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을 보여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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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을 보여 주십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 모두는 하느님과 더욱 깊은 관계의 삶을 살도록 오늘 초대되었습니다. 이 초청은 하느님께서 우리 각자들을 위해 깊은 수준으로 준비하셨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지금 우리들은 거룩한 땅위에 있습니다. 아시아 대륙 맨 서쪽 끝에서 예수님께서 태어나셨는데 아시아 맨 동쪽 끝에서 성모님이 오셨습니다. 성모님께서 피눈물 흘리신 19주년을 축하하고 있는 지금 하느님께서 우리를 정말 그토록 사랑하시는 것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주님께서는 당신 백성들이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 당신의 성심으로부터 맑은 물과 피를 내뿜어 주실 만큼 자비로우십니다. 사랑과 생명의 피눈물은 정말 우리 가운데 하느님께서 현존하고 계신다는 징표입니다. 이제 새로운 생명이 우리들에게 주어져 새롭게 됐으니, 세상을 새롭게 개선하는 것이 우리 임무가 되었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성모님을 당신의 도구로 선택하셔서 당신의 자비로우심을 보여주시고 당신의 성심이 계속 우리에게 열려져 있음을 보여주시고 우리 가운데 생활하신다는 것을 성모님을 통하여 나주에서 보여주십니다. 나주에 대해서 저는 4년 전에 들었습니다.
정말 놀라운 일이었습니다. 마라크 대성당에 근무할 때였는데 성모님의 피눈물을 보고 아주 놀랐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곳은 여기서 아주 먼 곳입니다. 비행기 타는 시간만 열세 시간 정도 걸려서 왔는데 이곳 나주에서 예수님과 성모님 사랑을 통하여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을 보여 주셨습니다.
나주에 오는 목적이 단순히 기적을 보기 위해서는 아닐 것입니다. 우리는 기적들을 볼 때 거기서 그치지 말고 기적을 초월하여 그 너머에 계시는 하느님의 손길을 알아차리고 알려야 됩니다. 여기에 힘들게 오셔서 은총 받고 계시는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느끼시는 평화와 기쁨들이 생활 안에서 좋은 열매들이 맺혀져 이웃에게까지 퍼져 나가기를 바랍니다.
2005년 10월 19일
Archbishop Nicholaus Adi (니콜라우스 아디 대주교)
펌: 나주성모님에 관한 성직자 체험록 2
댓글목록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당신의 성심이 계속 우리에게 열려져
있음을 보여주시고 우리 가운데 생활
하신다는 것을 성모님을 통하여
나주에서 보여주십니다.. 아멘!!!
니콜라우스 대주교님의 증언
감사합니다. 주님을 찬미!!!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나주에 오는 목적이 단순히 기적을 보기 위해서는 아닐 것입니다. 우리는 기적들을 볼 때 거기서 그치지 말고 기적을 초월하여 그 너머에 계시는 하느님의 손길을 알아차리고 알려야 됩니다. 여기에 힘들게 오셔서 은총 받고 계시는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느끼시는 평화와 기쁨들이 생활 안에서 좋은 열매들이 맺혀져 이웃에게까지 퍼져 나가기를 바랍니다.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주에 오는 목적이 단순히 기적을 보기 위해서는
아닐 것입니다. 우리는 기적들을 볼 때 거기서
그치지 말고 기적을 초월하여 그 너머에 계시는
하느님의 손길을 알아차리고 알려야 됩니다.
아멘!!!아민!!!아멘!!!감사합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우리는 기적들을 볼 때 거기서 그치지 말고 기적을 초월하여
그 너머에 계시는 하느님의 손길을 알아차리고 알려야 됩니다.
여기에 힘들게 오셔서 은총 받고 계시는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느끼시는 평화와 기쁨들이
생활 안에서 좋은 열매들이 맺혀져 이웃에게 퍼져 나가기를 바랍니다.
아멘~!
사랑하는 야고버님!감사드립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니콜라우스 아디 대주교시여!! 나주성모님의 아드님되시어 나주성모님인준을 위하여 애써주소서!!아멘
하느님의 손길을 느끼게 하는 곳! 나주!!! 모두 모여 주님성모님께 위로가 되시기!!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여러분이 느끼시는 평화와 기쁨들이 생활 안에서
좋은 열매들이 맺혀져 이웃에게까지 퍼져 나가기를 바랍니다."
아멘!!!
니콜라우스 아디 대주교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우리는 기적들을 볼 때 거기서 그치지 말고
기적을 초월하여 그 너머에 계시는 하느님의
손길을 알아 차리고 알려야 됩니다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비행기 타는 시간만 열세 시간 정도 걸려서 왔는데
이곳 나주에서 예수님과 성모님 사랑을 통하여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을 보여 주셨습니다. 아멘!
마리아의 구원방주 타고..
우리모두 천국으로 직행~~^^
야고보님, 수고하셨습니다..알러뷰~^^
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멘!!
니콜라우스 아디 대주교님 감사합니다.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니콜라우스 아디 대주교님 감사합니다
야고보님 감사합니다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저는 19주년 피눈물 기도회 갔습니다.
그기서 니콜라스 대주교님을 보았습니다. 젊은 주교님이셨는데 인도네시아 대교구 주교님이시고
최연소는 아니지만 두번째라고 들었습니다. 그 대주교님께서 성체 강복 받은것도 기얶납니다.
오늘 새로히 안것은 미국 뉴욕 마라크 대성당에 시무한 것과 그 때 나주 성모님을 뵈온 것 그래서
대주교님되시고 첫 외국 순례인 것 같습니다.
그때 저는 두세번째 나주 순례였을 것입니다. 6월 30일 눈물 흘리심 기도회때부터 나주 성모님집에 순례
를 시작했으니까요. 올해 벌써 8년차인데 상황이 좋아졌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율리아 님은 연세드셔서 칠순을 바라보시고 광주대교구는 아직도 냉랭한 상태이고 교황청 역시 무반응의 연속이고
언제 주님께서 당신의 모친 성모님 발현에 대해 성교회를 반응하게 하실까요?
벌써 27주년 피눈물 흘리심 기도회가 며칠 후면 다가옵니다.
뉴스에 주말엔 예년의 기후로 돌아간다고 하네요.
냉담하시는 분들과 나주 성모님 은총을 받으셨던 교우님들 기념일 기도회는 모두 오실 줄 믿습니다.
그래야 성모님을 사랑하신다고 말 하실 수 있잔아요?
글 올려주신 야고보형제님 감사합니다.
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비행기 타는 시간만 열세 시간 정도 걸려서 왔는데 이곳 나주에서
예수님과 성모님 사랑을 통하여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을 보여 주셨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당신의 성심이 계속 우리에게 열려져
있음을 보여주시고 우리 가운데 생활
하신다는 것을 성모님을 통하여
나주에서 보여주십니다.. 아멘!!!
야고보님 감사합니다.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니콜라스 아디 대주교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해요 ~~~^^
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보고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자매님은 이 시대의
진정한 살아있는 성녀이십니다...아멘...
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아멘아멘 아멘 !!!!!♥♥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여러분이 느끼시는 평화와 기쁨들이 생활 안에서
좋은 열매들이 맺혀져 이웃에게까지 퍼져 나가기를 바랍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이곳 나주에서 예수님과 성모님 사랑을 통하여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을 보여 주셨습니다.
아멘!!!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나주에 오는 목적이
단순히 기적을
보기 위해서는 아닐 것입니다
아멘.
야고보님!
감사합니다.
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주님께서는 당신 백성들이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 당신의 성심으로부터 맑은 물과 피를 내뿜어 주실 만큼 자비로우십니다.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천국에 가는 지름길=성모님을 통하여 예수님께 가는 길
=절대로 미끄러질 염려 없는 안전한 길.^^
한국 나주에 친히 와계시는 예수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 바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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