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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의 용광로 속에서 (율리아님의 묵상시)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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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와함께
댓글 30건 조회 2,202회 작성일 12-09-14 11:10

본문

 

†시련의 용광로 속에서/윤 율리아 주님! 사랑하는 나의 님이시여! 부족한 이 죄인이 시련의 용광로 속에서 순수하게 단련되어야 하기에 온갖 고통을 허락하시어 더욱 큰 사랑으로 키워 주시오며 또한 당신은 인자하신 제 어머니가 되시어서 더러우면 깨끗하게 씻기고 닦아 주시며 아름다운 사랑의 옷을 입혀 주시는 크신 사랑을 베푸셨나이다. 불쌍한 이 영혼을 젖먹이처럼 달래시며 조금도 반대치 아니 하시니 죄인인 저는 님의 품에 안기기도 하고 응석도 부린답니다. 이토록 크신 사랑으로 세심하게 품어 주시는 당신은 영원한 나의 사랑이어라.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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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불쌍한 이 영혼을 젖먹이처럼 달래시며
조금도 반대치 아니 하시니
죄인인 저는 님의 품에 안기기도 하고
응석도 부린답니다.

이토록 크신 사랑으로
세심하게 품어 주시는 당신은
영원한 나의 사랑이어라.   

아멘!

오늘 저도 응석을 좀 부리고 싶습니다만
십자가의 현양축일이라 좀더 봉헌 하겠습니다.
주님~~ 성모님!
오늘하루도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일하는 작은 영혼들의 잔꽃송이들을 받으소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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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시련의 용광로 속에서
순수하게 단련되어야 하기에
온갖 고통을 허락하시어
더욱 큰 사랑으로 키워 주시오며

또한 당신은
인자하신 제 어머니가 되시어서
더러우면 깨끗하게 씻기고 닦아 주시며
아름다운 사랑의 옷을 입혀 주시는
크신 사랑을 베푸셨나이다."

아멘!!!
사랑하는 엄마와 함께님~감사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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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주님! 사랑하는 나의 님이시여! 부족한 이 죄인이
시련의 용광로 속에서 순수하게 단련되어야 하기
에 온갖 고통을 허락하시어 더욱 큰 사랑으로 키워
주시오며~

또한 당신은 인자하신 제 어머니가 되시어서 더러우면
깨끗하게 씻기고 닦아 주시며아름다운 사랑의 옷을 입혀
주시는 크신 사랑을 베푸셨나이다.~

불쌍한 이 영혼을 젖먹이처럼 달래시며 조금도 반대치
아니 하시니 죄인인 저는 님의 품에 안기기도 하고 응석
도 부린답니다~

이토록 크신 사랑으로 세심하게 품어 주시는 당신은
영원한 나의 사랑이어라.~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엄마와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엄마와함께님...율리아님의 사랑의묵상시 감사해요
아름다운코스모스 한들한들~가을의 정감을 느낍니다
어느날 율리아님~코스모스뒤에 몸을 숨기셨던 장면이 떠오릅니다 ~
오늘도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함께 기도의 힘을 모아드리며~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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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주님! 사랑하는 나의 님이시여!
부족한 이 죄인이
시련의 용광로 속에서
순수하게 단련되어야 하기에
온갖 고통을 허락하시어
더욱 큰 사랑으로 키워 주시오며

또한 당신은
인자하신 제 어머니가 되시어서
더러우면 깨끗하게 씻기고 닦아 주시며
아름다운 사랑의 옷을 입혀 주시는
크신 사랑을 베푸셨나이다...아멘!!!

잔잔한 음악과
한들거리는 코스모스
고추잠자리가 어우러져 가을의 정취를
느끼게 합니다

율리아님의 은총의 묵상시
아름답게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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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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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름다운 사랑의 옷을 입혀 주시는
크신 사랑을 베푸셨나이다...아멘!!!

아름다운 사랑의옷을 입으신~
사랑의 율리아님~!! 화이팅~!!!!

사랑하는 엄마와함께님~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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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또한 당신은 인자하신 제 어머니가
 되시어서 더러우면 깨끗하게 씻기고
닦아 주시며 아름다운 사랑의 옷을
입혀 주시는 크신 사랑을
 베푸셨나이다...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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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시련의 용광로 속에서
순수하게 단련되신
사랑하는 율리아님을 통하여

많은 은총을 받고 있는
나주성지 순례자들은 정말로 축복받은 자녀들입니다.

주님, 성모님!
오늘도 율리아님의 영육 간에 건강과 안전 지켜 주시고
님의 따뜻한 품에 꼭꼭 안아주세요.

율리아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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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아멘 ~~~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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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온갖 고통을 허락하시어
더욱 큰 사랑으로 키워 주시오며

더러우면 깨끗하게 씻기고 닦아 주시며
아름다운 사랑의 옷을 입혀 주시니

크디 크신 사랑에 무한한 감사찬미영광 올립니다!!
아멘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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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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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엄마와 함께님 저는 저에 모든 시련들이 하느님께서 저를 버리셨기에

저를 돌아 보지 않으셨다고 생각하면 살아 왔지만 오늘만은 하느님께서

저를 사랑 하셨기때문에 그런 시련들을 허락 하시어 저를 용광로에서

정련 하시어 하느님에 사랑으로 이끄심이란것을 저는 인정 하기 싫었지만

  엄마와 함께님께서 올려 주신 글을 통해 인정 할수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저희들 관계에서도 관심이 없으면 무 관심으로 대응 하지 않습니까 하느님께서

그만치 저희들에게 사랑과 관심을 두셨기에 지켜 보시면 저희들은 느낄수는  없었지만

자비에 격려에 눈길로 지켜 보고 계셨다는것을 지난 세월을 되집어  생각 하여 보면

하느님께서 왜 저희들에 시련을 지켜보고 계셨는가 알수가 있었지요 바로 하느님에

역설적인 사랑이 바로 저희들에게 당시에는 불핸으로 느껴 졌지만  지나고 보니 오히료

저희들에게 유익한 하느님 사랑이였다는것이지요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통한 놀라운 능력으로

일시에 로마 군인들을 힘을 통해 제압하시고 유대인들을 로마로 부터 해방 시켜줄수 기대 했는데

오히료 무능하게 제일 비참한 십자를 지시고 비참하게 돌아 가시는 예수님에 모습에 실망한것 처럼

저도 저에 삶에서 신앙에 믿음으로 저에 시련들을 물리쳐 주실것을 기대 하였는데 물리쳐 주시지 않고

시련에 허락을 통해 더욱 깊은 예수님에 사랑을 깨우치게 하시는 예수님에 사랑에 방법이라는것을

이제야 알게 되었습니다 엄마와 함께님 글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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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시련의 용광로 속에서
 순수하게 단련되어야 하기에
 온갖 고통을 허락하시어
 더욱 큰 사랑으로 키워 주시오며..."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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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사랑밖엔 모르십니다...
모진세월 보내오신
온갖고통들을
주님께서허락하신 사랑으로
감사하신 율리아님!

눈물과 아픔의세월.
사랑으로 봉헌하시고
이제는 주님과성모님의작은영혼 되시어
달아드는눈물과아픔들을
끌어 안아주십니다.

나주성모님과함께하시는 순수한사랑,사랑
이십니다.

엄마와함께님!
정겨운그림...뽐내는 코스모스...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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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이토록 크신 사랑으로
세심하게 품어 주시는 당신은
영원한 나의 사랑이어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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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이토록 크신 사랑으로
세심하게 품어 주시는 당신은
영원한 나의 사랑이어라
아멘~
아름다운 율리아님의 묵상이 예쁘게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주님의 은총 가득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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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눈물과 아픔의 세월 사랑으로 봉헌 하시고 이제는 주님과 성모님의 작은영혼 되시어 달아드는 눈물과 아픔들을 끌어 안아주십니다  "

  아직도 21밤을 자고나야만  그립고 그리운 성모님동산에 갈 수 있네예 .  아~유 !  잠자리 , 코스모스를 바라보니 빨랑 성모님동산에 가고잡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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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오 ~~~
아름다워라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의 저 아름다운 사랑을 보시어

이 지상에 회개와 용서와  아버지와의 화해가 이루어지게 해주시어

지상 자녀들  영적으로 눈뜨고 영적으로  귀열려

영혼이 낫고 고쳐지게 해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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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불쌍한 이 영혼을 젖먹이처럼 달래시며
조금도 반대치 아니 하시니
죄인인 저는 님의 품에 안기기도 하고
응석도 부린답니다.

이토록 크신 사랑으로
세심하게 품어 주시는 당신은
영원한 나의 사랑이어라


아멘~~~

엄마와 함께님 ~
아름다운 율리아님의 글 ,
예쁘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율리아님의 예쁜 마음이 잘 드러나는 시 입니다
늘 그랬듯이~

엄마와 함께님~
늘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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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지혜님의 댓글

성령의지혜 작성일

불쌍한 이 영혼을 젖먹이처럼 달래시며
조금도 반대치 아니 하시니
죄인인 저는 님의 품에 안기기도 하고
응석도 부린답니다.

이토록 크신 사랑으로
세심하게 품어 주시는 당신은
영원한 나의 사랑이어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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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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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주님! 사랑하는 나의 님이시여!
부족한 이 죄인이
시련의 용광로 속에서
순수하게 단련되어야 하기에
온갖 고통을 허락하시어
더욱 큰 사랑으로 키워 주시오며

또한 당신은
인자하신 제 어머니가 되시어서
더러우면 깨끗하게 씻기고 닦아 주시며
아름다운 사랑의 옷을 입혀 주시는
크신 사랑을 베푸셨나이다.

아멘~!

사랑하는 엄마와 함께님!좋아하는 율리아님의 묵상시를
아름답게 올려 주셔서 넘 감사해요
사랑합니다~은총의 나날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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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뺀찌님의 댓글

사랑의뺀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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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율리아님은 주님 앞에 ,성모님 앞에 아기되어 응석을 부립니다. 아멘.
우리도 그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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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알님의 댓글

밀알 작성일

율리아님의 묵상시가 코스모스와 함께 어우러지니
아름다움이 더해져요

예쁘게 올려주신 엄마와함께님의 수고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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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금은 불속에서 정련되어 지듯이
제 큰 영혼도 주님의 꺼지지 않는 사랑의 용광로 속에서
필요없는 부분들이 정련되게 하시어
더욱 작은 영혼으로서
주님영광 드러 낼 수 있는 작고 겸손한 도구 되게 해 주소서. 아멘!!!

주님!성모님!!
너무 많이 부족하고 나약하지만 사랑으로 품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무지무지 사랑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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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금은 불속에서 정련되어 지듯이
제 큰 영혼도 주님의 꺼지지 않는 사랑의 용광로 속에서
필요없는 부분들이 정련되게 하시어
더욱 작은 영혼으로서
주님영광 드러 낼 수 있는 작고 겸손한 도구 되게 해 주소서. 아멘!!!

주님!성모님!!
너무 많이 부족하고 나약하지만 사랑으로 품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무지무지 사랑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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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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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불쌍한 이 영혼을 젖먹이처럼 달래시며
조금도 반대치 아니 하시니
죄인인 저는 님의 품에 안기기도 하고
응석도 부린답니다.

이토록 크신 사랑으로
세심하게 품어 주시는 당신은
영원한 나의 사랑이어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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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시련의 용광로 속에서
순수하게 단련되어야 하기에
온갖 고통을 허락하시어
더욱 큰 사랑으로 키워 주시오며...
아멘~*
아버지..제 십자가를 끝까지 잘 지고 갈 수 있게
인도하여 주셔요. 아멘!

엄마와 함께님~~^^
완연한 가을 풍경과 함께 율리아 엄마의
아름다운 묵상시를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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