시기도 합니다(에제 36,1-38 참조).

우리는 하느님께서 메시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세상에 개입하시어 우리를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셨음을 믿는 이들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기쁜 소식을

많은 이들에게 알리고자 하십니다. 그래서 열두 제자를 부르시어, 요셉처럼 세상 속에서 형제들을 구원하는 도구가 되게 하십니다.

예수님의 명에 따라 제자들은 이스라엘 집안뿐만 아니라 세상의 모든 길 잃은 양에게

하늘 나라를 선포할 것입니다.

(염철호 요한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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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녀 아멜 베르가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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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녀 아멜 베르가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장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
제가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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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그래서 열두 제자를 부르시어, 요셉처럼 세상 속에서
형제들을 구원하는 도구가 되게 하십니다."

아멘!
저희 모두 부름받은 사도답게
집안을 구원하는 주님의 도구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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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녀 아멜 베르가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과 장신부님의 영혼을 위해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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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녀 아멜 베르가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 양육의 방향대로 온전히 예쁘게 따라가 꽃피고 열매맺는
사랑의 도구 되게 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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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녀 아멜 베르가 이싱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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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성녀 아멜 베르가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과 장신부님의 영혼과 저희 가정성화와 영혼구원을 위해 전구해 주소서.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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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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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하고 선포하여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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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녀 아멜 베르가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전구해 주시고
율리아님을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시고 5대영성 잘 하여 오래오래 저희와 함께
하시길 전구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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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녀 아멜 베르가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8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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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감사하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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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녀 아멜 베르가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과 장신부님의 영혼을 위해 전구해 주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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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녀 아멜 베르가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빠른 회복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장홍빈 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원한 안식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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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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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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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녀 아멜 베르가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장 신부님의 영원한 안식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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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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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인간의 일은 언제나
하느님 손바닥 위에 있는 듯합니다.
하느님께서는 인간의 죄악을 통해서도
당신의 일을 해 나가시는 분입니다.

그런데 하느님께서는 인간의 죄악을
내버려 두시는 분이 아닙니다.
다만, 그들이 죄악에서 돌아와 다시금
당신의 일을 해 나가기를
기다려 주시는 분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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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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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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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감사합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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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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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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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예수님께서 열두 제자를 가까이 부르시고
그들에게 더러운 영들에 대한 권한을 주시어,
그것들을 쫓아내고 병자와 허약한 이들을
모두 고쳐 주게 하셨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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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녀 아멜 베르가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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